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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대관, 매운맛 트렌드 반영 ‘요미조미 불맛 돌김자반’ 출시
종합식품 수출기업 주식회사 대관(대표 류창수)이 자사 농수산식품 브랜드 선지원을 통해 신제품 ‘요미조미 불맛 돌김자반’을 출시하며 글로벌 김(Gim/Seaweed)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전통적인 김자반 제품에 글로벌 매운맛 트렌드를 접목한 전략형 제품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최근 북미·일본·동남아시아 등지에서 김 스낵과 김 가공식품 소비가 확대되는 추세다. 김은 저칼로리·식물성 기반(Plant-based) 식품으로 분류되며 건강 간식으로 인식되고 있고, 간편식(HMR) 및 토핑형 제품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또한 K-콘텐츠 확산과 함께 한국식 매운맛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콤한 풍미를 가미한 김 제품 역시 주목받는 흐름이다.‘요미조미 불맛 돌김자반’은 국내산 돌김을 사용해 깊은 향과 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불맛 소스의 매콤함과 감칠맛을 더해 기존 김자반과 차별화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밥 위에 뿌려 먹는 토핑형 제품으로 설계돼 주먹밥, 비빔밥, 덮밥, 샐러드,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에 활용 가능하며, 간편하면서도 풍미를 더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개발됐다.주식회사 대관은 특히 해외 시장에서 ‘Rice Topping’, ‘Korean Spicy Gim Flakes’ 콘셉트로 포지셔닝해, 현지 유통 채널과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기존 조미김 및 김 스낵 중심의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 메뉴 확장형 김 가공식품으로 카테고리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주식회사 대관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김은 단순한 반찬을 넘어 건강 스낵이자 기능성 식품 원료로 인식되고 있다”며 “K-
2026.02.20 16: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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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생활권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분양 본격화
서울 경계선에 위치해 서울 생활권 아파트로 주목 받은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이 20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본격화 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75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84㎡ 230세대다. 일반분양 물량의 타입별 가구수는 ▲59㎡A 96세대 ▲59㎡B 130세대 ▲84㎡B 4세대다.이 단지는 서울생활권 아파트라는 가치에 걸맞게 뛰어난 서울 접근성이 돋보인다. 특히 지하철 1·7호선이 교차하는 온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이를 통해 가산디지털단지(10분대), 여의도(20분대), 서울역(30분대), 강남(30분대)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환승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여기에 GTX-B 노선(예정)과 GTX-D 노선(계획), 서해선이 지나는 부천종합운동장역과 두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향후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더불어 현재 추진 중인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가칭·계획)가 온수역에 개통될 경우 목동역과 직결돼 서울 도심 접근성은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정주여건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우선 인근 동곡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역곡중·항동중·역곡고 등 중·고교가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또 주변에는 부천과학고의 개교도 확정됐다.이와 함께 인근에는 홈플러스, CGV, 역곡상상시장, 역곡남부시장, 홈플러스, CGV,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어린이공원과 항동근린공원, 푸른수목원, 항동저수지 등 대규모 녹지 공간이 조성돼 있다.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상
2026.02.20 15: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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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감소한 지방 분양 단지...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관심
