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하는 통합 포인트 앱은 여러 가맹점에서 적립된 마일리지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로,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키오스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더나인 컴퍼니는 세계 최초로 키오스크에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 포인트 시스템을 접목했다. 기존의 중앙화된 포인트 적립 시스템에서 벗어나 블록체인을 활용함으로써,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보다 안전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데이터의 위변조 위험 없이 안전하게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역시 신뢰할 수 있는 정산 시스템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를 적용해 포인트 정산 및 소멸을 자동화함으로써 관리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한 보상을 가능하게 했다.
앱을 통해 소비자는 다양한 제휴 가맹점에서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직관적인 UI/UX 설계를 적용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실시간 포인트 적립 및 사용 내역 조회, 자동 정산 기능 등의 편의 기능도 탑재했다.
통합 포인트 앱은 소비자용과 상점용 두가지로 제공되며, 상점용 포인트 앱을 계속 업그레이드 하여 충성고객을 확보하고 고객 맞춤형 마케팅을 펼칠 수 있는 핵심 기반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더나인 컴퍼니는 이번 통합 포인트 앱이 무료 렌탈형 키오스크와의 연계를 통해 보다 폭넓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키오스크를 통해 손쉽게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DX)을 촉진하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더나인 컴퍼니의 블록체인 기반 통합 포인트 앱은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차세대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기능 업그레이드와 제휴 확대를 통해 더욱 경쟁력 있는 서비스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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