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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올마이티·브레이크앤컴퍼니, K-트레이딩카드 해외 유통 협력

    IP 크리에이티브 기업 더올마이티가 트레이딩카드 브랜드 ‘TELECA(테레카)’를 운영하는 브레이크앤컴퍼니와 트레이딩카드 및 IP 협업 상품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K-콘텐츠 IP를 활용한 트레이딩카드와 관련 상품을 기획하고 해외 유통을 확대하는 데 협력한다. 향후 2년간 각사가 보유한 IP 소싱과 기획·제작, 유통 역량 등을 연계해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TELECA는 1990년대 한국 프로야구와 프로농구 카드를 제작한 트레이딩카드 브랜드로, 2025년 재출범했다. 현재 미국과 중국, 일본 등 30여 개국에 트레이딩카드를 수출하고 있으며 카드 기획과 제작, 발매 및 유통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더올마이티는 TELECA가 출시하는 트레이딩카드의 해외 영업과 판매를 담당한다. 국가별 벤더와 상품 관리 등을 맡고 현지 유통 채널을 활용해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양사는 트레이딩카드 외에도 음악과 캐릭터, 미디어,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IP를 패션·잡화 브랜드와 연계한 협업 프로젝트도 추진한다.TELECA는 트레이딩카드 기획·제작·발매와 IP 특성에 맞는 상품 기획 등을 담당한다. 더올마이티는 IP 소유권자와의 협의와 프로젝트 기획, 홍보·마케팅, 영상 및 화보 촬영, 디자인 등 크리에이티브 업무를 맡는다.첫 공동 프로젝트로 오는 9월 ‘KeSPA LOL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트레이딩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인 리그오브레전드(LoL)와 관련해 한국e스포츠협회(KeSPA)의 국가대표 IP를 활용한 트레이딩카드 컬렉션이다.제품에는 국가대표 기념 카드를 비롯해 ‘

    2026.08.27 16:26:01

    더올마이티·브레이크앤컴퍼니, K-트레이딩카드 해외 유통 협력
  • 세안 후 수건도 일회용으로...LG유니참 ‘페이셜타월’ 매출 3.1배

    세안 후 일반 수건 대신 한 번씩 사용하는 일회용 페이스타월 관련 제품 판매가 늘고 있다. LG유니참은 올해 ‘시루콧토 페이셜타월’의 월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1배 증가했다고 밝혔다.페이스타월은 세안 후 얼굴의 물기를 닦는 용도로 사용하는 일회용 제품이다. 일반 수건처럼 반복해서 사용하지 않아 세탁이나 건조 상태를 별도로 관리할 필요가 적다는 점이 특징이다.특히 온도와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사용한 수건의 건조와 위생 관리가 중요해지면서 세안 단계에서 일회용 제품을 활용하는 방식도 선택지로 활용되고 있다. 세안제나 화장품뿐 아니라 세안 후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까지 관리하려는 수요가 페이스타월 판매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LG유니참에 따르면 올해 시루콧토 페이셜타월의 월평균 매출은 지난해보다 약 3.1배 증가했다. 회사는 판매 증가에 맞춰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도 확대하고 있다.시루콧토 페이셜타월은 코튼과 레이온을 혼합한 얼굴 전용 ‘실크터치시트’를 적용했다. 일반 타월에 사용되는 섬유보다 약 20분의 1 수준으로 가는 섬유를 사용해 피부에 닿는 촉감과 보풀 발생 등을 고려했다.시트 크기는 약 20㎝×20㎝로 한 장으로 세안 후 얼굴에 남은 물기를 닦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세안 후 물기를 제거하거나 피부를 관리하는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다.제품은 더마테스트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Excellent’ 등급을 받았으며, 섬유 제품의 유해물질 안전성을 평가하는 ‘OEKO-TEX STANDARD 100’ 인증도 획득했다.LG유니참 관계자는 “세안 후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위생성과 사용감을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다”

    2026.08.27 15:21:57

    세안 후 수건도 일회용으로...LG유니참 ‘페이셜타월’ 매출 3.1배
  • 유디임팩트, 고려대 스타트업연구원과 맞손...韓 스타트업 일본 진출 지원

