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4| 여행 도서관 & 카페
여행의 과정은 어디부터 어디까지일까. 어쩌면 막상 여행지에 가 있는 그 순간보다 준비를 하는 동안이 설렘을 느끼는 그때가 아닐지. 한 컷의 멋진 여행지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힐링이 되는 건 그런 이유일 게다. 어디론가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는 이들에겐 정보의 바다가 되고, 마음만 간절한 이들에겐 간접 경험이 될 ‘여행 도서관 & 카페’를 소개한다.여행 정보와 휴식을 동시에 하나투어 ‘뚜르 드 카페’
![[SPECIAL REPORT] 떠나지 않고도 떠나온 것처럼](https://img.hankyung.com/photo/202101/AD.2509361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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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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