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시작한 집중 채용 ‘키메이커 캠페인’, 리드급 이어 경력 채용 전체로 확대
전직장 대비 최고 1.5배 연봉 상승 등 파격 조건 내걸어···- 개발 직군 최소 연봉 6,000만원부터 시작
뱅크샐러드는 개발, PM 직군의 신규 입사자에 한해 1.5배 연봉 상승의 파격 조건을 내걸었다. 특히 개발 직군의 최소 연봉은 6,000만원부터 시작하며, 리드급의 경우 최소 1억원 규모의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도 주어진다.

8월 시작한 ‘뱅크샐러드 키메이커 캠페인’은 “아무도 풀지 못했던 문제를 함께 해결할 키메이커를 찾습니다(Make the Key to Change History)”라는 슬로건 아래 리드급 개발자 채용을 시작했으며, 이번 신규 채용 패키지 공개를 계기로 전체 채용으로 확대 진행한다.
입사 지원은 뱅크샐러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 전형 합격자에 한해 유선 인터뷰 혹은 사전과제를 거쳐 면접이 진행된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뱅크샐러드의 합류 구성원에게는 회사의 성장과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업권 최고의 처우와 근무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뱅크샐러드와 함께 마이데이터 시장의 혁신을 만들어 갈 지원자의 도전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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