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직장 선택 기준 2위 '합격한 곳이 여기 뿐이라서' 1위는?



[캠퍼스 잡앤조이=김정민 인턴기자] 신입사원들이 직장을 선택할 때 '직무'를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가 최근 1년 내 입사한 신입사원 1,004명을 대상으로 직장선택의 기준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입사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로 ‘직무’(17.6%)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 ‘최종합격 한 곳이 이곳뿐이어서’(14.5%), ‘발전가능성’(10.9%), ‘거리’(10.4%), ‘기업인지도’(10.3%), ‘이직의 밑거름’(9.7%), ‘연봉’(9.6%) 등의 순이었다.


같은 신입사원이어도 성별과 계약형태, 연령대별 회사선택 기준도 상이했다. 먼저 남녀 교차분석 결과, 입사이유 1, 2위는 앞서 등장한 ‘직무’ 및 ‘최종합격 한 곳이 이곳뿐이어서’로 같았다. 하지만 입사이유 3위에 남자는 ‘연봉’을, 여자는 ‘거리’를 선택해 차이가 나타났다. 또 정규직은 계약직보다 ‘연봉’을 중시했다.


한편 연령대별로 3구간을 구분해 살펴본 결과, 20~25세 경우 ‘연봉’과 ‘이직의 밑거름’을, 26~30세는 ‘기업인지도’를, 31~35세는 ‘교통편’과 ‘발전가능성’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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