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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신혼부부 나무심기’ 94% "안동 산불피해지 복원 위해 참여”
지난해 안동을 비롯한 영남 지역에는 서울시 면적의 1.7배에 달하는 사상 최악의 산불이 발생했다. 매년 이어지는 산불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산불 피해지 복원에 직접 참여하려는 시민들의 관심이 설문조사에서도 확인됐다. 이번 조사 결과는 유한킴벌리가 진행 중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6 신혼부부 나무심기’와 맞물려 특히 주목된다.이번 행사는 3월 28일(토) 안동 산불피해지에서 개최되며, 모집 초기에 신청한 예비/신혼부부 1,036쌍 중 94%가 ‘행사지가 안동 산불피해지’라는 점이 참가 결정에 영향을 줬다고 응답했다. 참가 목적 역시 ‘안동 산불피해지를 방문해 힘을 보태고 싶어서’(71%)가 가장 높았고, 이어 ‘미래의 내 아이들을 위해’(59%),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아서’(39%)로 나타났다.기후위기에 대한 인식도 뚜렷했다. 응답자 95%가 기후위기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지구온난화’(81%), ‘미세먼지’(62%), ‘산불’(61%), ‘폭염’(49%) 순으로 꼽혔다.또한, 숲의 사회·환경적 역할에 대해서는 ‘생태계보호’(59%)를 최우선으로 응답해 숲을 단순한 탄소흡수원이나 휴양지를 넘어 미래 세대와 동식물이 공존하는 공동체로 인식하는 태도가 확인됐다. 산불과 같은 생태계 붕괴 사례를 계속 목격하며, 생명을 보호하고 이들의 보금자리를 복원하는 것을 중요한 시대적 가치로 여기고 있음을 보여준다.유한킴벌리 CSR 담당자는 “산불을 비롯한 기후위기의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체감해 온 세대인 만큼, 참가 부부들이 피해 현장을 방문하고, 나무심기로 산림복원에 직접 기여할 수 있다
2026.02.26 11: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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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주거지 각광…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 3월 분양 예정
도시는 시간이 흐를수록 기능이 모이고 축적된다. 관공서와 병원, 학교, 상업시설이 모이고 교통망이 연결되면서 자연스럽게 ‘생활의 중심’이 형성된다. 이처럼 오랜 시간 인프라가 쌓여온 원도심은 도시의 핵심 주거지로서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특히 원도심은 단기간에 조성된 신도시와 달리 상권과 의료시설, 교육시설이 이미 자리 잡아 입주 이후 곧바로 안정적인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도로망과 대중교통 체계 역시 장기간에 걸쳐 운영되어 이용 편의성이 입증되었으며, 생활 동선 또한 이미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정주 환경의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다.이러한 배경 속에서 원도심 내 신축 아파트는 기존 인프라의 편리함과 새 아파트의 쾌적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주거 상품으로 인식된다. 실제 지난해 수도권에서는 서울 영등포뉴타운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가 1순위 평균 191대 1, 서울 ‘오티에르 포레’가 평균 6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원도심 정비사업 단지에 청약 통장이 대거 몰렸다.경기 광명 ‘철산역 자이’ 역시 1순위 청약에 약 1만 2,000명이 접수하며 평균 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프라가 완성된 지역에서 공급되는 신축 단지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지방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난다. 지난해 전주 원도심에서 공급된 ‘더샵 라비온드’는 1순위 평균 2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부산 서면 ‘서면 씨밋 더뉴’ 역시 높은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집중됐다. 이는 대출 규제 강화와 시장 변동성 속에서 ‘검증된 입지의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가 더욱 뚜렷해진 결과로 풀이된
2026.02.26 10: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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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 온·엔젤스헤이븐, 어린이재활병원 구축 MOU 체결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 투자자들이 결성한 기부단체 ‘희망나눔 온’과 ‘엔젤스헤이븐’은 2월 25일, 아동·청소년 재활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사각지대를 극복하기 위한 서울재활병원의 새 병원 내 '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선 활동을 넘어, 개인 주식 투자자들이 직접 공익적 의료 인프라 구축의 주체로 참여하는 새로운 기부 모델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새 병원 내 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 수립 및 공동 실무 연구 △기부 예정 자산의 공익적 가치 극대화와 구축 기금 확대를 위한 공동 홍보 △장애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개발 △시민 참여형 재활병원 구축 모델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 공동 추진 등을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엔젤스헤이븐이 보유한 ‘서울재활병원’의 약 30년의 전문성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린이재활병원 구축을 위한 실무 기획과 설계 자문, 안정적인 의료 시스템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체결식에는 희망나눔 온 홍성주 이사장과 엔젤스헤이븐 조준호 대표이사, 서울재활병원 이지선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상호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희망나눔 온 홍성주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회원들의 소중한 기부 자산이 아동 재활이라는 실질적인 공공성 있는 인프라로 연결되는 혁신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며, “일반 시민들이 주도하는 공익적 의료 모델을 통해 우리 사회의 재활 사각지대를 실질적으로 극복해
