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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세대 분노에 나라 떠난 마다가스카르 대통령

    마다가스카르의 안드니 라조엘리나 대통령이 Z세대가 주도한 반정부 시위에 밀려 해외로 피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야당 대표 시테니 란드리아나솔로니아이코는 “군이 이탈해 시위대에 합류한 뒤 라조엘리나 대통령이 12일 마다가스카르를 떠났다”며 “대통령실 직원에게 직접 확인했다”고 전했다. 라조엘리나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각) 페이스북에서 원격 대국민 연설을 열고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안...

    2025.10.15 12:22:02

    Z세대 분노에 나라 떠난 마다가스카르 대통령
  • 이제는 캐릭터로 말한다… 유통업계 자체 캐릭터 IP 전성시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캐릭터’는 단순한 마케팅 수단을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캐릭터 콜라보 상품을 구매하는 것은 물론, 키링과 같은 굿즈부터 콘텐츠까지 ‘팬덤적 소비’에도 열정적이다. 이에 유통업계에서는 유명 캐릭터 콜라보를 넘어, 자체 캐릭터 개발까지 뛰어들며 적극적인 캐릭터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브랜드만의 개성과 스토리를 담아 자체 캐릭터 IP를 개발하고 관련 메뉴와 MD...

    2025.10.14 17:11:43

    이제는 캐릭터로 말한다… 유통업계 자체 캐릭터 IP 전성시대
  • “엄마랑 살래” 일 대신 살림하는 미국 MZ 늘었다

    최근 미국에서 일을 하지 않고 부모 집에서 거주하는 MZ세대가 늘고 있다. 집값 상승과 불안정한 일자리 시장, 인플레이션 등으로 부모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현상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부모 집에 머물며 가사 노동을 전담하는 ‘전업 자녀’ 형태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취업 대신 직장에 다니는 부모를 대신해 밥을 만들고 청소를 하는 등 가정일에 전념하는 방식이다. 이런 아들을 일컫는 ‘허브-선즈(Hub-Sons&...

    2025.10.14 14:46:37

    “엄마랑 살래” 일 대신 살림하는 미국 MZ 늘었다
  • 직장 버티기·부업·집콕…Z세대가 달라진 이유[2030 최애 브랜드⑥]

    [커버스토리: 2030세대 최애 브랜드]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글로벌 Z세대의 가치관이 달라지고 있다. 직장을 붙들고, 치솟는 생활비 속 집안 여가를 택하며, 승진 대신 부업에서 자기 정체성을 찾는 등 새로운 흐름을 보인다. 이는 경제·고용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하나의 생존 전략이다. 직장 끌어안고 버티는 ‘잡 허깅’ 미국에서 팬데믹 시절 더 나은 조건을 찾아 이직을 반복하는 ‘잡 호핑(J...

    2025.10.13 07:25:01

    직장 버티기·부업·집콕…Z세대가 달라진 이유[2030 최애 브랜드⑥]
  • 이부진 신라호텔, 팔란티어 팝업 성수동…MZ가 사랑하는 공간[2030 최애 브랜드⑤]

    [커버스토리: 2030세대 최애 브랜드] 2030세대의 소비는 단순 구매에 그치지 않는다. 어디서 놀고, 어디서 쉬느냐가 이들의 정체성과 트렌드로 이어진다. 한경비즈니스 조사에서 팝업스토어 장소로 가장 선호하는 곳은 성수동, 럭셔리 휴식은 신라호텔이 꼽혔다. ‘특별한 기념일 호캉스, 가장 머물고 싶은 호텔’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2.3%가 신라호텔을 선택했다. 2위를 기록한 하얏트(18.8%)와 2배 이상의 격차를 ...

    2025.10.13 07:20:02

    이부진 신라호텔, 팔란티어 팝업 성수동…MZ가 사랑하는 공간[2030 최애 브랜드⑤]
  • “언제적 아이폰?” 요즘 애들, 갤럭시·LG 그램 더 좋아한다[2030 최애 브랜드④]

    [커버스토리: 2030세대 최애 브랜드] 애플이 최근 아이폰17을 출시했다. 큰 변화가 없었지만 색상은 눈길을 끌었다. 그중에도 오렌지색은 보는 순간 파격이라고 느낄 만한 애플 특유의 색감이 녹아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달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젊은 척하려는 40대’를 풍자하는 밈으로 회자되고 있다. 볼캡 모자에 영문 로고 티셔츠를 착용하고 오렌지색 아이폰17 시리즈를 사용하는 모습이다. 이를 20...

    2025.10.13 07:15:01

    “언제적 아이폰?” 요즘 애들, 갤럭시·LG 그램 더 좋아한다[2030 최애 브랜드④]
  • Z세대, 낮에 커피 들고 춤춘다… '소프트 클럽' 열풍

    밤문화와 술을 멀리하는 글로벌 Z세대 사이에서 ‘소프트 클럽(Soft Club)’ 트렌드가 부상하고 있다. 소프트 클럽은 카페나 공원 등 비전통적인 공간에서 열리는 레이브 파티나 음악 행사 등을 뜻한다. 전통적인 밤문화보다 웰빙과 건강한 사교 활동을 중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셜미디어(SNS)에는 대낮의 카페에 모인 젊은층이 술 대신 커피를 손에 들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이 잇따라 게시되고 있다. 대부분 운동복 차...

