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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카드뉴스] 10년 간 실적이 꺾인 적 없다는 이 종목, 코로나 이후 주가 108% 뛰었다

    9월 말 기준 주가가 올해에만 35%, 코로나 이후 108% 상승한 종목이 있어요. 또, 코로나가 시작된 지난해를 제외하면 연간 기준으로 최근 10년 간 실적이 한 번도 감소한 적이 없죠.2010년 매출 24억 유로에서 2019년 68억 8300만 유로까지 약 3배 성장했어요. 그리고 올해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이 화려한 이력을 가진 주인공은 바로 ‘에르메스’예요. 꾸준히 성장하는 명품 시장의 대표 주자라고 할 수 있죠.프랑스 주식시장에서 에르메스 주가는 10년간 383%, 20년간 2645% 뛰었어요. 에르메스 가방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오른 실적이 눈부신 주가 상승세를 만든 거죠.올해 상반기 매출만 42억 3500만 유로로 19년도 동기 대비 29%나 증가했는데, 그중 47.2%를 ‘켈리백’과 ‘버킨백’ 등 가죽 가방이 차지한다고 해요.또 매출 성장에 액세서리나 실크, 시계 등 소품도 크게 기여하고 있어요. 올해 상반기만 전년 대비 각각 90.9%, 65.8%, 114%가 증가했죠.에르메스는 매출의 단 5%에 해당하는 비용만 마케팅에 사용하며, 매년 가격을 인상하고 있어요. 또, 생산 과정이 길어 가방 하나를 사려면 몇 년을 기다려야 하죠.하지만, 소비자들은 갖기 힘들고 가격이 높아질수록 해당 제품에 더 열광하고 있어요. 실제로 가격이 높아질수록 매출도 함께 상승해왔어요.전세계 명품 시장은 2026년까지 2969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돼요. 전 세계 명품 시장의 20%를 중국이 차지하고 있는데, 중국의 부유층 비율이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에르메스를 포함한 명품 시장 실적도 오를 것으로 보여요.마지막으로, 전문가들은 에르메스의 주주환원 정책을 투자 포인트로 꼽기도 했어요.이 외

    2021.10.15 17:06:15

    [카드뉴스] 10년 간 실적이 꺾인 적 없다는 이 종목, 코로나 이후 주가 108% 뛰었다
  • [영상뉴스]샤넬, 에르메스 ‘1인당 구매 가능 수량 제한’... 과연 리셀러들 사라질까?

    샤넬이 올해에만 세 번, 루이비통은 올해 다섯 번이나 주요 제품 가격을 인상했어요.하지만 높아진 가격에도 불구하고 매장이 문을 열기 전 새벽부터 줄을 서 대기하는 ‘오픈런’의 열기는 여전해요.더욱 거세지는 열기에 힘입어 국내 명품 시장은 점점 커져가고 있죠.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는 지난해 국내 명품시장 규모를 약 14조 9000억 원으로 추산했어요. 세계 7위에 해당하는 규모예요.또, 올해 8월까지의 명품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20%나 증가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돼요.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사치품 시장이 커지는 현상에 대해 여러 원인을 제시했어요. 코로나로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폭발하며 ‘보복성 심리’가 작용했으며, 가격이 비쌀수록 구매 욕구를 느끼는 심리(베블런 효과), 일부 증시로 돈을 번 개미들의 ‘부의 효과’도 한몫했다고 보고 있죠.그만큼 명품을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하는 소비자들이 급증했는데요, 샤넬은 리셀 현상을 막기 위해 이번 달 1일부터 인기 제품에 대해 인당 구매가능 수량을 제한하기 시작했어요.‘타임리스 클래식 플랩백’과 ‘코코핸들 핸드백’라인 제품을 인당 연 한 점씩만 살 수 있도록 했으며, ‘스몰 레더 굿즈’ 항목은 연 두 점 이상 사지 못하게 제한했죠.앞서 샤넬은 지난 7월부터 비슷한 상품을 반복하여 많이 구매하는 사람 등을 판매 유보 고객(블랙컨슈머)으로 지정해 매장 입장과 제품 구매를 금지하는 정책을 시작했어요.에르메스 또한 동일한 디자인의 가방을 연 2개 이상 사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어요.한편, 일부 소비자들은 명품 브랜드의 인기 제품을 구매하는 게 더 어려워진

    2021.10.12 18:04:22

    [영상뉴스]샤넬, 에르메스 ‘1인당 구매 가능 수량 제한’... 과연 리셀러들 사라질까?
  • [영상뉴스]중국 전력난으로 글로벌 인플레 심화…그린플레이션 수혜주는?

    중국 전역에 본격적으로 전력난이 시작됐어요. 전력난이 발생한 주원인으로는 ‘호주산 석탄 수입 금지’와 ‘탈탄소 정책’이 꼽히고 있죠. 중국과 호주는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왔지만, 미·중 패권 경쟁에서 호주 총리가 경제 불이익을 염려해 코로나 관련 중국 조사를 진행하는 등 중국에 선을 그었어요. 이에 격분한 중국은 석탄과 소고기, 와인 등 호주의 주요 수출품에 보복성 관세를 부과하거나 수...

