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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ETRI와 손잡고 5G 네트워크 보안 강화
[위클리 이슈=인물] [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5세대 이동통신(5G) 보안 안전성 강화에 힘을 보탰다. LG유플러스는 10월 29일 국가 지능화 종합 연구 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5G 보안 안전성 강화를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보안 기술, 통신 기술과 기초 원천 기술, 융합 서비스 기술 등 분야별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보안 기술 분야에서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5G 서버 시스템·네트워크 장비의 하드웨어 보안 검증과 평가, 위협 탐지·대응을 위한 기술 등을 중점 개발할 계획이다. 통신 기술과 기초 원천 기술 분야에서는 5G·6G 무선 전송 기술과 양자통신·암호기술 등 개발을 추진한다. 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1호(2020.10.31 ~ 2020.11.06) 기사입니다.]
2020.11.03 13: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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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창사 이후 최대 4조5000억원 플랜트 수주
[위클리 이슈=인물] [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이 멕시코에서 4조5000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삼성엔지니어링 멕시코 법인이 10월 28일(현지 시간) 멕시코 국영 석유 회사인 페멕스(PEMEX)의 자회사 PTI-ID로부터 ‘도스보카스 정유 프로젝트’ 패키지 2, 3의 설계·조달·시공(EPC) 2단계에 대한 수주 통보서를 접수했다고 10월 30일 공시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6개의 패키지 가운데 2번 패키지(디젤 수첨 탈황 설비 등 4개 유닛)와 3번 패키지(중질유 촉매 분해 공정 설비)의 EPC를 맡는다. 공사 기간은 39개월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단일 프로젝트로는 삼성엔지니어링 창사 이후 최대 수주 금액”이라고 설명했다.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1호(2020.10.31 ~ 2020.11.06) 기사입니다.]
2020.11.03 1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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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현 OCI 부회장, ‘7분기 연속 적자’ 끝내고 흑자 전환 이끌어
[위클리 이슈=인물] [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이우현 OCI 부회장이 8분기 만에 흑자 전환을 이끌어 냈다. OCI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8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564억원)와 비교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월 28일 공시했다. OCI는 3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보다 30.2% 줄어든 468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101억원을 78.2% 웃돈 어닝 서프라이즈였다. 앞서 지난 2분기에는 442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콘퍼런스 콜에서 “말레이시아에서 원가 절감을 꾸준히 하고 있어 중국 신장에 있는 회사와 비등한 수준까지 도달했다”고 말했다.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1호(2020.10.31 ~ 2020.11.06) 기사입니다.]
2020.11.03 13: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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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 KT 대표 ,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KT 엔터프라이즈’ 출범
[위클리 이슈=인물] [한경비즈니스 이현주 기자] 구현모 KT 대표가 디지털 플랫폼 회사로의 변신을 선언했다.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10월 28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구 대표는 미래 사업 방향을 소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빅데이터(Big data)·클라우드(Cloud) 등 이른바 ‘ABC’ 중심의 차별화된 플랫폼으로 기업 간 거래(B2B) 디지털 혁신(DX)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구 대표는 이를 위해 새로운 브랜드 ‘KT 엔터프라이즈’를 공개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ABC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B2B DX 시장 발굴과 확산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구 대표는 “KT는 한때 통신 매출이 100%였지만 지금은 전체 매출의 40% 정도를 통신이 아닌 곳에서 내고 있다”며 “디지털 전환을 성장 동력과 혁신의 계기로 삼아 가열차게 달려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3월 취임한 구 대표가 공식 기자 