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가 제대로 만든 전화화상 외국어
-전담 강사와 수업 시간을 내 맘대로 선택해 학습효과 높여

파고다토쿨이 3회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파고다토쿨
파고다토쿨이 3회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파고다토쿨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파고다 교육그룹의 전화화상 외국어 브랜드 ‘파고다토쿨(pagodatalkool)’이 영어, 중국어, 일본어 3회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 수업은 나의 실력을 확인하는 테스트이며, 두세 번째 무료 수업에서는 일반 수업과 같은 형식으로 진행한다. 3회 무료 체험 완강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쿠폰을 제공하는 데 이어서 수강신청하면, 던킨도너츠 먼치킨 10개입 쿠폰을 추가 선물한다.

파고다토쿨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모두 정규 수강과 자유 수강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정규수강은 주 2회, 3회, 5회 정규 스케줄에 따라 10분, 20분 수업 시간을 선택하여 나에게 딱 맞는 전담 강사와 1:1로 수업하는 과정을 말한다. 자유 수강은 고정 수업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추천하며, 내가 편한 시간에 자유롭게 수업 분량을 선택하여 원하는 강사와 주제로 1:1 맞춤 수업을 할 수 있다. 또, 전화영어의 경우 횟수 제한 없이 언제 어디서나 얼마든지 공부할 수 있는 무제한 수강도 있으니, 제한 없이 마음껏 영어 공부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파고다토쿨 수강생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원하는 시간에 수업을 신청할 수 있고, 클릭 한 번으로 수업 취소와 예약이 가능하다. 또, 나에게 딱 맞는 선생님 선택 후 전담 강사제로 공부하기 때문에 학습자의 부족한 부분과 개선점을 더 정확하게 꼽아줄 수 있다. 전담 선생님 선택이 어려우면 파고다토쿨 홈페이지에서 선생님 소개를 참고하거나 토쿨 운영 매니저에게 추천받을 수 있다.

영어 수업은 영어사용국 선생님과 원어민 선생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원어민 선생님의 경우 교육부에서 지정한 원어민 교사와 공부할 수 있고, 미국, 캐나다, 영국, 뉴질랜드, 호주, 아일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총 7개 국가에 해당한다. 일상회화부터 기초, 영문법, 월간뉴스&스토리, 프리토킹, 비즈니스, 테스트과목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중국어 수업은 성조부터 시작하는 초급과정, 중국어회화, 비즈니스, 시험대비과목이 준비되어 있으며, 일본어 수업은 회화 초급부터 고급, 프리토킹, 비즈니스 등의 다양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영어 수업은 휴대폰과 일반전화를 사용하는 전화영어와 스마트폰, PC(노트북, 태블릿)를 사용하는 화상영어로 나누어, 학습자의 수업 스타일에 맞춰 최적화된 수업을 제공한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파고다토쿨’을 친구 추가하면, 22년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쿠폰을 선물한다. 이외에도 낮 시간대(9시~17시)에 수강 신청하면 최대 55% 반값 할인으로 수강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파고다 전화화상 외국어 브랜드 토쿨 관계자는 “학생과 직장인들이 코로나19로 언택트 자기계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학습자들이 원어민 선생님과 전화·화상으로 언제 어디서나 외국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더 나은 서비스와 수준 높은 수업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jinho23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