2026.02.26 09: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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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피오 덴프스,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 입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에이치피오(H. PIO)의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덴프스(Denps)가 CJ올리브영이 새롭게 선보이는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에 핵심 파트너로 입점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덴프스는 ‘덴마크 프리미엄 스탠다드’를 중심으로, 제품 기능을 넘어 건강한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특히 지난해 올리브영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118% 증가하는 등 제품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했다.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에서는 메인 큐레이션 공간 내 덴프스가 소개되며, 유산균 카테고리를 통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니즈에 맞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으로는 ▲덴마크 유산균이야기 ▲덴마크 유산균이야기 우먼 ▲덴마크 유산균이야기 다이어트 ▲덴마크 유산균이야기 더마 ▲덴마크 유산균이야기 덴티 등이 있다. 해당 라인업은 장 건강을 기본으로 여성 건강, 체지방 관리, 피부, 구강 건강 등 총 다섯 가지 주요 건강 목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올리브베러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 아래 CJ올리브영이 키워 온 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한 큐레이팅 플랫폼이다. 웰니스를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구체화된 카테고리와 상품으로 제안하며 일상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에이치피오 관계자는 “올리브베러가 지향하는 ‘건강한 아름다움’ 가치에 가장 부합하는 유산균 브랜드로서 덴프스가 중심 역할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올리브영과 함께 웰니스 시장 내 프리미엄 유산균 카테고리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26 0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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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토리, 필리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중장기 로드맵 공개
스낵토리(대표 임형재)가 ‘앵그리포테이토(Angry Potato)’의 필리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2026년 2월 11일 체결하고 현지 출점 계획을 밝혔다. 회사는 2026년 약 20개 직영점 운영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100개 이상 매장 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앵그리포테이토는 생감자를 활용한 감자 메뉴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브랜드다. 소스 셀프 소스바 방식과 토핑 구성을 통해 맞춤형 주문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며, 음료와 감자를 결합한 ‘포-쉑(포테이토&쉐이크)’ 메뉴를 운영 중이다.이번 계약의 파트너인 ACASIA는 2023년 필리핀 클락 프리포트존에 설립된 외식 기업이다. 한국 외식 브랜드의 현지 진출을 진행해 왔으며, 타가이타이 상권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현재 SM몰과 BPO 전문 지식산업단지(E-Commerce Center), 공항터미널 등 주요 상권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양사는 원료 조달 및 물류 체계 구축과 함께 운영 시스템을 현지에 적용할 계획이다. 본사는 품질 관리 및 매장 운영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필리핀 1호점은 타가이타이 피크닉그로브(Picnic Grove) 인근에 3월 중순 개점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후 파사이(Pasay) SM E-Commerce Center와 SM 파식(SM Pasig) 등에서 추가 매장을 순차적으로 열 계획이다.임형재 대표는 “현지에서도 동일한 운영 기준을 적용해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엠브로컴퍼니와 공사일공에프앤비를 통해 시스템화된 F&B 컨설팅 및 인큐베이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무 중심의 실행 체계를 바탕으로 브랜드 확장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2026.02.26 09: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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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런-한국능률협회컨설팅, ‘AI디지털튜터 양성과정’ 사전 설명회 25일 개최
