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방송은 LG그룹, 아모레퍼시픽, 애경그룹 등 주요 국내 대표 뷰티 기업의 브랜드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헤스킨은 딴딴과 함께 시작 1분만에 헤스킨 파운데이션과 물광크림 1세트를 3만개를 판매해 매출 한화 15억 매출을 달성했다. 20분간 준비한 12만 세트를 모두 완판하여 3000만RMB(한화 약 60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중국 왕홍 딴딴은 중국 콰이쇼우(kuaishou) 다크호스 신바 왕홍의 제자이면서 현재 콰이쇼우 매출 1위 왕홍으로 팔로워 1억명 보유하고 있으며, 신쉔(xinxuan)그룹은 중국 MCN기업으로 유명 인플루언서인 신바, 딴딴 등이 소속돼 있고 현지 라이브 커머스 업계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헤스킨(HEXKIN) 이혜란 대표는 “신소비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중국 소비자에게 당사 제품을 어필하기 위해서는 왕홍을 통해 가성비 높은 제품을 실시간 라이브방송을 통해 소개하며 K-뷰티의 신뢰와 중국 시장 점유율 확대 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헤스킨(HEXKIN)은 2024년 중국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에서 10.2억 위안(한화 약 2,000억)의 매출을 갱신하며 매출액 전년 대비 17000%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왕홍을 통한 신유통 전략을 펼치며 급 성장한 K-브랜드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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