    2021.10.08 17:59:43

    [영상뉴스]중국 전력난으로 글로벌 인플레 심화…그린플레이션 수혜주는?
  • [카드뉴스] 페이스북 쏟아지는 악재… 반사이익으로 텔레그램 사용자 급증

    페이스북이 연달아 일어난 내부자 폭로, 접속 장애 사태로 사면초가에 빠졌어요. 지난 3일, 내부 고발자 프랜시스 호건이 페이스북의 윤리적 문제를 폭로했어요. 페이스북 계열 SNS인 인스타그램이 청소년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묵인했으며, 유명인들의 게시물에 특혜를 주고, 개발도상국 폭력조직이 페이스북을 악용한 범죄에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내용이죠. 다음날에는 페이스북과 페이스북 메신저, 인스타그램, 와츠앱 등의 서비스가 전 ...

    2021.10.06 17:38:31

    [카드뉴스] 페이스북 쏟아지는 악재… 반사이익으로 텔레그램 사용자 급증
  • [카드뉴스]2030층 유입으로 커진 골프 패션 업계 '인스타그래머블 골프웨어가 뜬다'

    2030 젊은 층이 골프 시장에 유입되면서 골프업계가 사상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어요. 레저산업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골프 인구 중 20대는 26만7천 명, 30대는 66만9천 명으로 집계됐어요. 2019년 대비 각각 92.1%, 30.7% 증가한 규모죠. 20~30대 젊은 층 사이에서는 필드에서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리는 문화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요. 골프룩을 명품처럼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수단으로 생각하는 거죠....

    2021.10.01 17:40:22

    [카드뉴스]2030층 유입으로 커진 골프 패션 업계 '인스타그래머블 골프웨어가 뜬다'
  • [카드뉴스]넷플릭스 '오징어게임' 흥행으로 수혜 본 종목은?

    지난 9월 17일 개봉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국내외 흥행에 성공했어요. 한국 드라마 최초로 전 세계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1위(현지 시간 24일), 미국과 독일 등 43개국 드라마 부문 1위에도 이름을 올렸어요. 흥미로운 스토리에 한국 80년대 놀이를 녹여내 한국 중장년층에게는 친숙함으로, 해외 시청자들에게는 신선함으로 다가가 시청자층을 넓힐 수 있었죠. 오징어 게임의 인기가 계속되면서 관...

    2021.09.28 10:54:51

    [카드뉴스]넷플릭스 '오징어게임' 흥행으로 수혜 본 종목은?
  • [영상뉴스]식지 않는 20~30대 아파트 패닉바잉... 전문가들 "지금은 영끌 주택 매수 지양할 때"

    20~30대가 올해 1~7월 서울 아파트 매입자 중 41.9%를 차지했어요. 30대 이하 서울 아파트 거래 비중이 2019년부터 1년마다 5.6%, 4.5%씩 대폭 증가해왔어요. 연일 아파트값이 올라가면서 무주택 젊은 층들이 무리해서라도 추격 매수를 하는 거에요.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도 30대 이하의 매수 거래 수가 증가했어요. 서울 아파트값이 너무 상승하면서 수도권에서도 저평가된 아파트를 찾으려는 수요가...

    2021.09.24 13:17:51

    [영상뉴스]식지 않는 20~30대 아파트 패닉바잉... 전문가들 "지금은 영끌 주택 매수 지양할 때"
  • [영상뉴스] 소비시장 주도권 잡은 2030세대… MZ세대가 기성세대 소비 패턴까지 이끈다

    금융권과 유통업계에서 MZ세대의 영향력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요. 지난 13일 한국경제신문과 신한카드 빅데이터 연구소가 분석한 결과 2030세대가 4060세대를 제치고 백화점 ‘큰 손’으로 등극했죠. 2016년 백화점에서 10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층은 4060 여성이 38%로 가장 많았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2030 여성이 29%로 1위를 차지했어요. 2030 남성도 25%를 차지하면서 3위로 껑충 올라섰죠. ...

    2021.09.17 17:27:56

    [영상뉴스] 소비시장 주도권 잡은 2030세대… MZ세대가 기성세대 소비 패턴까지 이끈다
  • [카드뉴스]'펀슈머' MZ세대가 열광하는 식품업계 콜라보... 편의점 주축으로 핫한 과자 콜라보 쏟아진다

    식품업계가 MZ세대 소비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이색 콜라보 상품을 연달아 선보이고 있어요. 특히 젊은 층의 수요가 몰리는 편의점을 주축으로 콜라보 상품을 출시하고 있죠. 편의점은 전체 매출 절반 이상이 2030세대인 만큼 MZ세대 마케팅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지난 2분기 편의점 3사 매출이 대형마트 3사 매출을 뛰어넘기도 했어요. 쏟아지는 편의점 콜라보 상품 중 과자가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과자는 콜라보 펀슈머(재미를 ...

