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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사장, 카자스흐탄 물류 시장 진출

    [위클리 이슈=인물]김정훈 현대글로비스 사장이 이끄는 현대글로비스가 카자흐스탄 음료 제조·판매 기업인 RG 브랜즈(RG Brands)와 운송 사업 계약을 하고 중앙아시아 물류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는 카자흐스탄에 신규 지사를 설립하고 RG 브랜즈와 7년간의 운송 사업 계약을 했다고 10월 6일 밝혔다.RG 브랜즈는 현지 음료 시장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업체로 생수·차·탄산음료 등을 취급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카자흐스탄 수도 누르술탄을 비롯해 핵심 도시인 알마티·쉼켄트 등에서 운송 사업을 할 예정이다. RG 브랜즈 물류센터에서 제품을 실어 도·소매점에 배송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8호(2020.10.12 ~ 2020.10.18) 기사입니다.]

    2020.10.14 10:28:55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사장, 카자스흐탄 물류 시장 진출
  • 구현모 KT 사장, ‘5G 스마트 팩토리 산업용 로봇’ 출시

    [위클리 이슈=인물] 구현모 KT 사장이 인공지능(AI)과 로봇 투자를 본격화하고 나섰다. KT는 국내 1위 로봇 기업인 현대로보틱스에 500억원을 투자해 지분 10%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 사장의 첫째 전략적 투자로 주목받는다. 구 사장은 지난 3월 취임한 이후 AI·로봇·디지털헬스 등 5~10년 뒤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데 주력해 왔다. 지난 7월 임직원에게 보낸 e메일에서 그는 “통신 사업자에 머무르지 않고 ‘통신에 기반을 둔 플랫폼 사업자’로 바뀌어야 계속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KT는 최근 비대면 서비스 증가에 따라 AI 로봇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AI 로봇 사업을 추진할 공식 조직을 꾸리기로 했다. ‘AI로봇사업단’은 AI·디지털혁신융합사업 부문 아래 신설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로보틱스와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 팩토리 산업용 로봇을 출시하기로 했다. 이 로봇은 KT의 기업 전용 5G와 클라우드,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을 현대로보틱스의 산업용 로봇과 연동해 서비스형 상품으로 출시한 것이다. 부천산업진흥원·마로로봇데크 등과 5G 주차 로봇 사업화도 추진하고 있다. ‘5G 스마트 팩토리 산업용 로봇’은 현재 제공 중인 산업용 로봇의 설비 관리, 생산 현황 관리, 이벤트 관리 등 기본 기능 외에도 로봇 등 장비를 통한 공정 단위 생산 관리, 로봇 장애 진단과 수명 예측 등 로봇 유지 관리, 로봇 상태, 생산 분석, 리포트 등 기능을 제공한다.KT는 한국 이동통신 3사 중 차세대 로봇 사업에 가장 적극적이다. 작년 5월 현대중공업지주·코그넥스 등과 함께 5G 스마트 팩토리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관련 상품을 개발해 왔다. 또 올해 2월에는 AI 분야 산학연 ‘AI원팀’을 창

    2020.10.14 10:28:00

    구현모 KT 사장, ‘5G 스마트 팩토리 산업용 로봇’ 출시
  •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 “OLED 생태계 위해 전략적 협업 펼칠 것”

    [위클리 이슈=인물]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전략적 협업을 펼치겠다”고 10월 7일 밝혔다. 정 사장은 이날 ‘2020 테크포럼’에서 “OLED의 시장 침투력과 보급률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신사업 도전을 계속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테크포럼은 LG디스플레이가 협력사와 함께 미래 신기술 발굴과 전략적 협력 강화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다. 2012년 이후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정 사장과 강인병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참석한 가운데 머크·듀폰 등 20개 협력사가 참여했다. 포럼은 온라인 화상 회의 방식으로 열렸다. 이현주 기자 charis@hankyung.com I 사진 한국경제신문[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8호(2020.10.12 ~ 2020.10.18) 기사입니다.]

