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제품은 총 8가지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깊은 주름, 모공, 리프팅 등의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민감성 피부 대상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민감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 같은 특장점에 힘입어 출시 1년 만에 180만 개 이상 판매되며 높은 소비자 반응을 얻었다.
셀리맥스는 앞서 북미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에서 ‘retinal’ 키워드 검색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어 예스스타일 뷰티 전제품 1위까지 더해지며 글로벌 주요 플랫폼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이는 다양한 국가와 플랫폼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선택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국내 홈쇼핑 방송에서도 준비 물량이 모두 매진되며 내수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셀리맥스 김민석 대표는 "아마존과 예스스타일이라는 글로벌 주요 플랫폼에서 동시에 성과를 거둔 것은 세계 소비자들이 셀리맥스 제품을 직접 인정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뛰어난 제품력과 실효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경잡앤조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jobnjo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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