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직 경력자 10명 중 3명, '중고신입' 선택

    경력을 갖춘 이직 희망자 10명 중 3명은 신입 포지션에 다시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취업 시장에서 ‘중고신입’ 전략이 확산하는 추세다. 채용 플랫폼 캐치가 최근 3년간 이직을 시도한 경력자 8,371명의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약 26%(2,193)가 신입 포지션에 지원했다. 경력이 있음에도 신입으로 다시 도전하는 ‘중고신입’ 현상이 수치로 확인된 것이다. 중고신입 지원자의 기업 규모별...

    2025.09.12 09:59:20

    이직 경력자 10명 중 3명, '중고신입' 선택
  • SNS 차단에 분노한 네팔 Z세대… 시위로 20명 사망

    네팔에서 정부의 소셜미디어(SNS) 차단과 만연한 부패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발생해 유혈 사태로 번졌다. 젊은 세대가 주축이 된 시위는 격화하며 20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스페인 EFE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수도 카트만두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의회 진입을 시도한 청년 시위대에 맞서 경찰은 최루탄과 고무탄을 발사했고, 물대포까지 동원했다. 일부 시위대는 바리케이드를...

    2025.09.10 17:52:50

    SNS 차단에 분노한 네팔 Z세대… 시위로 20명 사망
  • 전 세계 비만 아동, 저체중 아동 수 넘어섰다

    전 세계 5~19세 아동 및 청소년의 비만율이 크게 늘면서, 올해 처음으로 저체중 아동·청소년 수를 넘어섰다. 9일(현지 시각)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 아동 영양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5~19세 아동·청소년 5명 중 1명은 과체중이며, 이 중 10명 중 1명은 비만이다. 2000년 이후 아동·청소년 과체중 인구는 두 배 이...

    2025.09.10 11:44:23

    전 세계 비만 아동, 저체중 아동 수 넘어섰다
  • Z세대 '제 2의 집'이 된 럭셔리 헬스클럽

    생활비 위기 속에서도 글로벌 Z세대는 값비싼 력셔리 헬스클럽을 찾고 있다. 낡고 불편한 주거 환경을 대신해 헬스장을 ‘쾌적하고 고급스러운 안식처’로 여기며 높은 비용을 감수한다는 분석이다. 영국 가디언은 “Z세대 사이에서 럭셔리 헬스장이 붐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들은 헬스장을 두 번째 집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7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런던에 거주하는 티오웬 윌리스(23)가 대표적인 사례다. 그는...

    2025.09.09 18:20:48

    Z세대 '제 2의 집'이 된 럭셔리 헬스클럽
  • 맥주·와인에 얼음 넣기 시작한 Z세대

    글로벌 Z세대 사이에서 맥주·와인 등 주류에 얼음을 넣어 차갑게 즐기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최근 가디언, 텔레그래프 등 주요 매체는 “소셜미디어(SNS) 중심으로 젊은 세대가 맥주와 와인에 얼음을 넣어 마시는 새로운 음주 트렌드가 자리잡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전통 주류 애호가들과 의견 차이도 뚜렷하다. 한 틱톡 크리에이터는 라거와 라임 주스를 섞은 멕시코식 칵테일 ‘첼라다&r...

    2025.09.08 17:31:59

    맥주·와인에 얼음 넣기 시작한 Z세대
  • 누데이크, 하우스 노웨어 서울 '티 하우스' 한정 신메뉴 출시

    패션과 아트에서 받은 영감으로 새로운 판타지를 만드는 누데이크가 성수동 하우스 노웨어 서울 ‘티 하우스’에서만 선보이는 특별한 디저트 7종을 공개했다. 공식 SNS를 통해 독보적인 감각의 공간과 티 컬렉션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가운데, 공예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디저트의 비주얼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티하우스 한정 디저트 메뉴는 버섯과 아스파라거스를 형상화 한 머쉬라거(Mush-ragu), ...

    2025.09.06 12:30:01

    누데이크, 하우스 노웨어 서울 '티 하우스' 한정 신메뉴 출시
  • 美 맥도날드, '팁 임금제' 대신 최저임금 지급 요구

    맥도날드가 ‘팁 임금제’에 반대하며 모든 근로자가 최저임금 이상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팁 임금제’란 최저임금보다 낮은 급여를 지급하고, 부족분을 고객의 팁으로 충당하는 제도다. 종업원이 팁으로 최저 임금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고용주가 차액을 보전해야 한다. 현재 미국 50개 주 가운데 44개 주가 이 제도를 허용하고 있다. 4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

    2025.09.05 18:04:52

    美 맥도날드, '팁 임금제' 대신 최저임금 지급 요구
  • 새해까지 안 기다린다… Z세대가 선택한 '락인' 자기계발

    4분기에 들어서며 글로벌 Z세대 중심으로 ‘그레이트 락인(The Great Lock-In)’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새해까지 남은 4개월 동안 방해 요소를 차단하고, 목표 달성과 성장에 집중하자는 움직임이다. 다른 요소를 배제하고 어떤 목표나 활동에 온전히 몰입하는 것을 뜻하는 속어 ‘락킹인(locking in)’에서 유래했다. 이 용어는 주로 자기 계발이나 스포츠, 게임 등 개인적 활동에서 사용된...

