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진행하며, ㈜혜인식품의 ‘현철호’ 회장이 참여해 오픈을 축하했다.
해당 행사에는 필리핀의 모델, 배우, 크리에이터 등 인플루언서들이 다수 참여했으며, 오픈날 현장 인파가 몰려 줄을 선 모습이 현장 사진에 포착되었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한국의 문화와 더불어 치킨에 대한 관심이 필리핀에서도 통한 것 같다. 네네치킨만의 특별한 메뉴들과 서비스를 전국 어디서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네네치킨 본사 해외 사업부 관계자는 “필리핀 2, 3호점을 목표로 노력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국가에 네네치킨 프랜차이즈를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경잡앤조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jobnjo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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