지방 부동산 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경기 침체와 분양 위축 속에서 공급이 크게 줄어들면서, 희소성에 따른 반등 가능성이 시장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실제로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공급 물량은 총 145개 9만1,571가구(임대 제외)로 집계됐다. 이는 2012년(6만5,412가구) 이후 14년 만의 최저치로, 작년 물량(12만4,311가구)과 비교해도 약 26.34%가 감소했다. 최근 지방 아파트 분양 물량 역시 지속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공급 축소에 따른 신축 아파트 희소성이 더욱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이처럼 공급이 줄어드는 가운데, 시장 심리도 조금씩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6년 1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에 따르면, 지방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84.1로 전월(76.9) 대비 7.2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지방 분양전망지수도 66.1에서 78.6으로 12.5포인트 뛰며 기대감을 높였다.이런 가운데, 두산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일원에서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 총 1,202세대로 조성되는 단지는 충청남도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두산위브더제니스’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인 데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천안에서 신규 분양한 단지들 중 유일하게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됐다.실제 단지는 우수한 금융 혜택을 제공해 진입 부담을 낮췄다. 단지는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비롯해 계약금 5%,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등의 금융 혜택을 갖춰 수분양자들의 자금 부담을 더욱 낮췄다. 입주 시까지 계약금
2026.02.20 1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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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엠디 라보라토리스, ‘레비겔 프로’ 진정·재생 고보습 크림 리뉴얼 출시
피부과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스킨엠디 라보라토리스(SKINMD LABORATORIES)가 오는 2026년 2월 23일, 피부과 진정·재생 라인의 대표 제품인 ‘레비겔 프로(ReviGel Pro) 어드밴스’ 리뉴얼 버전을 공식 출시한다.레비겔 프로는 레이저 및 각종 피부 시술 후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진정·재생·보습 제품으로, 그동안 병·의원 채널을 중심으로 꾸준히 사용되어 온 메디컬 스킨케어 크림이다.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제형 안정성 강화 ▲진정 특화 성분 업그레이드 ▲용량 증대 등 전반적인 제품 경쟁력 개선에 있다.특히 진정 특화 복합 성분인 ‘슈퍼센텔라™’를 함유해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안정시키고, 시술 후 진정 및 재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발 되었다. 여기에 고농축 유효 성분 배합과 수분 유지 시스템을 강화해 피부에 촘촘한 보습 보호막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단순히 일시적인 진정에 그치지 않고, 손상된 피부 환경을 빠르게 안정화하는 ‘장벽 리셋’ 콘셉트를 강화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또한 기존 50mL에서 60mL로 용량을 20% 증량하면서도 가격은 인상하지 않아 소비자 체감 가치를 높였다. 성분 업그레이드와 용량 증대가 동시에 이뤄진 점은 이번 리뉴얼의 차별화 요소로 평가된다.스킨엠디 라보라토리스는 피부과 전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건강한 피부를 위한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 개발에 집중해왔다.리뉴얼된 ‘레비겔 프로 어드밴스’는 2026년 2월 23일부터 병·의원 채널 및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2026.02.20 13: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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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시네폴리스, 자족형 도시 전환 신호탄… ‘오퍼스 한강 스위첸’ 주거 가치 눈길
김포 한강변 핵심 개발축으로 추진 중인 김포 한강시네폴리스가 토지이용계획 변경을 계기로 도시 성격 전환에 나섰다. 산업·업무 기능 중심으로 설계됐던 기존 개발 구조 위에 도시기반시설(주거·공원·교육·생활 인프라)를 보강하면서 자족형 생활도시로의 체질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이번 계획 변경의 핵심은 비주거 기능에 치우쳤던 토지 이용 구조를 조정해 실제 상주 인구를 담아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도시기반시설 보강을 통해 정주 인구 유입 여건을 확보하고, 이에 맞춰 교통 체계 정비와 교육·공원·생활 편의시설 확충을 병행함으로써 도시 기능 간 균형을 맞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주거 인구 확대는 교통과 생활 인프라 개선 기대감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생활 환경 측면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숙박시설 예정 부지를 문화공원으로 전환하고, 주거 확대에 따라 학교 신설 여건을 확보하는 한편, 생활 편의시설과 녹지 공간을 함께 확충해 일상 생활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단기적인 개발 성과보다 도시의 자족성과 생활 인프라 완성도를 중시하는 최근 도시 개발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지에 주거 기능이 본격 결합되면서, 한강시네폴리스의 공간적 위상 역시 재정립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기존의 산업·업무 중심 개발지를 넘어 주거·여가·생활 기능이 공존하는 한강변 생활권으로 전환되며, 지역 전반의 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이 같은 토지이용계획 변경 흐름 속에서 ‘오퍼스 한강 스위첸’도 한강시네폴리스의 정주 가치 강화 수혜 단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
