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서울·수도권에서 매매값 상승폭이 가장 컸던 아파트는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8차 64평형으로 한 달 동안 매매값이 11억5000만~12억원에서 16억~17억원으로 무려 4억2500만원이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 강남구 삼성동 현대아이파크 55평형과 59평형, 논현동 동양파라곤 66평형과 69평형,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77평형 등도 한 달 사이 2억원이 넘는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5월 서울ㆍ수도권 매매값 상승 아파트 : ☞ 상승폭 TOP3 매매값 비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