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S/S(봄/여름)시즌을 알리는 컬러들이 런웨이를 물들였다.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컬러의 대명사 핑크는 촌스럽다는 편견을 없애줄 만큼 부드럽게 재탄생했다.

상큼한 레몬을 연상시키는 옐로, 다양한 톤으로 무장한 그린, 로열 블루에 화이트를 약간 섞은 듯한 밀키 블루 역시 올 시즌 주목해야 할 키 컬러다.
진행 박진아 객원기자┃사진 서범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