    유디임팩트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스타트업연구원과 손잡고 국내 초기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유디임팩트는 고려대 경영대학 스타트업연구원과 한·일 창업 생태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초기 창업자와 대학 기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현지 시장 진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한·일 스타트업 간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주요 협력 분야는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GTM(Go-to-Market) 세미나 및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한·일 대학 간 크로스보더 창업 교류, 일본 현지 박람회 및 피칭 행사 연계, 일본 진출 스타트업 대상 컨설팅 및 네트워크 지원 등이다.최근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이 확대되면서 현지 시장 검증과 투자·사업 파트너 확보를 지원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양 기관은 대학에서 배출되는 초기 스타트업을 일본 현지 창업 생태계와 연결하는 데 협력한다는 방침이다.유디임팩트는 그동안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스타트업 육성과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글로벌 임팩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Asia Impact Nexus’를 통해 한국·일본·대만 3개국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도쿄를 거점으로 초기 창업자를 발굴하고 동아시아 지역의 창업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이다.일본 히토츠바시대학과는 ‘Hitotsubashi x ud. U-Startup “Act-preneur” Bootcamp 2026’을 공동 운영했다. 창업 전·초기 단계의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팀빌딩과 문제 정의, 시장 분석, 비즈

    2026.08.27 15:15:35

    유디임팩트, 고려대 스타트업연구원과 맞손...韓 스타트업 일본 진출 지원
  •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9월 분양...울산 주요 산업단지 직주근접

    맞벌이 가구 증가와 함께 주택시장에서 직주근접 여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주거지를 찾는 수요가 늘면서 주요 업무지구와 산업단지 접근성이 주택 선택의 주요 요인으로 꼽히는 모습이다.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취업 현황’에 따르면 맞벌이 가구 비중은 48.6%를 기록했다.직주근접 지역의 주택가격도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판교테크노밸리와 인접한 경기 성남시 백현동과 삼평동의 평균 주택가격은 각각 25억8000만원, 23억2000만원으로 분당구 평균인 17억9000만원을 웃돈다.주요 일자리와 가까운 지역은 출퇴근 편의성을 중시하는 실수요가 유입되기 쉽고, 배후 주거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택시장의 주요 입지 요인으로 평가된다.이러한 가운데 울산 남구 야음동에서는 아이에스동서가 시공하는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이 오는 9월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남구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13개 동, 총 152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102㎡ 115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단지는 울산 지역 주요 산업 거점과 인접해 있다. 석유화학공단을 비롯해 현대자동차와 HD현대중공업 등 주요 사업장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수암로와 산업로, 남부순환도로, 번영로 등 주요 간선도로도 이용할 수 있다.동해선 태화강역은 단지에서 약 2.6㎞ 거리에 있다. 태화강역을 비롯한 철도망과 주요 도로를 통해 울산 도심 및 인근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약 500m 거리에 선암호수공원이 있으며 롯

    2026.08.27 15:04:22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9월 분양...울산 주요 산업단지 직주근접
  • “반짝이면 다 붙인다”… 검색량 700% 폭증한 Z세대 유행

    휴대전화와 가방에 달던 반짝이가 화장품을 넘어 얼굴까지 번졌다. 큐빅과 보석 스티커 등을 붙여 화려하게 꾸미는 '비다즐링(Bedazzling)'이 Z세대의 새로운 꾸미기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Y2K 열풍과 함께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커스터마이징 소비가 확산하면서 비다즐링에 대한 관심도 빠르게 높아지는 모습이다.'비다즐링'은 평범한 물건에 큐빅이나 비즈, 보석 모양 스티커 등을 더해 화려하게 꾸미는 것을 말한다. '눈부시게 하다'라는 의미의 '비다즐(bedazzle)'에서 파생된 표현이다.과거 휴대전화 케이스나 문구류 등에 반짝이는 장식을 더하는 방식이 익숙했다면 최근에는 꾸미기의 대상이 한층 다양해졌다. 화장품이나 텀블러 같은 일상용품부터 네일과 메이크업, 얼굴과 몸까지 큐빅과 보석으로 장식한다.이 같은 흐름은 검색량에서도 확인된다. 27일 구글트렌드에 따르면 전 세계 'bedazzling' 검색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0% 증가했다. 'bedazzling kit near me(내 주변 비다즐링 키트)' 검색량은 같은 기간 5000% 급증했다.비다즐링의 인기는 최근 달라진 패션·뷰티 트렌드와도 맞물려 있다. 앞서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절제된 스타일을 앞세운 '클린 걸(Clean Girl)'이 인기를 끌었다면 최근에는 글리터와 크리스털, 화려한 색상 등 눈에 띄는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몇 년째 이어지고 있는 Y2K 열풍과도 맞닿아 있다.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반 유행했던 화려한 색감과 반짝이는 장식이 다시 등장하면서 당시를 경험하지 않은 Z세대에게는 오히려 새로운 스타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다만 과거 스타일을 그대로