간담회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KT에 따르면 글로벌 DX 시장은 연평균 23% 늘어 2023년 2조3000억 달러(약 26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 조사 기관 IDC 등에 따르면 한국 기업은 지난해 기준 DX 적용 계획이 20%에 불과했지만 2023년에는 80%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KT는 B2B DX 시장에서 한국 1위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금융·물류·사무환경·헬스·제조·데이터센터·사회간접자본(SOC) 등 7대 분야에서 DX 성공 모델을 발굴하고 지방자치단체·교육·건설·산업단지·복합단지로 DX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1호(2020.10.31 ~ 2020.11.06) 기사입니다
2020.11.03 13: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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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 “‘뉴 모빌리티’ 시대, 패러다임 변화에 대처해야”
[위클리 인물][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뉴 모빌리티’ 시대에 적극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세계적 철강 전문 분석 기관인 월드스틸다이내믹스(WSD) 주최로 10월 27일 열린 ‘철강 성공 전략’ 온라인 콘퍼런스에서 ‘포스트 코로나 메가트렌드와 철강 산업 : 새로운 10년’이라는 주제로 약 25분간 영어로 기조연설했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철강업계가 뉴 모빌리티 시대에 대비해 초경량 고강도 차체와 소재 개발 등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향후 철강 산업 메가트렌드로 뉴 모빌리티·도시화·디지털화·탈(脫)탄소화·탈글로벌화 등을 꼽았다. 특히 뉴모빌리티 시대에 대비해 철강업계가 초경량 고강도 차체와 섀시 소재 개발 등을 통해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 철강업계의 최종 목표는 실시간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설비와 공정 제어가 이뤄지는 ‘디지털 트윈 제철소’ 구현이라고 진단했다. 철강업계의 탄소 중립을 위해서는 공정상 부득이하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₂)와 철강 공정 부산물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하고 장기적으로는 수소에 기반한 철강 공정의 탈탄소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소 시대 도래에 대응해 주요 철강사들 간 탄소 저감 기술 협업과 정보 공유를 골자로 하는 ‘그린 스틸 이니셔티브’ 추진을 제안했다. WSD는 이날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로 포스코를 11년 연속 선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철강업계의 불황과 자동차·조선 등 수요 산업 침체에도 세계 최고 수
2020.11.03 13: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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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승 신임 쿠팡 사장, 청와대 법무비서관 출신…경영관리총괄 대표이사에 선임
[위클리 이슈=인물] [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쿠팡이 강한승 전 김앤장 변호사를 경영관리총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0월 28일 밝혔다. 창업자인 김범석 최고경영자(CEO)와 고명주·박대준 3인 각자 대표 체제이던 쿠팡은 4인 각자 대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한승 신임 사장은 경영관리와 법무 분야를 총괄하게 된다. 강 사장은 1968년 서울 출생으로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뒤 서울고등법원 판사, 국회 파견 판사, 주미대사관 사법협력관,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UNCITRAL) 정부 대표, 청와대 법무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2013년부터 법무법인 김앤장에서 근무하며 쿠팡과 택배 회사 간 소송을 맡았다. 강 사장은 쿠팡의 법률 대리인으로 계속 법률 자문을 맡아 왔다. charis@hankyun.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1호(2020.10.31 ~ 2020.11.06) 기사입니다.]
2020.11.03 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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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채팅 솔루션 ‘세계 1위’…50억 세계인이 쓰는 플랫폼이 목표죠”
