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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그룹 중 SK만 침묵” 삼성·현대차·LG 유심 주의보
SK텔레콤의 해킹 사고로 인해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국내 주요 그룹들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특히 현대차와 삼성전자 등은 해킹 사고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원들을 대상으로 유심(USIM) 교체를 지원하거나 이를 안내하는 등 신속한 대응을 펼친 반면 SK그룹은 그룹 차원에서 특별한 공지나 조치를 취하지 않아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SK텔레콤을 이용하는 임원들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유심 교...
2025.04.28 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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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뿔났다” SKT 유심 집단소송 움직임
유심 해킹 공격을 당한 SK텔레콤(SKT) 이용자들이 집단소송 카페를 개설했다. 지난 24일 네이버에 개설된 ‘SK텔레콤 개인정보유출 집단소송 카페’는 28일 오전 9시30분 기준 가입자가 7706명에 이른다. 공지에 따르면 지난 27일 하루에만 3000명 넘는 회원이 가입했다. 이들은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는 법무법인을 선정 중인 단계로 소송 비용 등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카페 관리자는 &ld...
2025.04.28 11: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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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노무현 언급” 홍준표 '노무현처럼' 강조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故노무현 전 대통령을 소환했다. 28일 홍 후보의 페이스북 게시물에 따르면 그는 “경남지사를 할 때 노무현 전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님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 일이 있다”고 운을 뗐다. 홍 후보는 “정치적 반대편에서 노무현 저격수 노릇을 한것에 대해 양해해 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 후보가 되고도 당내 기득권 세력의 저항으로 정몽준...
2025.04.28 10: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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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돈많은 강남구” 청년 어학·자격 시험 1인당 20만원 지원
서울시 강남구가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어학 및 자격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20만원씩 지원한다. 28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청년들의 취업 역량 향상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5월부터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강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39세 미취업 청년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치른 어학 및 자격증 시험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
2025.04.28 10: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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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윤리 논란” 14세 이용자에게 '나는 너를 원해'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이 개발한 인공지능(이하 AI) 챗봇이 미성년자와의 성적인 대화를 차단하지 못해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이하 WSJ)은 메타 AI 챗봇의 윤리적 문제를 제기하며 미성년자 보호 조치가 미흡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타는 챗봇에 ‘로맨틱 역할극(romantic roleplay)’을 포함한 다양한 상호작용을 허용하고 실시간 음성 대화 기능까지 지원했다. 챗...
2025.04.28 09: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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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개혁 추진에 건보재정 악화” 의료비 부담 커지나
정부의 의료개혁 추진과 의료현장의 장기화 된 갈등으로 인한 비상 진료체계 유지가 건강보험 재정에 예상보다 빠르게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국민 의료비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8일 국회 예산정책처가 발표한 ‘의료개혁과 비상진료 대책을 반영한 건강보험 재정전망 추계’보고서에 따르면 현행 제도만 유지하더라도 인구 고령화와 보장성 강화로 인해 건강보험 재정은 2026년부터...
2025.04.28 09: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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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세금으로 메운다?” 건강보험 적자 11조원 넘어
지난해 건강보험의 보험료 수지 적자가 11조 3000억 원을 넘어서며 심각한 재정 위기가 발생했다. 이는 2015년 적자 2조 4533억 원에 비해 무려 4.6배 늘어난 규모로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10년간 건강보험 재정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의 보험료 수입은 83조 9520억 원이었다...
2025.04.27 18: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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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연 670만원” 尹 선물 반려견 떠안은 서울대공원
윤석열 전 대통령이 투르크메니스탄 순방 중 선물로 받은 국견(國犬) 알라바이 ‘해피’와 ‘조이’의 사육 관리비로 매년 약 670만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비용을 국가가 아닌 서울대공원이 부담하고 있어 관리 체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실이 서울대공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피와 조이에 투입되는 연간 관리비는 ...
2025.04.27 17: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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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선호는 옛말” 교대, 합격선 '뚝' 중위권 학생들도 기피
한때 안정적인 직업으로 선망받던 ‘교사’에 대한 선호가 빠르게 식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는 2025학년도 교대 입시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27일 종로학원이 2025학년도 교대 입시 합격점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일부 대학에서는 수시 일반전형에서 내신 6등급대 합격자가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서울교대, 춘천교대, 광주교대, 청주교대 등 4개 교대와 한국교원대를 대상으로 한 분석 결과다. 특히 춘천교대의 경우 ...
2025.04.27 14: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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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금리 내려 역대급 이자장사” 4대 금융그룹 1분기에만 5조 챙겼다
국내 외 경기 침체 속에서도 4대 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에만 이자마진 등으로 5조원을 넘게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 신한, 우리, 하나 등 4대 금융그룹의 1분기 순이익이 역대 최대 수준인 4조 928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분기 4조 2215억원보다 7074억원(16.8%) 증가한 수치다. 이는 시장금리 하락 기조에 예금금리를 빠르게 내리면서 이자마진이 크게 줄지 않았고 은행에서만 대출 자산이 1...
2025.04.27 13: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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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순회” 이재명 아내 김혜경 종횡무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최근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종교계 인사들과 잇따라 만나며 본격적인 대외 행보에 나섰다. 25일 이재명 캠프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4일 전북 전주를 찾은 데 이어 25일과 27일에도 호남 지역 내 종교계 인사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의 3차 순회지역인 호남권(광주·전남·전북) 투표 일정과 맞물린다. 경선 결과는 오는 26일 발표...
2025.04.25 16: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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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수익률에 개인투자자 몰렸다” 정부 국채 1300억 푼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5월 개인투자용 국채 투자를 4월보다 100억 증액한 총 1300억 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종목별 발행 한도는 ▲5년물 800억 원 ▲10년물 400억 원 ▲20년물 100억 원으로 책정됐다. 특히 5년물은 2개월 연속 청약 규모가 발행계획을 초과한 점을 반영해 전월 대비 100억 원 증액됐다. 표면금리는 이달 발행한 낙찰금리(5년물 2.440%, 10년물 2.700%, 20년물 2.560%)를 적용하...
2025.04.25 15: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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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혐의” 文 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 배당
뇌물 혐의로 기소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1심 재판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이현복 부장판사)에 배당됐다. 형사합의21부는 선거·부패범죄 전담 재판부로 조만간 본격적인 심리에 착수할 전망이다. 문 전 대통령은 사위 서모 씨가 타이이스타젯에서 수령한 급여 및 주거비 약 2억 원을 뇌물로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로 전주지검에 의해 불구속 기소됐다. 타이이스타젯은 이스타항공의 해외 법인으로 실소유주는 문재인 ...
2025.04.25 1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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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디지털 자산 육성법 추진
국민의힘이 ‘디지털 자산 육성법’ 추진에 나선다. 25일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디지털 자산 시장을 양성화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디지털 자산 육성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제는 디지털 자산 본격 육성과 제도화를 위한 도전의 시대로 전환할 때”라며 “국힘은 이를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설 것"이라고...
2025.04.25 10: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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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갈등 여파?” 애플 인도 장비 이전에 중국 제동
애플이 아이폰 생산을 중국에서 인도로 다변화하려는 전략에 중국 정부가 제동을 걸었다. 25일 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인도에서 아이폰17 시험 생산을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장비를 이전하려 했지만 중국 당국이 이를 막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장비는 애플 협력업체인 폭스콘의 중국 공장에서 인도 공장으로 옮겨질 예정이었지만 중국 정부가 수출을 지연하거나 아예 거부했다고 전했다. 애플은 현재 전체 아이폰의 약 20%를 인도...
2025.04.25 10:0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