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치킨, 신제품 ‘와삭칸’ 메가히트로 예비창업자 관심 증대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멕시카나가 지난 달 야심작으로 선보인 ▲와삭칸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판매량이 지속 상승 곡선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면서 창업 문의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멕시카나는 ‘치필링’을 비롯한 히트 제품의 연이은 성공과 획기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하여 가맹점의 수익성 증대를 통한 운영 안정성과 지속성에 초점을 맞춘 창업 활동을 전개하며 치킨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다.

멕시카나치킨은 이러한 상품 기획력과 안정적인 수익성을 기반으로 점포 수 확장에 치중된 기존 외식 시장의 창업 모객 방식이 아닌, 장기적 운영이 가능한 우량 점포 육성을 목표로 창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이와 병행하여 오픈 초기 운영 안정화와 매출 증대 촉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며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멕시카나 치킨은 초기 창업 비용 및 홍보 비용 지원을 비롯하여 오픈 이후에도 체계적으로 매장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하여 가맹점 운영을 지원해 오고 있다. 최초 창업 시 발생되는 ▲가맹비 ▲교육비 ▲인테리어비 ▲감리비 총 4가지 항목에 대한 창업 비용의 일부 지원과 더불어 배달 업종 운영에 필수적으로 발생되는 비용인 배달앱 광고비, 온오프라인 로컬 마케팅 비용, 각종 홍보물 제작 비용 등 다방면에 걸친 판촉 지원은 물론,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돕기 위해 본사 소속의 컨설팅 인력을 1:1로 배치하여 주기적으로 맞춤형 운영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멕시카나 영업본부 장호진 점포개발팀장은 “저희 멕시카나치킨은 예비 창업자 분들께 부담 없는 창업 환경의 제공을 통하여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매장 운영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과 획기적인 신메뉴 개발을 비롯하여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36년 간 축적된 전문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련된 컨설팅 시스템과 제품 경쟁력을 통하여, 앞으로도 예비 창업자 분들께 최고의 창업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아가겠다. 업종 전환과 신규 창업을 고민하고 계신 예비 창업자 분들의 많은 문의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