[HELLO AI]이경전이 만난 AI 프런티어⑤ 김동신 센드버드 대표- 실리콘밸리에서 B2B 모델로 ‘유니콘’ 유력…머신러닝으로 데이터 필터링하고 감성 분석[한경비즈니스=정리=이현주 기자] 한경비즈니스가 1299호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AI 스타트업 25’에서 1위는 ‘메시징 AI’를 선보이는 센드버드(Sendbird)의 차지였다. 미국 실리콘밸리 산마테오에 본사를 둔 센드버드는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성공 사례로 손꼽힌다. 지난해 14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투자를 받으며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가 1조원 이상인 스타트업)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 센드버드를 이끄는 김동신 대표를 ‘줌’으로 만나 인터뷰했다.센드버드를 이끄는 김동신 대표는 엔씨소프트를 거쳐 2007년 소셜 게임 업체 ‘파프리카랩’을 창업, 매각한 뒤 2013년 육아 정보 커뮤니티 스마일패밀리(센드버드 전신)를 설립한 연쇄 창업가다. 김 대표는 ‘실패를 모르는 기업가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3년 남짓 헛발질을 하고 중간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며 “결국 포기하지 않고 결과를 보여주면 성공으로 평가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미국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센드버드는 2016년 세계 최대 액셀러레이터인 와이콤비네이터(Y Combinator)의 선택을 받으면서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았다. 와이콤비네이터의 까다로운 심사와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한국의 B2B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투자를 받았다.이어 지난해 2월 1억200만 달러의 대규모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이끌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등 정보기술(IT) 거인들이 후원한 아이코닉 벤처캐피털과 타이거 글로벌 매니지먼트가 주요 투자 기관으로 참여했다. B2B 기업의 경쟁
2020.10.29 11: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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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미래다’....대한민국 AI 스타트업 25②
[스페셜 리포트]‘인공지능에서 미래 찾기’…대한민국 AI 스타트업 25②[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인간의 지능을 닮고 싶은 AI는 대표적으로 사람의 눈과 같은 ‘시각 지능’, 말에 해당하는 ‘언어 지능’을 발전시켜 왔다. 이번 랭킹 조사에서 전체 1위는 언어와 시각 분야에서 나왔다. 메시징 AI를 선보이는 센드버드가 그 주인공이다. 센드버드는 기업용 채팅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개발해 공급한다. 기업들에 웹과 앱에서 메시지·채팅이 가능한 솔루션을 판매하는 B2B 기업이다. 이 회사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미국 3대 소셜 미디어 ‘레딧’, 미국프로농구(NBA), 동남아 최대 모빌리티 스타트업 ‘고젝’ 등이 고객사다. 채팅 API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한다. 이번 조사에서 1위에 오르게 된 배경은 누적 투자액, 밸류에이션, 시장 장악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제품과 서비스, 글로벌화, 매출 실적 등에서 모두 성과를 낸 데 있다. 특히 챗봇 AI에 접근하는 방식에서 차별점을 보였다. 이경전 교수는 “일찍이 기업용 챗봇 개발의 어려움을 간파하고 기업 채팅 API 시장에 집중해 시장을 석권, 그 결과로 기업용 챗봇 개발을 위한 데이터를 가장 많이 보유해 기업 채팅 서비스에 AI 기술을 적용하고 있는 기업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번역 분야에서 플리토도 주목되는 기업이다. AI와 크라우드 소싱을 결합한 유료 번역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플리토는 언어 데이터 구축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언어 장벽 없는 세상’ 실현을 목표로 2012년 집단지성 번역 서비스를 오픈했고 이후 전문 번역과 AI 번역까지 서비스를 확장해
2020.10.28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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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뉴스]삼성SDS, 영어·한국어 AI 독해 경진 대회 1위
[HELLO AI=AI 뉴스][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삼성SDS가 개발한 인공지능(AI)이 국내외 AI 경진 대회에서 1위를 석권하고 있다. 최근 삼성SDS는 10월 22일 삼성SDS 연구소가 개발한 AI 자연어 이해 학습 모델이 영어로 진행하는 ‘핫팟QA(HotpotQA)’, 한국어를 테스트하는 ‘코쿼드 1.0’과 ‘코쿼드 2.0’ AI 독해 경진 대회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핫판QA’는 카네기멜론대·스탠펀드대·몬트리올대가 만든 데이터셋 기반의 글로벌 AI 독해 경진 대회다. 삼성SDS는 위키피디아 전체에서 답을 찾는 방식으로 가장 난이도가 높은 ‘핫팟QA 풀위키 세팅’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테스트는 질문에 대해 AI가 2개 이상의 문장을 근거로 정답을 제시해야 한다. AI의 수준 높은 논리적 추론 역량을 요구한다.코쿼드(KorQuAD : Korean Question Answering Dataset) 1.0은 제시된 질문에 AI가 한정된 내용을 읽고 정확한 답을 찾아내는 테스트다. 코쿼드 2.0은 한국어 위키피디아 전체에서 답을 찾는 방식으로 문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장문의 답변을 요구한다. 특히 삼성SDS는 코쿼드 2.0 참가팀 중 처음으로 사람의 수준을 능가하는 점수를 기록했다. 삼성SDS는 AI 관련 주요 학회인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eurIPS)·국제인공지능학회(ACCV)를 비롯해 세계적인 AI 학회에 11건의 논문이 채택됐다.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0호(2020.10.26 ~ 2020.11.01) 기사입니다.]
