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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팝의 경계를 허문 승부사, 방시혁이 설계한 하이브의 글로벌 청사진 [박영실의 이미지 브랜딩]

    [박영실의 이미지 브랜딩] 빌보드가 3월 9일(현지 시간) 발표한 ‘2026 빌보드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 명단은 단순한 명단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2018년부터 올해까지 무려 다섯 번째로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은 그가 더 이상 한국의 프로듀서에 머물지 않고 전 세계 음악 산업의 패러다임을 설계하는 핵심 인물임을 입증한다. 특히 하이브 경영진 6명이 동시에 선정된 것은 방시혁이라는 개...

    2026.03.15 06:04:02

    K팝의 경계를 허문 승부사, 방시혁이 설계한 하이브의 글로벌 청사진 [박영실의 이미지 브랜딩]
  • 로스스토어스, 고물가 시대의 확실한 수혜주 [돈 되는 해외 주식]

    [돈 되는 해외 주식] 로스스토어스(ROST)는 유명 브랜드 제품을 백화점과 전문점 대비 20~6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미국 내 대표적 할인 유통체인이다. 이 회사의 주력 브랜드인 로스드레스포레스(Ross Dress for Less·1904개 매장)는 실속형 소비를 지향하는 중산층을 공략하며 디디스디스카운트(dd’s DISCOUNTS·363개 매장)는 가격 민감도가 높은 중저소득층 및 합리적 소비층을 ...

    2026.03.14 18:02:26

    로스스토어스, 고물가 시대의 확실한 수혜주 [돈 되는 해외 주식]
  • 트럼프의 '하우스 오브 카드', 그리고 이를 막아선 연방대법원 [송호창의 워싱턴 인사이드]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에서 프랭크 언더우드는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도 저지르는 인물이다. 얼음처럼 차가운 심장으로 모든 상황을 극한까지 밀어붙인다. 휩(whip, 채찍)이라고 불리는 원내총무의 역할을 언더우드만큼 냉혹하게 수행하는 사람은 없다. 온갖 술수와 협박, 회유로 당 지도부를 따르지않는 의원들을 길들이고 ‘인생은 도박이다’라는 신조에 따라 주변 사람들을...

    2026.03.14 17:06:41

    트럼프의 '하우스 오브 카드', 그리고 이를 막아선 연방대법원 [송호창의 워싱턴 인사이드]
  • "입안이 바짝바짝" 구강건조증, 단순 노화 아닌 '몸의 경고' [김현종의 백세건치]

    최근 진료실에서 환자들에게 가장 자주 듣는 호소 중 하나는 바로 “입안이 자꾸 마른다”는 증상이다. 대개의 사람들은 이를 일시적인 현상으로 치부하고 넘기기 쉽지만 치의학적 관점에서 이러한 증상의 반복은 구강건조증(Xerostomia)을 의심해야 하는 중요한 신호다. 특히 고령화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중장년층과 노년층 환자들 사이에서 관련 증상을 호소하는 비중은 매년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다. 일반적으로 성인의 침샘에서...

    2026.03.14 11:28:34

    "입안이 바짝바짝" 구강건조증, 단순 노화 아닌 '몸의 경고' [김현종의 백세건치]
  • 쏠리드, 최소 시총 1조원은 돼야 정상 [베스트 애널리스트 추천 종목]

    [베스트 애널리스트 추천 종목] 쏠리드의 12개월 목표주가를 2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2025년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시현에 따른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과 최근 통신장비 업종 멀티플 상승을 감안한 결과이다. 목표가 2만원은 12개월 목표 PBR 3배 수준인데 동종 그룹 및 역사적 멀티플을 감안하면 보수적인 적용이라는 판단이다. 쏠리드 매수 추천 사유는 다음과 같다. 2022년 이후 안정적인 이익 창출을 지속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막연한 ...

