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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불패 믿는 국회의원?” 실거주 안하는 20% 다주택자
22대 국회의원이 신고한 주택 5채 중 1채가 서울 강남 지역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주택자는 전체의 20%를 넘었고 의원 평균 부동산 재산은 국민 평균의 약 5배에 달했다. 4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22대 국회의원 부동산재산 분석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국회의원 299명 중 유주택자는 234명 이 중 2주택자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는 61명(20.4%)이었다. 의원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신고된 주택은 총 299채로 이...
2025.11.04 16: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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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돈 몰리나” 비트코인 급락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이 1억5000만원대로 내려앉았다. 가상자산 파생상품 강제청산, 주식시장 호황으로 인한 자금이동, 미·중 무역 전쟁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 등이 겹친 영향으로 분석된다. 4일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이날 1억5804만9000원까지 떨어졌으며 빗썸에서도 1억5800원 선으로 이날 최저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7일 (1억 5789만5000원)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비...
2025.11.04 13: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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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국 AI 칩 공급 차단...한국엔 26만 장 공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첨단 인공지능(AI) 블랙웰 칩에 대한 중국 공급을 차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CBS ‘60분’에 출연해 “최첨단 반도체들을 중국에 공급하는 것은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엔비디아와 같은 반도체 기업들이 최첨단 칩을 중국에 공급하는 것을 막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미국 외의 국가들에게는 ...
2025.11.04 11: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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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나쁘지 않다?” 권대영 청년 투자자에 던진 조언은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최근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 되는 이른바 ‘빚투(빚내서 투자)’ 현상에 대해 “그동안 너무 나쁘게만 봤는데 레버리지의 일종”이라고 밝혔다. 4일 권 부위원장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같이 말하며 “다만 적정 수준의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리스크를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부동산, 예금, 시가총...
2025.11.04 11: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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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유튜버” 탁현민 文과 함께 책 소개 방송 준비 중
문재인 정부 청와대 의전비서관을 지낸 탁현민 목포대 특임교수가 문재인 전 대통령과 함께 책을 소개하는 유튜브 방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4일 탁 교수는 지난 3일 오후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문재인 전 대통령과 함께 책을 소개하는 유튜브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아마 11월 중에 여러분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
2025.11.04 10: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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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만 배불렀다” 일감몰아주기 증여세 1.7배 껑충
자산 10조원 이상 대기업들이 계열사에 ‘일감 몰아주기’를 통해 납부한 증여세가 1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일감 몰아주기 총결정세액은 2362억원으로 2023년(1377억원 대비)보다 약 1.7배로 증가했다. 특히 대기업(상호출자제한기업)의 결정세액은 862억원에서 1706억원으로 늘어 두배에 달했...
2025.11.04 09: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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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다 나갈라” 이공계 인재 탈한국 심화
국내 과학기술 인재의 해외 이탈이 심화 되고 있다. 특히 20~30대 젊은 이공계 인력 10명 중 7명이 열악한 연구환경과 낮은 보상체계를 이유로 해외 이직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BOK 이슈노트: 이공계 인력의 해외 유출 결정요인과 정책적 대응 방향’ 에 따르면 국내 근무 중인 이공계 인력의 42.9%가 향후 3년 내 해외 이직을 고려하고 있었다. 젊은 연구자층(20~30세대)에서는 이 비...
2025.11.03 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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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빼앗는 법” 한동훈 정년 연장안 비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법적 정년연장 추진에 대해 “기성세대에만 유리한 정책”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3일 한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미 60세 정년에 가까워진 기성세대에 유리하고 청년세대에 불리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년세대의 일자리와 직급, 직무를 빼앗는 것”이라며 민주당안을 정면 비판했다. 다만 한 전 대표는 “평균 수명 연장으로 ...
2025.11.03 14: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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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기적, 이제는 AI로” 젠슨황 헌정 메시지 전해
엔비디아가 다시 한번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3일 엔비디아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 헌정 영상을 공개하며 한국의 산업 발전과 잠재력을 집중 조명했다. 영상은 한 사진작가가 촬영한 1950년대 서울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엔비디아는 한국이 전쟁의 폐허를 딛고 철강, 조선, 반도체, 전자제품, 선박, 자동차 산업을 통해 세계적인 산업 강국으로 성장했다고 소개했다. 영상 내레이션에서는 “여러...
2025.11.03 11: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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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옷값 의혹'...검찰이 다시 수사 요청
경찰이 무혐의로 종결했던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 의혹’이 다시 수사선상에 올랐다. 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29일 김 여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국고 손실 등 혐의와 관련해 서울경찰청에 재수사를 요청했다. 검찰은 “사건 기록을 검토한 결과 재수사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청 반부패수사대는 김 여사가 의상 구입 시 ‘관봉권&r...
2025.11.03 09: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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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라니 사라지자 발생한 놀라운 일” 서울시민 98%, 킥보드 없는 거리 환영
서울시가 시범 운영한 ‘킥보드 없는 거리’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와 서초구 반포 학원가에서 시범 운영한 ‘킥보드 없는 거리’ 정책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전동킥보드 통행량과 무단 방치가 눈에 띄게 줄고 보행환경이 한층 쾌적해졌다고 평가했다. 특히 향후 확대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98.4%가 찬성 의사를 밝...
2025.11.03 09: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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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는만큼 세금 내나?” 억대 소득 유튜버 급증, 국세청 세무조사 강화
최근 5년간 1억원 이상을 버는 고소득 유튜버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국세청 세무조사도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종합소득세 신고 기준으로 연간 1억원 이상 소득을 올린 1인 미디어 창작자는 2019년 259명에서 2023년 4032명으로 무려 15.6배 폭증했다. 2023년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1인 미디어 창작자는 2만 4797명으로 2019년(1...
2025.11.03 08: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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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묶이자 경매 불티” 투자 수요 몰려
10·15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경매 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격 비율)이 3년 4개월 만에 100%를 넘어섰다. 2일 경매·공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10월 서울 아파트 평균 낙찰가율은 102.3%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세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2022년 6월(110.0%) 이후 처음이다. 낙찰가율 상승은 그만큼 경매 경쟁이 치열했다는 의...
2025.11.02 16: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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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보안 되나요?” 시진핑, 李 대통령에 '샤오미 15 울트라' 선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정상회담을 기념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선물한 스마트폰은 카메라 기능으로 주목받은 샤오미 15 울트라로 확인됐다. 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시 주석이 전날 문방사우 세트와 함께 샤오미 15 울트라 2대를 이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이 제품은 중국 1위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지난 3월 국내 출시한 모델로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와 협업해 고성능 촬영 기능을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샤오미 15 울트라는 14㎜ 초광각, 23㎜...
2025.11.02 15: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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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말고 투자” 1억 굴리는 MZ 개미 급증
저축보다 투자를 택하는 흐름이 금융시장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특히 MZ세대의 투자 참여가 일상화되며 이들이 1억 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액 자산가’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2일 하나금융경영연구소의 ‘2026 대한민국 금융소비자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주식과 가상자산 등 투자 자산규모는 17.9% 증가한 반면 예·적금 등 저축상품 자산은 6% 증가에 그쳤다. 같은...
2025.11.02 14:5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