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티, 기능성 표시식품 ‘라잇티’ 출시
프리미엄 생활 건강 브랜드 링티가 여성 고객들을 위해 음료처럼 맛있게 즐기는 기능성 표시식품 ‘라잇티’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라잇티’는 식후 혈당상승 억제와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물론, 최근 관리 필수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애플사이다비니거와 브로멜라인, 호박추출물분말, L-아르지닌 등이 함유된 기능성 표시식품이다. 기능성 표시식품이란 건강기능식품은 아니지만 과학적 근거가 갖추어져 일반식품에도 기능성 표시가 가능한 제품을 뜻한다.

라잇티를 개발한 링티 담당자는 “라잇티는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심의 받은 기능성 표시 식품으로, 옥수수전분을 통해 얻은 100% 식물성 원료이자 수용성 식이섬유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애플사이다비니거, 브로멜라인, 호박추출물분말, L-아르지닌, 등 각 성분이 1박스에 1,120mg씩, 그리고 레몬과즙분말은 1박스에 3,920mg 함유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상콤달콤한 레몬녹차맛으로 개발돼 음료처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라잇티’는 1포에 10 kcal, 당류는 0%로 과식했을 때,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 난 후, 관리가 필요한 날 부담 없이 가볍게 섭취가 가능하다.

라잇티 제품 담당자는 “활동량이 매우 적은 사무직이나, 배달음식과 자극적인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제품을 만들고 싶었다”라며, “평소 화장실 가는 게 불편하거나, 중요한 날 앞두고 관리가 필요할 때 등 몸을 가볍게 해줄 습관을 라잇티와 함께 만들어 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잇티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4일까지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최저가로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링티 공식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한경잡앤조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jobnjoy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