    2026.03.14 11:28:18

  • 트럼프 행정부 301조 조사, 비관세 장벽도 대상…쿠팡 이슈도 포함될까[글로벌 현장]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 등 16개국에 대한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를 발표했다. 미무역대표부(USTR)는 3월 11일(현지 시간) 중국, 유럽연합(EU), 싱가포르, 스위스, 노르웨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태국, 한국, 베트남, 대만, 방글라데시, 멕시코, 일본, 인도 등 16개국에 대한 301조 조사 개시 내용을 발표하고 관보에 게재했다. “세계 과잉생산 능력이 문제” 주장 이날 조사의 ...

    2026.03.14 11:24:10

    트럼프 행정부 301조 조사, 비관세 장벽도 대상…쿠팡 이슈도 포함될까[글로벌 현장]
  • K-방산의 심장, 중소기업과 상생으로 세계의 바다를 깨우다 [김홍유의 산업의 窓]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사업 수주 지원을 위해 3월 5일 캐나다로 출국했다. CPSP는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건조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가 최종 결선에서 수주 경쟁을 벌이는 중이다. 모두가 심상사성(心想事成)으로 기다리는 마음이다. 오늘날 대한민국 방위산업은 단순히 무기를 파는 단계를 넘어 ‘K-디펜스&rs...

    2026.03.14 04:46:01

    K-방산의 심장, 중소기업과 상생으로 세계의 바다를 깨우다 [김홍유의 산업의 窓]
  • 코스피 6000 탈환 중간 점검 [오대정의 경제지표 읽기]

    코스피가 미국·이란 전쟁의 여파로 급등락 장세를 보이고 있다. [표1]은 국가별 주식 ETF의 올해 연초 이후 수익률(달러 기준, KOSPI만 원화) 및 전쟁 개시 이후 일주일 동안의 최대 낙폭을 보여준다. 코스피는 전쟁 직후 2영업일 동안 –18% 하락하여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낙폭을 보였으나 연초 이래 수익률은 여전히 가장 높았다. 즉 코스피는 많이 올랐기 때문에 많이 하락한 셈이다. 과거 사례를 보면 &ldquo...

    2026.03.13 13:48:52

    코스피 6000 탈환 중간 점검 [오대정의 경제지표 읽기]
  • 비극을 주체적 서사로…1000만 '왕과 사는 남자' [김희경의 컬처 인사이트]

    한국 극장가는 2025년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국내외 영화를 불문하고 한국 시장에서 1000만 영화는 탄생하지 않았다. 한국 영화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른 건 3위 ‘좀비딸’로 563만 명 관객을 기록했다. 1, 2위는 각각 ‘주토피아 2’(770만 명),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569만 명)으로 외국 애니메이션에 모두 자리를 내어줬다. 1000만 영화뿐만 아니...

    2026.03.13 13:46:00

    비극을 주체적 서사로…1000만 '왕과 사는 남자' [김희경의 컬처 인사이트]
  • 미국 투자심리 과열 해소 중 [오대정의 경제지표 읽기]

    S&P500 중 483개(97%) 기업이 지난 4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3월 3일 기준) 75% 기업의 이익이 애널리스트 추정치를 웃돌았으며 73% 기업이 매출추정치를 웃돌아 견조한 실적을 확인했다. 미국·이란 전쟁이 문제 될 수 있겠지만 대부분 전쟁 개시 1~2주 내 미국 주가 반등이 시작되었던 과거 사례들을 생각하면 큰 변수는 아닐 수 있다. 오히려 전쟁 자체보다는 전쟁 무렵의 경제 상황 또는 투자심리가 더욱 중요...

