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라보 고쿠쥰 로션, ‘촉촉 탱글 젤리피부’ 캠페인 진행
고보습 스킨케어 브랜드 ‘하다라보’가 새롭게 리브랜딩 캠페인을 시작하며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위한 강력한 보습 솔루션을 제시한다.

하다라보는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첫 보습으로, 촉촉 탱글 젤리피부를 완성HADA’라는 메시지를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4중 배합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피부 각질층 12층까지 흡수되고 최대 100시간 동안 촉촉함을 유지하는 하다라보 고쿠쥰 로션은 오랜 기간 스테디셀러로 꼽혀 온 제품이다.
하다라보 고쿠쥰 로션, ‘촉촉 탱글 젤리피부’ 캠페인 진행
하다라보 고쿠쥰 로션은 물처럼 흐르지만 바를수록 영양감 있게 발리는 물젤 제형이 특징으로 피부에 쫀쫀하게 밀착되어 진한 보습감을 부여한다. 하다라보의 특허 성분인 히알루론산바이옴™, 히알루론산, 미세 히알루론산, 수퍼 히알루론산의 네 가지 히알루론산이 피부 단계별로 수분을 빠르게 채워주고 오랫동안 촉촉하게 지속시켜 준다.

또한 2주 사용 후 피부 피지는 14.18% 개선, 보습은 19.45% 개선되어, 피부에 골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주고, 논코메도제닉,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다양한 피부 타입도 사용할 수 있다.

하다라보는 젊은 타겟과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물빵이’ 캐릭터를 개발했다. 물빵이는 히알루론산을 상징하는 귀여운 이미지로 브랜드 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한다. 올리브영, 네이버 자사몰, 오픈마켓에서 구매 시 물빵이 세안밴드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지하철 2호선 내부와 1~8호선 주요 역사 출입구에서 진행되는 OOH 광고를 통해서도 하다라보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하다라보 관계자는 “하다라보는 ‘Simple and Perfect’라는 슬로건 아래, 피부가 가장 건조해지는 순간인 세안 직후 첫 보습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며 “하다라보 고쿠쥰 로션을 통해 소비자들이 젤리처럼 촉촉하고 탱글탱글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