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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story]예견된 미래, e교육을 만나다
[한경 머니 = 김수정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모든 걸 삼켜 버린 올해, 먼 미래에서나 가능할 것 같던 일들이 우리 삶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그중 e교육은 그 확산세가 유독 두드러진다. 예견된 미래일까, 일시적 현상일까. 예나 지금이나 '교육'이란 키워드를 빼놓고 대한민국을 논할 수 있을까. 그간 우리나라에서 교육은 자원 부족 국가의 태생적 한계를 넘어서는 생존수단이자, 계급 이동의 사다리였다. 대학입시는 물론이고,...
2020.09.24 06: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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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공연과 함께 힐링을
[한경 머니 = 김수정 기자] 5인5색 베르테르가 온다 뮤지컬 <베르테르> 뮤지컬 <베르테르>는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한국 감성에 맞게 무대화한 작품으로, 2000년 초연 이후 20년간 꾸준하게 사랑받아 온 인기 창작뮤지컬이다.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등 현악기 중심으로 편성된 실내악 오케스트라와 인물들의 사랑을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무대로 담아낸 연출이 서정적 감성을 진하게 전하는 작품...
2020.09.14 14: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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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 '진짜 베토벤' 고민…무대서 마음 다잡죠”
[한경 머니 = 김수정 기자]플라톤은 “유용한 것이 아름답다”고 했다.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역할을 해내는 사람은 빛이 난다.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 라디오DJ, 햄버거 가게 사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톡톡히 제 몫을 하는 테이의 원숙미가 깊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사진 과수원 뮤지컬 컴퍼니 제공 ] 2004년 테이의 등장은 혜성 그 자체였다. 훤칠한 키에 무심히 빵모자를 눌러쓰고 무대에 섰던 그는 데뷔곡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로 자신의 ...
2020.08.27 08: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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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명의신탁 하는 경우 상속은
[한경 머니 기고 = 이혜진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명의신탁이란 소유 관계를 공시하도록 돼 있는 재산에 대해 소유자 명의를 실소유자가 아닌 다른 사람 이름으로 해 놓는 것을 말하는데, 특히 주식을 명의신탁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이 경우 어떤 점들을 유의해야 할까. Case 얼마 전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예전에 아버지께서 운영하시던 사업을 법인으로 전환하면서 친척이나 회사 직원에게 일부 주식을 명의신탁 해 두신 것이 있는데, 이번 상...
2020.08.27 08: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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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상속 시 배우자 면세가 필요한 이유
[한경 머니 기고 = 배인구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우리나라의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배우자에 대한 상속분을 높여서 배우자에 대한 부양을 실질화하자는 논의가 사회 곳곳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유가 뭘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는 것이 더욱 힘겨워졌다는 사람들이 많은 이즈음에 상속세를 운운하는 것은 배부른 소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피상속인이 남긴 부채가 너무 힘겨워 상속을 포기하고 싶지만 후순위 상속인에게 너무 미...
2020.08.27 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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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한영 감사본부 “첨단 디지털 감사 선도하며 언택트 시대 고객 신뢰 높여”
[한경 머니 = 김수정 기자]이젠 감사도 '언택트 시대'로 진화하고 있다. 시간과 공간에 제약받지 않고,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 세계를 연결감사 하는 '디지털 감사'가 부상하고 있는 것. 회계감사의 명가 EY한영이 감사본부 내 디지털화(digitalization)에 총력을 쏟는 이유기도 하다. 사진 이승재 기자 [왼쪽부터) 정대형 파트너, 오창택 파트너, 이광열 감사본부장, 손동춘 파트너.] 회계감사 생태계가 지각변...
2020.08.27 08: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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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일의 언어는 단순하고 정확해야”
[한경 머니 = 김수정 기자]비단 이 세상에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만 있는 건 아니다. '라떼(나 때)'에 집착하는 꼰대 팀장도 있고, 매사 제멋대로인 신입사원도 있다. 서로의 생각과 언어가 다르니 일터는 항시 전쟁 중이다. 이 간극을 줄이고, 일의 효율과 질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일꾼의 언어'는 무엇일까. 사진 서범세 기자 일꾼들은 끊임없이 언어를 사용한다. 보고할 때, 지시할 때, 회의할 때, 문제가 생겼을 때, 성과를 ...
2020.08.26 14: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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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일잘러, '어떻게'보다 '왜' 먼저 생각하죠”
[한경 머니 = 김수정 기자]일꾼이라면 누구나 '하고 싶은 일'과 '잘하는 일'을 동시에 하고 싶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다. 그래서 흔히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삼는 게 미덕'이라고도 하지 않는가. 그러나 '일잘러'들 대다수는 입을 모아 말한다. 일꾼의 가장 큰 행복은 “좋아하는 일을 잘하는 것이다”라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그 행복에 가까워질 수 있을까. <일꾼의 말> 저자 강지연·이지현 작가를 만나 질문의 실마리를 풀어 봤다. 사진...
