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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 줄고 성장 멈췄다” 내수 부진에 한국 경제 '경고등'

    황금연휴가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지 못하고 되려 민간 소비 지표가 급감하면서 한국 경제에 또 다른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특히 그동안 기대를 모았던 내수 회복이 뚜렷한 반등 없이 부진을 이어가면서 기준금리 인하와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 등 주요 경제정책 변화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28일 통계청 나우캐스트에 따르면 5월 3일부터 9일까지 국내 신용카드 이용 금액은 전년 대비 12.7%, 전주 대비 18.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온...

    2025.05.28 08:58:59

    “소비 줄고 성장 멈췄다” 내수 부진에 한국 경제 '경고등'
  • “전세대출도 까다롭게” SGI, 유주택자에 DSR 규제 첫 도입

    SGI서울보증이 다음달 11일부터 전세대출 보증 심사 기준을 강화한다. 전세대출의 건전성을 높이고 차주의 과도한 금융 부담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27일 SGI서울보증에 따르면 유주택자이면서 전세보증금 대비 대출금 비율(LTV)이 60%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연간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비율(DSR) 40% 이하의 기준을 새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임차인의 연간 소득 대비 이자 비용 부담률이 40% 이하인지만 심사 기준이었지만 ...

    2025.05.27 17:45:18

    “전세대출도 까다롭게” SGI, 유주택자에 DSR 규제 첫 도입
  •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 소환

    계열사를 동원해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최순호)는 이날 오후 이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전 회장은 그룹 계열사 자금을 직원 명의의 허위 급여로 지급한 뒤 이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수십억 원 규모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계열사인 태광CC가 골프연습장 공사비 ...

    2025.05.27 17:34:25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 소환
  • “금리 바닥 신호?” 주담대 3%대 진입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석 달 연속 하락하면서 7개월 만에 다시 3%대로 내려왔다.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속에 은행채와 코픽스(COFIX) 등 지표금리가 하락한 영향으로 가계와 기업대출 금리 모두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 금리는 평균 4.19%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12월(4.64%) 이...

    2025.05.27 15:20:38

    “금리 바닥 신호?” 주담대 3%대 진입
  • “계엄 문건 수사 본격화” 한덕수·최상목 출국금지

    경찰이 내란 혐의로 수사 중인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사실이 27일 확인됐다. 이번 조치는 이달 중순경 단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지난 26일 한 전 총리와 최 전 부총리,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소환해 약 10시간에 걸쳐 조사를 벌였다. 이 전 장관은 지난해 12월 이미 출국금지된 상태다. 경찰은 최근 대통령경호처로부터 확보한 대통령실 국무회의장과 대통령 집무...

    2025.05.27 14:41:45

    “계엄 문건 수사 본격화” 한덕수·최상목 출국금지
  • “외신도 주목” 스타벅스 대선 후보 닉네임 차단 왜?

    스타벅스 코리아가 자사 ‘콜 마이 네임’ 서비스에서 대선 후보들의 이름을 닉네임으로 사용할 수 없도록 제한한 결정에 대해 외신이 주목하고 있다. ‘콜 마이 네임’(Call My Name)은 메뉴가 준비됐을 때 고객이 등록한 닉네임을 직원이 불러주는 서비스로 직원과 고객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도입됐다. 2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이하 WP)는 ‘한국에서 스타벅스의 닉네임 서...

    2025.05.27 11:41:45

    “외신도 주목” 스타벅스 대선 후보 닉네임 차단 왜?
  • “중국인 한국 부동산 매입 못참어” 법 개정안 발의

    외국인의 한국 내 부동산 매입이 급증하는 가운데 이를 규제하기 위한 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27일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은 외국인이 한국 내 부동산을 매입할 때 ‘상호주의’를 의무적으로 적용하고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대해 외국인 토지거래 허가제를 도입하는 내용을 담은 부동산 거래신고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고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신규로 부동산을 취득한 외국인 수는 1만7000명에 ...

    2025.05.27 11:24:05

    “중국인 한국 부동산 매입 못참어” 법 개정안 발의
  • “보수층 결집 위한 포석”김문수, 이명박 전 대통령과 오찬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27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이명박(MB) 전 대통령과 함께 오찬한다. 이번 만남은 김 후보와 이 전 대통령이 보수 지지층 결집과 중도층 민심 확보를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 전 대통령은 그동안 서초구 청계재단에서 현역 정치인들과 만나온 바 있다. 그러나 이날 대선 후보들의 마지막 TV 토론회가 예정된 만큼 이 전 대통령은 김 후보를 배려하여 여의도에서 만남을 가지기로 했다. 김 후보는...