2026.02.20 13: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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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커, ‘캐치! 티니핑’ 협업 2026 봄 키즈 컬렉션 사전판매 10분 만에 완판
에스엠케이티앤아이(대표 안영환)가 전개하는 슈즈 멀티숍 슈마커(SHOEMARKER)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협업하여 선보인 2026 봄 키즈 슈즈 컬렉션이 지난 20일 공식 온라인몰 사전판매 시작 10분 만에 준비된 물량을 모두 소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봄 시즌 컬렉션은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시즌 6의 세계관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아이들의 동심을 공략했다. 이번 시즌의 상징인 레전드핑(다이아나핑, 이클립스핑)을 필두로 하츄핑, 아름핑, 사뿐핑 등 사랑받는 캐릭터들이 디자인의 중심을 이룬다. 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섬세한 디자인은 단순한 신발을 넘어 아이들에게 소장 가치 높은 아이템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의 일상적인 착용 환경까지 고려해 제작되었다.이번 시즌 메인 제품은 LED메리제인 운동화다. 프린세스 무드를 강조한 자체 개발 LED 아웃솔을 적용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했으며 쉬머한 질감의 PU소재와 글리터 효과가 더해진 메쉬 소재를 믹스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발등 스트랩에는 각 티니핑 캐릭터 장식과 영문 네임 프린팅을 적용해 콜라보 컨셉을 강조했으며, 토와 힐 부분에는 캐릭터별 심볼 장식을 더해 디테일 완성도를 높였다. 슈즈 전체를 감싸는 스트링 구조를 적용해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하며, 데일리 슈즈로 활용도가 높다.함께 선보이는 LED 벨크로 운동화는 사계절 착용이 가능한 키즈 스니커즈로 높은 활용도가 강점인 제품이다. 글리터 소재와 홀로그램 디테일이 어우러져 캐치! 티니핑 특유의 판타지 무드를 완성했으며 아웃솔의 패턴으로 디테일을 높였다. 통기성이 우수한 메쉬 내피를 적용해 쾌적
2026.02.20 11: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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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베스트샵 송도본점, 오픈 11주년 기념 ‘그랜드 세일’ 행사 진행
프리미엄 가전매장 LG전자 베스트샵 송도본점이 오픈 11주년을 맞아 인천 및 송도 지역 고객들을 위한 대규모 ‘그랜드 세일’ 행사를 진행 중이다. 행사는 3월 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어 신규 입주 고객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가전 솔루션을 제안하며 송도 지역 가전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자 기획되었다.먼저 인천 및 인근 지역 신규 입주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한 공동구매 지정점 혜택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 대상 신규 입주 단지는 '영종오션파크 모아엘가 그랑데'와 '운서역대라수 어썸에듀'로 입주가전 공동구매 특별혜택을 제공한다.또한 송도 지역 내 ‘우리동네 VIP 아파트’ 행사로 송도더샵센트럴시티, 베르디움더퍼스트, 송도더샵퍼스트월드, 더샵송도마리나베이, 랜드마크시티 센트럴더샵, 송도더샵그린스퀘어, e편한세상 송도, 송도 에듀포레푸르지오, 호반써밋 송도, 송도더샵마스터뷰 22BL 등 인근 주요 단지 입주민들에게도 가전 공동구매 상담을 제공한다.전문적인 가전관리와 함께 초기 비용 부담을 최소화한 ‘가전 구독 서비스’도 실시한다. 가전 구독은 목돈을 들이지 않고 월 구독료를 지불하며 최신 가전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전문가의 정기적인 관리(케어) 서비스가 포함되어 실속형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세탁기, 냉장고 등 대형 가전부터 최근 수요가 급증한 로봇청소기와 스타일러까지 구독 모델로 만나볼 수 있다.이외에도 행사 기간 중에는 사은품 및 멤버십 포인트, 다품목 동시 구매혜택 등 다양한 가전 혜택들이 제공될 예정이다.LG전자 베스트샵 송도본점 관계자는 “지난 11
2026.02.20 09: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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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마, 오토폴딩 휴대용 유모차 ‘미로’ 국내 출시 앞두고 사전 예약 진행