    2026.08.27 15:02:07

    “반짝이면 다 붙인다”… 검색량 700% 폭증한 Z세대 유행
  • 메디케이메이트, 중화권 의료관광 사업 확대...환자 유치·관리 시스템 구축

    주식회사 한수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메디케이메이트(MEDI-K MATE)가 중화권 외국인환자 유치 및 의료관광 사업 확대에 나선다.한수코퍼레이션은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자로 등록해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8일 중화권 외국인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관광 통합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방한 외국인환자가 늘면서 외국인환자 유치와 의료관광 관련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을 해외 소비자와 연결하는 단순 마케팅을 넘어 상담과 예약, 통역, 사후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관련 서비스와 시스템 구축 수요도 커지는 추세다.메디케이메이트는 국내 의료기관 및 의료서비스 정보 제공과 상담부터 의료기관 안내, 예약, 입국 지원, 통역, 의료기관 방문 지원, 귀국 후 사후관리까지 외국인환자의 국내 의료서비스 이용 과정을 연계한다.회사는 중국 시장에서 축적한 디지털 마케팅 및 콘텐츠 운영 경험을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과 결합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현지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의료기관 홍보를 상담과 예약, 실제 의료서비스 이용까지 연결하는 방식이다.서비스는 신규 문의 접수와 상담, 의료기관 및 의료서비스 안내, 견적·일정 확인, 예약 확정, 입국·방문 안내, 통역 및 이용 지원, 귀국 후 사후관리 등의 단계로 운영된다.성형외과와 피부과, 치과 등 외국인환자 수요가 높은 진료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의료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의료기관별 주요 진료 분야 등을 토대로 해외 고객을 연결하고 지속적인 환자 유치가 가능한 협력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중국 현지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사업도 진행한다.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콘

    2026.08.27 13:21:34

    메디케이메이트, 중화권 의료관광 사업 확대...환자 유치·관리 시스템 구축
  • 계원예술대, 대학 간 공유·협력 확대…18개국 디자인 교류전 개최

    계원예술대학교가 대학 간 공유·협력 사업을 통해 글로벌 디자인 교육 및 교류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국내 디자인 산업의 글로벌 연계와 예술·디자인 분야 인재 교류를 위한 대학 간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이다.계원예술대학교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교내 미술관 KUMA에서 ‘2026 GDA 국제교류초대작가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속가능한 공존’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에는 18개국에서 출품된 14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대학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개막식에는 중국 흑룡강대학교와 하얼빈사범대학교, 길림건축대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디자인협회와 계원예술대학교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Liu Fuchen 흑룡강대학교 교수는 “국제 디자인 예술가들의 창작 역량과 디자인 수준을 높이고 향후 아시아와 세계 디자인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성동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은 “세계 각국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의 기반을 마련하고 서로의 감성과 영감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가 대학 간 공유·협력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계원예술대학교 미술관 KUMA를 지역에 개방해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6.08.27 10:14:29

    계원예술대, 대학 간 공유·협력 확대…18개국 디자인 교류전 개최
  • 아이에스동서, 안전관리자 신입·경력사원 채용...경산·울산 근무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경북 경산과 울산 지역 건설현장에서 근무할 안전관리자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모집 분야는 안전보건으로, 채용된 인원은 경북 경산시와 울산 남구 소재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한다.주요 업무는 건설현장 안전관리 전반을 비롯해 작업공정 위험요인 관리, 작업허가 및 TBM(Tool Box Meeting) 운영, 안전교육 및 점검 등이다.지원자는 건설안전기사 또는 산업안전기사 자격증을 1개 이상 보유해야 한다. 전국 현장 근무 가능자와 관련 전공 졸업자, 보건관리자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채용 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AI 역량검사, 실무·임원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지원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아이에스동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채용이 완료되면 접수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지원 자격과 근무지 등 자세한 내용은 아이에스동서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6.08.27 10:00:07