    2025.05.27 09:56:45

    “보수층 결집 위한 포석”김문수, 이명박 전 대통령과 오찬
  • OTT앱 사용율...넷플릭스 독주, 티빙·웨이브 순위 하락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OTT 앱 월간 사용자 수를 조사해 발표했다. 27일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2025년 4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OTT 앱은 넷플릭스(Netflix)로 월간 사용자 수 1341만 명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쿠팡플레이 738만 명, 티빙(TVING) 511만 명, 웨이브(Wavve) 230만 명...

    2025.05.27 09:44:08

    OTT앱 사용율...넷플릭스 독주, 티빙·웨이브 순위 하락
  • “연금 부족에 재취업 나선 고령층” 비정규직·저임금 일자리로 내몰려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고용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고령층의 일자리 질은 매우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예산정책처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용률은 37.3%로 OECD 국가 평균(13.6%)은 물론 일본(25.3%)보다도 훨씬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고령층의 고용 현실은 고용 형태, 업종, 임금 수준에서 문제점을 안고 있다. 65세 이상 연금...

    2025.05.27 09:01:15

    “연금 부족에 재취업 나선 고령층” 비정규직·저임금 일자리로 내몰려
  • “대선 이틀 후 이복현 퇴임” 금감원장 공석 현실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다음달 5일 3년 임기를 마친 후 퇴임을 앞두고 있다. 이 원장 퇴임 이후 금융감독원장 자리는 공석 상태에 놓일 전망이며 이는 2018년 이후 두 번째 발생하는 사례로 금융업계는 리더십 공백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원장의 퇴임일은 6월 5일로 6월 6일 현충일과 겹쳐 하루 앞당겨졌다. 후임자는 이세훈 수석부원장이 직무를 대행할 예정이지만 금감원장 공석 상태가 길어질 경우 조직 내 리더십...

    2025.05.26 16:44:41

    “대선 이틀 후 이복현 퇴임” 금감원장 공석 현실화
  • 문재인 전 대통령 뇌물수수 혐의 재판 6월 시작

    문재인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그의 재판이 오는 6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현복 부장판사)는 내달 17일 오후 2시 문 전 대통령 사건의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재판 전 피고인의 입장을 정리하고 증거조사 계획을 수립하는 절차로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다. 앞서 전주지검은 지난달 24일 문 전 대통령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수수)...

    2025.05.26 15:16:17

    문재인 전 대통령 뇌물수수 혐의 재판 6월 시작
  • “이기려면 김문수가 사퇴” 이준석, 단일화 재차 일축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보수 진영 후보 단일화 가능성을 재차 일축하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집권을 막기 위해서는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사퇴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방송기자클럽 주최 토론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김문수 후보가 정말 이재명 후보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면 스스로 후보직을 내려놓는 것이 맞다”며 “계속해서 개혁신당 지지세를 흡수하려는 시도는 받아들...

    2025.05.26 14:30:52

    “이기려면 김문수가 사퇴” 이준석, 단일화 재차 일축
  • “이준석과 선긋나” 권성동, 단일화 집착할 필요 없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 간의 단일화 필요성은 크지만 이 후보의 결단이 필요한 상황에서 너무 단일화에 목 매달거나 초점을 맞추는 것은 적절치 않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다만 “단일화에만 초점을 맞추는 건 적절하지 않다”며 김 후보 본인의 경쟁력 부각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문수 후...

    2025.05.26 11:35:39

    “이준석과 선긋나” 권성동, 단일화 집착할 필요 없어
  • “가계대출 늘고 기업대출 줄어” 보험사 대출 연체율 상승

    올해 1분기 국내 보험회사의 대출채권 잔액이 전년보다 소폭 감소한 가운데 연체율과 부실채권비율은 오히려 상승해 대출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3월 말 보험사 대출채권 현황’에 따르면 보험사 전체 대출채권 잔액은 267조8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268조6000억 원)보다 8000억 원 줄어든 수치다. 대출 구성별로는 가계대출이 134조9000억 원으로 1...

    2025.05.26 10:05:57

    “가계대출 늘고 기업대출 줄어” 보험사 대출 연체율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