글로벌 프리미엄 베이비 브랜드 미마(mima)가 일상 속 이동 편의를 높인 스마트 오토폴딩 휴대용 유모차 ‘미로(MIRO)’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런칭에 맞춰 미마는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미로’의 가장 큰 특징은 한 손으로 가능한 스마트오토폴딩 기능이다. 한 손 조작만으로 빠르게 접을 수 있어 외출이나 이동 상황에서 부담을 줄였으며, 폴딩 후에는 스스로 세워지는 셀프 스탠딩 구조를 적용해 대기나 보관 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기내 반입이 가능한 컴팩트한 사이즈 설계로 여행과 일상 이동 모두에 최적화된 점도 특징이다.미마는 '아이의 안전은 아이와 가장 가까운 시트에서부터 결정된다'는 철학 아래, 구조 설계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미마의 핵심 기술, 충격을 3번에 걸쳐 흡수하는 "트리플 서스펜션"을 휴대용 유모차에도 적용한 것. 4바퀴 독립 서스펜션으로 승차감을 높였고, 시트와 프레임을 일체형으로 설계해 측면을 안전하게 감싸는 '하드쉘 사이드 범퍼'를 적용하여 측면 충격에 대한 안전요소를 강화했다. 또한 아이가 앉는 시트에서도 쿠셔닝 기술을 적용해 편안한 탑승감까지 고려했다.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디테일도 눈에 띈다. 숄더 스트랩을 더해 휴대성을 강화했으며, 리버시블 이너시트와 마그네틱 버클을 적용해 상황에 맞는 사용과 빠른 착·탈이 가능하도록 했다.미마 관계자는 “미로는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은 물론 탑승감, 주행감, 안전과 디자인까지 전반적인 완성도를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한국 소비자들의 선택과 신뢰를 바탕으로 선보이는 제품
2026.02.20 0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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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MCN 나하토, PICK&COLONY(서이코퍼레이션)와 MOU 체결
한국 콘텐츠·엔터테인먼트 기업 PICK&COLONY(서이코퍼레이션)는 일본 MCN 기업 나하토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일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및 MCN 사업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나하토는 일본에서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브랜드 광고, IP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는 MCN 기업이다. PICK&COLONY는 K-콘텐츠 기반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브랜드 콘텐츠 기획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한·일 크리에이터 및 아티스트 공동 육성·교류 ▲브랜드·광고 프로젝트 공동 수주 및 실행 ▲콘텐츠 IP 공동 기획 및 글로벌 유통 ▲플랫폼 기반 신규 수익 모델 개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나하토의 아다치 토모키 대표는 “한국은 콘텐츠 기획력과 글로벌 팬덤 형성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PICK&COLONY와의 협업을 통해 일본과 한국을 연결하는 새로운 글로벌 MCN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PICK&COLONY 측은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한·일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들겠다”고 전했다.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2026.02.19 16: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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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평가정보, STO 장외거래소 컨소시엄에 투자 참여
서울평가정보가 금융위원회로부터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받은 넥스트레이드-뮤직카우(NXT)에 출자하며 사업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STO(Security Token Offering)는 실물 자산이나 권리를 디지털 토큰 형태로 발행해 거래하는 증권형 자산을 의미한다. 금융당국은 관련 제도 정비를 추진 중이다.NXT 컨소시엄은 예비인가 절차를 거쳐 향후 본인가 신청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평가정보는 평가 및 데이터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서울평가정보는 종합신용정보회사로서 개인신용평가, 기업·기술신용평가, 본인확인 서비스 등 다양한 신용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사업에는 서울평가정보의 자회사인 서울신용평가도 참여한다. 회사 측은 “이번 참여는 디지털 금융 영역 확장 전략의 일환”이라며 “조각투자 시장 확대에 대응해 무형자산 가치평가 등 관련 평가 영역에서의 역할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2026.02.19 16: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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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슨 코리아,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드 2관왕