    2020.10.14 10:27:45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 “OLED 생태계 위해 전략적 협업 펼칠 것”
  • [Hello AI]배진수 신한AI 대표 “AI는 인간을 돕는 효과적인 도구”

    [HELLO AI=활용 사례]인터뷰 배진수 신한AI 대표 신한AI 출범 후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인가.“투자 자문업 인가를 받고 특히 자본 시장 쪽에 집중했다. 두 개의 AI 상품을 출시했고 마켓 워닝 시스템을 지난 5월 베타 버전을 거쳐 9월부터 정식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자본 시장을 염두에 두고 신한인베스트라는 명칭을 쓰려고 했지만 투자 회사가 궁극적인 목표가 아니고 AI 그 자체로서 존재하는 기업이어서 신한AI로 명명했다. 지난 1년간 크게 두 개의 축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투자 자문업을 바탕으로 현재 투자 일임업을 준비하고 있고 향후 자산 운용 라이선스까지 받을 계획이다. 투자자들을 위한 자산 관리의 대중화를 이끄는 AI 플랫폼을 만드는 게 목표다. 또 한 축으로는 금융의 자동화를 추진하고 있다. 리스크 관리, 심사 등 금융의 여러 기능들을 AI로 구현해 보려고 한다. 그 첫 프로젝트가 마켓 워닝 시스템이다. 향후 3년간 연구·개발(R&D) 회사를 지향하면서 기술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다.” AI는 어떤 기준으로 예측하나. “대표에 취임한 이후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금융 시장 세미나를 열었다. 주식·채권·대체상품·부동산 등 각 분야별로 국내 최고 시장 전문가들을 불러 모아 금융 지식을 전수하게 했다. 일류 지식이 심어져야 일류 모델이 나온다. 가장 간단한 원리는 유사 국면을 찾는 것이다. 지금의 시장 상황과 비슷한 과거 국면을 통해 전개 방향을 예측한다. 네오 1.0은 유사 국면 분석을 비롯한 6개의 핵심 모델과 40여 개의 부가적인 모델을 가지고 있었다. 수십, 수백 가지의 모델이 어우러져 시장을 예측하고 있다. 주식형 상품은 한국에 출시된 모든 주식형 상품 중에서 가

    2020.10.14 10:24:38

    [Hello AI]배진수 신한AI 대표 “AI는 인간을 돕는 효과적인 도구”
  • [Hello AI]‘일기예보’처럼 금융시장 예측한다…AI 투자자문 플랫폼 만든 ‘신한AI’

    [HELLO AI=활용 사례]-알파고 이후 ‘보물섬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네오(NEO)’…시장 급락 경고 시스템도 개발 [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우리는 금융사가 아닙니다. 스타트업입니다.” 서울시 영등포구 신한금융투자타워 26층에 있는 신한AI 사무실을 둘러보던 중 배진수 신한AI 대표가 말했다. 칠판으로 뒤덮인 회의실은 낙서처럼 보이는 글자로 가득 차 있었다. 정장이 아닌 캐주얼 차림의 직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다. 시장 전문가와 인공지능(AI) 개발자로 이뤄진 팀이다. 배 대표는 “최고의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개발자와 현업 전문가의 집단지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한 네오, 7개 국가의 15개 지수와 상품 예측신한AI는 지난해 9월 출범한 신한금융그룹 자회사다. 투자 자문업 인가를 받고 지난 1년간 크게 두 개의 축에서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금융의 미들(middle) 영역에서 AI 기반의 금융 가치 사슬 혁신을 진행했고 그 결과 투자·운영 관리, 상품·서비스, 리스크 분야에서 세 개의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었다. 최근 금융사에서 AI의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다. 신한금융그룹이 전문 자회사까지 세운 이유는 뭘까. 그 시작은 ‘보물섬 프로젝트’로 거슬러 올라간다. 알파고와 이세돌 기사의 바둑 결전을 벌인 2016년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AI를 금융에 접목하라는 특명을 내렸다. 보물섬 프로젝트 시장 예측률이 87%에 이르자 조 회장은 “이 정도면 독립된 자회사로 출발해도 되겠다”고 결단했다. 국내 1세대 외환 딜러이자 시장 전문가인 배 대표가 합류하고 보물섬 프로젝트의 계보를 이은 AI 투자 자문 플랫폼 ‘네오(NEO)’가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했다. 네오는 ‘새로운(New)’

