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하한태, 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이 운영 중인 홀트수영다함께돌봄센터가 부산 수영구청(구청장 강성태, 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민간위탁 갱신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하한태, 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이 운영 중인 홀트수영다함께돌봄센터가 부산 수영구청(구청장 강성태, 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민간위탁 갱신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홀트아동복지회 산하시설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하한태)이 운영 중인 홀트수영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류지현)가 부산 수영구청(구청장 강성태)과 민간위탁 갱신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홀트수영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 및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지난 2020년 1호점으로 개소하였으며, 이번 갱신 협약을 통해 앞으로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 대상은 6~12세 초등학생이며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맞벌이가정, 다자녀가구, 한부모가정을 우선 선발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학습지도 ▲독후활동 ▲안전교육 등의 기본 프로그램과 ▲음악줄넘기 ▲중국어 ▲바이올린 ▲창의미술 등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자체 프로그램 및 다양한 체험·특강 프로그램 등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수영구를 만들기 위해 지역 내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류지현 센터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님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 거점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홀트아동복지회는 위기가정아동, 한부모가정, 자립준비청년, 장애인, 개발도상국 빈곤지역 아동을 위해 전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NGO로, 다양한 캠페인과 사업을 운영하며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