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고향 갈 때 들러야 하는데” 휴게소 음식값 최대 25% 상승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인 돈가스, 우동, 비빔밥 등의 가격이 지난 4년간 최대 2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매출 상위 10개 메뉴의 평균 판매가는 6342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4년 전 같은 달보다 12.5% 오른 수치다.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지수(CPI)가 8.3% 상승한 것과 비교해...

    2025.09.30 13:25:46

    “고향 갈 때 들러야 하는데” 휴게소 음식값 최대 25% 상승
  • “이번에는 영화” 트럼프 100% 관세 폭탄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외에서 제작된 영화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주장해 파장이 예상된다. 2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우리의 영화 제작 사업은 ‘아기한테 사탕을 훔치듯’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 도둑 맞았다”며 “오래되고 끝나지 않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밖에서 만든 모든 영화에 100% 관세를 매기겠다”고 밝혔다...

    2025.09.30 10:21:10

    “이번에는 영화” 트럼프 100% 관세 폭탄 예고
  • “지귀연 접대의혹 결론 미룬다” 법원 감사위, 공수처 조사 후 처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을 담당하는 지귀연 부장판사의 룸살롱 접대의혹에 대해 법원이 결론을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실에 따르면 대법원의 법원 감사위원회(이하 감사위)는 지난 26일 오후 지 부장판사 관련 의혹을 회의에 상정해 심의했다. 감사위는 “현재 확인된 사실관계만으로는 징계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수사기관인 공수처의 조사 결과에서 사실관계가 ...

    2025.09.30 09:53:30

    “지귀연 접대의혹 결론 미룬다” 법원 감사위, 공수처 조사 후 처리
  • 구윤철 “경미한 행정의무 위반 과태료로 전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배임죄 폐지라는 초강수를 검토 중이다. 과도한 경제 형벌이 기업의 정상적인 경영 활동을 위축시킨다는 이유에서다. 30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형벌 민사책임 합리화 태스크포스(TF)’ 당정 협의에서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민주당과 정부는 배임죄 폐지를 기본 방향으로 정했다”며 “경제형벌의 민사책임 합리화는 국민 권익과 민생 경제를 위한 계획”이라고 말했다. ...

    2025.09.30 09:06:29

    구윤철 “경미한 행정의무 위반 과태료로 전환”
  • “꼬리 내린 정신아 대표” 카카오톡 첫 화면 원상복귀

    카카오가 카카오톡의 핵심 카테고리 중 하나인 ‘친구탭’을 다시 기존의 목록형으로 되돌린다. 최근 강행된 인터페이스(이하 UI)개편에 대한 이용자들의 강한 반발과 혼선이 이어지자 결국 한 발 물러선 것이다. 29일 카카오는 공식입장을 내고 “친구탭을 다시 첫 화면에 위치시키고 현재 피드형 게시물은 별도의 ‘소식’ 메뉴로 분리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개편안은 올해 4분...

    2025.09.29 16:43:36

    “꼬리 내린 정신아 대표” 카카오톡 첫 화면 원상복귀
  • “국민건강보험으로 14억?” 김건희 일가 요양원, 부당청구 적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 일가가 운영하는 경기 남양주시의 A요양원이 14억 원 대 요양 급여를 부당 청구한 사실이 드러나 지자체로 부터 중징계를 받았다. 29일 남양주시는 이달 중순 A요양원에 대해 104일간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건강보험공단의 현장 조사 결과에 따른 조치로 A요양원이 노인장기요양법 제 37조 1항 4호에 명시된 '부정한 방법으로 급여 비용을 청구한 행위'에 해당된다는 데 따른 것...

    2025.09.29 14:25:20

    “국민건강보험으로 14억?” 김건희 일가 요양원, 부당청구 적발
  • “300만명 신용불량 꼬리표 뗀다”

    오는 30일부터 5000만원 이하 연체 채무를 모두 갚은 서민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용사면’조치가 시행된다. 해당 조치를 통해 약 300만 명의 신용점수가 평균 40점가량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29일 금융위원회는 소액 연체 상환자의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는 신용회복 제도를 30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연체가 중 채무를 성실히 상환한 이들에게 신용회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일...

    2025.09.29 12:27:48

    “300만명 신용불량 꼬리표 뗀다”
  • “왜 배달앱만 비싸요?” 치킨값 이중 가격제에 소비자들 분통

    서울 지역 교촌치킨 가맹점들이 배달앱에서 주요 메뉴 가격을 일제히 2000원 인상했다. 허니콤보는 2만 3000원에서 2만 5000원으로 레드콤보와 간장콤보, 반반콤보 등도 같은 폭으로 올라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9일 교촌치킨 가맹점주 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가격 인상은 서울 지역 가맹점 90% 이상이 동참했으며 교촌 본사와의 협의된 결과다. 하지만 매장 내 가격이나 교촌 전용앱 판매가격은 그대로여서 배달앱을 이용하는 소비자들만 &l...