    아이에스동서, 안전관리자 신입·경력사원 채용...경산·울산 근무
  • 규제 완화에 중대형 오피스텔 주목...'별내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 공급

    오피스텔 관련 규제가 완화되면서 중대형 면적을 중심으로 주거 기능을 강화한 상품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 1~2인 가구를 겨냥한 소형·투자형 상품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넓은 면적과 주거 편의성을 갖춘 오피스텔이 공급되면서 실거주 수요를 겨냥하는 모습이다.정부는 2024년 2월 오피스텔의 발코니 설치 금지 조항을 삭제한 데 이어 같은 해 12월 바닥난방 면적 제한을 폐지했다. 이에 따라 오피스텔의 공간 설계 제약이 줄어들면서 중대형 주거형 상품을 구성할 수 있는 여건도 확대됐다.시장에서도 면적별 가격 흐름에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서울 초소형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올해 1월 100에서 7월 99.2로 하락했다. 반면 같은 기간 중대형은 100에서 101.8, 대형은 103.2로 상승했다.아파트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으로 주거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상대적으로 넓은 면적을 갖춘 오피스텔이 실거주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정부도 비아파트 공급 확대에 나서고 있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통해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한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공급 확대 방침을 밝혔다.이러한 가운데 GS건설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신도시에 ‘별내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 오피스텔을 공급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760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부터 84㎡, 92㎡까지 구성된다.단지는 경춘선과 지하철 8호선이 정차하는 별내역 인근에 위치한다. 별내역에서 8호선을 이용하면 잠실권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개통도 예정돼 있다.차량

    2026.08.27 09:00:30

  • 호텔 수요 회복에도 인력난...에스원, AI·IoT 안전관리 확대

    방한 관광객 증가로 국내 숙박 수요 회복이 예상되는 가운데 호텔업계의 인력 부족과 시설 안전관리 부담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에스원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숙박시설 보안·안전관리 솔루션 공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JLL코리아는 연간 방한 관광객 수가 175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숙박·음식점업의 인력 부족률은 3.6%로 운수·창고업에 이어 전체 산업 가운데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관광 수요가 회복되는 상황에서도 현장 인력 확보에는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숙박시설 내 안전관리 수요도 커지고 있다. 경찰 통계에 따르면 숙박업소에서 발생한 강력범죄는 연간 3485건에 달한다. 외부인 무단 침입이나 투숙객 간 분쟁 등 시설 내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관리 체계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에스원은 이에 대응해 AI 영상분석과 IoT 기반 화재 감지, 자동심장충격기(AED) 원격 모니터링 등을 결합한 숙박시설용 안전관리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AI 기반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 ‘SVMS(Smart Video Management System)’는 로비와 복도 등 주요 시설에서 침입이나 이상 징후를 감지한다.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외부인 무단출입이나 도난, 폭행 등의 상황을 분석하고 관리자에게 관련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이다.화재 예방에는 IoT 기반 실시간 감지 시스템 ‘블루스캔’을 활용한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숙박시설 화재는 최근 5년간 275건에서 335건으로 22%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인명피해는 35명에서 79명으로 늘었다.블루스캔은 기계실과 흡연구역, 전기차 충전소 등의 이상 여부를 모니터링한다. IoT 센서가 이상 신호를 감지하면 스프링클러

