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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병 때와 다르네?” 대한항공 이제와서 괌 노선 축소 '말바꾸기'

    대한항공이 인천~괌 등 수요가 급감한 노선의 공급을 줄이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시정명령 변경을 신청했다. 그러나 기업결합 조건을 스스로 약화해달라는 요구라는 점에서 ‘책임회피’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11일 공정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인천~괌 노선과 부산~괌 노선의 공급 좌석을 기존 기준대로 유지하기 어렵다며 완화를 신청했다. 공정위는 지난해 12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을 승인하며 독점적 시...

    2025.12.12 11:21:57

    “합병 때와 다르네?” 대한항공 이제와서 괌 노선 축소 '말바꾸기'
  • “상위 1%는 의대 간다” 이공계 신기술 인재 부족 심각

    이공계 상위 1% 학생 상당수가 의과대학으로 진학해 앞으로 5년간 AI 등 신기술 인재가 최소 58만명이 부족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12일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가 김인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연구위원에 의뢰해 12일 발표한 ‘K-성장시리즈(10): 이공계 인력부족 실태와 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2029년까지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신기술 분야의 중급인재가 29만 2000...

    2025.12.12 10:35:05

    “상위 1%는 의대 간다” 이공계 신기술 인재 부족 심각
  • “전재수 결백 믿는다” 박지원, 나도 장관직 사퇴했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전재수 의원을 두둔했다. 12일 박 의원의 SNS에 따르면 그는 “저 박지원은 전재수 의원의 결백을 믿는다”며 “그의 인격과 인품, 정치인으로서의 소신은 통일교로부터 4000만원과 특히 고급시계 두 개를 받지 않았다고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25년전 문화관광부 장관 때 당시 야당은 이회창 총재까지 나서 박지원 제거 공작을 했었다&rd...

    2025.12.12 08:26:37

    “전재수 결백 믿는다” 박지원, 나도 장관직 사퇴했었다
  • “이렇게까지 해서 가야 하나” 관광객도 등 돌릴 판

    미국 정부가 무비자 미국 방문하려는 여행객에게 최근 5년 간 사용한 SNS계정과 전화번호, 이메일, 가족정보, 생체 정보 등을 제출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침을 공개했다. 10일(현지시각) 미 세관국경보호국(CBP)은 관보를 통해 ESTA 신청자에게 ▲최근 5년 사용한 SNS 계정과 전화번호 ▲10년 치 이메일 주소 ▲가족 구성원 정보 ▲얼굴·지문·DNA·홍채 등 생체 정보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

    2025.12.11 16:50:38

    “이렇게까지 해서 가야 하나” 관광객도 등 돌릴 판
  • “우선협상 기회 박탈” 흥국생명 모건스탠리·최대주주 고소

    흥국생명은 이지스자산운용 매각 과정에서 입찰 공정성을 훼손한 혐의로 최대주주 손모 씨, 주주대표 김모 씨 등 5명을 경찰에 고소했다고 11일 밝혔다. 흥국생명 이번 사건과 관련해 피고소인들의 행위가 공정한 입찰 절차를 방해하고 자본시장 신뢰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손씨와 김 대표 그리고 모건스탠리 측은 ‘프로그레시브 딜’ 방식으로 입찰 가격을 최대한 끌어올리기로 공모했으면서도 외형상 이를 따르지 않는 것...

    2025.12.11 16:14:04

    “우선협상 기회 박탈” 흥국생명 모건스탠리·최대주주 고소
  • “SK하이닉스도 걸렸다” 증시 활황에 투자 경고 확산

    SK하이닉스가 투자 경고 종목으로 지정되면서 올해 코스피 급등에 따라 투자 경고 지정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에는 현대로템과 현대약품이 그간 주가 급등에 투자경고 종목에 올랐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롯데관광개발은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돼 투자경고 종목 지정 예고를 받았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부터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가 투자경고 종목으로 포함됐다. 두 종목의 전날 종가가 1년 전(2024년 12월 10일)대비 각각...

    2025.12.11 14:47:14

    “SK하이닉스도 걸렸다” 증시 활황에 투자 경고 확산
  • “민생교란 범죄 혐의” 대한제분·CJ제일제당 검찰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11일 대한제분·CJ제일제당·사조동아원 등 5개사의 본사 사무실 및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이들 업체는 수년에 걸쳐 사전에 협의해 밀가루 가격을 올리거나 출하 물량을 조정하는 등 담합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9월 국무회의에서 급등하는 물가와 관련해 업체 간 담합 가능성을 지적하며 정부 부처의 적극적인 조처를 주문한 바...

