
농협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하 등 시장금리 하락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농협은행은 지난 6일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최고 0.3%포인트, 비대면 신용대출 금리를 최고 0.4%포인트 내렸다. 지난달 12일 비대면 주담대 금리와 대면·비대면 전세대출 금리도 인하했다.
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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