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는 “콘크리트처럼 제형이 굳으면서, 케익처럼 촉촉하게, 분수처럼 에센스를 뿜어내는게 특징으로 20년 동안 10,000번의 테스트를 거쳐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콘크리트케익의 주성분 하나인 규조토는 세계 점유율 36%의 미국산 1등급 고급 규조토를 사용한다. 이 안에 실리카,마그네슘,칼슘,나트륨 및 철을 포함한 많은 미량 미네랄을 포함하고 있어 피부장벽을 튼튼하게 강화를 위한 꼭 필요한 성분이며, 콘크리트케익 모델링팩은 말랑말랑한 고무처럼 굳어서 시간이 지나도 수분 날라감 없고 말끔하게 제거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설명에 따르면 콘크리트케익 모델링팩 3종(페이셜베이킹 포레스트스펠/페이셜베이킹 매직허니/페이셜베이킹 베리 위스퍼)의 공통원료로 히알루론산 8종이 배합되어 있고 에리스리톨 성분도 함유하고 있다. 주요 성분 모두 그린 등급으로 저자극 테스트 완료했다.
콘크리트케익 스웨덴 R&D 카이샤 팀장은 "스웨덴에서는 겨울철에 특히 피부 스트레스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여름의 백야 현상은 피부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 이러한 피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콘트리트케익'이 탄생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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