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큐브컴은 특히 일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베이재팬의 공식 협력사로서 일본을 포함한 주요 해외 시장에서 한국 소상공인의 성공적 진출을 돕고 있다. 최근에는 ‘2025 소공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며, 소규모 제조업체들이 해외 시장에서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단순 광고 집행을 넘어 현지 시장에 특화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여 각 기업의 니즈에 최적화된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올해 글로벌 마케팅 환경은 기술과 데이터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이에 아이스큐브컴은 AI 기반 맞춤형 광고와 정교한 데이터 분석,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한 캠페인 기획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박태훈 대표는 “AI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소비자 분석과 하이퍼개인화 콘텐츠 제공은 광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소비자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소상공인들도 이러한 최신 트렌드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스큐브컴은 글로벌 시장 진출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현지화’ 전략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단순히 제품을 해외로 수출하는 것을 넘어, 각국의 문화적 특성과 소비자 행동을 고려한 맞춤형 마케팅 솔루션을 통해 현지 시장의 수용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일본, 미국, 동남아 등에서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다른 해외 지역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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