2020.08.26 14: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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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일꾼의 행복
[한경 머니 = 김수정 기자]매일 출근길에 나서는 세상의 모든 미생은 생각할 것이다.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이미 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고. 하지만 정작 일이 없어진 삶을 생각하면 막막하고, 어쩐지 허전한 것이 우리네 인생이기도 하다. 그래서다. 언제부턴가 서점가엔 '일 잘하는 법', '일의 언어', '직장 내 소통 방법' 등등 일과 관련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왕 하는 일 제대로, 잘, 그리...
2020.08.26 14: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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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K콘텐츠의 보고 한국 요괴
[한경 머니 = 정채희 기자]하나의 콘텐츠가 곧 '힘'이 되는 세상, 엔터테인먼트 사업자들이 콘텐츠 소재를 찾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런데 아주 가까운 곳에 원석이 있었다면? 서브컬처로만 여겨졌던 요괴 이야기가 K콘텐츠의 보석이 되고 있다. 콘텐츠의 보고, 한국 요괴 이야기 속으로. [한국형 몬스터 판타지 '묘시월드' 의 해태.]글 정채희 기자 | 사진 이승재 기자·위즈덤하우스·화화 스튜디오 제공ㅣ참고 도서 <한국요괴도감>...
2020.08.26 14: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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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그래픽 아트의 선구자 <툴루즈 로트렉> 앙코르 전시 개최
' 현대 포스터의 아버지 ' 로 불리는 < 툴루즈 로트렉 > 앙코르 전시가 오는 9 월 13 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 툴루즈 로트렉은 19 세기 후반 , 예술의 거리 몽마르트와 밤 문화의 상징 물랭 루주 등을 무대로 파리 보헤미안의 라이프스타일을 날카롭게 그려낸 프랑스 화가이다 . 이번 전시는 올해 1 월 14 일부터 5 월 16 일까지 진행됐던 툴루즈 로트렉 단독...
2020.08.04 14: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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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도 잊게 만드는 8월의 공연들
[한경 머니 = 김수정 기자] 빈틈없는 연기란 이런 것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창작 뮤지컬의 흥행 신화를 이룩해 온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더 강력한 캐스팅으로 돌아왔다. 이 작품은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 4관왕, 한국뮤지컬어워즈 6관상을 차지한 웰메이드 뮤지컬로 21세기 후반,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인간의 감정을 배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
2020.08.03 09: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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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카이 “선한영향력? 제겐 일종의 면죄부기도 해요.”
[한경 머니 = 김수정 기자]사진 이승재 기자 *인터뷰 1에 이어서 활발한 카이 씨도 살다 보면 지치고, 우울할 때도 더러 있을 텐데요. '나 이럴 때 힘들다' 하는 순간이 있다면요. “저보다 열심히 하지 않는 배우가 (저보다) 더 잘될 때 사실 좀 힘이 들어요. 무대에서 선보이는 역량도 부족하고, 무대 예술에 대해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잘될 때는 솔직히 화가 났어요. 그런데 그보다 더 속상한 건 제 스스로 추구하는 바를 ...
2020.07.24 11: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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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story]코로나19에 '에코 힐링' 찾아 삼만리
[한경 머니 = 김수정 기자]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으로 인해 마음이 편치만은 않지만, 그래도 지금은 휴식이 필요한 때. 단, 아직도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올해는 팍팍한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을 벗 삼아 휴가를 즐기는 건 어떨까. 당신의 완벽한 쉼을 도와줄 에코 힐링 가이드를 소개한다. 사진 한국경제DB·한국관광공사 제공 코로나19 여파로 '청정지역(eco-area)' 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
2020.07.24 10: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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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카이 “질풍노도 베르테르, 저와 닮았죠”
[한경 머니 = 김수정 기자]인터뷰로 만난 뮤지컬 배우 카이는 '모범생'보다는 '모험생'에 가까웠고, 온실 속 화초처럼 예술을 탐미하기보다는 영화 <위플래시>의 주인공처럼 치열하게 예술을 연마하는 사람이었다. 도대체 그에게 예술은 무엇일까. 뮤지컬 <베르테르> 연습에 몰입 중인 카이를 만나 이야길 나눠 봤다. 사진 이승재 기자 | 장소 협찬 더스크(DUSK) 무대 위 카이의 모습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단지 '실력이...
2020.07.24 1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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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일꾼의 행복](https://img.hankyung.com/photo/202101/AD.25064353.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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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카이 “선한영향력? 제겐 일종의 면죄부기도 해요.”](https://img.hankyung.com/photo/202101/AD.25064495.3.jpg)
![[big story]코로나19에 '에코 힐링' 찾아 삼만리](https://img.hankyung.com/photo/202101/AD.25064500.3.jpg)
![[인터뷰①]카이 “질풍노도 베르테르, 저와 닮았죠”](https://img.hankyung.com/photo/202101/AD.2506449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