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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소성과 상징성 갖춘 대형 단지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분양

    최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구리토평2지구와 현재 진행 중인 정비사업을 통해 구리시 내에 약 4만6,000가구의 메가타운 조성이 예정되면서, 구리 일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구리토평2지구는 지난 2023년 11월 후보지에 지정된 이후, 지난해 12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최종 통과하며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완료됐다. 지구 내 주거단지는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토평동·교문동·수택동·아천동 일대 약 275만㎡ 부지에 2만2,000가구(잠정)를 품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향후 구리토평2지구 조성이 완료될 시, 구리시에는 수택E구역(3,022가구), 수택동 재개발(약 7,000가구), 토평지구(약 1만4,000가구)와 함께 구리역에서 한강을 잇는 약 4만6,000가구의 메가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구리시 일대 주거개발이 본격화될 경우 그동안 저평가 받아왔던 지역 가치에 대한 상승 기대감도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경기 구리시에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27일(금)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서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총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 주상복합 2개 동), 총 3,022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를 일반분양한다.단지의 청약 일정은 △3월 3일 특별공급 △4일 1순위 △5일 2순위 접수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1일, 정당 계약은 3월 23일~26일 4일간 진행된다. 일반공급의 경우 현재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

    2026.03.01 17:00:02

    희소성과 상징성 갖춘 대형 단지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분양
  • 큐피스트, 성장세 이어가며 전년 대비 매출액 19.33% 증가

    큐피스트(CUPIST)가 작년 실적 집계 결과 매출액 163억 1,498만 원, 영업이익 19억 8,333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19.33%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증가하며 수익성을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대비 상승한 18억 686만 원을 기록하며 2024년 흑자 전환 이후 성장세를 이어갔다.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아우르는 연결 매출은 약 219억 원, 영업이익은 약 34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8% 이상, 350% 이상 증가하며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이러한 실적 성장의 배경에는 비용 효율화와 글로벌 시장 안착이 자리 잡고 있다. 큐피스트는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하는 동안 판관비 증가율을 9.18% 수준으로 관리하며 경영 효율을 높였다. 특히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이 성과로 이어지며 수익 구조를 개선했는데, 글로벌 타깃 서비스인 닷닷닷이 90%에 달하는 재결제율을 기록하며 마케팅과 프로덕트 간의 시너지를 확인했다.단일 서비스에 의존하지 않고 타깃별로 세분화된 데이팅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전략도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대표 서비스인 글램이 수익 기반을 유지하는 가운데, 성향 기반 매칭 서비스인 케밋은 일본 시장 론칭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장을 본격화했다. 여기에 2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결혼정보 서비스 트웨니스를 비롯해 알파스테이트, 온리패스 등 프리미엄 매칭 서비스들이 안착하며 이용자 유지 효과를 거뒀다.안재원 큐피스트 대표는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된 기술을 통해 외로움을 해결한다는 기업 미션을 공고히 하겠다"며 "현재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글로벌 확장성을 발판 삼아 시장 내 입지를 공

    2026.02.27 17:38:34

    큐피스트, 성장세 이어가며 전년 대비 매출액 19.33% 증가
  • 샤넬, 새 J12 워치 캠페인 선보여 '물에서 찾은 궁극의 강인함'

    샤넬(CHANEL)이 새 J12 워치 캠페인을 선보였다.'부드러움 속에 깃든 궁극의 강인함'을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은 실크보다 부드러우면서도 스틸보다 견고한 J12 세라믹의 독보적인 특성에서 출발했다. 하우스 최초의 유니섹스 스포츠 워치 J12는 본래의 영감이자 근원인 물과 다시 만나며, 브랜드의 영역을 한층 확장한 것이다.J12와 물은 모두 안정감과 평온함을 지니는 동시에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한다. 다채로움과 균형, 그리고 고유함이라는 공통의 본질은 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로 이어진다. 모델 지젤 번천(Gisele Bundchen)과 끌레망 샤베르노(Clement Chabernaud)는 이러한 가치를 각자의 존재감으로 구현하며, 절제된 힘과 자연스러운 카리스마를 통해 J12가 지닌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냈다.바다는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서사에 영감을 불어넣어 왔다. 율리시스의 모험에서 위대한 항해자들의 여정에 이르기까지, 영웅과 시대는 달라져도 도전과 탐험의 이야기는 변하지 않는다. 끝없이 펼쳐진 푸른 수평선은 오늘날에도 새로운 가능성을 상징하며, J12는 이러한 탐험 본능에서 탄생한 타임피스다.레이싱 요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J12는 내구성이 뛰어나면서도 부드러운 세라믹 소재로 완성된 최초의 럭셔리 워치로, 등장과 동시에 관심을 모았다. 25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감각적인 아이콘으로 자리해 온 J12는 어떤 변화 속에서도 본연의 매력을 지키며, 시간을 초월한 스타일과 기술적 완성도를 동시에 상징한다. 이번 캠페인은 그 여정을 기념하는 동시에, J12가 지닌 변치 않는 정체성을 다시 한번 조명한다.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2026.02.27 17:34:42

