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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카 회식 어려워지나” 기업 법인카드 발급 7년 만에 감소
올해 들어 기업의 법인카드 신규 발급이 7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간 발급된 법인 신용카드는 총 1만 1627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인 지난해 12월(1만1649장)보다 22장 줄어든 수치로 법인카드 신규 발급이 감소한 것은 지난 2018년 5월(-12장) 이후 약 7년 만이다. 특히 1월 기준으로는 신용카드 대란 여파가 있던 2004년 1월(-120장...
2025.04.21 10: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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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줄었수다” 대미·대중 수출 모두 부진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 5.2% 감소하고 대미 수출은 14% 넘게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주요 10개 수출품 중 반도체를 제외한 나머지 9개 품목에서 수출이 모두 줄었고 지역별로는 대미 수출 감소세가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1일에서 20일까지 수출액은 339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2%(18억 7000만 달러) 감소했다. 이달 20일까지 수출을 주요 10개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10...
2025.04.21 10: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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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GTX 깔겠다” 김문수, 5대 광역권으로 확대 추진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출마한 김문수 후보가 21일 수도권 중심의 광역급행철도(GTX)를 전국으로 확장해 ‘전국급행철도망’을 구축하겠다는 교통 공약을 내놨다. 그는 “GTX를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보편적 교통수단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GTX는 제가 처음 설계하고 추진한 국가 교통혁신 프로젝트”라며, 수도권 GTX 6개 노선의 완성과 연장, 동...
2025.04.21 10: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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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조 적자에 무임승차까지” 지하철 요금 인상 불가피
오는 6월 중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이 1400원에서 1550원으로 150원 인상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인상이다. 21일 경기도의회는 최근 지하철 기본요금을 150원 인상하는 내용의 ‘도시철도 운임범위 조정에 대한 도의회 의견청취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경기도는 소비자정책위원회 절차를 거쳐 요금 인상안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수도권 전체 노선 중 가장 많은 구간을 보유한 서울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
2025.04.21 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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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도 한다는데” 이마트, 5000원 미만 화장품 출시
저가화장품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다이소에 이어 이마트도 LG생활건강과 손잡고 4000원대 화장품을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마트는 지난 18일 LG생활건강의 뷰티 브랜드 '비욘드'의 신규 스킨케어 라인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GLOW:UP by BEYOND)'를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라인은 피부 탄력과 광채 개선을 위한 화장품 신제품 8종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모두 4950원으로 책정됐다....
2025.04.21 08: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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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올려 의대가려고” 이과생 문과로 몰리는 이유는?
의대 열풍과 이과 선호 현상이 강화되는 가운데 최근 실시한 고3 첫 전국 모의고사에서 문과 과목을 선택한 학생 비율이 이례적으로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이다. 20일 종로학원이 지난달 26일 실시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결과에 따르면 수학 영역에서 이과생이 주로 선택하는 ‘미적분’과 ‘기하’ 응시율은 지난해 46.1%에서 올해 40.5%로 감소했다. 반면 문과생이 주로 택하는 ...
2025.04.20 14: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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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 올인” 조국, 민주당지지 의사 밝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20일 옥중 편지를 통해 당원들에게 “민주당 후보가 결정되면 혁신당 후보라고 생각하고 전폭적으로 돕자”고 호소했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이 공개한 옥중 서신에서 조 전 대표는 “비전과 정책 면에서는 두 당 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지금은 그 차이를 따질 시점이 아니다”라며 “모든 일에는 경중과 순서가 있다”고 밝혔다. 이...
2025.04.20 12: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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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빅테크 기업은 세금 착실” 구글, 넷플릭스는?
구글의 한국 내 법인들이 지난해 총 240억 원가량의 법인세를 납부한 가운데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세금 회피’ 행태가 다시금 도마에 올랐다. 국내에서 수조 원의 매출을 올리면서도 대부분의 수익을 해외 법인으로 돌려 세금을 최소화하는 이른바 ‘조세 회피 구조’가 여전하다는 비판이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구글코리아는 2023년 매출 3869억원, 영업이익 356억원을 기록하며 ...
2025.04.20 1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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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태 소환” 나경원 교육개혁 승부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개혁 공약을 발표하며 “정치화된 교육 현장을 반드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18일 나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교육 완전 정상화를 통해 교육의 근본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교육감 직선제 폐지 ▲교원 평가제 활성화 ▲수능 100% 전형 확대 및 연 2회 이상 실시 ▲‘서울런’을 전국으로 확대한 ‘전국...
2025.04.18 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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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반려견도 동물원행” 결국 국민 세금으로 사육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투르크메니스탄 순방 중 선물로 받은 알라바이 견종 두 마리 ‘해피’와 ‘조이’가 결국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정착하게 됐다. 18일 서울대공원과 대통령기록관에 따르면 해피와 조이는 향후에도 서울대공원 내 견사에서 지낼 예정이다. 두 마리는 지난해 6월 생후 40일 무렵 한국에 들어온 뒤 약 5개월간 용산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머물다 지난해 11월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옮겨졌다....
2025.04.18 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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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쇄신 첫걸음” 안철수, 윤석열에 탈당 요구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을 공개적으로 촉구하고 나섰다. 18일 안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탄핵당한 전직 대통령 탈당은 책임 정치의 최소한”이라며 “윤 전 대통령께서는 이제 탈당 결단을 내리셔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과 소속 정당은 제왕적 대통령제하에서 운명공동체”라며 “헌재의 탄핵 결정은 최고 수준의 정치적 심판”이...
2025.04.18 09: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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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캠프, 김대중 전 대통령 손자 김종대 영입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캠프는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맏손자인 김종대 씨를 청년·외신 대변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18일 김동연 캠프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종대 대변인이 김 후보의 공약과 비전을 청년층과 외신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며 “젊은 세대와 국제 사회에 김 후보의 비전과 가치를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종대 씨는 김 ...
2025.04.18 08: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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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믿고 거르는 국장” 8개월 연속 매도세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1조6370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8개월 연속 순매도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3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1240억 원, 코스닥시장에서는 5130억 원 규모의 상장주식을 각각 순매도했다. 이로 인해 외국인은 지난해 8월 이후 8개월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싱가포르(-2조6000억 원)와 노르웨이(-6...
2025.04.18 08: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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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면 자를 수도” 트럼프, 관세파장 지적한 파월 퇴진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중앙은행인(fed)의 제롬 파월 의장에게 기준금리 인하를 촉구하면서 그의 임기 중 퇴진을 공공연히 거론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의 정상회담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따르면 “내가 그에게 (사임을) 요구하면 그는 물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그와 잘 맞지 않는다”며...
2025.04.18 08: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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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고위직 자녀 채용 의혹 경찰 압수수색
경찰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특혜 채용 의혹 관련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등에 강제수사를 벌였다. 경기남부경찰청은 17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와 피의자의 주거지 등 6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선관위는 채용 특혜 의혹을 받는 소속 고위직 간부 자녀 등 11명을 직권남용,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경기남부경찰청에 수사 의뢰한 바 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2025.04.17 18:1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