    2025.12.11 12:25:24

    “민생교란 범죄 혐의” 대한제분·CJ제일제당 검찰 압수수색
  • “반중에도” 미국 개미 중국 AI주 몰린 까닭

    미국의 개인투자자들 이른바 ‘개미’ 들은 중국 인공지능(이하 AI) 주식에 돈을 쏟아붓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그동안 미중 지정학적 긴장으로 미국 개미들의 중국 기업 투자 심리는 위축돼 있었다. 그러나 올 초 ‘딥시크 충격’ 이후 분위기가 달라졌다. 딥시크라는 중국 AI 스타트업이 적은 AI전용 칩으로도 미국 경쟁업체 수준의 챗봇을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2025.12.11 12:19:30

    “반중에도” 미국 개미 중국 AI주 몰린 까닭
  • “지출이 수입 추월” 나라 살림 적자 86조 역대 세번째

    올해 10월까지 나라살림 적자가 약 86조원에 달하며 역대 세번째를 기록했다. 11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12월호’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총수입은 540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2조1000억원 증가했다. 국세 수입이 330조7000억원으로 37조1000억원 늘어난 것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법인세는 22조2000억원이며 소득세는 11조1000억원 증가했다. 세외수입과 기금수...

    2025.12.11 10:22:22

    “지출이 수입 추월” 나라 살림 적자 86조 역대 세번째
  • “가습기 살균제 옥시 조정 종료” '등급 외' 피해자 목소리 또 외면

    정부가 진행해 온 가습기살균제 피해 관련 옥시레킷벤키저(이하 옥시)와 피해자 간 조정 절차가 결국 결론을 내지 못하고 종료됐다. 11일 산업통상부는 제4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다국적기업 기업책임경영 한국연락사무소(NCP) 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10월 개인 소비자 2명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세 차례 조정회의를 진행했음에도 옥시와 피해자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 조정이 결론 없이 종료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피해자 측은 가습기 살균제 ...

    2025.12.11 09:17:03

    “가습기 살균제 옥시 조정 종료” '등급 외' 피해자 목소리 또 외면
  • “롯데마트·이마트는 빠졌다” 서울시, 홈플러스 등과 농산물 할인 행사

    서울시가 롯데마트, 이마트를 제외하고 홈플러스 및 하나로마트와 대대적인 농산물 할인 행사를 연다. 서울시에 따르면 연말연시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감자, 고구마, 양파, 시금치 등 소비 빈도가 높은 농산물 4개 품목을 최대 56%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 2일 발표한 ‘2025년 1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의하면 서울 지역 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3% 상승했으며 농축수산물 가격은 전...

    2025.12.11 08:58:21

    “롯데마트·이마트는 빠졌다” 서울시, 홈플러스 등과 농산물 할인 행사
  • “최저임금 오르니” 출산 휴가 급여도 오르네

    내년부터 출산 전후 휴가를 사용할 때 받는 출산 전·후 휴가 급여 상한액이 월 220만 원으로 오른다. 이번 조치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하한액이 상한액을 넘어서는 ‘역전 현상’을 막기 위한 것으로 상한액 인상은 3년 만이다. 10일 고용노동부는 ‘출산 전·후 휴가 급여 등 상한액 고시’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 출산 전·후 휴가는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가 출산 전후...

    2025.12.10 16:28:23

    “최저임금 오르니” 출산 휴가 급여도 오르네
  • [속보] 쿠팡 박대준 대표 사임

    [속보] 쿠팡 박대준 대표 사임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2025.12.10 14:43:26

    [속보] 쿠팡 박대준 대표 사임
  • “편해서 못끊나” 쿠팡 개인정보유출에도 이용자 다시 증가세

    고객 3370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쿠팡의 일간 활성 이용자가 하락세를 멈추고 엿새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10일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쿠팡 일간 활성 이용자(DAU)는 1610만35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1594만746명보다 16만 명 증가한 수치다. 지난 2일부터 닷새 연속 이어진 감소세가 엿새 만에 증가세로 전환된 것이다. 다만 지난 1일 기록한 역대 최대 일간 이용자 17...

    2025.12.10 14:22:05

    “편해서 못끊나” 쿠팡 개인정보유출에도 이용자 다시 증가세
  • “양극화 심화되나” 경제 중심축 흔들린다

    중산층에 해당하는 소득 3분위(상위 40∼60%)가구의 소득 증가율이 지난해 역대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층과 고소득층의 격차가 확대되는 상황에 경제의 중심축인 중산층마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0일 국가데이터처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소득 3분위 가구의 평균 소득은 5805만원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 이는 2017년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이다. 전체 5...

    2025.12.10 11:25:02

    “양극화 심화되나” 경제 중심축 흔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