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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스컴퍼니, 이주환 신임 대표 선임...AI 마케팅 사업 확대
광고대행사 디렉터스컴퍼니가 이주환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마케팅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최근 광고·마케팅 업계에서는 생성형 AI 활용이 광고 제작을 넘어 검색 최적화, 고객 분석, 구매 전환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디렉터스컴퍼니도 기존 광고대행 및 크리에이티브 사업에 AI 기술을 접목하며 관련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이주환 신임 대표는 2003년 광고업계에 입문한 뒤 TBWA코리아에서 아트디렉터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로 근무했다. 2016년 디렉터스컴퍼니에 합류해 상무(ECD·Executive Creative Director), 사업총괄(CBO), 부사장(CCO) 등을 거쳤다.이 대표는 LG전자, 대한항공, IBK기업은행, CJ올리브영, OB맥주, PXG 등의 광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켈로그 ‘첵스파맛’, LG전자 올레드TV ‘지구의 한 조각’ 등의 캠페인을 맡았으며 에피 어워드 코리아, 대한민국 광고대상, 서울영상광고제 등에서 수상했다. 2017년과 2018년에는 서울영상광고제 심사위원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공익광고 심사위원을 맡았다.디렉터스컴퍼니는 이번 대표 선임을 계기로 기존 광고대행 사업과 AI 기반 마케팅 솔루션 사업의 연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가 크리에이티브 부문과 사업총괄을 모두 맡아온 만큼 광고 제작뿐 아니라 사업 전략과 고객사 마케팅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이주환 대표는 “광고산업과 AI의 결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관계사와 함께 축적한 AI 기술에 전략 기획과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결합해 브랜딩과 세일즈를 아우르는 마케팅 솔루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AI 기술이 보편화될수록 이를
2026.08.18 14: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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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는 시간 아까워”… 日 Z세대 41%가 끼니 거르는 이유
일본 Z세대 사이에서 식사를 미루거나 아예 거르는 이른바 '식사 취소'가 확산하고 있다. 단순히 바쁘거나 배가 고프지 않아서가 아니라 취미와 수면, 인간관계 등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활동에 시간을 우선적으로 쓰면서 식사의 우선순위가 낮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닛케이MJ에 따르면 일본 시장조사업체 인테지가 지난해 10월 전국 15~49세 남녀 275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4%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식사를 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젊은층에서 이 같은 경향이 두드러졌다.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식사 취소'를 한다는 응답은 18~24세가 41%로 가장 높았고, 15~18세도 37%에 달했다. 반면 30대는 31%, 40대는 30%였다.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서는 10명 중 4명가량이 매주 한 끼 이상을 건너뛰는 셈이다.식사를 거르는 가장 큰 이유는 '바빠서 먹을 시간이 없어서'로 31%를 차지했다. 이어 '배가 고프지 않아서'(26%), '식욕이 없어서'(20%) 순이었다.연령대별로는 이유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 15~18세에서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16%로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았다.반면 20~30대에서는 식사에 들이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려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식사를 준비하기 귀찮아서'라는 응답은 25~29세와 30대에서 각각 약 19%를 차지했다. 특히 25~29세에서는 '식비를 절약하고 싶어서'라는 응답도 18.6%에 달했다.하루 세 끼를 챙겨 먹는다는 공식도 젊은층을 중심으로 흐려지고 있다. 평일 기준 하루 세 끼를 먹는다는 응답은 15~18세가 71%로 가장 높았지만 25~29세는 56%로 가장 낮았다. 25~29세의 주 1회 이상 식사 취소 비율은 32%으로 집계됐다.닛
2026.08.18 14: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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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라·오프키, 오디오북 활용한 몰입형 체험 공간 선보여