    샤넬, 새 J12 워치 캠페인 선보여 '물에서 찾은 궁극의 강인함'
  • 서울 접근성 높은 '현대테라타워 구리갈매', 기업인 관심 집중

    최근 기업들이 사옥 부지를 선정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조건은 단연 '서울 접근성'이다. 서울 내 높은 임대료와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서울과 물리적 거리가 거의 없으면서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첨단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준서울' 입지가 각광받고 있다. 그 중심에 서 있는 '현대테라타워 구리갈매'가 기업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울 경계선 위, 사실상의 서울 비즈니스권현대테라타워 구리갈매가 들어서는 구리 갈매지구는 지도상 경기도에 위치하지만, 실제로는 서울 노원구, 중랑구와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는 입지다. 이는 단순한 지리적 근접성을 넘어 서울의 인프라와 인력 풀(Pool)을 그대로 공유할 수 있다는 의미다.출퇴근 환경 또한 서울권과 다름없다. 인근 별내역(경춘선·8호선 연장)과 갈매역을 이용하면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이 매우 수월하다. 특히 향후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역까지 약 10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서울 도심권 비즈니스 미팅과 협업이 실시간으로 가능해진다.■ 강남과 수도권을 잇는 물류 동선도로망을 살펴보면 서울 접근성은 더욱 두드러진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안성 구간)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강변북로 등을 통해 서울 강남권까지 20~30분대면 진입이 가능하다.서울 외곽순환도로를 축으로 수도권 전역을 연결하는 물류 네트워크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 물류 이동이 잦은 제조 및 유통 기업들에게는 서울 시내보다 효율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서울 임대료 대비 좋은 가성비와 세제 혜택서울 강남이나 성수동 등의 지식산업센터 임대료와 매매가가 천

    2026.02.27 15:55:45

    서울 접근성 높은 '현대테라타워 구리갈매', 기업인 관심 집중
  • 한국스마트선거, 공인 전자서명·국가 보관소 연동… 온라인 투표 신뢰성 강화

    온라인 투표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제도적 기반을 강화한 플랫폼이 출시했다. 전자투표 플랫폼 한국스마트선거는 공인 전자서명 도입과 국가 지정 전자문서보관소 연동, AI 기반 지원 기능 등을 포함한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투표 결과의 법적 증빙 가능성과 보관 안정성을 강화하는 데 있다.먼저 한국스마트선거는 한국기업보안의 공인 전자서명 기술 'USIGN'을 도입했다. 해당 기술은 서명자의 신원, 서명 시점, 접속 환경 등의 정보를 국제 표준 방식으로 문서에 기록하는 구조로, 생성된 PDF 문서는 별도 시스템 없이도 유효성 검증이 가능하다.USIGN 전자서명에는 국제 표준 타임스탬프 기술(RFC3161)이 적용되며, 서명에 사용되는 비밀키는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에 저장된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위·변조 가능성을 기술적으로 차단했다고 설명했다.투표 결과의 보관 방식도 개선됐다. 한국스마트선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공인전자문서보관소와 연동해 투표 종료 직후 결과 통보서를 자동 생성하고 보관하도록 했다. 보관 파트너는 하나금융TI의 전자문서 보관 플랫폼 DATARIUM이다.회사에 따르면 생성된 결과 문서는 해시값, 전자서명, 타임스탬프가 동시에 적용된 상태로 저장되며, 원본 변경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중화 저장 및 재해복구 시스템을 통해 장기 보관이 가능하며, 필요 시 법원이나 공공기관 제출용 원본증명서 발급도 지원된다.한국스마트선거 관계자는 "온라인 투표는 편의성에도 불구하고 결과의 신뢰성과 증빙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존재해왔다"며 "공인 전자서명과 국가 지정 보관소 연

