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학생 대상 금융 교육, 군장병 대상 자산관리 강의, IT개발자 대상 빅데이터 강의 등 다양한 나눔동행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해당 프로젝트에는 임선일 대표가 직접 참여했다.
또한 지역내 특성화고 학생 대상 취업연계형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희망동행 프로젝트는 현재 4명의 학생이 2개월 간 현장실습을 진행중이며, 실습기간 종료 후 정규직 취업 기회도 부여한다.
임선일 대표는 “동양저축은행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써 역할을 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은행의 이미지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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