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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 행동으로 반값 구현” 메가커피 가맹점주 컵 직접 조달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커피 가맹점주들이 매장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컵 직접 조달을 통해 단가 절감에 나섰다. 15일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메가MGC커피 가맹점주협의회는 지난 12일부터 협의회 가입 매장을 대상으로 컵을 공급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협의회 측은 동일 규격 제품을 본사 공급가보다 절반가량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14온스 컵의 경우 본사 공급 단가는 개당 59.4원이지만 협의회 공급가는 1개당 35원 수준으로 약 41...

    2026.02.15 10:20:16

    “단체 행동으로 반값 구현” 메가커피 가맹점주 컵 직접 조달
  • “사업 다 잘되네” '삼성TV플러스' 이용자 1억명 돌파

    세계 최초 고대역폭 메모리(HBM)4 출하 등으로 삼성전자가 주가가 치솟으면서 18만 전자 고지에 오른 가운데 회사가 제공하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삼성TV플러스’의 전 세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1억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TV플러스’는 별도 가입 절차나 결제 없이 광고를 기반으로 실시간 채널과 주문형 비디오(이하 VOD)를 제공하는 서비...

    2026.02.13 15:32:23

    “사업 다 잘되네” '삼성TV플러스' 이용자 1억명 돌파
  • “수급 탈락자 나올까” 기초연금 뒤집는다

    정부가 기초연금 제도 개편을 공식 검토하기로 했다. 고령층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현행 선정 기준이 실제 생활 형편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일부 중산층까지 연금을 수급하는 구조가 됐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13일 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에 근접하면서 제도 개편 필요성이 커졌다” 제도 개편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기초연금은 현재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65세 이상 고령층에...

    2026.02.13 13:43:08

    “수급 탈락자 나올까” 기초연금 뒤집는다
  • “첫 금 최가온 쾌거” 신동빈 통큰 지원 재조명

    한국 스키·스노보드가 동계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한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 모두 따내는 새 역사를 썼다. 이번 쾌거 뒤에서는 십수년 간 이어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전폭 지원이 있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 취임 이후 2014년부터 12년간 약 300억 원 이상을 지원하며 체질 개선과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에 2026 밀...

    2026.02.13 11:35:08

    “첫 금 최가온 쾌거” 신동빈 통큰 지원 재조명
  • “사회적 약자 배려 확대” 서울시 2026 7~9급 공무원 3180명 채용

    서울시가 2026년도 지방공무원 3180명에 대한 채용계획을 확정·공고했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정부의 통합돌봄 정책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현장 인력을 확충하고 향후 예상되는 휴직 및 퇴직 인원 등 중장기적 인력 변동 요인을 반영해 산출한 규모를 고려해 결정됐다. 올해 신규 공무원은 ▲공개경쟁 2977명 ▲경력경쟁 203명이며 직급별로는 ▲7급 334명 ▲8급 240명 ▲9급 2585명 ▲연구사 21명을 채용한다...

    2026.02.13 11:15:39

    “사회적 약자 배려 확대” 서울시 2026 7~9급 공무원 3180명 채용
  • “개미 돌아오니 판 바뀌네” 증권사 '역대급'...한투는 첫 2조 클럽

    올해 들어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시대가 열리자 증권사들의 실적 판도도 완전히 달라졌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10대 증권사의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9조 112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6조2986억 원) 대비 43.1% 급증한 수치다. 매출은 154조 원으로 8.5% 늘었고 영업이익은 11조 1937억 원으로 39.6% 증가했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한국투자증권이다. 순이익 2조135억...

    2026.02.13 10:37:53

    “개미 돌아오니 판 바뀌네” 증권사 '역대급'...한투는 첫 2조 클럽
  • “설 명절을 풍요롭게” 재계, 8.1조원 규모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주요 대기업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 대금의 조기 지급과 지역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 13일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와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한경협중기센터)에 따르면 주요 대기업 그룹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설 전 하도급 및 납품 대금 조기 지급 조사’ 결과 주요 19개 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조기 지급하는 납품 대금 규모는 총 8.1조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기업은 삼성...

    2026.02.13 08:22:38

    “설 명절을 풍요롭게” 재계, 8.1조원 규모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 “시총 200억 미만 상폐” 개미는 패닉 시장은 기대?

    금융 당국이 부실기업을 신속히 퇴출하겠다며 상장폐지 제도 개편에 나서자 시장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동전주(주가 1000원 미만)를 보유한 개인투자자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금융 당국은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 방안’을 발표하고 집중 관리 기간 운영, 4대 상장폐지 요건 강화, 절차 효율화 등...