2020.10.28 09: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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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뉴스]ETRI, 자율 성장 복합 지능으로 ‘AI 패션 코디’ 개발
[HELLO AI=AI 뉴스][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한국 연구진이 인간 두뇌를 모방, 스스로 지식을 성장시키는 자율 성장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인간의 기억 메커니즘을 흉내 내 스스로 지식을 성장시키고 절차적 지식을 학습할 수 있는 ‘자율 성장 복합 지능’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월 20일 밝혔다. 연구진은 이 기술을 사람의 의상과 관련해 도움을 줄 수 있는 패션 코디네이터 ‘패션 하우(Fashion HOW)’를 통해 선보였다. 패션 하우는 상황에 맞게 패션을 코디해 준다. ETRI 연구진이 개발한 ‘자율 성장 복합 지능’은 언어와 영상 등 복합 지식을 절차적으로 학습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 질문하는 목적과 대상이 모호해도 스스로 지식과 답을 찾는 특징이 있다. 영화 ‘아이언맨’의 비서 ‘자비스’처럼 인간과 상호작용하며 방법과 절차까지 스스로 학습해 지식을 성장시킨다는 의미라고 ETRI는 설명했다. 연구진은 자율 성장 복합 지능 기술 개발을 위해 약 4년간 데이터를 수집하고 복합 지식 습득 및 표현 기술, 기억 구조 기반의 절차적 지식 생성 학습 알고리즘, 다중 인자 처리 기술 등 연구 성과를 모아 ‘패션 하우’를 개발했다. charis@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0호(2020.10.26 ~ 2020.11.01) 기사입니다.]
2020.10.28 09: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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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뉴스] 대우조선해양, 세계 최초 AI 열간 가공 로봇 출시
[HELLO AI=AI 뉴스] [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전 세계 조선업 최초로 열간 가공(熱間加工) 작업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로봇 시스템을 적용한다. 대우조선해양은 작업 환경을 개선하면서 표준화된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저숙련자도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AI형 열간 가공 로봇 ‘곡누리’를 개발,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고 10월 20일 밝혔다.이번에 개발된 로봇 ‘곡누리’는 기존 작업자들의 노하우와 실적을 데이터로 저장, 활용하면서 작업 내용을 표준화해 높은 품질을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또한 축적된 데이터는 향후 AI 기술을 이용해 다른 선박의 건조 작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 그간 소음과 근골격계 질환 등에 노출됐던 작업자들의 노동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비숙련자도 2~3일의 간단한 교육을 통해 작업에 활용할 수 있다.열간 가공은 냉간 가공에 비해 곡면 제작에 작은 힘이 들어가지만 철판을 균일하게 가열하기 어려워 품질을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서는 숙련된 고기량자의 경험에 주로 의존해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0호(2020.10.26 ~ 2020.11.01) 기사입니다.]
2020.10.28 09: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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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미래다’....대한민국 AI 스타트업 25①
[스페셜 리포트]‘인공지능에서 미래 찾기’…대한민국 AI 스타트업 25①[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하루에도 수많은 AI 관련 기사들이 쏟아진다. 기업마다 AI로 차세대 먹거리를 선점하겠다는 구상을 내놓는다. 비대면 시대에 접어들면서 AI 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한국 AI 기업을 조망할 수 있는 비즈니스 생태계 지도는 없는 상황이다. ‘대한민국 AI 스타트업 25’는 기술과 아이디어로 소비자들을 사로잡는 각 분야 대표 AI 기업들을 선정해 한국의 AI 기업 지형을 그려보고자 하는 시도다. 이를 위해 먼저 AI 기업 조사 대상을 수집했다. 기존 산업에서 AI를 활용하는 사례가 아니라 AI 기술을 핵심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곳을 대상으로 삼았다. 투자 유치 규모와 밸류에이션을 중심으로 구체화된 제품과 서비스 여부를 판단했고 글로벌화와 수익성 등도 살폈다. 투자 규모가 크더라도 아직 연구 단계이거나 구체화된 비즈니스 모델이 없는 곳들은 제외됐다. 이 과정에서 자율주행과 자연어 처리 분야 등은 순위 밖으로 밀려났다. AI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기업들이 규모에 비해 순위가 높지 않은 것도 이번 조사의 특징이다(조사 개요 참고). 경희대 빅데이터연구센터장과 인공지능·비즈니스모델 연구소장을 맡고 있는이경전 경희대 교수는 “10위 권 내 기업들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 초점을 맞추면서 안정된 기술로 시장을 석권한 곳들로 한국인이 설립한 회사가 각 분야별 구글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한편으론 자율주행과 자연어 처리 같은 거대 기술을 선도하는 회사가 없다는 반성도 있다”고 말했다. 의료·헬스케어 분야 약진‘대한민국 AI 스타트업 25’에서 특히 의