    2025.09.04 16:57:01

    새해까지 안 기다린다… Z세대가 선택한 '락인' 자기계발
  • MZ가 그렇게 찾더니… 다마고치 출하량 1억개 돌파

    일본 휴대용 장난감 다마고치가 출시 29년 만에 전 세계 누적 출하량 1억 개를 넘어섰다. 밀레니얼 세대에겐 향수를, Z세대에겐 호기심을 자극하며 네 번째 전성기를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제조사 반다이남코는 28일 “다마고치의 전 세계 누적 출하량이 1억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약 50개국 지역에서 총 37종의 다마고치가 판매됐다. 다마고치는 달걀 모양 단말기 속 가상 캐릭터를 ...

    2025.08.29 17:43:12

    MZ가 그렇게 찾더니… 다마고치 출하량 1억개 돌파
  • 美 식당 로고 변경에 트럼프까지 나서서 반대

    미국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 크래커배럴이 회사 로고를 변경하려다 거센 반발에 부딪혀 결국 계획을 철회했다. 보수 진영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까지 반대 목소리를 내며 논란이 확산한 영향이다. NBC 등 주요 매체에 따르면, 26일(현지 시각) 크래커배럴 올드 컨트리 스토어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로 결정했다. 새 로고는 사라지지만, ‘올드 타이머’ 로고는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며 기존 로고를 유지...

    2025.08.28 18:04:52

    美 식당 로고 변경에 트럼프까지 나서서 반대
  • 승진에 관심 없는 Z세대… 부업에 열정 쏟는다

    글로벌 Z세대가 관리자 직급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며, 회사보다 수익성이 좋은 부업에 더 많은 열정을 쏟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같은 흐름은 직장에 최소한의 노력만 기울이는 ‘조용히 그만두기’, 관리자로의 승진을 의도적으로 늦추는 ‘의도적 언보싱’ 트렌드와 맞닿아 있다. 미국 경제 매체 포춘은 26일(현지 시각) 미국 구직 플랫폼 글래스도어의 설문을 인용해 “Z세대가 직업적 성...

    2025.08.27 18:09:55

    승진에 관심 없는 Z세대… 부업에 열정 쏟는다
  • 이탈리아인, 물가 부담에 여름에도 바다 안 간다

    이탈리아 해변의 높은 이용료로 올해 여름 개인 해변을 찾는 이탈리아인들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물가 속 여가·휴가·오락 지출을 줄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뉴욕타임스(NYT)와 가디언은 최근 “이탈리아에서 해변 이용 비용을 둘러싼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전통적인 여름휴가 문화가 흔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해변에는 파라솔과 선베드를 설치하고 요금을 받는...

    2025.08.26 17:21:13

    이탈리아인, 물가 부담에 여름에도 바다 안 간다
  • Z세대가 선택한 최고의 도시는 '방콕'… 한국은 없었다

    글로벌 Z세대가 꼽은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는 태국 방콕으로 나타났다. 한국 도시는 순위에 오르지 못했다. 영국 여행잡지 타임아웃은 글로벌 30세 미만을 대상으로 'Z세대를 위한 최고의 도시' 설문을 실시했다. 음식, 문화, 창의성, 생활 여건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방콕이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호주 멜버른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미국 뉴욕 △덴마크 코펜하겐 △스페인 바르셀로나 △영...

    2025.08.25 12:34:34

    Z세대가 선택한 최고의 도시는 '방콕'… 한국은 없었다
  • '주4일제'도 아니다… Z세대가 가장 원하는 복지는?

    Z세대 취준생 10명 중 9명은 입사 지원 시 '복지제도'를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복지는 성과급이었다.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Z세대 취업 준비생 1,530명을 대상으로 ‘복지제도의 중요성’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90%가 '입사 지원 시 복지제도를 고려한다'고 답했다. 반대로 ‘고려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0...

    2025.08.22 11:19:07

    '주4일제'도 아니다… Z세대가 가장 원하는 복지는?
  • “영어 하면 무시하더라” 여행객이 꼽은 가장 불친절한 나라

    여행객들이 뽑은 ‘가장 불친절한 나라’ 1위는 프랑스로 나타났다. 17일(현지 시각) 야후US는 소셜미디어(SNS)에 공유된 여행 후기 약 7,200개를 바탕으로 ‘불친절한 나라 순위’를 발표했다. 댓글을 통한 자유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위는 프랑스, 이어 모로코·러시아·중국·미국 순이었다. 가장 많은 지적을 받은 곳은 파리였다. 여행객들은 “영...

    2025.08.21 18:05:09

    “영어 하면 무시하더라” 여행객이 꼽은 가장 불친절한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