    2020.10.14 10:24:11

    [Hello AI]‘일기예보’처럼 금융시장 예측한다…AI 투자자문 플랫폼 만든 ‘신한AI’
  • [AI뉴스]“‘최고’의 AI 명문 대학으로”…개교 123주년 숭실대, ‘AI 비전’ 선언

    [HELLO AI=AI 뉴스] [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숭실대가 올해 개교 123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융합 분야 최고의 대학으로 특성화하기 위한 ‘AI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AI 비전 선포식은 유튜브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숭실대는 이번 행사에서 ‘숭실의 모든 학문은 AI로 통한다’는 슬로건을 발표했다. 교육·연구·산학협력·인프라를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AI 선도 대학의 명성을 이어 가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숭실대에 입학하는 모든 신입생은 AI 교양 과목을 필수로 배우게 된다. 또 IT 대학에 AI융합학부가 신설되고 한국 대학 중 처음으로 중국 대학에 AI 사범대학을 만들 예정이다. AI 명문대를 위해 향후 5년간 350억원을 투입하고 NHN과 손잡고 서울 상도동 캠퍼스를 클라우드를 활용한 ‘AI캠퍼스’로 구축한다. 황준성 숭실대 총장은 “AI 플랫폼이 구축된 스마트 캠퍼스를 조성하고 미래 경쟁력을 갖춘 AI 맞춤형 핵심 인재를 양성해 AI 분야에서 특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UCLA RoMeLa 로봇매커니즘연구소장인 데니스 홍 교수, 정우진 NHN 대표 등이 참석해 강연했다.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8호(2020.10.12 ~ 2020.10.18) 기사입니다.]

    2020.10.13 09:41:30

    [AI뉴스]“‘최고’의 AI 명문 대학으로”…개교 123주년 숭실대, ‘AI 비전’ 선언
  • [AI뉴스]삼성전자, ‘삼성 AI 포럼 2020’ 온라인 개최

    [HELLO AI=AI 뉴스][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삼성전자가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삼성 AI 포럼 2020’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삼성 AI 포럼’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인공지능(AI) 석학과 전문가들을 초청해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최신 AI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는 기술 교류의 장이다. 삼성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온라인으로 포럼을 개최한다.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해 이번 포럼을 ‘글로벌 AI 포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첫째 날은 종합기술원 주관으로, 둘째 날은 삼성리서치 주관으로 진행된다. 종합기술원이 주관하는 첫째 날은 ‘현실세계의 변화를 위한 AI 기술’을 주제로, 기후 변화, 팬데믹(세계적 유행) 등 전 세계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AI 기술 분야와 연구 방향 등을 논의한다. 올해는 김기남 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캐나다 몬트리올대 요슈아 벤지오 교수, 미국 뉴욕대 얀 르쿤 교수, 미국 스탠퍼드대 첼시 핀 교수,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함돈희 펠로,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제니퍼 워트만 본 박사, 구글 리서치 타라 사이너스 박사 등 학계와 산업계의 저명한 연사들의 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AI 분야의 우수한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기 위해 ‘삼성 AI 연구자상(Samsung AI Researcher of the Year)’을 신설했다.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8호(2020.10.12 ~ 2020.10.18) 기사입니다.]

    2020.10.13 09:40:54

    [AI뉴스]삼성전자, ‘삼성 AI 포럼 2020’ 온라인 개최
  • [AI 뉴스]AI 증권사 만든다…KB증권·NC·디셈버앤컴퍼니, 합작법인 설립