    2026.08.26 21:00:01

    호텔 수요 회복에도 인력난...에스원, AI·IoT 안전관리 확대
  • 디스커버리 랜드 컴퍼니, 하와이서 도시형 레지던스 사업 확대

    글로벌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기업 디스커버리 랜드 컴퍼니(Discovery Land Company)가 리조트 중심의 주거 개발에서 도시형 고급 레지던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1994년 설립된 디스커버리 랜드 컴퍼니는 전 세계 40개 이상의 멤버십 기반 주거 커뮤니티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주거시설과 함께 전용 클럽하우스, 컨시어지, 다이닝, 웰니스 및 아웃도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방식이다.최근에는 복수의 지역을 오가며 장기간 체류하는 고소득층의 주거 수요에 맞춰 기존 리조트형 개발에서 도심형 주거시설로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대표적인 사업이 미국 하와이 오아후에서 개발 중인 '모할라(Mohala)'다. 디스커버리 랜드 컴퍼니는 하워드 휴즈 커뮤니티(Howard Hughes Communities)와 함께 호놀룰루 워드 빌리지(Ward Village)에 모할라를 개발하고 있다.모할라는 디스커버리 랜드 컴퍼니가 선보이는 첫 도시형 고층 라이프스타일 클럽 프로젝트다. 기존 자연·휴양지 중심의 멤버십 커뮤니티 운영 모델을 도시형 고층 주거시설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로버트 A. M. 스턴 건축사무소가 설계를 맡았으며 148가구 규모의 '일리마(Ilima)'와 221가구 규모의 '멜리아(Melia)' 등 2개 주거 타워로 구성된다.이 가운데 일리마에는 멤버십 기반의 전용 클럽이 마련된다. 회원을 대상으로 컨시어지와 다이닝, 웰니스 프로그램, 아웃도어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모할라는 지난해 분양을 시작한 이후 초기 계약 실적을 기록하며 현지 고급 주거시장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디스커버리 랜드 컴퍼니는 이를 통해 세컨드하우스와 장기 체류 수요 등을 겨냥한다는 계획이다.모할라가 들

    2026.08.26 15:54:37

    디스커버리 랜드 컴퍼니, 하와이서 도시형 레지던스 사업 확대
  • 대형몰·교통망 갖춘 화서역 생활권...'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9월 분양

    경기 수원 화서역 일대의 주거 여건이 변화하고 있다. 대형 복합쇼핑시설이 잇따라 들어선 데 이어 신분당선 연장 등 교통망 확충과 첨단산업 관련 개발사업이 추진되면서다.화서역 생활권에서는 스타필드 수원을 비롯해 롯데몰 타임빌라스 수원, AK플라자 수원점 등 대형 유통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쇼핑뿐 아니라 문화·외식·여가시설이 집약되면서 생활 인프라도 확대됐다.교통망 확충도 진행 중이다. 화서역에서는 수도권 전철 1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인근 수원역에서는 1호선과 수인분당선, KTX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주변에서는 산업·업무시설 개발도 진행되고 있다. 인근에 삼성디지털시티가 위치하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조성사업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첨단산업 관련 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수원 R&D사이언스파크와 고색동 델타플렉스 관련 사업도 추진 중이다. 수원시는 이들 지역을 포함한 약 3.3㎢ 규모 지역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삼환기업은 오는 9월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원에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을 공급할 예정이다.단지는 총 476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94·99㎡로 구성된다. 수원역과 화서역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GTX-C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 등 교통망 확충이 예정돼 있다.주변 자연환경으로는 서호공원과 여기산공원, 국립농업박물관 산책로 등

    2026.08.26 15:49:50

    대형몰·교통망 갖춘 화서역 생활권...'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9월 분양
  • 틱톡서 K팝 봤다가 화장품까지 산다… 커지는 ‘K-소비’

    숏폼을 통해 K-컬처를 접한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이 콘텐츠 감상을 넘어 뷰티·푸드·패션·관광 등 관련 산업의 실제 소비로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틱톡에서 K-컬처 콘텐츠를 접한 소비자 절반 이상은 실제 관련 지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틱톡은 26일 글로벌 경영 컨설팅 기업 커니와 공동 연구한 'K-컬처 온 틱톡: 글로벌 경제효과를 견인하다' 보고서를 공개했다.미국과 영국,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일본 등 10개국의 16~49세 소비자 3300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8.7%는 틱톡이 K-컬처를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답했다. 69.5%는 틱톡 이용 후 K-컬처에 대한 선호가 높아졌다고 응답했다.관심은 실제 소비로도 이어졌다. 응답자의 55.7%는 틱톡에서 K-컬처 콘텐츠를 소비한 후 실제 관련 지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61.4%는 틱톡에서 K-컬처 콘텐츠에 참여하면 소비 전환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응답했다.보고서는 K-컬처의 영향력이 콘텐츠 자체의 인기를 넘어 K-뷰티와 K-푸드, K-패션, K-관광 등 연관 산업의 소비로 확장하고 있다고 분석했으며, 이를 'K-컬처 4.0'으로 정의했다.K-컬처의 확산 경로도 달라지고 있다. TV와 소셜미디어(SNS),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거쳐 최근에는 숏폼과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를 중심으로 K-컬처를 발견하고 즐기는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산업별로는 2030년 기준 틱톡이 K-뷰티에 미치는 직접 경제효과가 3조2700억원으로 6개 분야 가운데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됐다. K-관광은 2026년 대비 44.0% 증가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이 같은 소비 확대에 따라 경제적 파급효과도 커질 전망이다. 보고서는 틱톡