    2025.10.10 12:00:47

    Z세대, 낮에 커피 들고 춤춘다… '소프트 클럽' 열풍
  • 취준생이 꼽은 명절 최악의 잔소리는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구직자 절반 이상이 가족과 시간을 보낼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명절 잔소리는 “취업은 언제 할 거니”였다. 채용 플랫폼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925명을 대상으로 ‘추석 계획(복수 응답)’을 조사한 결과, ‘가족·친척 모임’이 5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취업 준비(30%) △집에서 휴식(20%) △아르바...

    2025.10.02 09:56:40

    취준생이 꼽은 명절 최악의 잔소리는
  • Z세대 구직자 절반 “해외에서 일하고 싶어”

    국내 상위권 대학을 포함한 Z세대 구직자의 절반 이상이 성장 기회 등을 이유로 국내보다 해외 근무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연봉 ‘4~6천만 원대’라면 해외 취업을 결심하겠다는 응답이 많아 두뇌 유출 우려도 제기된다.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900명(서울 상위 대학 출신 77%)을 대상으로 ‘해외 취업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3%가 ‘해외 근무&r...

    2025.09.26 11:24:14

    Z세대 구직자 절반 “해외에서 일하고 싶어”
  • 불닭볶음면, 전 세계에서 80억개 팔렸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시리즈의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이 80억 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불닭 시리즈는 해외 수요 확대에 힘입어 누적 판매량이 2023년 50억 개, 2024년 70억 개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까지 80억 개를 돌파했다. 이는 전 세계 인구(약 82억 명)에 맞먹는 수준이다. 2012년 출시된 불닭볶음면은 매운맛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K-푸드 열풍과 함께 전 세계로 확산해 미국...

    2025.09.25 11:35:39

    불닭볶음면, 전 세계에서 80억개 팔렸다
  • '칸쵸깡'에 빠진 MZ… 품절대란까지

    롯데웰푸드 장수 과자 ‘칸쵸’가 소셜미디어(SNS) 열풍을 타고 다시 주목받고 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이름 찾기 챌린지’가 확산하면서 사재기 현상까지 발생했고,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는 연일 품절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유행은 롯데웰푸드가 출시한 40주년 기념 한정판 칸쵸에서 시작됐다. 한정판 칸쵸 과자 낱개에는 총 504개의 이름과 90개의 하트 모양이 무작위로 새겨져 있다. 이름은 공식 ...

    2025.09.24 18:27:00

    '칸쵸깡'에 빠진 MZ… 품절대란까지
  • 트럼프 “임신 중 타이레놀, 자폐 위험”... 의학계 반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열·진통제 타이레놀 복용이 자폐증을 유발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두고 의학계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며 즉각 반박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 시각) 백악관에서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이 자폐아 위험을 높인다”며 “의학적으로 꼭 필요하지 않다면 복용을 피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그는 “2000년에 비해 자폐증 유병률이 약 400% 증가했...

    2025.09.23 18:14:28

    트럼프 “임신 중 타이레놀, 자폐 위험”... 의학계 반박
  • 집 안 나가는 Z세대… '할머니 시대' 도래

    글로벌 Z세대가 외출을 줄이고 집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있다. 술자리나 밤문화는 점점 외면받고 있으며,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이런 현상이 ‘할머니 시대(Grandma era)’로 불리며 확산하고 있다. 틱톡에서 #GrandmaEra 해시태그는 이미 2,000만 회 이상 사용됐다. 집 안에서 즐기는 일상을 공유하는 콘텐츠가 주를 이루며, 대표적으로 셀프 피부관리, 정원 가꾸기, 베이킹 등 자기 관리와 취미 활동에 집중...

    2025.09.19 18:01:59

    집 안 나가는 Z세대… '할머니 시대' 도래
  • MZ '올레샷' 유행에… 올리브유, 치킨 제치고 검색 1위

    올리브유가 지난 8월 한 달 동안 31만 건의 검색량을 기록하며 2만 5,000개가 넘는 음식·식재료 가운데 포털 검색 순위 1위에 올랐다. 치킨, 김밥, 커피 등 대중적인 인기 메뉴들을 모두 앞선 것이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압착 올리브유’, ‘냉압착 올리브유’ 등 다양한 관련 검색어까지 합치면 총 검색량은 40만 건에 육박한다. 소비자 검색 데이터 분석 ...

    2025.09.18 17:20:03

    MZ '올레샷' 유행에… 올리브유, 치킨 제치고 검색 1위
  • 트럼프, 英 국빈 방문… 런던서 수천 명 반대 시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을 두 번째로 국빈 방문한 가운데, 런던 도심에서는 수천 명이 모여 그의 정책과 정치적 행보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국빈 만찬에서 미국과 영국 간의 ‘특별한 관계’를 강조하며 이번 국빈 방문이 “내 인생 최고의 영예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러나 같은 날 런던 곳곳에서 열린 대규모 시위는 이와 대조적 풍경을 이뤘다. 영국...

    2025.09.18 15:05:05

    트럼프, 英 국빈 방문… 런던서 수천 명 반대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