기업 AI 교육 및 AX(AI 전환) 파트너 에이블런(대표 박진아)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과 공동으로 ‘AI디지털튜터 양성 과정’ 사전 설명회를 2월 25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기술 접근성은 높아졌으나 실무 적용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에이블런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175만 원 상당의 AI 교육을 참여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여 AI 인력 양성의 문턱을 낮추고, 디지털 격차 해소를 본격화한다. 특히, 학습자 곁에서 AI 활용을 직접 돕는 현장 밀착형 코칭 인력을 양성한다.‘AI디지털튜터’는 기업, 소상공인, 취약계층, 지역 주민 등 다양한 대상의 수준을 고려해 AI를 실생활과 업무에 연결하는 현장형 AI 코치다. 지식 전달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해 학습자의 실전형 코칭을 전담 지원한다.이번 사전설명회는 AI 시대 새로운 직무 기회를 모색하는 모든 이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175만 원 상당의 AI 사전교육 무료 제공과 함께 목적·상황별 생성형 AI 툴 가이드북을 증정한다. 교육 수료 시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및 에이블런 공동 수료증이 발급되며, 향후 관련 사업 진행 시 서류 전형 면제 및 우선 선발 혜택과 AI 디지털배움터 튜터 풀 등록 기회도 주어진다.에이블런 박진아 대표는 “AI는 국가 디지털 정책과 기업 AI 전환 전략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조직과 지역 현장에서 직접 활용을 주도할 수 있는 코칭 역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어 “AI디지털튜터는 디지털 격차 해소와 AI 인력 양성을 동시에 수행하는 역할이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2026.02.25 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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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도서관연합회-누리미디어, 제4회 누리장학사업 장학금 수여
지난 24일 (사)한국대학도서관연합회와 (주)누리미디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4회 누리장학사업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됐다.누리장학사업은 미래 대학도서관 사서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4년 7월 협약을 체결한 후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누리미디어의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한국대학도서관연합회가 운영하며, 전국 문헌정보학과 대학원 재학생 중 학업 성적과 연구 잠재력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한다.4회차를 맞이한 이번 수여식에서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강민지(성균관대학교 박사과정 3학기), 강지우(전북대학교 석사과정 3학기), 김태현(연세대학교 석사과정 2학기), 김후정(중앙대학교 석사과정 2학기), 정승현(이화여자대학교 박사과정 3학기) 등 다섯 명의 장학생이 장학증서와 꽃다발을 받았다. 시상에는 한국대학도서관연합회의 장우권 회장과 정동진 사무총장, 누리미디어의 최순일 대표이사가 참여했다.장학생으로 선발된 정승현 학생은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계속해야 할지 고민하던 시기, 본 장학금을 알게 된 이후 다시 마음을 다잡고 연구를 이어가야겠다고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이용 경험을 중심으로 정보서비스 설계 방향을 제시하는 연구자로 성장하고 싶다"고 전했다.강지우 학생은 “졸업 이후 대학도서관 또는 전문도서관 등의 취업을 통해 연구자를 위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연구지원 전담 사서가 되고자 한다. 또한, 이후 박사과정 진학을 통해 연구데이터 관련 활용 및 서비스에 대한 연구 분야까지 넓히고 싶다. 장학금의 취지에 부합하는 인재로 성장하여, 향후 문헌정보학과 학문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가
2026.02.25 13: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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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큐닉, 'AI+X Top 100' 5년 연속 선정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가 발표한 '2026 이머징 AI+X Top 100'에서 (주)엠큐닉(대표 유승모)이 5년 연속(2022~2026년) 선정됐다.'AI+X Top 100'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가 기술력, 사업 실적, 성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AI 기술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5년 연속 선정은 기술 확장성과 사업 지속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성과로 평가된다.엠큐닉은 플랫폼 및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모빌리티 분야에서 사업을 수행해 왔다. 초기 비전 AI 중심의 기술 역량을 시공간 분석, 강화학습, 생성형 AI 분야로 확장하며 관련 기술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했다. 