오디오 콘텐츠 업계가 구독형 서비스에서 오프라인 체험으로 콘텐츠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오디오북에 입체음향과 영상, 공간 연출 등을 결합해 지식재산권(IP)을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확장하려는 시도다.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는 공간 기반 콘텐츠 플랫폼 오프키(OfffKEY)와 협업해 오프라인 체험 행사 ‘다크리스닝세션: 흉담’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오프키는 콘텐츠 제작기업 자이언트스텝이 선보이는 공간 기반 콘텐츠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는 오프키의 첫 프로그램으로 오디오북과 입체음향 기술을 결합해 구성했다.행사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서울 성수동 '성수율 뮤직'에서 열린다. 전건우 작가의 미스터리 소설 ‘흉담’ 오디오북을 기반으로 하루 7회 운영된다.행사장은 오디오북의 서사에 맞춰 소리와 영상, 조명을 함께 활용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기존 오디오북을 개인 기기를 통해 듣는 방식에서 벗어나 입체음향과 공간 연출을 결합해 오프라인에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최근 콘텐츠 업계에서는 웹툰·웹소설·음원 등 디지털 콘텐츠의 지식재산권(IP)을 공연이나 전시, 팝업스토어 등 오프라인 영역으로 확장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협업 역시 오디오북 콘텐츠를 공간형 콘텐츠로 확장해 활용한다는 점에서 이 같은 흐름과 맞닿아 있다.프리뷰 행사에는 원작자인 전건우 작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윌라 구독자에게는 티켓 가격의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웰컴 드링크와 기프트도 포함된다.문태진 인플루엔셜 대표는 “이번 행사는 윌라의 오디오북 콘텐츠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하는 시도”라며 “
2026.08.18 11: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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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건영, '휴먼빌' 준공 단지서 입주민 감사패
공사비 상승과 공동주택 하자 문제가 이어지면서 건설업계에서도 준공 이후 시공 품질과 하자 관리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일신건영은 자사 주거 브랜드 ‘휴먼빌’의 준공 단지에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입주민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일신건영은 1989년 창사 이후 ‘가족과 이웃이 행복한 주거공간’을 경영철학으로 내세우고 주택사업을 진행해왔다. 최근 준공한 여주와 양평, 이천, 평택 등의 사업장에서는 공용시설과 커뮤니티 공간 등을 조성하고 입주 단계에서 품질 관리에 나섰다는 설명이다.2024년 준공한 ‘이천 휴먼빌 에듀파크시티’는 경기도 공동주택 우수시공사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지난해 준공한 ‘평택화양 휴먼빌 퍼스트시티’는 입주 개시 2개월 만에 전체 1468가구 가운데 90% 이상이 입주를 마쳤다.소규모 재건축과 도시정비사업에서도 감사패를 받았다. 2022년 준공한 ‘부천 괴안동 광안 소규모재건축사업’과 올해 준공한 ‘부천 삼하동호진주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이 해당된다.최근 주택시장에서는 공사비 상승과 함께 공동주택 품질 및 하자 관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건설사들도 준공 전후 품질 점검과 입주 이후 관리 등을 강화하는 추세다.일신건영은 2003년 대통령 산업포장과 2011년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최근에는 ‘2024년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아파트 대상’과 ‘2025년 경기도 공동주택 우수시공사’에 선정됐다.회사는 입주를 앞둔 ‘휴먼빌 일산 클래스원’과 ‘원종 휴먼빌 클라츠’를 비롯해 현재 분양 중인 ‘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 ‘이
2026.08.18 10: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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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네트웍스, Kong과 파트너십...AI 게이트웨이 국내 공급
기업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이 확대되면서 AI 모델과 애플리케이션 간 데이터 이동을 관리하는 ‘AI 게이트웨이’ 시장도 주목받고 있다. 기업이 여러 AI 모델을 동시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보안과 비용, 사용량 등을 통합 관리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어서다.