    2025.09.29 12:01:49

    “왜 배달앱만 비싸요?” 치킨값 이중 가격제에 소비자들 분통
  • “명동 북새통 될까” 유커 들어온다

    정부가 29일 부터 3인이상 중국인 단체 관광객(유커)의 무비장 입국을 한시적으로 허용하면서 경기침체속 ‘관광특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무비자 입국 허용은 내년 6월 30일까지로 단체관광객 유익 확대를 겨냥한 조치다. 이날 아침에는 중국 크루즈선 드림호가 약 2870명을 태우고 인천항에 입항하며 본격적인 유커 유입의 신호탄을 쏘았다. 지방자치단체와 유통업계는 일제히 ‘큰손’ 유커 유치 경...

    2025.09.29 09:33:18

    “명동 북새통 될까” 유커 들어온다
  • “사과하는 척 남 탓” 주진우, 국정자원 화재 이재명 정부 과오 질책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과오라며 질책했다. 29일 주 의원의 SNS에 따르면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자원 화재에 대해 사과하는 척 또 남 탓만 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틀이나 지나 이제 등장해 2년도 넘은 과거 정부 탓을 늘어놓기 바쁘다”라며 “주요 국가 전산망을 점검하면서 제대로 대비 않은 채 화재가 나고 조기 진화에 실패한 것은 명...

    2025.09.29 09:19:59

    “사과하는 척 남 탓” 주진우, 국정자원 화재 이재명 정부 과오 질책
  • “20대가 제일 가난” 실질소득 증가율 연 1.9% 불과

    체감물가를 반영한 실질소득을 세대별로 분석한 결과 최근 10년간 20대 청년층의 실질소득 증가율이 전 세대를 아울러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가 발표한 ‘2014∼2024년 세대별 실질소득 추이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10년간 20대의 실질소득 증가율은 연 1.9%에 불과해 전 세대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40대(2.1%), 50대(...

    2025.09.29 08:28:30

    “20대가 제일 가난” 실질소득 증가율 연 1.9% 불과
  • “6.27대책 비웃듯” 강남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 첫 18억원 돌파

    정부가 6.27 대출규제 등 부동산 가격 조정을 위한 고강도 대책 마련에 나선 가운데 이를 비웃듯 서울 강남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처음으로 18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전체 아파트 값도 18개월째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며 다시 상승폭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28일 KB국민은행 KB부동산이 발표한 9월(조사 기준 9월 15일)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4억 3621만원으로 전월대비 0.82%상승했다....

    2025.09.28 17:31:51

    “6.27대책 비웃듯” 강남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 첫 18억원 돌파
  • “고작 열흘 만에...” 한강버스 운행 잠정 중단

    서울시 ‘한강버스’ 사업이 결국 전격 잠정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서울시가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의 운항을 약 한 달간 중단하고 다음 달 말까지 승객 없이 운항나는 무승객 시범운항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운항 초기 발생한 기술·전기적 미세 결함을 점검하고 전반적인 안정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무승객 시범 운항은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

    2025.09.28 16:50:37

    “고작 열흘 만에...” 한강버스 운행 잠정 중단
  • “수사역량 우수하다면서” 검찰 장기미제사건 올해만 2만 2000건

    올해 검찰이 3개월 넘게 처리하지 못해 장기미제로 분류된 사건이 2만 2000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검찰 장기미제사건 현황’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 말까지 검찰의 3개월 초과 장기 미제 사건 수는 2만 2564건으로 조사됐다. 검찰의 장기미제 사건은 2021년 수사권 조정 이후 4년째 줄곧 증가하는 추세다. 검찰청 폐지를 골자로 하...

    2025.09.28 16:17:06

    “수사역량 우수하다면서” 검찰 장기미제사건 올해만 2만 2000건
  • “왜 재판 안 나왔나” 윤석열 직접 밝힌 이유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열린 보석 심문에 출석해 재판에 불출석해온 이유를 처음 밝히고 특검 수사의 편향성을 강하게 비판했다. 구속 상태와 재판 진행 방식에 대한 불만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재판부는 보석 심문 중 윤 전 대통령에게 “왜 지금까지 정식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냐”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윤 전 대통령은 “구속된 이후 1.8평 독방에서 생활하고 있다”며 &ldquo...

    2025.09.26 16:43:02

    “왜 재판 안 나왔나” 윤석열 직접 밝힌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