또한 매년 강화되는 기술 및 사업 평가 기준을 충족하며 사업 수행 경험을 축적해 왔다.TOP, CMP 등 오픈 플랫폼 사업에 참여했으며, SKT 우수 BP사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퍼노바·에이닷 등 Vision, MLOps, LMM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해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아울러 국가 범부처 과제에서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을 수행하는 등 대형 연구개발 과제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최근 5년간 다양한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기술 역량을 확장해 왔다.엠큐닉의 기술적 기반은 모빌리티와 공간 정보 환경에서 축적된 데이터 처리 및 분석 역량에 있다. 교통·도시 인프라 현장에서 축적한 도메인 지식을 바탕으로 시공간 분석, 비전 AI, 강화학습, MLOps 기술 체계를 구축했다. 자체 개발한 시공간 학습 모델은 그래프 어텐션과 시간적 어텐션을 결합해 교통 이상 상황을 실시간 감지하도록 설계됐으며, 자율주행 혼재 도로 관제 연구 과제를 통해 적용성을 검증했다.비전 AI 분야에서는 실시간 객체 분석, SLAM 기반 정밀도로지도(HD Map) 갱신,
2026.02.25 1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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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 한국가이드스타 ‘2026 공익법인 평가’ 5년 연속 최고 등급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공익법인 평가기관 한국가이드스타가 실시한 2026년 공익법인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한국가이드스타는 매년 국세청 공시 자료 및 법인 제출 자료를 토대로 자체 개발한 평가지표 GSK 4.1을 활용해 공익법인의 투명성, 책무성, 재무효율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2026년도 평가는 2025년도 결산서류를 공시한 총 1만 3,747개 공익법인 가운데 1,260개 법인을 최종 평가 대상으로 선정해 진행됐다.특히, 이번 평가는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 정보 공개 수준과 조직 운영 규정의 정비 여부를 중심으로 임원의 권한과 책임, 보수 기준이 명시된 규정의 존재 여부 등 인건비 관련 투명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비용 지출 및 모금의 효율성을 기준으로 한 재무효율성 평가도 함께 실시해 공익법인의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홀트아동복지회는 이와 같은 엄격한 평가 기준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구체적으로 후원금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기적인 내·외부 감사를 철저히 실시하는 등 책임 있는 기관 운영을 지속해 온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5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은 공익법인으로서의 신뢰와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로, 향후 지속가능한 복지사업 운영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의미 있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은 “5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은 후원자와 지역사회의 신뢰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투명성과 책무성, 재무효율성을 기반으로 아동과 가족을 위한 전문 복지서비스를 더욱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2026.02.25 10: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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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분양…2667세대 공급
알투코리아·희림·한국갤럽이 공동 발간한 ‘2026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는 기후 대응과 녹지 환경이 자산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이른바 ‘그린 프리미엄’ 현상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포항시에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은 약 94만㎡ 규모 부지 가운데 약 77만㎡를 공원으로 조성하는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으로 추진되는 단지다. 공원과 주거시설이 결합된 구조라는 점에서 최근 녹지 선호 흐름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단지는 2개 단지, 총 2,66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178㎡다. 1단지는 999세대, 2단지는 1,668세대로 구성된다.보고서는 또 주거 공간이 생활 편의와 건강 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케어형 주거’ 흐름을 주요 트렌드로 제시했다. 해당 단지는 포항 지역 아파트 가운데 처음으로 단지 내 조·중식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맞벌이 가구 및 인근 산업단지 종사자 수요를 겨냥한 서비스로 해석된다.시공은 현대엔지니어링과 포스코이앤씨가 컨소시엄 형태로 맡는다. 대형 건설사 공동 참여 사업이라는 점에서 사업 안정성과 브랜드 인지도 측면이 강조되고 있다.입지 여건을 보면 포항시청 인근 생활권에 속하며, 영일대 호수공원 접근이 가능하다. 포항성모병원, 이마트, 롯데마트, 이동종합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근에 있다. 대이초, 이동중, 포항제철고 등 학교와 학원가도 주변에 형성돼 있다.교통은 포스코대로와 희망대로를 통해 시내 이동이 가능하고, 포항IC·7번 국도·31번 국도 접근성이 있다. 포항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KTX포항역 이용도 가능하다.분양 조건으로는 계약금 500만원(1차), 중