2020.10.22 11: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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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뉴스] LG CNS, ‘AI 서비스 플랫폼’ 출시
[HELLO AI = AI 뉴스] LG CNS가 기업용 인공지능(AI)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인다. LG CNS는 10월 15일 AI 서비스 플랫폼 관련 웹 세미나를 개최하고 LG CNS가 제공하는 AI 서비스와 실제 적용 사례 등을 소개했다. LG CNS의 AI 서비스 플랫폼은 시각 AI 3종, 언어 AI 6종, 복합 AI 1종 등 10대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롭게 오픈한 AI 서비스 포털(ai.lgcns.com)에 접속해 사용할 수 있다, 기업이 업무 처리 시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pain point)을 해결하는 AI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일례로 배송하기 전 고객이 주문한 상품이 제대로 구성됐는지 신속하게 확인하고 싶은 기업은 시각 AI의 ‘상품 인식’을 활용하면 된다. AI가 0.1초 만에 어떤 제품인지 상품 구성을 확인한다. 폭증하는 주문에도 신속하게 배송할 수 있다.수십 만 개의 직원용 교육 자료를 직급별·직무별로 분류하고 싶은 기업은 언어 AI의 ‘문서 유형 분류’를 선택하면 된다. 이 기능을 통해 하루(약 20시간)에 10만 건의 문서를 원하는 대로 분류할 수 있다. 건당 약 0.7초가 걸리는 셈이다. LG CNS의 모든 AI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웹 서비스로, 인터넷만 연결되면 모든 AI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시스템이나 애플리케이션 등에 특정 주소(URI)를 넣으면 ‘상품 인식’, ‘문서 유형 분류’ 등 AI 기능이 작동한다.이현주 기자 charis@hankyung.com | 사진 한국경제신문[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9호(2020.10.17 ~ 2020.10.23) 기사입니다.]
2020.10.21 09: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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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뉴스] 정부, AI 반도체 육성 전략…2030년까지 시장점유율 20% 달성
[HELLO AI=AI 뉴스] 2030년까지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제2의 D램으로 본격 육성하는 ‘AI 반도체 산업 발전 전략’이 확정됐다. 정부는 10월 12일 시스템 반도체 설계지원센터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제13회 과학기술 관계 장관 회의를 열고 관계 부처 합동으로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AI 반도체 시장점유율 20%, 혁신 기업 20개, 고급 인재 3000명 달성이 골자다. 이번 AI 반도체 산업 전략은 지난해 시스템 반도체 비전과 전략을 수립한 지 1년 만에 나온 후속 대책이다. AI 반도체는 AI·데이터 생태계의 혁신과 미래 반도체 신시장 주도권 확보, 디지털 뉴딜의 성공 등을 위해 필수적인 기술 분야로 꼽힌다. 아직 지배적 강자가 없는 초기 단계로, 지금부터의 국가적 대응 노력이 글로벌 주도권 경쟁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2025년까지 1조원 이상을 투입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는 AI 반도체 산업 전략 회의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지원 사업은 기술 개발과 인재 육성, 산업 생태계 조성 등 두 축으로 이뤄진다. 이현주 기자 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9호(2020.10.17 ~ 2020.10.23) 기사입니다.]
2020.10.21 09: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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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뉴스] 네이버·카카오 출신들이 만든 스타트업 ‘업스테이지’
[HELLO AI=AI 뉴스] 네이버와 카카오의 인공지능(AI) 인재들이 스타트업에서 모였다. 네이버 AI 기술 개발을 총괄했던 김성훈 홍콩과학기술대 교수는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를 설립했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소프트웨어공학과 머신러닝을 융합한 버그의 예측, 소스 코드 자동 생성 등의 연구로 미국컴퓨터협회(ACM)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네 번 받은 AI 전문가다. 2017년부터 3년간 네이버에 재직하며 AI 플랫폼 ‘클로바’ 개발을 총괄했다. 업스테이지에는 네이버뿐만 아니라 카카오·엔비디아 출신 AI 인재들이 합류했다. 김재범 전 카카오 AI 팀장, 이활석 전 네이버 이사, 박은정 전 네이버 리더, 김상훈 전 이베이 부장 등도 함께한다. 업스테이지는 기업들의 AI 전환을 돕는 사업 모델을 구상 중이다.업무 가운데 AI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파악하고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해 준다. 고객사 내부의 AI 인재 양성도 지원할 예정이다.이현주 기자 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9호(2020.10.17 ~ 2020.10.23) 기사입니다.]
2020.10.21 09: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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