    2026.03.11 15:07:00

    미국 투자심리 과열 해소 중 [오대정의 경제지표 읽기]
  • '60% 규칙' 급부상하는 제약·바이오 투자…인수 후 성과가 밸류를 가른다 [베인의 위닝 전략]

    [베인의 위닝 전략] 글로벌 헬스케어 사모펀드(PE) 시장이 다시 ‘거래의 계절’로 들어섰다. 2025년 헬스케어 PE 딜 규모는 1900억 달러를 넘겨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바이아웃 건수도 445건으로 역대 두 번째로 많았다. 제약·바이오 영역에서도 대형 거래가 이어지며 ‘살 만한 자산’에 돈이 몰리는 분위기다. 다만 최근 투자자들의 관점이 조금씩 바뀌는 추세다. ‘무엇을 ...

    2026.03.11 06:04:02

    '60% 규칙' 급부상하는 제약·바이오 투자…인수 후 성과가 밸류를 가른다 [베인의 위닝 전략]
  • 규제보다 정비사업 통한 공급이 필요한 때[권대중의 경제 돋보기]

    정부는 지난해 9·7 대책과 올해 1·29 대책을 통해 중장기 주택공급 목표를 내놨다. 이처럼 공급 목표를 내놓는 것은 필요하다. 다만 착공 목표와 입주 물량은 다르다는 것을 잊어선 안 된다. 시장은 몇 년 뒤 공급되는 수만 호보다 지금의 입주 물량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이다. 당장 들어갈 입주 물량이 없으면 매매도 전세도 모두 가격은 오른다. 도심 주택공급의 핵심은 재건축·재개발 같은 정비사업이다. 그러나...

    2026.03.09 05:00:01

    규제보다 정비사업 통한 공급이 필요한 때[권대중의 경제 돋보기]
  • 제너럴모터스, 글로벌 자동차 섹터 주주환원 대장주 [돈 되는 해외 주식]

    지난해 9월 전기차 세액 공제 종료 기점으로 미국에서는 배터리 전기차(BEV)의 대체 수요로 하이브리드 전기차(HEV) 판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반면 하이브리드 전기차(HEV) 라인업을 확보하지 못한 지엠(GM)의 미국 시장점유율은 2025년 4분기부터 점진적으로 전년 대비 축소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하이브리드 전기차 라인업을 보유한 도요타, 포드, 현대차, 기아의 점유율 추격이 갈수록 가속화되고 있기에 단기적으로 판매 부진 추세를 뒤...

    2026.03.08 17:28:56

    제너럴모터스, 글로벌 자동차 섹터 주주환원 대장주 [돈 되는 해외 주식]
  • 대법원 위법 판결…트럼프 라운드 어떻게 될까[한상춘의 국제경제 심층읽기]

    마침내 작년 10월 이후 연기됐던 미국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부과했던 상호관세에 대한 미국 연방 대법원의 최종 판결 결과가 나왔다. 위법, 합법 중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를 놓고 지난 5개월 동안 지루한 법리 논쟁 끝에 연방 대법원은 1심, 2심과 마찬가지로 후자를 선택했다. ◆ 대법원 판결은 ‘의외’ 현재 연방 대법원은 보수와 진보 성향의 대법관 비율이 6대 3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유리하게...

    2026.03.08 17:28:40

    대법원 위법 판결…트럼프 라운드 어떻게 될까[한상춘의 국제경제 심층읽기]
  • 취업도 안 되고, 집도 못 사는 시대의 신인류 전업자녀[서평]

    전업자녀 전영수 지음│한국경제신문│1만7000원 “저는 전업자녀로 일하고 있습니다.” 농담 같던 이 한마디가 온라인을 달군 유행어가 되더니 이제는 웃어넘길 수 없는 통계적 현실로 자리 잡았다. 그냥 쉬었음 청년 70만 명, 부모와 동거하며 경제적·정서적 울타리에 머무는 광의의 전업자녀 800만 명 시대. 뼈 빠지게 공부해서 졸업해도 갈 곳이 없고 숨만 쉬어도 나가는 고물가에 ‘1인분 독립&rsqu...

    2026.03.08 17:28:26

    취업도 안 되고, 집도 못 사는 시대의 신인류 전업자녀[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