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양행, 카페 예비 창업자 위한 지원 서비스 오픈
외식 설비 전문 기업 오진양행은 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오진양행은 1978년 설립되어 48년 이상 국내 외식 및 커피 산업의 선두하며, 다양한 검증된 품질의 설비와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카페 창업 관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오진양행은 고객들의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고자 이번 서비스 개설했다.

해당 서비스는 오진양행의 브랜드와 서비스를 알리는 것은 물론, 카페 창업을 준비 하는 고객들이 쉽고 직관적으로 설치 사례들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상담을 의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그들이 겪고 있는 창업 준비부터 설비, 관리 A/S 관련 고민들을 해결해주고자 하며 이를 통해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전환율을 극대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오진양행 관계자는 “이번 창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게 찾고, 자연스럽게 전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200여 개의 파트너사와 함께 하는 오진양행과 함께 카페 창업 성공의 첫걸음을 내딛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진양행은 ▲카페 창업 특별 패키지 ▲전문 엔지니어 교육 ▲국내 최대 A/S 네트워크 ▲설비 렌탈 및 리스 ▲글로벌 소싱 등 카페 창업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