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차가움과 따뜻함, 냉정함과 포근함의 경계를 넘나드는 것이 스톤헨지 주얼리의 매력이다. 꽃샘추위도 물러가고 봄의 기운이 최고조에 달해 온 세상은 포근하고 따스하다. 모두가 하나같이 큼직한 꽃 모양의 코르사주나 휘황찬란한 플라워 패턴의 액세서리를 하고 다닌다. 그렇다면 바로 지금이 이 눈꽃 같은 들꽃의 존재가 더 돋보이는 때가 아니겠는가.
G1901 이어링 41만3000원
G1902 네크리스 33만8000원 모두 스톤헨지
글 이동찬 인턴 기자│제품협찬 스톤헨지(02-328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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