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그린 위에서 첫 티오프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연기자 심형탁. MBC 일일드라마 <남자를 믿었네>에서 호연 중인 그가 필드 위에서 최고의 파트너가 돼 줄 골프 패션을 제안한다. 기분 좋은 스윙과 함께 경쾌한 타구음이 귓전을 스친다.
화사한 핑크 컬러의 피케 티셔츠는 그린 위의 스타일링에 매력을 더해주는 아이템. 이너로 블루 & 화이트 체크 셔츠를 레이어드해 감각을 더했다. 모두 폴로 골프 제품.
선글라스 돌체앤가바나 by 룩소티카. 모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드라이버는 투어스테이지 파이즈 제품.
아메리칸 클래식의 전형적인 룩을 담은 골프 룩. 컬러 블록이 조화로운 피케 티셔츠는 폴로 골프. 선글라스는 베르사체 by 룩소티카.
나염 패턴의 그러데이션이 멋스러운 피케 티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산뜻한 골프 패션을 완성했다. 모두 빈폴 골프. 드라이버는 투어스테이지 파이즈 제품.
화사한 핑크 컬러의 피케 셔츠와 산뜻한 화이트 & 네이비 집업 티셔츠를 매치해 실용성과 스타일링을 더했다. 모두 빈폴 골프. 아이언은 투어스테이지 파이즈 제품.
배지 장식이 유니크한 점퍼와 스카이 컬러의 팬츠가 시원하고 산뜻한 골프 패션을 완성해준다. 모두 보스 그린. 밴드와 모자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아이언은 투어스테이지 파이즈 제품.
아가일 체크패턴의 니트 소재 피케 셔츠와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그린 위의 완벽한 골프 룩을 완성했다. 모두 레노마 골프.
멀티 컬러 매치가 화려한 골프 룩을 완성한다. 오렌지 컬러 팬츠와 블루 베스트의 보색 매치를 과감히 시도해볼 것. 모두 레노마 골프. 선글라스는 레이밴 by 룩소티카.
섬세한 스티치 장식이 돋보이는 네이비 반팔 셔츠에 블랙 팬츠를 더해 젠틀한 이미지를 더했다. 모두 보스 그린, 화이트 로퍼는 미소페 옴므. 벨트, 밴드, 선글라스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마린 룩 스타일의 라이트블루 재킷에 스트라이프 쇼트 팬츠의 매치로 게임을 즐기는 여유로운 골퍼의 멋을 더했다. 모두 애쉬워스.
상큼한 오렌지 컬러가 필드에서의 자신감을 더해줄 듯하다. 네이비 컬러의 니트 베스트와 매치해 화려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모두 애쉬워스.
Editor 이지혜 Photographer 김유철(Fiesta Studio)
Stylist Mio Hair & Makeup 형일·정덕 (Like a Yuki 02-540-6266)
Cooperation Ashworth(02-2189-0889), Bean Pole Golf(02-2076-7622), Boss Green(02-515-4088), Polo Golf(02-2670-8160), Renoma Golf(02-520-6387), Tourstage Phyz(02-558-2235), Misope Homme(02-542-0263), Luxottica (02-501-4553)
Location Tee Cloud Country Club(031-869-7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