클라우드네트웍스는 글로벌 API·AI 연결성 기업 Kong(콩)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Kong AI Gateway’의 국내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생성형 AI와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하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AI 호출에 대한 보안과 통제, 모니터링 등 운영 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최근 기업의 AI 활용이 기술 검증과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와 서비스로 확대되면서 모델 자체의 성능뿐 아니라 AI 호출 경로와 사용량, 비용, 보안 정책 등을 관리하는 것이 주요 운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LLM 호출이 API 형태로 이뤄지는 가운데 여러 LLM 공급자와 검색증강생성(RAG),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AI 에이전트 간 연결이 복잡해지면서 이를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Kong은 오픈소스 ‘Kong Gateway’를 기반으로 API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최근 기존 API 관리 영역을 LLM과 MCP, 에이전트 간(A2A) 트래픽으로 확대하고 있다.Kong AI Gateway는 기존 API 게이트웨이의 기능을 생성형 AI 영역으로 확장한 솔루션이다. 여러 LLM 공급자에 대한 호출을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관리하고 AI API 호출에 필요한 보안과 모니터링 기능 등을 제공한다.기존 API 환경에서 사용하는 인증·인가, 사용량 제한, 감사 로그 등의 정책을 AI 호출에도 적용할 수 있다. 개인정보(PII)
2026.08.18 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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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540억원 규모 CB 발행...세종 2공장 신축에 270억원 투자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기업 HEM파마가 54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고 생산시설 확충에 나선다. 암웨이향 제품 공급과 해외 사업 확대에 대응해 세종 2공장을 추가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HEM파마는 국민성장펀드를 비롯한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한 540억원 규모의 제2회차 사모 전환사채(CB) 납입이 지난 14일 완료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CB 발행에는 GVA자산운용이 120억원을 투자했으며 국민성장펀드 자금 50억원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자펀드를 통해 참여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55억원, 한국투자증권과 에이원자산운용이 각각 50억원을 투자했다.회사는 조달한 자금 가운데 270억원을 세종 2공장 신축과 설비투자에 사용할 예정이다. 분석 처리능력 확대와 자동화에 75억원, 운영자금에 155억원, 제1회차 CB 콜옵션 행사에 40억원을 각각 투입한다.세종 2공장은 2023년 준공한 세종 1공장에 이은 추가 생산시설로, 연내 착공해 2027년 하반기 가동하는 것이 목표다.설비투자 확대에는 암웨이 관련 제품 공급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HEM파마는 지난 6월 암웨이의 공급망 법인 액세스 비즈니스 그룹(Access Business Group)으로부터 공동 연구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약 46억원 규모 구매발주서(PO)를 받았다. 해당 제품은 오는 9월 한국암웨이를 통해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일본에서 판매하는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 ‘마이랩 플러스’ 관련 계약도 이어지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2월 7만 건, 약 72억원 규모의 선주문에 이어 5월 2만 건, 약 21억원이 추가되면서 누적 계약 규모는 9만 건, 약 93억원으로 늘었다.두 계약을 합한 금액은 약 139억원으로 지난해 HEM파마 연매출 약 130억원을 넘어선다. 다만
2026.08.18 10: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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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은 괜찮은데 술은 싫어요"… 달라진 Z세대 음주 문화
Z세대 구직자 10명 중 4명은 평소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술을 마시는 이들 사이에서도 이전보다 술자리를 줄였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 술을 멀리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단순히 '술을 좋아하지 않아서'였다. 또 10명 중 6명 이상이 회식의 필요성에는 공감했지만, 술을 권하거나 오래 이어지는 회식에는 거부감을 보였다.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347명을 대상으로 '음주 문화'를 조사한 결과, 평소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다'는 응답이 4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월 1~2회 마신다'(24%), '2~3개월에 한 번 이하로 마신다'(20%), '주 1회 이상 마신다'(14%) 순이었다.술을 마시는 경우에도 과음보다는 가볍게 즐기는 경우가 많았다. 음주자를 대상으로 평소 술자리에서 어느 정도 마시는지 물은 결과 '적당히 취기만 느낀다'는 응답이 63%로 가장 많았다. '가볍게 입만 댄다'는 29%였고, '완전히 취할 때까지 즐긴다'는 응답은 8%에 그쳤다.술자리 횟수도 줄어드는 추세다. 음주자 가운데 예전보다 술자리가 '줄었다'는 응답은 59%로 절반을 넘었다. '비슷하다'는 32%, '늘었다'는 9%였다. 술을 마시는 Z세대 10명 중 6명가량이 이전보다 술자리를 줄인 셈이다.술을 줄이거나 마시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건강이나 비용이 아닌 개인 취향이었다. '술을 좋아하지 않아서'라는 응답이 53%로 절반을 넘었다. 이어 '건강·체중 관리'(19%), '숙취·다음 날 컨디션 관리'(16%), '비용 부담'(6%), '체질·종교 등 불가피한 이유'(3%), '술자리·권유에 대한 부담'(2%), '기타'(1%) 순이었다.젊은
