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떡볶이는 기본 떡볶이인 스텔라떡볶이와는 색다른 특제 시즈닝로 제조했으며, 매장이나 원하는 곳에서 간편하게 끓여먹을 수 있는 형태로 제공된다. 더불어 라면사리, 야끼만두, 양배추, 비엔나 소시지 등의 토핑도 함께 맛볼 수 있다.
스텔라떡볶이 브랜드 담당자는 “새롭게 선보인 즉석떡볶이는 직접 끓여 먹고 다 먹어갈 즈음에 기본 컵밥으로 볶음밥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더욱 추천”이라면서 “2025년에는 스텔라떡볶이의 신메뉴와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별 찍어먹는 스텔라떡볶이’는 ‘60계치킨’을 성공시킨 ㈜장스푸드에서 런칭한 떡볶이 브랜드로 2022년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고객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마케팅과 가맹점주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최근 170호점을 돌파했다. 브랜드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은 스텔라떡볶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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