    2026.02.27 15:22:19

    한국스마트선거, 공인 전자서명·국가 보관소 연동… 온라인 투표 신뢰성 강화
  • 큐레이션 약국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 분당서현점 오픈…서점 동선 속 상담형 약국 제안

    ㈜라이프스타일프로젝트가 운영하는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OWM)'이 2월 27일 영풍문고 분당서현점에 문을 열었다. 강남점과 종각점에서 선보여온 '상담 중심 큐레이션' 모델을 주거 상권으로 확장한 사례다. OWM은 제품을 단순 진열·판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약사가 방문 목적을 확인한 뒤 선택 기준을 정리해 주는 상담 프로세스를 전면에 내세운다. 무엇을 살지보다 왜 선택해야 하는지를 이해하도록 돕는 구조다.분당서현은 서현동 주거권과 판교 업무권이 맞닿은 생활 상권으로, 주말 가족 단위 방문객과 평일 직장인 수요가 함께 형성되는 지역이다. 대형 서점과 학원가, 상업시설이 결합돼 체류 시간이 비교적 긴 상권 특성을 보인다. OWM은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상담·체험·대기 동선을 분리한 라운지형 매장으로 구성했다. 설명을 듣는 고객과 대기 고객의 흐름이 겹치지 않도록 구역을 나누고, 가족 방문객의 동선 충돌을 최소화했다.현장에서는 '편의성'과 '안심'에 대한 반응이 이어졌다. 서점을 찾았다가 자연스럽게 상담까지 이어지는 동선이 편리하다는 평가와 함께, 온라인 정보 과잉 속에서 약사의 설명을 듣고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신뢰로 연결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온라인 구매 대신 상담 과정을 거쳐 기준을 세우고자 방문했다는 반응도 확인됐다.OWM은 특정 제품을 권하기보다 생활 습관과 방문 목적을 토대로 우선순위를 정리해 주는 상담 방식을 지향한다. 주거 상권 특성상 재방문이 중요한 만큼, '설명과 질문이 가능한 약국' 경험을 차별화 요소로 삼겠다는 전략이다.OWM 관계자는 "분당서현점은 생활 동선 안에서 자연스럽게 상

    2026.02.27 15:17:58

    큐레이션 약국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 분당서현점 오픈…서점 동선 속 상담형 약국 제안
  • 지방 스트레스DSR 3단계 유예 연장...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관심

    지방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스트레스DSR 3단계 시행이 올해 상반기까지 유예된 가운데 분양 중인 단지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분양가 상승 기조와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올해 상반기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내 집 마련 막차 수요가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까지 지방 주택담보대출은 현행과 같은 스트레스DSR 2단계 적용이 유지된다. 지난해 7월 수도권에 스트레스DSR 3단계가 시행된 반면 지방은 연말까지 시행이 유예된 바 있다. 이번 조치로 지난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유예 기간이 6개월 더 연장됨에 따라 지방 주택담보대출의 스트레스 금리는 올해 6월 말까지 종전 수준인 0.75%로 동일하게 유지된다.이 같은 스트레스DSR 3단계 시행 유예는 지방 부동산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업계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실제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지방에서 공급을 앞둔 일반분양 물량은 총 1만7,189가구(임대 제외)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 분기 물량(1만9,900가구) 대비 약 13.62% 감소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입주 물량 역시 약 34.45%(7만4,837가구→4만9,052가구, 임대제외) 줄었다. 공급량이 줄어들면서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한 지방 주택 매수세가 스트레스DSR 2단계 금리가 유지되는 올해 상반기에 집중될 것이라는 분석이다.이러한 가운데, 두산건설이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일원에서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 총 1,202세대로 조성된다.단지는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비롯해 계약금 5%,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등의 금융 혜택을 갖춰 수분양자들의 자금 부담을

