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NH농협은행, 내일부터 예적금 금리 최대 0.3%p 인하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3178797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5.03.17 14:00 수정2025.03.17 14:00 김태림 기자 사진=NH농협은행NH농협은행이 오는 18일부터 거치식 예금(정기예금) 금리를 0.2~0.3%포인트 인하한다고 17일 밝혔다. 적립식 예금 금리는 0.05~0.3%포인트, 청약 예금과 재형저축 금리는 0.2~0.25%포인트 각각 낮춘다.농협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하 등 시장금리 하락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서 농협은행은 지난 6일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최고 0.3%포인트, 비대면 신용대출 금리를 최고 0.4%포인트 내렸다. 지난달 12일 비대면 주담대 금리와 대면·비대면 전세대출 금리도 인하했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로나19, 중국 실험실이 만들었다"...백악관 홈페이지 게재 한덕수, ‘잘못하고 있다’ 50% 지브리 논쟁이 쏘아 올린 작은 공: 저작권 침해 논란 잠재울까[테크트레드] "지금까지 이런 소주는 없었다"...술에서 신맛이 난다고? 섬세한 감정평가, 상속세 절세의 시작[박효정의 똑똑한 감정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