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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 선배가 알려주는 이력서+자소서 쓰기

    필터링 고민 말고 기본에 충실하라 저는 서울 중하위권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취업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서류전형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이력서 쓸 때는 내가 지원하는 회사에 맞는 인재라는 것을 잘 어필해야 합니다. 간혹 "모든 회사들이 자기소개서는 안보고 필터링(특정 조건에 미치지 못하는 지원자를 자동으로 불합격시키는 것)한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토익을 본 적 ...

    2010.05.02 15:19:21

    취업 선배가 알려주는 이력서+자소서 쓰기
  • 인턴·수시채용 '시즌이 왔다'

    대기업, 공기업 등 주요 기업의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이 4월로 마무리됐다. 올 상반기에는 삼성이 3500명을 뽑는 등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8.3% 가량 채용 규모가 늘어났다. 5월 신입사원 채용시장은 소규모로 진행된다. 주요 기업들이 결원을 충원하기 위한 수시채용에 나서고, 전문성을 요하는 분야의 국내외 인력 채용에 주력할 전망이다. 채용 규모로 보면 3~4월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축소되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틈새 취업'을 노려볼 만...

    2010.05.02 15:15:50

    인턴·수시채용 '시즌이 왔다'
  • “우리 청년들의 훌륭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캠퍼스 'Job&Joy'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세계적인 경제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경제는 올해 들어 차츰 나아지는 기미가 보이고 있습니다. 각종 경제지표가 경제 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고, 아직 충분하지는 않지만 일자리도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통령으로서 무척 가슴이 아픕니다. 매일 새벽 인력시장에서 일자리를 찾아 헤매던 젊은 시절, 저는 아...

    2010.05.02 15:12:44

    “우리 청년들의 훌륭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 캠퍼스 미디어의 새 장이 열립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만만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금융위기를 극복하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은 적지 않습니다. 미래를 예측하기도 무척 힘이 듭니다. 내일을 결정하는 변수들이 훨씬 많아지고 복잡해졌기 때문입니다. 대학생들 역시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으리라 짐작합니다. 무엇 하나 확실한 것이 없기 때문이지요. 더욱이 사상 초유의 구직난은 쉽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최근 청년 실업률은 10%를 넘나듭니다. 전체 실...

    2010.05.01 15:01:14

    캠퍼스 미디어의 새 장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