    [HELLO AI=AI 뉴스] [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인공지능(AI)이 자산을 운용, 관리해 주는 AI 간편 투자 증권사가 생긴다. KB증권·엔씨소프트·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은 AI 간편 투자 증권사를 위한 합작법인(JV)을 출범한다고 10월 7일 밝혔다. KB증권과 엔씨소프트에서 유치한 투자금을 기반으로 디셈버앤컴퍼니를 AI 기반의 간편 투자 전문 증권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합작법인 출범을 위해 KB증권은 300억원, 엔씨소프트는 300억원 등 총 600억원 투자에 나섰다. AI 간편 투자 증권사 합작법인의 메인 플랫폼으로는 디셈버앤컴퍼니의 ‘핀트’가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한국 최초로 비대면 투자 일임 서비스를 도입한 ‘핀트’는 자체 개발 기술 플랫폼 ‘프레퍼스(PREFACE)’와 AI 엔진 ‘아이작(ISAAC)’을 바탕으로 성장 중이다. AI 간편투자 증권사는 로보어드바이저가 자산 운용을 실행하고 AI 프라이빗 뱅커(PB)가 자산 관리 자문을 맡는다. 새로 출범할 증권사는 자산 운용뿐만 아니라 고객 생애 주기에 맞는 금융 상품 추천·대출·보험·지출 관리에 이르는 전방위 금융 컨설팅을 서비스할 계획이다.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8호(2020.10.12 ~ 2020.10.18) 기사입니다.]

    2020.10.13 09:40:11

    [AI 뉴스]AI 증권사 만든다…KB증권·NC·디셈버앤컴퍼니, 합작법인 설립
  • AI 기반 모바일 앱으로 건강관리, 메트라이프생명 360헬스 앱

    [COMPANY]‘비대면’ 시대의 건강관리 서비스…AI가 분석한 헬스 리포트 제공 [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비대면’이 사회적 키워드로 부상하면서 보험회사들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 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한화생명·교보생명·삼성생명 등 국내 대형 생보사들을 비롯해 메트라이프생명·AIA생명 등 외국계 생보사들도 식단 코칭, 운동 독려, 건강 컨설팅 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비대면 건강 관리 서비스를 앞다퉈 제공하고 있다. 이 중 메트라이프생명이 올해 9월 선보인 ‘360헬스 앱’은 건강 관리 외에 자사 보험 가입자에게 제공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모바일 앱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360헬스’는 메트라이프가 지난해 4월 아시아 지역에서 선보인 서브 브랜드로, 질병의 예방에서부터 조기 진단, 치료 및 사후 관리까지 종합적인 건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이 지난 2월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한 삶에 대한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89%가 ‘심각한 질병에 걸린 채 오래 사는 것보다 짧더라도 건강하게 사는 게 낫다’고 답해 건강 수명의 중요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한편 질병의 조기 진단과 질병 치료 후 지속적 관리, 건강 지식 습득 등 실제로 건강한 삶을 위한 실천 여부에 대해 긍정적으로 대답한 응답자는 50%에 미치지 못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가입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보다 쉽게 건강 관리를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60헬스 앱을 선보였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2020.10.08 16:31:52

    AI 기반 모바일 앱으로 건강관리, 메트라이프생명 360헬스 앱
  • [Hello AI]“독보적 영상 분석 기술로 유럽 축구계 사로잡아…‘스포츠계의 구글’이 될 겁니다”

    [HELLO AI]이경전이 만난 AI 프런티어④ 강현욱 비프로컴퍼니 대표-12개국 700개 팀을 고객사로 확보…런던으로 본사 이전, AI로 축구의 판을 바꾼다[한경비즈니스=정리=이현주 기자] 스포츠 산업이 인공지능(AI)과 만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경기 영상을 자동으로 촬영하고 분석하게 되면 관련 일자리는 어떻게 바뀔까.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비프로컴퍼니는 이 같은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면서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들고 있는 기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스포츠와 투자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서도 1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 내며 화제를 모았다. 세계 축구의 변방에서 본토에 진출해 명문 구단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이 궁금해졌다. 강현욱 비프로컴퍼니 대표와 줌(Zoom)으로 인터뷰했다. “스포츠계의 구글이 되고 싶습니다. 스포츠 산업 전반을 최신 기술로 혁신하는 기업을 지향합니다.”한 시간 남짓 진행된 인터뷰가 막바지에 이르자 강 대표가 말했다. 인공지능(AI) 축구 영상 분석 기업인 비프로컴퍼니를 설립하고 독일로 날아가 유럽 축구 리그의 판을 흔들고 있는 그는 축구를 넘어 스포츠 전반의 기술 혁신을 목표하고 있다. “기업 가치 100조원 규모의 시장”이라는 말에 자신감을 내비쳤다.비프로컴퍼니가 운영하는 ‘비프로일레븐’은 축구 경기 영상을 촬영, 분석해 데이터를 플랫폼 형태로 제공한다. 강 대표는 축구의 주 무대에서 승부를 보기 위해 회사 설립 2년 만에 독일 함부르크로 거점을 옮겼다. 독일 하부 리그를 공략하면서 유럽의 프로 리그에 한 발씩 접근한 지 3년. 레알 소시에다드·호펜하임·프랑크푸르트·AS로마·AS밀란 등 명문 구단들을 사로잡았