2026.08.14 11: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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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일팔공 에어브릿지, 당근 광고비 연동 지원
디지털 광고 채널이 다양해지면서 기업의 광고비와 성과 데이터도 여러 플랫폼에 분산되고 있다. 이에 마케팅 솔루션 업체들은 매체별 광고 데이터를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연동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AI 기반 마케팅 테크놀로지 기업 에이비일팔공(AB180)은 광고 성과 측정·분석 솔루션 '에어브릿지(Airbridge)'에 당근 광고비 연동 기능을 추가했다고 14일 밝혔다.광고비 연동은 광고 매체에서 집행한 캠페인의 비용 데이터를 성과 측정 솔루션으로 자동 불러오는 기능이다. 광고수익률(ROAS)과 고객획득비용(CPA) 등 광고비와 전환 성과를 함께 확인하는 데 활용된다.회사 측에 따르면 당근 광고비 연동을 지원하는 것은 모바일 측정 파트너(MMP) 가운데 에어브릿지가 처음이다.에어브릿지는 2023년부터 당근에서 집행한 광고 캠페인의 성과 측정·분석 기능을 제공해 왔다. 이번 연동으로 캠페인별 광고비 데이터도 에어브릿지 대시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당근에 광고를 집행하는 기업은 광고비와 앱 설치·매출 등 전환 성과를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관리할 수 있다. 기존에 개별적으로 취합하던 비용과 성과 데이터를 자동으로 연동해 데이터 취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작업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에어브릿지는 구글과 메타를 비롯해 네이버, 카카오, 당근, 토스애즈, 에브리타임 등 국내외 광고 채널과의 데이터 연동을 지원하고 있다. 에이비일팔공은 국내 광고 플랫폼을 중심으로 연동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광고업계에서는 매체가 다양해지면서 플랫폼별로 분산된 광고비와 전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것이 광고 운영의 주요 과제 중 하나로 꼽힌다. 광고 집행 비용과 실
2026.08.14 11: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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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허브, 한의원 프로그램 온라인 예약 서비스 도입
헬스케어 업계에서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의료 서비스를 연계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뉴트라수티컬 브랜드 바인허브(VYNEHERB)가 자사몰에서 제휴 한의원의 메디컬 프로그램을 예약·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이용자는 바인허브 사이트에서 방문을 원하는 제휴 한의원과 날짜, 시간을 선택해 예약과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 프로그램을 선택한 뒤 해당 한의원을 방문하는 방식이다.예약 가능한 프로그램은 '스킨이펙터 듀얼젠', '라인이펙터', ‘메디컬 체중감량 프로그램’ 등 3종이다.회사에 따르면 스킨이펙터 듀얼젠은 PDRN과 자하거를 활용한 프로그램이다. 진단 장비를 통해 피지와 수분, 탄력, 모공 등을 확인하고 개인별 상태를 고려해 진행한다.라인이펙터는 팔과 복부, 허벅지 등 특정 부위를 대상으로 하는 약침 프로그램이다. 회사 측은 천연 생약 및 식물 추출물 성분을 활용하며 pH와 삼투압, 엔도톡신 등에 대한 안전성 테스트를 거쳤다고 설명했다.메디컬 체중감량 프로그램은 체형 분석을 토대로 의료기기와 약침, 한의약품 등을 연계해 개인별 관리 계획을 구성하는 방식이다.해당 프로그램은 현재 서울 강남·서초·중구·마포·성동·관악·송파를 비롯해 대구와 대전 등 전국 11개 제휴 한의원에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전화 문의 방식에 온라인 예약·결제 방식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바인허브는 연내 제휴 한의원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바인허브는 기존 뉴트라수티컬·이너뷰티 제품 판매와 한의원 기반 프로그램을 연계해 온·오프라인 헬스케
2026.08.14 10: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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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테크, 바이오·AI 스타트업 에스제이켐메디텍·스캡쳐에 투자