    2026.02.12 18:01:50

    “시총 200억 미만 상폐” 개미는 패닉 시장은 기대?
  • “장동혁은 돌았다” 박지원, 靑 오찬 불참 원색 비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청와대에서 예정됐던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에 전격 불참하면서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12일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의 SNS에 따르면 그는 “Oh my God! Really, He is Crazy!”라며 “장동혁 대표가 돌았다”고 몰아붙였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여야대표 초청오찬을 최고위원들의 반대, 대통령께 활용당한다며 일방적 불참 통보?”라며 &l...

    2026.02.12 16:58:26

    “장동혁은 돌았다” 박지원, 靑 오찬 불참 원색 비판
  • “보안은 명품이 아니네” 루이비통·디올·티파니 과징금 360억

    루이비통·디올·티파니 등 명품브랜드 3곳에서 555만여 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보위)는 이들 기업에 총 360억3300만원의 과징금과 108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처분 사실을 홈페이지에 공표하라고 명령했다. 개보위는 지난 11일 제 3차 전체회의를 열고 루이비통코리아, 크리스찬디올코리아, 티파니코리아의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사실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유출 ...

    2026.02.12 14:53:31

    “보안은 명품이 아니네” 루이비통·디올·티파니 과징금 360억
  • “말씀이 계시겠습니다” 말버릇 국민 10명 중 9명 바꿔야

    국민 10명 중 9명은 사물을 과도하게 높여 부르는 표현을 개선해야 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문화부와 국립국어원은 ‘개선이 필요한 공공언어 30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24~30일 동안 전국 14~79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방송·언론·소셜미디어(SNS) 등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 30개를 선정해 인식을 물었다. 조사 결과 30개 표현에 대해 ...

    2026.02.12 14:49:34

    “말씀이 계시겠습니다” 말버릇 국민 10명 중 9명 바꿔야
  • “설탕값 짬짜미” 제일제당 등 4000억 과징금 철퇴

    국내 주요 제당사들이 4년 넘게 설탕 가격을 조직적으로 담합해온 사실이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시정 명령과 함께 총 4083억원(잠정)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공정위 담합 사건 중 총액 기준 두번째로 큰 규모다. 12일 공정위에 따르면 3개 제당사는 지난 2021년 2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설탕 판매가격의 인상·인하 촉과 시기를 사전에 합의하고 이를 시행했다. 인상 6차례, 인하 2...

    2026.02.12 13:46:15

    “설탕값 짬짜미” 제일제당 등 4000억 과징금 철퇴
  • “일학개미 움직이나” 사나에노믹스에 기대감 UP

    일본 중의원(하원) 총선에서 집권 자민당이 ‘역사적 대승’을 거두면서 일본 증시가 연일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적극재정 정책 이른바 ‘사나에노믹스’가 본격화할 것이란 기대가 증시에 반영되는 모습이다. 일본 증시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 ‘일학개미’들도 수혜 업종 찾기에 분주하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닛케이225 지수는 이날 오전 기준 전날 종가보...

    2026.02.12 11:24:00

    “일학개미 움직이나” 사나에노믹스에 기대감 UP
  • “중견기업 초봉 수준으로” 초급 간부 연봉 4000만원 추진

    하사 1호봉의 월급이 내년 처음으로 300만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병장 월 실수령액이 200만원을 웃도는 상황에서 초급 간부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군 간부 지원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정부에 따르면 군 당국은 최근 재정 당국과 내년도 하사 연봉을 약 6%대로 인상하는 방안에 의견을 모았다. 올해 하사 1호봉의 평균 월급은 282만5000원으로 전년보다 6.6% 인상된 수준이다. 내년 하사 1호봉은 300만원을 넘길 수 있을 ...

    2026.02.12 10:53:24

    “중견기업 초봉 수준으로” 초급 간부 연봉 4000만원 추진
  • “깜짝 고용지표 발표” 美 금리 동결 명분 될까

    미국의 1월 일자리 수 및 실업률 등 대부분의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가운데 고용시장 상황이 금리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12일 iM증권에 따르면 부이 예상되던 1월 고용지표가 깜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미국 경기의 견조함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1월 신규 비농업일자리수는 시장 예상치 6.5만건을 큰 폭으로 상회하는 13만건을 기록했고 실업률은 4.3%로 시장 예상치 4.4%를 0.1%p 하회했다...

    2026.02.12 10:07:44

    “깜짝 고용지표 발표” 美 금리 동결 명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