    2026.08.26 15:11:54

    틱톡서 K팝 봤다가 화장품까지 산다… 커지는 ‘K-소비’
  • 폴란드 바르미아·마주리주, 한국 기업 대상 투자·경제협력 확대 나서

    폴란드 바르미아·마주리주(Warmia and Mazury)가 한국 기업과 투자자를 대상으로 지역 투자 환경을 알리고 경제협력 확대에 나선다.바르미아·마주리주는 한국 시장을 대상으로 지역의 산업 기반과 투자 환경, 기업 협력 기회 등을 소개하는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 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장기적인 비즈니스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바르미아·마주리주는 폴란드 북동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의 주요 산업과 신기술을 비롯해 현지 기업과의 사업 협력 가능성 등을 한국 시장에 소개할 계획이다. 유럽 시장 진출을 고려하는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투자 환경과 사업 기회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한국 기업과 기관의 구체적인 투자 및 협력 문의를 지원하기 위한 창구도 운영한다. 바르미아·마주리주 투자자 및 수출기업 지원센터(COIE)를 통해 투자 기회 발굴과 현지 비즈니스 관계 구축, 기업별 프로젝트 개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온라인에서는 전용 랜딩페이지를 구축해 지역의 경제·산업 정보와 투자 및 협력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한국 기업이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지원기관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창구로 활용한다.이와 함께 지역의 투자 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바르미아·마주리주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을 알리는 동시에 한국과의 경제협력 및 장기적인 관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번 사업은 유럽연합(EU) 기금이 공동 재원을 지원하는 ‘바르미아-마주리 경제 진흥 2024+’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6.08.26 11:24:31

    폴란드 바르미아·마주리주, 한국 기업 대상 투자·경제협력 확대 나서
  • '글라스 엣지' 갖춘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 올겨울 개장

    강원 양양 낙산해변 일대에 대형 숙박시설이 들어서면서 지역 관광 인프라도 확대되고 있다.양양 낙산해변 앞에 조성되는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가 올해 겨울 개장을 앞두고 있다. 지상 39층, 높이 174.6m, 총 393실 규모의 호텔형 생활숙박시설로 조성된다.시설의 특징 중 하나는 건물 외부로 돌출된 유리 바닥 전망대 ‘글라스 엣지(Glass Edge)’다. 투명한 바닥을 통해 동해를 내려다볼 수 있도록 설계한 체험형 전망시설이다.해외 주요 관광지에서도 전망시설 자체를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는 사례가 있다. 미국 뉴욕 맨해튼의 ‘허드슨야드 엣지(Edge)’는 약 335m 높이에 조성된 야외 전망대로 유리 바닥 등을 활용한 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 역시 숙박 기능에 전망·휴양시설을 결합해 관광객의 체류 경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최상층에는 동해와 설악산을 조망할 수 있는 루프탑 라운지가 마련된다. 16층에는 야외 인피니티풀과 인도어풀, 풀사이드 바, 피트니스센터 등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객실에는 건물의 원형 외관 구조를 활용한 부채꼴 형태의 전망창을 적용했다. 가족 단위 이용객을 고려한 2침실 독립형 객실도 마련한다.분양 관계자는 “최근 숙박시설이 객실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부대시설을 갖추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글라스 엣지와 루프탑 라운지 등을 활용해 양양을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체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는 총 393실 규모로 올해 겨울 개장할 예정이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으며 분양 홍보관은 서울 청담역 인근에서

    2026.08.26 11:16:55

    '글라스 엣지' 갖춘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 올겨울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