씨엔티테크가 바이오 헬스케어와 인공지능(AI) 분야 스타트업 에스제이켐메디텍과 스캡쳐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투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두 기업은 씨엔티테크가 운영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됐다. 에스제이켐메디텍은 기술경영촉진(컴퍼니빌더) 프로그램에, 스캡쳐는 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에 각각 참여했다. 씨엔티테크는 프로그램을 통한 기업 육성 이후 이번 투자를 진행했다.에스제이켐메디텍은 종양 미세환경(TME)을 표적으로 하는 약물전달시스템(DDS) 플랫폼을 개발하는 바이오 스타트업이다. 종양 조직을 둘러싼 세포외기질(ECM)을 조절해 항암제의 종양 침투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현재 췌장암을 첫 적응증으로 후보물질 최적화와 약물 전달 효율 검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임상 진입을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향후 담관암·폐암·유방암 등 다른 고형암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스캡쳐는 AI 비전 기술을 활용해 생활체육 경기의 촬영과 분석, 하이라이트 생성, 영상 제공 등을 자동화하는 스포츠테크 스타트업이다. 경기장에 설치된 AI 카메라와 객체 인식·이벤트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경기 영상을 기록하고 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스포츠 시설과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B2B·B2C 사업모델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휴 경기장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 축적된 경기 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AI 경기 분석과 퍼포먼스 리포트, 스포츠 데이터 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씨엔티테크 관계자는 "에스제이켐메디텍과 스캡쳐는 각각 바이오와 스포츠테크 분야에서 기술과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
2026.08.14 09: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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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고액·상습 임금체불 사업주 제재...187명 명단 공개·298명 신용제한
고액·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에 대해 명단 공개와 신용제재 등 강화된 조치가 적용되고 있다.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4월 고액·상습 임금체불 사업주 187명의 명단이 공개됐으며, 298명은 신용제재 대상에 포함됐다.대상은 2022년 8월 31일을 기준으로 이전 3년 이내 임금체불로 2회 이상 유죄가 확정되고, 1년 이내 체불총액이 3000만원 이상인 사업주다. 신용제재는 체불총액이 2000만원 이상인 경우 적용된다.명단 공개 대상 사업주의 성명과 나이, 상호, 주소, 최근 3년간 체불액 등은 지난 4월 27일부터 2029년 4월 26일까지 3년간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등에 공개된다. 법인의 경우 대표이사의 성명·나이·주소와 법인명·주소 등이 공개된다.명단이 공개된 사업주는 각종 정부지원금 지원과 국가계약법 등에 따른 경쟁입찰, 직업안정법에 따른 구인 등에서도 제한을 받는다.신용제재 대상 사업주의 인적사항과 체불액 등 체불자료는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인 한국신용정보원에 제공된다. 해당 기관 규약에 따라 7년간 신용관리 대상자로 등재돼 대출 등 금융거래에서 제한을 받을 수 있다.지난해 10월 23일 시행된 개정 근로기준법에 따라 이번 명단 공개 대상부터 제재도 강화됐다. 명단 공개 사업주는 출국금지 대상이 되며, 명단 공개 기간인 3년 동안 다시 임금을 체불할 경우 반의사불벌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피해 노동자의 처벌 의사와 관계없이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고액·상습 임금체불에 대한 제재 범위가 금융거래와 정부지원, 공공입찰 등으로 확대되면서 사업주의 노무관리 책임도 강화되는 모습이다.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당시 "고액&mid
2026.08.14 09: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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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보다 포스트잇”… Z세대 직장인, 종이·펜 다시 찾는다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Z세대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종이와 펜을 찾는 '아날로그 회귀'가 나타나고 있다. 메신저와 이메일. 각종 알람에 피로를 느낀 젊은 직장인들이 손글씨와 포스트잇, 다이어리 등으로 눈을 돌리는 모습이다.10일(현지 시각)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BI)는 Z세대 직장인들이 프리미엄 노트와 화려한 데스크패드, 포스트잇 등 아날로그 문구류를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사무용품 업체 스테이플스의 자회사 퀼(Quill)이 지난달 MZ세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4%는 디지털 체크리스트에 완료 표시를 하는 것보다 종이로 된 할 일 목록에 직접 줄을 긋는 것이 더 만족스럽다고 답했다.