    2026.02.27 14:00:06

    지방 스트레스DSR 3단계 유예 연장...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관심
  • CCBS(척척박사), 광안리 골목 잇는 ‘상생형 팝업 클러스터’ 모델 본격화

    부산 기반의 전시 및 컨벤션 기획 기업 주식회사 척척박사가 특정 공간에서만 열리는 팝업스토어의 한계를 벗어나, 골목 상권 전체를 하나의 테마파크처럼 연결하는 ‘상생형 팝업 클러스터’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확장한다.최근 유통사 중심이 아닌 길거리 로드샵 중심의 팝업 생태계가 활성화되고 있는 부산 광안리를 무대로, 척척박사는 지역 상권과의 공생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척척박사의 로컬 상생 기획력은 앞서 광안리 관광 상권과 연계해 기획한 로컬 브랜드 페스타를 통해 확실히 증명됐다. 당시 행사는 약 9,841명의 유효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척척박사는 팝업 현장에서 1만 원권 지류 상품권을 배포하여 방문객들이 럭키상회 등 인근 20개 로컬 제휴 매장으로 직접 방문하도록 동선을 설계했다.그 결과 평균 사용률 70%를 기록하며, 행사 기간 동안 주변 상권에 총 1,440만 원 상당의 매출을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놀라운 낙수효과를 만들어냈다.척척박사는 이러한 검증된 로컬 클러스터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팝업 행사에 지역 상점 연계 프로모션을 공식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나아가 부산의 야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을 융합하는 등, 단순한 상업 행사가 아닌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경험 중심의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척척박사 관계자에 따르면 “성공적인 팝업은 브랜드를 알리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앵커(Anchor) 역할을 해야 한다”며, “광안리에서 증명한 척척박사만의 로컬 상생 기획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상권과 브랜드가 같이 성장을 도모하는

    2026.02.27 11:20:07

  • 안양 평촌권역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상가’ 분양 개시

    최근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 상가는 업무 수요에만 의존하던 과거와 달리, 대단지 주거지와 인접한 입지를 택해 유동 인구까지 확보하는 추세다. 인구 구조 변화 시기에도 기업 상주 인구라는 우량 수요가 버티고 있어 상권 변동 요인이 적다는 장점도 갖췄다.경기 안양 평촌권역에 이달 오픈한 지식산업센터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상가’가 눈길을 끈다.이 상가의 가장 큰 특징은 희소성과 혜택이다. 단지 전체 연면적(약 3만 평) 대비 상가 비율은 약 3% 수준으로 설계돼, 개별 점포가 확보할 수 있는 수요 범위를 넓혔다. 상가는 총 19개 호실로 구성되며, 전 호실이 지상 1층에 배치되어 외부 가시성과 접근성을 높였다.신규 공급 상품인 만큼 기존 상권의 권리금 부담이 없으며, 계약금 관련 무이자 대출 및 이자 지원 등 금융 조건이 마련돼 초기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을 완화했다. 입주 시점에는 별도의 지원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상가’는 지식산업센터 상주 기업과 주변 업무단지에 종사하는 근로자 수요를 비롯해 대단지 고정 주거 수요를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는 입지여건도 자랑한다.또한 교통 여건도 확보돼 있다. 지하철 1·4호선 금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GTX-C 노선과 동탄~인덕원선(호계역 예정)이 개통되면 ‘쿼드러플 역세권(예정)’ 구축에 따른 광역 유동 인구 유입이 가치 상승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상가 내 권장 업종으로는 편의점,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등 필수 시설을 비롯해 식당, 문구점, 부동산 등 종사자 생활 밀착형 시설이 꼽힌다. 681실에 달하는 기업 상주 인구의 소비 패턴을 고려할 때,

    2026.02.27 11:13:14

    안양 평촌권역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상가’ 분양 개시
  • 회계법인 창천·세무법인 베율·법무법인 창천, 해외 진출 자문 플랫폼 ‘Beyon’ 출범

