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피랩은 현재 포터필터 자동 청소 시스템 '넉아웃'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 넉박스를 활용한 청소 방식은 무거운 포터필터를 지속적으로 두드려 손목과 팔에 부담을 주고 청소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또한 넉박스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과 수증기로 인해 모터가 녹슬고 내구성이 약해지는 문제가 지속된다.
반면 기능한국인 보유자와 함께 100% 국산 기술로 개발된 넉아웃은 견고한 내구성과 실사용자의 습관을 반영한 설계로 제작되었다.
특히 기존 청소 시간을 70% 단축하면서도 손목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고강도 노동없이 원두 찌꺼기 제거가 원활하게 이뤄지며, 매장의 업무 속도를 향상시키고 피크타임에도 신속하게 샷을 추출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에피랩 측은 "넉아웃을 비롯한 에피랩의 자동화 장비를 도입하면 더욱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자동화 솔루션은 인건비 절감과 매출 증가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으며, 바리스타의 숙련도와 관계없이 일정한 품질의 커피를 제공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유지보수에 대한 부담도 감소된다"고 설명헀다.
에피랩 김동신 대표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여, 카페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카페 운영자들이 보다 혁신적인 방식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면서 “제휴 협력사를 통해 할인 구매할 수 있는 생태계도 구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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