    2020.10.06 10:19:52

    [Hello AI]“독보적 영상 분석 기술로 유럽 축구계 사로잡아…‘스포츠계의 구글’이 될 겁니다”
  • [AI 뉴스] IBK기업은행, “AI가 3분 내 부동산 담보 대출 가능 금액 산출”

    [HELLO AI=AI 뉴스][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IBK기업은행이 한국 최초로 부동산 담보 대출 심사에 AI를 활용한다. IBK기업은행은 부동산 담보 대출 가능 금액을 심사하는 ‘AI 부동산 자동 심사 시스템’을 9월 25일부터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국토교통부·법원·국토정보공사 등에서 수집한 공공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서류 발급, 권리 분석, 규정 검토 등을 수행해 대출 가능 여부, 대출 가능 금액 등을 자동 심사한다. 은행 영업점에서 부동산 담보 대출을 상담할 때 은행 직원이 주소만 입력하면 3분 안에 대출 가능 금액 등 사전 심사 결과가 나온다. 심사 가능 부동산은 아파트·연립 등 주거용 집합 건물과 오피스텔 등이다.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7호(2020.09.26 ~ 2020.10.02) 기사입니다.]

    2020.10.06 09:56:49

    [AI 뉴스] IBK기업은행, “AI가 3분 내 부동산 담보 대출 가능 금액 산출”
  • [AI 뉴스] 지니뮤직, AI로 만든 동요 앨범 출시

    [HELLO AI=AI 뉴스][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지니뮤직은 AI로 제작한 동요 앨범 ‘신비와 노래해요’를 출시했다. 지니뮤직은 KT 음원 플랫폼 자회사다. AI를 기반으로 앨범이 출시된 것은 한국 음악 플랫폼업계에선 처음이다. 소니가 2016년 AI가 작곡한 팝송 2곡을 처음 공개하고 2018년 팝 가수 타린 서던의 앨범에 AI가 만든 노래가 수록된 바 있다. ‘신비와 노래해요’는 AI 작곡 시스템 ‘아이즘’으로 만들어졌다. 아이즘은 컴퓨터가 음악 이론을 학습하면서 규칙화된 특정 조건에 부합하는 빅데이터를 스스로 생성, 작곡하는 시스템이다. 이후 전문가의 편곡 과정을 거쳐 뮤직비디오 2편과 음악 5곡으로 구성된 앨범이 탄생했다. charis@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7호(2020.09.26 ~ 2020.10.02) 기사입니다.]

    2020.10.06 09:56:34

    [AI 뉴스] 지니뮤직, AI로 만든 동요 앨범 출시
  • [AI 뉴스] 엔씨소프트, 음성 합성 기술 VocGAN 10월 국제학회 발표

    [HELLO AI=AI 뉴스][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엔씨소프트는 자사 음성 합성 기술 ‘복갠(VocGAN)’을 음성 인식·합성 분야 국제학회 ‘인터스피치 2020(INTERSPEECH 2020)’를 통해 정식 발표한다고 9월 23일 밝혔다. 복갠은 엔씨소프트 AI센터 산하 ‘스피치 AI 랩’의 음성합성팀에서 자체 개발한 기술이다. 녹음 음성과 실제 음성을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의 완벽한 음질, 빠른 속도와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 엔씨소프트는 음성 합성 기술을 다양한 영역에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블레이드 앤 소울’ 프런티어 월드 튜토리얼 영상 ‘안내서’의 내레이션은 모두 합성음으로 제작했다. 게임 개발이나 사내 방송에도 음성 합성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7호(2020.09.26 ~ 2020.10.02) 기사입니다.]