    회계법인 창천, 세무법인 베율, 법무법인 창천은 한국 기업의 중국 및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세무·회계·법무 통합 자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자문 네트워크 ‘Beyon(베온)’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기업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합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Beyond Crossborder’ 통합 자문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Beyon’은 “Always Be On, Always Seeing Beyond”를 슬로건으로, 국경을 넘어(Beyond)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크로스보더 자문 플랫폼을 지향한다. Beyon 네트워크는 단순한 진출 컨설팅을 넘어 사업 구조 설계부터 실행,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최근 중국과 동남아시아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생산기지 다변화에 따라 한국 기업들의 전략적 관심이 다시 집중되는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는 제조 및 소비 산업의 성장 거점으로, 싱가포르는 금융·투자 허브로서의 중요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 그러나 각국의 세제, 회계기준, 외환 및 노동 규제 요건이 상이해, 기업 진출 시 법적·조세·관리 리스크가 복합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이번 협약은 이러한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회계·세무·법무 전문가가 초기 전략 수립 단계부터 공동으로 참여하는 통합 자문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Beyon 네트워크의 주요 서비스 영역은 △해외 법인 및 투자 구조 설계 △국제조세 및 이전가격 자문 △회계·재무 관리

    2026.02.27 11:03:31

    회계법인 창천·세무법인 베율·법무법인 창천, 해외 진출 자문 플랫폼 ‘Beyon’ 출범
  • CTR에너지, 5년 연속 제주 융복합지원사업 참여… 누적 3.7MW 돌파

    CTR에너지(씨티알에너지)가 '2026년 제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2022년부터 5년 연속 해당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태양열 등 두 종류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CTR에너지는 서귀포시 영천동, 효돈동, 송산동 일대에 태양광 897kW(294개소), 태양열 367.2㎡(27가구) 규모의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다.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다자녀 가구, 장애인 가구,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4·3사건 피해 유족 등 사회적 배려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특히 해당 지역은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약 30%에 달해,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및 연료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사업은 CTR에너지와 제주특별자치도, ㈜세경, ㈜그랜드썬, ㈜대신에스앤비, ㈜이투지, ㈜태영이엔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 이들은 지난 1월 23일 협약 체결 후 순차적으로 착공해 연내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CTR에너지는 2022년부터 제주 전역(대륜동, 동홍동, 표선면, 성산읍, 중문동, 예래동, 안덕면, 대정읍 등)에 태양광 2,818kW, 태양열 1,384.2㎡를 보급했다. 제주 외에도 경남 창녕군, 김해시, 창원시 등에서 동 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현재 창원시 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에서도 수요자를 모집하고 있다.2017년 설립된 CTR에너지는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약 26.5M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공급해 왔으며, 한국에너지공단 지정 태양광 A/S 전담기업으로서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히트펌프 보급을 시작하며

    2026.02.27 10:00:10

    CTR에너지, 5년 연속 제주 융복합지원사업 참여… 누적 3.7MW 돌파
  • 소소이지 'Easy House', 더현대 서울 팝업으로 브랜드 전략 구체화

    이지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소소이지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에서 체험형 팝업 'Easy House'를 운영하며 브랜드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능 중심 제품을 '향 기반 세탁 루틴'으로 재해석해 오프라인 공간에 구현한 사례다.'Easy House'는 세탁을 하나의 생활 루틴으로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간은 ▲Question ▲Answer ▲Action 세 가지 존으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일상의 작은 습관을 돌아보고, 향을 선택한 뒤 3중 캡슐 구조를 체험하는 흐름을 경험한다.소소이지 캡슐세제는 3중 캡슐 구조를 적용한 제품이다. 9종 파워 효소를 담았으며, 세탁 직후 기준 21일 향 지속 테스트를 완료했다. 기능적 메시지를 '간편함'과 '향 유지력'이라는 사용 가치로 전환해 전달하는 전략이다.탈취력 99% 테스트를 완료한 섬유 탈취제는 의류와 공간에 모두 사용 가능하다. 정전기 관리 기능을 더해 세탁 이후 관리 단계까지 루틴을 확장했다.현장에서는 더현대 서울 단독 구성 세트를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있다. 제품 구매 시 퍼퓸 태그와 쇼핑백을 제공하며,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이염방지시트, 4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세탁조 클리너를 증정한다. 100% 당첨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오픈 이후 방문객 유입이 이어지는 가운데, 단독 구성 세트 1·2·3차 준비 물량이 모두 조기 소진되며 체험형 전략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확인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기능, 공간 경험, 가격 혜택을 결합한 방식이 브랜드 메시지 전달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소소이지 관계자는 "세탁을 번거로운 과정이 아닌 작은 습관으로 전환하는 것이

