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대상] 콤비타, 뉴질랜드 마누카꿀 No.1



[캠퍼스 잡앤조이=한종욱 인턴기자] 세계 최고 품질의 마누카꿀을 선보이는 콤비타가 12월 16일 공표된 ‘2019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대상’에서 2년 연속 식품(마누카꿀)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콤비타는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마누카꿀 생산·유통 전문 브랜드로 영국, 미국, 중국, 한국 등 7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55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다. 콤비타의 한국지사 (주)콤비타코리아는 국내 13개 백화점 직영 매장과 면세점, 공식 온라인 몰 등을 통해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판매 중이다.


콤비타는 세계 최대 규모의 UMF 마누카꿀 생산·유통 브랜드로 유명하다. 뉴질랜드 무공해 청정 숲에서 채집된 콤비타 마누카꿀은 독보적인 항균 성분이 함유돼 있고 고유의 풍미까지 갖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원산지 추적이 가능해 소비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또 자연 그대로의 효능을 100% 유지하기 위해 비가열 공정으로 생산되며, 항균 물질의 활성 수치를 의미하는 UMF 등급(5+, 10+, 15+, 18+, 20+)에 따라 세분화돼 있다.


휴대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포켓 타입의 UMF 5+ 콤비타 마누카꿀(5입, 12입, 30입) 제품은 4중 포장의 특별 포장지에 마누카꿀을 10g씩 담아 간편하게 휴대 가능하며 언제 어디서나 마누카꿀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비즈니스와 캠퍼스잡앤조이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9 대한민국 베스트 브랜드대상’은 분야별 전문가의 심사 과정을 통해 서비스, 품질,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업체들을 선별했다.


올해는 뷰티, 헬스, 식품 등 분야에서 소비자들을 만족시킨 14개 기업이 수상했다. 이 기업들은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경제매거진에서 발행하는 캠퍼스 잡앤조이, 후원사인 한국경제신문에 공표됐다.


jwk10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