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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만 전자 간대” 삼성전자 목표가 줄상향

    삼성전자 목표주가가 증권가에서 잇따라 상향 조정되고 있다. 25일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내년 삼성전자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두 배 증가한 97조원, 88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만된다”며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높였다. 지난 21일 목표가를 15만원으로 상향한지 불과 이틀 만에 다시 1만원을 추가한 것이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11월 기준 범용 메모리 가격이 50% 이상 상승하며...

    2025.11.25 10:25:48

    “16만 전자 간대” 삼성전자 목표가 줄상향
  • “청년 주거 더 비싸졌다” 원룸 월세 평균 웃돌아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에서 거래된 원룸의 월세는 보증금 1000만원 기준 평균 70만원이었으며 연립·다세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의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1457만원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 월세 수준은 서울 평균 대비 강남구가 135%로 가장 높았고 이어 서초구(123%), 영등포구(116%), 금천구(110%), 용산구(109%), 중랑구(107%), 광진구(...

    2025.11.25 08:42:30

    “청년 주거 더 비싸졌다” 원룸 월세 평균 웃돌아
  • “반도체·민간소비가 지탱” 내년도 주요 수출품 전망 악화

    내년도 반도체를 제외한 대부분 주력 산업의 수출이 미국발(發) 무역 갈등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 둔화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우려 섞인 전망이 나왔다. 24일 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이 발표한 ‘2026년 경제·산업 전망’에 따르면 내년 민간소비는 올해보다 1.7% 증가하고 설비투자는 1.9%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의 확장적 재정 기조에 힘입어 민간 소비가 전체 성장세를 지탱하는 구조가 이어질...

    2025.11.24 17:31:05

    “반도체·민간소비가 지탱” 내년도 주요 수출품 전망 악화
  • “비트코인 손절하더니” '부자 아빠' 기요사키 옥외광고로 돈 방석

    베스트셀러 도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 수십억 원어치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장기적으로 100만 달러(약 14억 7200만 원)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며칠 전까지도 ‘비트코인을 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2일 기요사키는 자신의 엑스(X) 계정에 “222만 달러(약 33억 원)어치 비트코인을 팔았다”고 전...

    2025.11.24 16:53:42

    “비트코인 손절하더니” '부자 아빠' 기요사키 옥외광고로 돈 방석
  • “지역 보건소 한의사로 채운다” 의사들 반발할까

    정부가 지역 공공의료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한의사의 역할 확대를 검토하고 나섰다. 병역 의무를 대신해 의료 취약지에서 근무하는 공중보건의사(공보의)수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농어촌과 같은 지역에서 의료공백이 발생한 상황에서 한의사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24일 보건복지부는 국회에서 제기된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라 한의사의 참여와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는 제안에 대해 “공감한다”고 ...

    2025.11.24 13:35:31

    “지역 보건소 한의사로 채운다” 의사들 반발할까
  • “내집 마련 더 어려워지나” 30대 주택 소유율 급락

    서울에 거주하는 30대 무주택 가구가 지난해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중 4명 중 1명만 집을 가진 상황에서 주택 소유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24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주택소유통계와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 거주하는 30대 무주택 가구는 52만7729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1만7215가구가 증가한 수치로 2015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 규모에 달한다. 서울의 30대 무주택 가...

    2025.11.24 11:22:13

    “내집 마련 더 어려워지나” 30대 주택 소유율 급락
  • “챗GPT 사용해 시험보면 F학점” 대학가 부정행위 5년간 224건 적발

    최근 연세대 비대면 시험에서 무더기로 부정행위가 발생해 충격을 준 가운데 5년간 전국 대학 학내 시험에서 220여건의 부정행위가 적발됐으며 이 중 챗GPT를 사용한 4건은 모두 F학점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이달 17일까지 전국에서 적발된 부정행위는 49개 대학, 총 224건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문제·답안 공유 65건으로 가장 많았다. 부정한...

    2025.11.24 10:46:49

    “챗GPT 사용해 시험보면 F학점” 대학가 부정행위 5년간 224건 적발
  • “김치마저 적자” 수출 늘었지만 중국산 수입도 최대치 경신

    올해 김치 수출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고물가로 인해 수입액도 1년 만에 최대치를 경신해 무역 적자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4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김치 누적 수출 금액은 전달 기준으로 1억 3739만 달러(약 195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억 3467만 달러 보다 2% 늘었다. 반면 김치 수입액 역시 1억 5946만달러(약 2260억원)로 작년 동기(1억 5459만달...