2026.02.25 10: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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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I·DGIST, 치매 유발 ‘카멜레온 단백질’ 분석 정밀 검사기 개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양성광, 이하 KBSI) 이영호 박사 연구팀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총장 이건우, 이하 DGIST) 뇌과학과 유우경·뉴바이올로지학과 김진해 교수 연구팀과의 협업을 통해, ‘무정형 단백질(Intrinsically Disordered Proteins, IDP)’의 구조를 원자 수준에서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분석 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인체 단백질의 약 3분의 1은 마치 흐물거리는 실타래처럼 특정한 구조나 형태 없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무정형 단백질’이다. 이러한 단백질들은 세포 내 신호 전달 등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지만, 비정상적으로 변형되거나 뭉치게 될 경우 치매로 대변되는 알츠하이머·파킨슨병과 같은 신경 퇴행성 질환 및 이형 당뇨병과 같은 대사질환을 유발하는 핵심 원인이 된다. 하지만 워낙 변화무쌍하게 움직이는 탓에 다양한 질환 발생 과정에서 나타나는 구체적인 변형 기전을 밝혀내는 데에는 기술적 한계가 존재해 왔다.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술과 실제 실험 데이터를 결합하는 최적화 융합 전략을 수립했다. 연구팀은 먼저 인공지능(AI) 모델과 고도의 시뮬레이션, 단백질 정보 은행(이하 PDB)의 구조에 관련된 정보를 활용해 단백질이 가질 수 있는 수만 가지의 구조적 후보군을 생성했다.이후, 실제 실험을 통해 얻은 핵자기공명분광학(이하 NMR) 데이터를 이 후보군에 대조하여 실제 단백질 상태에 가장 근접한 구조에 높은 가중치를 부여하는 ‘최대 엔트로피’ 기법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단백질이 아주 짧은 순간만 형성하는 중간 단계의 구조까지 정확하게 식별해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특히 이
2026.02.25 09: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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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실속형 단지 부산 ‘온천장 코오롱 하늘채 엘리시움’ 일반 분양
최근 부산 부동산 시장의 키워드는 ‘양극화’와 ‘신축’이다.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와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불확실한 곳에 여러 채를 보유하기보다 입지가 검증된 곳의 ‘똑똑한 신축 한 채’에 집중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현재 부산 시장은 이른바 ‘공급 절벽’에 직면해 있다. 2026년 이후 부산 전역의 신규 입주 물량은 예년의 절반 수준인 1만 가구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급이 줄어들면 가장 먼저 가격이 들썩이는 것은 신축이다. 최신 특화 설계와 커뮤니티를 갖춘 신축 아파트는 하락기에는 방어력이 강하고 상승기에는 가장 가파르게 오르는 ‘안전자산’으로 평가받는다.과거에는 단순히 '입지'만 중요했다면, 지금의 '똑똑한 한 채'는 주거의 질이 동반되어야 한다. AI 홈 IoT 시스템, 효율적인 평면 설계, 고급 커뮤니티 시설 등 스마트라이프는 구축이 따라올 수 없는 신축만의 경쟁력이다. 또한 최신 단열재와 에너지 절감 시스템은 실질적인 생활비용을 낮춰 실거주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하며, 이는 곧 높은 전세가와 매매가 유지로 이어진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온천장 하늘채 엘리시움’은 ‘똑똑한 한 채’의 조건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산에서 희소성 높은 '평지 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보행 편의성이 뛰어나며, 인근 4,043세대의 ‘래미안 포레스티지’와 함께 형성된 브랜드 타운의 후광 효과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동래구의 명문 학군과 이미 완성된 생활 인프라(홈플러스, NC백화점 등)를 즉시 누릴 수 있다는 점은 실거주를 고민하는 수요자들에게 강력한 유인책이 되고 있
2026.02.24 15: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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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이 곧 미래 가치…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 Ⅱ’, 철도망 확충 예정
아파트 시장에서 입지를 판단하는 요소는 다양하지만, 교통과 학군은 오랫동안 핵심 기준으로 꼽혀왔다. 이 가운데 실거주 수요와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는 요인으로는 교통 여건이 거론된다.역세권이나 광역도로 접근성이 우수한 단지는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형성하는 경향이 있다. 직장인과 신혼부부, 맞벌이 가구 등의 유입이 이어지고 전·월세 수요도 일정 수준 유지된다는 분석이다. 거래가 꾸준한 단지는 시장 조정기에도 가격 변동 폭이 상대적으로 제한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점도 언급된다.GTX와 지하철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은 개통 전후로 거래량과 가격 흐름에 영향을 미쳐 왔다. 이동 시간 단축은 생활 여유와 직결되고, 이는 곧 주거 만족도로 이어진다. 