    2026.02.27 10:00:08

    소소이지 'Easy House', 더현대 서울 팝업으로 브랜드 전략 구체화
  • 세아제강, 글로벌케어의 베트남·라오스 선천성 안면기형 수술사업 지원

    국내 최초 국제보건의료 NGO 글로벌케어(회장 백은찬)가 종합 강관 제조회사 세아제강(대표이사 부회장 이휘령)의 후원을 받아 베트남과 라오스로 선천성 안면기형 수술팀 인지클럽을 파견한다.국내 성형외과 의료인 모임인 인지클럽은 이달 말 베트남과 라오스를 방문해 선천성 안면기형을 가진 아동 60여명에게 외과적 수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면 기능 회복을 돕고, 현지 의료진에게 전문의술을 전수하는 등 의료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세아제강의 후원금은 의료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아동들의 입원비와 수술비로 쓰일 예정이다. 구순구개열로 인한 외형적인 차별을 겪고, 음식물과 액체를 정상적으로 섭취하기 어렵던 아이들은 수술을 통해 심미적 개선뿐 아니라 저작 기능 회복, 발음 개선 및 중이염 감염예방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백은찬 회장은 "이번 선천성 안면기형 아동 수술사업이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뜻을 함께해 주신 세아제강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소중한 나눔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글로벌케어는 1997년부터 '인지클럽'과 함께 인도차이나 지역에서 구순구개열 등 선천성 안면기형으로 고통받는 아동에게 무료 수술을 진행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에서 아동들을 수술했으며 동시에 현지 의료인 교육과 국내 초청연수를 실시하여 의료기술 교육 및 의학교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2026.02.26 16:36:48

    세아제강, 글로벌케어의 베트남·라오스 선천성 안면기형 수술사업 지원
  • [카드뉴스] KT&G 장학재단, 위기 청소년 자립 돕는 '상상리스타트 장학금' 전달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2026.02.26 15:55:03

    [카드뉴스] KT&G 장학재단, 위기 청소년 자립 돕는 '상상리스타트 장학금' 전달
  • 서울교통공사, 시민 민원 통합 관리하는 ‘AI 기반 VOC 통합 플랫폼’ 구축 추진

    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시민 민원을 통합 관리하는 ‘AI 기반 VOC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여러 경로로 접수되는 민원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분석하고, 기상 상황이나 대규모 행사 등 외부 변수까지 결합해 시민 불편을 사전에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통합 민원 관리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작년 한 해 동안 공사에 접수된 민원은 총 121만 8,678건에 달한다. 그동안 고객센터(문자·전화·또타 앱)·고객의 소리(홈페이지)·서울시 응답소(국민신문고, 120 콜센터 등) 등 민원 접수 경로별로 관리되던 데이터를 개별적으로 분석해 왔으나, 앞으로는 이를 통합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실시간으로 표준화해 분석할 예정이다.공사는 ‘AI 기반 VOC 통합 플랫폼’을 활용해 특정 시기나 노선, 환경 요인에 따라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민원 유형을 파악하고, 계절별·이슈별 민원 발생 경향을 예측할 계획이다. 아울러 날씨·행사 등 외부 변수를 분석에 활용해 향후 급증할 수 있는 민원 유형을 예측해 신속한 민원 대응에 나설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예를 들어 기상청 예보나 대규모 행사 일정과 연계해 혼잡·시설 불편·운행 관련 문의 증가 가능성을 사전에 분석·예측하고 관련 부서가 선제적으로 점검과 안내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최근 5년간 축적된 채널별 주요 민원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시설 점검·인력 배치·안내 체계 개선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조기에 마련하고, 이를 관련 부서에 공유해 시민이 불편을 체감하기 전에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된다.마해근

    2026.02.26 11:04:58

    서울교통공사, 시민 민원 통합 관리하는 ‘AI 기반 VOC 통합 플랫폼’ 구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