    2021.09.14 18:38:56

    [카드뉴스]'펀슈머' MZ세대가 열광하는 식품업계 콜라보... 편의점 주축으로 핫한 과자 콜라보 쏟아진다
  • [영상뉴스]한정판에 열광하는 MZ세대… 함께 성장하는 NFT 시장

    암호화폐 시장이 빠르게 크고 있어요. 코로나 이후 주식 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놓은 2030세대 상당수가 암호화폐에도 적극 투자를 시작했죠.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의 셰필드 부사장은 “암호화폐는 MZ세대가 열광하는 새로운 자산군이자 문화 현상”이라고 말한 바 있어요. 최근에는 블록체인 기술 중 NFT가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죠. 올해 상반기 세계 NFT 거래 규모는 지난해 동기 대비 182배 증가한 약 2조 8000...

    2021.09.10 17:34:48

    [영상뉴스]한정판에 열광하는 MZ세대… 함께 성장하는 NFT 시장
  • [영상뉴스] 해외주식 투자 주축 된 MZ세대, 밀레니얼이 투자 종목까지 이끈다

    20, 30대의 해외주식 거래액이 8월 초 기준 103조 원을 넘어섰어요. 해외주식 거래액은 2019년 대비 20대 24배, 30대는 18배가 증가했죠. 30대의 해외주식 거래액은 73조 원에 달해요. 젊은 층이 해외 투자를 공격적으로 하는 이유는 수익률 때문이에요. 코로나19 이후 작년 급등장에서와 달리 올해 코스피지수는 상승률이 10%에도 미치지 못한 반면 미국 S&P500지수는 올해 20% 상승했죠. 또, 테마가 한정된 국내 ...

    2021.09.03 17:38:19

    [영상뉴스] 해외주식 투자 주축 된 MZ세대, 밀레니얼이 투자 종목까지 이끈다
  • [영상뉴스]이제 '카톡 선물하기'로 보험 가입한다…MZ세대 잡기 위한 보험 시장 움직임

    법인보험대리점 리치앤코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2030세대의 51%가 금융서비스의 90% 이상을 비대면으로 이용하고 있어요. 대면 영업에 치중돼있던 보험 서비스도 이제 언택트 이용률이 많이 늘었어요. 보험 서비스를 비대면 방식으로 이용해본 적이 없는 응답자는 16%에 불과하죠. 보험사들은 비대면을 선호하는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 전통적인 업무 방식을 탈피하고 있어요. 최근 보험사들은 빅테크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어요. 젊은 MZ세대와의 접점...

    2021.08.25 10:51:48

    [영상뉴스]이제 '카톡 선물하기'로 보험 가입한다…MZ세대 잡기 위한 보험 시장 움직임
  • [영상 뉴스]국내 기업 여성 관리직 비율 15.4%에 불과... 젠더 감수성 키워야 살아남는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율은 52.9%까지 증가했어요. 하지만 여성 관리직 비율은 OECD 평균(33.2%)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15.4%로 나타났어요. 그만큼 국내 기업의 유리천장이 견고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거죠.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한국은 9년째 유리천장 지수 꼴찌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한국은 2020년 1월 '자산 2조원 이상 대기업의 여성 사외...

    2021.08.20 15:34:30

    [영상 뉴스]국내 기업 여성 관리직 비율 15.4%에 불과... 젠더 감수성 키워야 살아남는다
  • [영상뉴스]존 리 대표가 알려주는 '내 아이 부자 만드는 법'

    메리츠자산운용 존 리 대표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일이에요. 우연히 은행 적금 광고를 보게 됐는데, 돈을 맡기면 1년 뒤 원금 이상을 돌려받는다는 사실이 신기했어요. 그 뒤로 10원, 20원 푼 돈이 생길 때마다 은행으로 달려가 돈을 맡겼죠. 또래 아이들처럼 사탕을 사 먹거나 돈을 저금통에 넣는 대신 은행에 자주 간 덕분에 남들보다 더 빨리 투자에 눈을 뜰 수 있었어요. 존 리 대표는 누군가 이때 주식 투자에 대해 알려줬다면 지금보다 훨씬...

    2021.08.10 18:09:55

    [영상뉴스]존 리 대표가 알려주는 '내 아이 부자 만드는 법'
  • [영상뉴스] MZ세대 소비자, 언제 지갑 열까? 코로나 이후 변화한 글로벌 소비 트렌드

    코로나 이후 글로벌 소비 트렌드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어요. MZ세대가 주요 소비 축이 되면서 전 세계 소비 패턴도 이에 맞춰 변화하는 거죠. KPMG 글로벌의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 이후 글로벌 소비자가 중시하는 요소 5가지는 다음과 같아요. 1) 동기, 2) 관심, 3) 연결, 4) 시간, 5) 지출 이제는 상품을 구매할 때 상품뿐 아니라 기업의 지향점, 제품을 고르는 시간 대비 효익 등 그 외 요소까지 따져보는 거예요. 소비자 76...

    2021.08.05 16:10:50

    [영상뉴스] MZ세대 소비자, 언제 지갑 열까? 코로나 이후 변화한 글로벌 소비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