글로벌 명성 관리 전문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 버슨(Burson)코리아는 고객사인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NSC)의 ‘노르웨이 연어는 언제나 옳다(Norwegian Salmon is Always Right)’ 캠페인과 LG의 ‘Radio Optimism’ 캠페인이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드 (The Asia-Pacific Stevie Awards)에서 각각 은상(Silver)과 동상 (Bronze)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NSC)의 ‘노르웨이 연어는 언제나 옳다’ 캠페인은 체험 마케팅 혁신(Award for Innovation in Experiential Marketing) 부문에서 은상(Silver)을 수상했다. 본 캠페인은 노르웨이 연어의 원산지 신뢰도와 프리미엄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통합 마케팅 활동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체험 중심 전략을 통해 소비자 인식 전환과 실질적인 구매 행동 변화를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노르웨이 수산물 원산지 인증마크인 ‘씨푸드프롬노르웨이(Seafood from Norway)’를 핵심 브랜드 자산으로 활용해, 국내 소비자들이 원산지를 구매의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인식하도록 유도했다. 이를 통해 노르웨이산 연어를 ‘언제나 옳은 선택’이라는 신뢰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며 시장 내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층 공고히 했다.LG의 ‘Radio Optimism’ 캠페인은 지역사회 관계 및 공공 커뮤니케이션 혁신 (Award for Innovation in Community Relations or Public Service Communications)부문에서 동상(Bronze)을 수상했다. 해당 캠페인은 LG전자가 낙관적인 태도로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자는 브랜드 메시지 'Life’s Good' 확산의 일환으로 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이라는 보편적 언어를 매개로 감사와 격려, 응원의 마음을 노래로
2026.02.19 12: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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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업무공간 갖춘 ‘플라이크 은평’ 즉시 입주 가능
오피스가 단순한 업무 공간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되면서, 공간 선택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공간이 업무 효율과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근무 환경의 질이 업무공간 선택에 주요 판단 요소로 부상한 것이다. 오피스의 용도가 점차 '일하는 장소'에서 '일의 방식을 지원하는 환경'으로 확장되는 흐름이다.올해 1월 30일 입주를 시작한 랜드마크 복합단지 ‘플라이크 은평’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설계 단계부터 업무 효율과 공간 활용을 함께 고려했다. 지하 4층~지상 20층, 연면적 약 7만 5,000㎡ 규모로 조성된 이 단지는 프리미엄 오피스 447실과 섹션 오피스 190실 등 총 637실의 업무시설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소규모 기업부터 스타트업, 투자 목적 수요까지 폭넓은 니즈를 반영했다.전 오피스 유닛에는 발코니를 두어 실사용 면적을 확대했고, 최대 3.8m 높은 층고로 쾌적한 근무 환경을 구현했다. 일부 호실에서는 북한산과 서오릉을 조망할 수 있어 업무 중에도 자연을 접할 수 있다. 삼성 비스포크 가전(냉장고, 에어드레서 등)을 기본 제공하며, 다용도 누다락 공간을 마련해 휴식이나 상품 전시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 사무 공간을 넘어 업무 방식에 맞춰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공용부 설계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했다. 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은 고급 내·외장 자재를 적용하고, 화장실과 로비 등 모든 공용 공간의 마감 수준을 높였다. 또한 구조·설비 등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세심한 품질 관리를 통해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1층 로비는 높이 4.0m, 2층은 천창 설계로 개방감을 더했으며, 업무 공간은 최대 4.2m 층고
2026.02.19 1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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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동초·중 개교 확정...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 린 에듀하이’ 관심
3040세대의 주거지 선택기준이 확고해지고 있다. 실거주와 자녀 교육에 크게 중점을 두면서, 초품아 단지의 가치가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다. 자녀의 안전 통학이 보장되는 것은 물론, 학교 주변으로 유해 시설이 들어설 수 없어 쾌적한 주거 환경까지 누릴 수 있는 것이 인기 요인으로 풀이된다.이러한 ‘초품아’ 선호 현상은 수도권 분양 시장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서울 제외)에서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단지인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의 ‘더샵 분당 티에르원’은 단지 바로 앞 성남 신기초등학교가 위치한 학세권 입지가 주목받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단지는 일반공급 47가구 모집에 1순위 청약자 4,721명이 몰리며, 1순위 평균 100.45대 1이라는 기록적인 경쟁률을 달성했다.입주 후 가격상승세도 가파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인천 서구 원당동에 위치한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시그니처(2022년 입주)의 전용 84㎡는 올해 1월 8억 1,000만원에 매매됐다. 분양가 4억 1,680만원 대비 2배 가까이 상승했다. 단지 인근에 인천한별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학부모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초품아 입지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수원 영통구의 대표 초품아 단지인 자연앤힐스테이트(2012년 입주)도 신풍초등학교와 맞닿은 입지적 강점으로 준공 10년이 넘은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1월 18억 9,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이처럼 단지 앞 학교가 아파트의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키워드로 급부상하는 가운데, 우미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남양뉴타운 B-16BL에 공급하는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 린 에듀하이&rsqu