또한 교통망이 확대되면 인구 유입과 함께 상권과 생활 인프라가 성장하는 구조가 형성되며, 교통은 지역 가치와 맞물린 요소로 평가된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수원 장안구 이목동 일원에 공급 중인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 Ⅱ’는 교통 접근성이 강점으로 거론된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서울역, 영등포, 수원 등 주요 거점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향후 GTX-C 노선(공사 중)과 신분당선 연장선(호매실~광교중앙역, 공사 중)이 인근에서 연계될 예정이며, 인덕원~동탄 복선전철(가칭 106역)도 조성 계획이 진행 중이다.도로 교통 여건도 갖췄다. 북수원IC와 인접해 있어 자가용 이용 시 사당, 양재 등 서울 강남권 주요 지역까지 약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총 1,74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84㎡를 포함한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단지 내에는 실내 수
2026.02.24 15: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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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 웰니스 뮤지엄 분당서현점, 오픈 앞두고 ‘자녀 집중력 관리 세미나’ 개최
오는 27일 오픈을 앞둔 (주)라이프스타일프로젝트의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이하 OWM) 분당서현점이 지역 학부모를 위한 교육형 세미나를 연다. 이번 행사는 유·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집중력 관리 및 두뇌 영양 세미나’로, 매장 내 라운지 공간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개학 시즌을 맞아 자녀의 산만함과 집중력 저하, 스마트폰 사용 증가 등에 대한 고민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세미나는 병원 진단 중심 접근이 아닌 생활습관과 영양 관점에서 부모가 점검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이의 행동을 문제로 단정하기보다 발달 단계에 따른 기준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관리 방향을 안내하는 것이 핵심이다.세미나는 윤재범 약사가 진행하며 총 세 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섹션에서는 연령대별 집중력 발달 기준과 가정에서 점검할 수 있는 행동 체크 방법을 소개한다. 산만함과 관리가 필요한 신호를 구분하는 포인트, 부모가 놓치기 쉬운 관찰 지점 등을 짚는다.두 번째 섹션에서는 집중력과 관련된 영양 기준을 다룬다. 특정 제품 추천이 아닌 성분 확인 방법과 선택 기준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성분표에서 살펴봐야 할 요소를 부모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다.세 번째로는 생활습관이 집중력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다. 스마트폰 및 영상 노출 시간, 수면의 질과 학습 집중도의 관계, 당 섭취 관리, 식품 첨가물 확인 방법 등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룬다. 강의는 약 30분 내외로 진행되며, 사전 질문을 받아 현장에서 답변하는 Q&A 시간도 마련된다.세미나는 3월 초 총 3회 운영되며, 회차당 15명 내외 소그룹 형태로 진
2026.02.24 14: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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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주변 5년새 30% 상승…수지자이 에디시온 등 신규 공급 관심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5년간 30% 넘게 오르며 안전자산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접근성에 수요가 몰리면서,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가져와 집값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최근 5년(2020년 12월~2025년 12월)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주변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한 대표 단지 기준)는 30.2% 상승했다.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17.4%)을 크게 웃돌았다.단지별로 살펴보면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은 2020년 12월 11억원에서 2025년 12월 17억원으로 54.5% 올랐고, 정자역 ‘우성아파트(전용 129㎡)’는 16억에서 25억1,500만원으로 57.1% 상승했다. 판교역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17㎡)’도 같은 기간 25억7,500만원에서 38억원으로 47.5% 뛰었으며, 수지구청역 인근 ‘수지한국(전용 84㎡)’는 7억2,000만원에서 8억8,000만원으로 22.2% 올랐다.이러한 상승세의 배경에는 단순한 교통 편의를 넘어선 복합적인 요인이 자리한다. 신분당선은 강남과 판교라는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을 직결해 탄탄한 수요를 확보했다. 여기에 신분당선이 정차하는 수지와 분당·판교·광교 등은 우수한 교육 여건, 생활 편의시설, 쾌적한 환경 등이 결합하며 시너지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신분당선 미금역과 동천역과 인접한 오리역(수인분당선)일대도 ‘제4테크노밸리 개발’ 등 호재가 대기하고 있다.신분당선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단지 공급도 희소하다. 실제로 신분당선 역세권은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
2026.02.24 13:1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