    2020.10.06 09:56:04

    [AI 뉴스] 엔씨소프트, 음성 합성 기술 VocGAN 10월 국제학회 발표
  • [AI 뉴스]SK하이닉스, 실리콘밸리에 ‘가우스랩스’ 설립

    [HELLO AI=AI 뉴스][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SK하이닉스가 SK그룹 최초로 인공지능(AI) 전문 회사 ‘가우스랩스(Gauss Labs)’를 설립했다. 가우스랩스는 지난 8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세운 데 이어 9월 말 한국 사무소를 출범한다. SK하이닉스는 가우스랩스의 자본금 5500만 달러(약 640억원) 전액을 투자한다. 가우스랩스는 ‘가우시안 정규분포’를 만든 독일 수학자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의 이름에서 가져왔다. SK하이닉스 제조 현장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분석해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사업을 맡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정 관리와 수율 예측, 장비 유지·보수, 자재 계측, 결함 검사, 불량 예방 등 반도체 생산 공정 전반을 지능화·최적화할 계획이다.가우스랩스의 대표이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 있는 종합 공립대인 UC샌디에이고의 김영한 교수가 선임됐다. 스탠퍼드대에서 통계학 석사, 전기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김 신임 대표는 UC샌디에이고 종신 교수이면서 전자업계 최고 권위를 가진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 석학 회원이다.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7호(2020.09.26 ~ 2020.10.02) 기사입니다.]

    2020.10.06 09:55:48

    [AI 뉴스]SK하이닉스, 실리콘밸리에 ‘가우스랩스’ 설립
  • [AI 활용] “월 600만 명이 ‘누구’ 사용…집·자동차·모바일에서 끊김없는 서비스가 강점”

    [HELLO AI=AI 케이스 스터디 - SK텔레콤]- 박명순 SK텔레콤 AI사업유닛장…“다양한 활용 상황 기획해 편의성 더 높일 것”[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박명순 SK텔레콤 AI사업유닛장은 누구(NIGU)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 조직을 이끌고 있다. 지난 20년 동안 SK텔레콤의 모바일 네트워크 기획 및 전략 수립, 다양한 신기술 전략과 기술 기반의 신규 사업 발굴 업무를 수행해 왔다. AI 스피커 관련 조직은 어떻게 구성됐나요. “현재 AI서비스단은 스피커·IPTV·T맵·T전화 등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누구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제공할 계획을 갖고 있고 이를 위한 기반 기술유닛·서비스유닛·사업유닛·컴유닛(T전화)으로 구성돼 있습니다.”서비스 출시 이후 대표적인 성과는 나왔나요. “2016년 9월 상용화를 시작할 때 처음 스피커 3000대 물량으로 시작했는데 출시하자마자 3000대가 다 팔려 추가 생산하느라 예약 가입자를 받았습니다. 2016년 12월말 기준으로 사용자는 3만 명 이상이고 4년이 지난 지금은 월평균 600만 명으로 약 200배로 사용자가 증가했습니다. 제공하는 서비스도 처음 5개의 서비스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약 150개(협력사 포함)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30배 정도의 서비스 커버리지가 늘어났습니다. 스피커로 시작한 이후 Btv(약 1000만 가입자), T맵(1300만 가입자), T전화(1300만 가입자)로 확대되면서 고객 접점도 넓어지고 사용자 수도 크게 늘어났습니다. 집-자동차-모바일을 심리스하게 이어 서비스가 가능한 것이 누구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AI 스피커의 목표는 무엇이었습니까. “누구의 모티브가 됐던 영화는 ‘허(Her)’였습니다. 스피커도 하나의 도구이고 AI는 어디에서나 존재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2020.09.23 13:48:57

    [AI 활용] “월 600만 명이 ‘누구’ 사용…집·자동차·모바일에서 끊김없는 서비스가 강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