    2025.11.24 09:38:19

    “김치마저 적자” 수출 늘었지만 중국산 수입도 최대치 경신
  • “대통령이 만취해 경호원에 업혔다” 윤건영, 윤석열 기행 폭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임기 중이었던 지난 2023년 2월 국정원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소주와 맥주를 섞어 마시다가 취해서 경호원에 업혀 나왔다는 일화가 밝혀졌다. 23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에 따르면 “윤석열 씨가 2023년 2월에 국정원 업무보고를 간 모양이다. 대통령이 되면 각 기관에 가서 업무보고를 받는다. 업무보고를 가서 보고를 대충 끝내고 소폭을 말았다고 한다&r...

    2025.11.24 08:44:02

    “대통령이 만취해 경호원에 업혔다” 윤건영, 윤석열 기행 폭로
  • 명륜당 대표 불법대부업 혐의 송치...가맹점주 고금리 논란

    가맹점주에게 고금리로 대출을 알성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명륜진사갈비 운영사 명륜당 대표가 불법대부업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지난 14일 명륜당 대표를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명륜당은 2023년부터 2024년 말까지 은행에서 연 3% 후반~ 4% 초반 저금리로 약 790억원을 조달한 뒤 창업자금이 부족한 가맹점주들에게 사실상 본사 자금으로 운영되는 대부업체 12곳을 통해 연 12~15% 고금리로...

    2025.11.23 13:43:10

    명륜당 대표 불법대부업 혐의 송치...가맹점주 고금리 논란
  • “김 글로벌 흥행” 첫 10억 달러 돌파

    올해 우리나라 김 수출액이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23일 해양수산부는 지난 20일 기준 김 수출 실적이 10억 1500백만 달러(약 1조500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2%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간 기준으로는 지난해 9억 9700만 달러에 그쳤지만 올해는 이른 시점부터 10억 달러 고지를 넘어 역대 최고 실적을 새로 쓴 것이다. 해수부는 김의 품질 경쟁력 향상과 북미·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의 수요 ...

    2025.11.23 13:14:29

    “김 글로벌 흥행” 첫 10억 달러 돌파
  • “고령 운전사고 느는 이유 있네” 페달 오조작 71회 포착

    고령 운전자 141명이 사용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분석한 결과 석 달 동안 총 71건의 페달 오조작 의심 상황이 감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단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고령 운전자에게 지원된 해당 장치의 작동 이력을 점검했다. 시속 15km 이하에서 가속 페달을 80% 이상 밟거나 주행 중 급가속으로 엔진 회전수 4500 rpm(분당 엔진 회전수)에 이른 경우 오조작 의심 사례로 분류했다. 다만 모든 사례에서 장치가 정상 작동...

    2025.11.23 12:48:56

    “고령 운전사고 느는 이유 있네” 페달 오조작 71회 포착
  • “결국 전세값 급등” 10.15 대책 이후 2.8% 상승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시행 이후 규제지역으로 포함된 곳들의 아파트 전세금이 한 달 만에 2%이상 뛴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부동산 중개·분석업체 집토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책 전후 아파트 시레글 비교한 결과 새로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에 편입된 서울 21개 구와 경기도 12개 시·구의 전세 가격이 각각 2.8%, 2.0% ...

    2025.11.23 12:09:26

    “결국 전세값 급등” 10.15 대책 이후 2.8% 상승
  • “반중시위는 정당” 이종배 서울시의원 '사실 기반 우려' 주장

    국민의힘 비례 출신인 이종배 서울시의원이 서울 곳곳에서 벌어지는 반(反)중국 시위에 대해 ‘사실 관계에 기반을 둔 정당한 우려’라고 평가했다. 21일 서울시 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전날 본회의 시정 질문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혐중 시위’ 발언에 관해 “사실 관계에 기반을 둔 시민들의 정당한 우려를 이념적 프레임으로 덮어 씌우는 편향적 행태”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 의원은...

    2025.11.21 16:25:04

    “반중시위는 정당” 이종배 서울시의원 '사실 기반 우려' 주장
  • “조직적 은폐 엄벌” 최민희 KT 악성코드 감염 대처 지적

    KT가 지난해 개인정보가 담긴 서버에 악성코드 ‘BPF도어’(BPFDoor)가 실행 중이었음을 파악하고도 이를 외부를 물론 최고 경영진에게까지 보고하지 않은 채 정보 보안단 내부에서만 처리한 사실이 드러났다.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최민희 의원실이 K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는 감염 인지 시점과 내부 보고 흐름이 세부적으로 기록돼 있었다. KT에 따르면 지난해 4월 11일 정보 보안단 레드팀 소속 A차장은 ...

    2025.11.21 14:06:40

    “조직적 은폐 엄벌” 최민희 KT 악성코드 감염 대처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