2026.02.19 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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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6 신혼부부 나무심기 참가자 모집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이제훈)는 오는 3월 28일(토) 경상북도 안동시 산불피해지에서 열리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6 신혼부부 나무심기’ 참가자 100쌍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신혼부부 나무심기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대표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첫발을 내딛는 예비부부, 신혼부부가 직접 나무를 심으며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숲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취지로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1985년 시작되어 올해로 42년차를 맞는다.올해 나무심기가 진행되는 안동 산불피해지 일대는 지난해 3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산불이 발생한 곳이다. 산림청 등에 따르면, 당시 안동을 비롯한 영남권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면적은 10만 4천 헥타르로 서울시 면적의 1.7배에 달한다. 대규모 산불로 생물다양성 감소, 산사태, 토사유출과 더불어 지역 경관과 주민 생활환경에도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 숲이 본래 기능을 회복하고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산림복원이 절실한 상황이다.총 100쌍을 모집하는 이번 행사는 결혼 3년 이내의 신혼부부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세대를 이어온 프로그램인 만큼, 과거에 참여했던 가족도 함께 모집한다. 참가모집은 3월 8일(일)까지 유한킴벌리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진행된다.유한킴벌리와 (사)생명의숲이 공동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 부부와 사회리더, 유한킴벌리 신입사원 등이 함께 굴참나무와 헛개나무 약 4,500그루를 심게 된다. 유한킴벌리는 오는 2030년까지 5년에 걸쳐 생명의숲과 함께 안동 산불피해지 일부 구역의 산림을 복원하고 관리할 계획이다.유한킴벌리 사회공
2026.02.19 1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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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지원연-지질자원연-극지연, 지질시료 분석법 표준화 및 신뢰성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양성광, 이하 KBSI)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권이균, 이하 KIGAM), 극지연구소(소장 신형철, KOPRI)와 2월 13일(금) 지질시료 분석법 표준화 및 신뢰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최근 핵심광물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지질·지구환경 분야 연구의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지질시료 분석 결과의 표준화와 신뢰성 확보는 국가 전략적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세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연계해 분석 역량의 완결성을 높이고, 국내 지질시료 분석 체계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지질시료 분석기술 표준화 및 신뢰성 향상을 위한 공동 연구 수행 ▲지질시료 분석 연구장비 공동활용을 위한 협력분야 발굴 ▲기술 커뮤니티 운영 및 학술·인적 교류 ▲지질시료 분석 자율실험실 구축을 위한 장치 공동 개발 및 활용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3개 기관은 분석 결과의 상호 검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핵심 분석 장비를 공동 활용한다. 고체 시료의 미세 영역 동위원소 분석을 통해 지각 진화 및 연대를 측정하는 KBSI의‘고분해능 이차이온 질량분석기(SHRIMP)'와 탄소 등 극미량의 방사성 동위원소를 분석해 연대를 측정하는 KIGAM의 ‘가속기 질량분석기(AMS)'를 연계함으로써 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협약 기관 간 분석료 할인 등 연구 현장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KBSI는 향후 3개 기관 및 국내외 연구장비 전문가와 협력하여 표준분석법을 정립하고 국내 관련 기관에 분석 노하우를 전수·보급할 예정이다. 나아가 동위원소 정
2026.02.19 10:0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