특히 Z세대 직장인의 56%는 동료에게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내는 것보다 포스트잇에 메모를 남기는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의나 일상에서 직접 손으로 메모하는 비율도 베이비붐 세대보다 두 배 높았다.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디지털 피로'가 자리 잡고 있다. 조사에 참여한 MZ세대 약 3명 중 1명은 슬랙과 이메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등을 통해 끊임없이 쏟아지는 알림 때문에 보다 아날로그적인 업무 방식을 찾게 된다고 답했다.실제로 인사 담당자 제시 레이는 BI와의 인터뷰에서 “회의 내용을 구글 문서에 입력하는 대신 포스트잇에 직접 적어 모니터에 붙여 놓고, 작은 포스트잇은 휴식 시간 고양이나 새 등을 그리는 미니 스케치북으로도 활용한다”고 설명했다.레이는 "키보드로 대화를 따라가며 입력하는 것보다 손으로 직접 쓰는 것이 집중하거나 정
2026.08.13 11: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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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원코리아 유스포럼’ 서울서 개최...국내외 청년 200명 참여
최근 사회문제 해결에 기술과 창업 방식을 접목하는 소셜벤처와 임팩트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반도의 미래 과제를 청년의 창업 아이디어로 풀어보는 행사가 서울에서 열렸다. AI와 기후 대응, 관광·교통 인프라 등을 활용한 사업 아이디어도 제시됐다.한국과 북한이탈주민, 고려인, 해외 출신 청년 200명은 UN 세계 청년의 날을 맞아 서울에 모여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미래를 논의했다.한국글로벌피스재단(GPF Korea)은 지난 12일 서울창업허브 공덕 컨퍼런스홀에서 ‘2026 원코리아 유스포럼(One Korea Youth For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서울시 북한이탈주민 사회통합 및 인식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Startup for Peace: Global Youth for Building Sustainable Korean Peninsula'를 슬로건으로 열린 포럼에는 코리안드림 크루(Korean Dream Crew), 대한고려인협회청년단, 북한 출신 대학생 동아리 무이판사판(MuiPansapan), 미주통일연대 청년, Studec International 소속 해외 청년 등이 참여했다.개회식에서는 서인택 한국글로벌피스재단 회장의 환영사와 정영순 대한고려인협회 회장의 축사에 이어 유남식 미주통일연대 공동대표의 기조연설이 진행됐다.서인택 회장은 "34개국의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역사를 가진 청년들이 '원코리아'라는 하나의 주제 아래 모였다"며 "한반도 통일은 자유와 인권, 평화라는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정영순 대한고려인협회 회장은 "서로 다른 배경과 이야기를 가진 청년들이 서로의 역사를 듣고 이해하는 만남에서 '원코리아'가 시작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8.13 09: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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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247학원, 9월 모평·수능 대비 학습 프로그램 운영
9월 평가원 모의고사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막바지 학습 관리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입시업계도 실전 모의고사와 입시 상담 등을 결합한 파이널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고 있다.독학재수 전문 이투스247학원은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7 파이널완성반'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수능까지 남은 기간 실전 문제 풀이와 학습 패턴을 점검하고 학생별 성적과 목표 대학을 고려해 입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투스247학원은 파이널 기간 한수 모의고사, 이감 모의고사, 시대인재 서바이벌·서바이벌 프로, 상상 모의고사 등 실전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모의고사를 통해 시간 배분과 문제 풀이 순서를 점검하고 오답과 실수 유형 등을 분석할 수 있다.개인별 입시 상담도 진행한다. 모의고사 성적과 목표 대학·학과 등을 토대로 수시 지원 전략과 정시 지원 가능 범위 등을 상담하는 방식이다.수능 일정에 맞춘 생활·학습 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등원과 학습, 휴식 시간을 관리하고 학생별 취약 과목과 학습 흐름 등을 바탕으로 과목별 학습 우선순위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학습관리 애플리케이션 'MY247 APP'을 활용한 학습 데이터 관리도 제공한다. LMTI와 LMAT 진단을 통해 학습 성향과 성취도를 확인하고 순공 시간과 과목별 학습 비율 등 학습 현황을 관리할 수 있다.담임 교사는 누적된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생의 학습 흐름과 취약 과목을 점검하고 수능까지 남은 기간의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데 활용한다.입시업계에서는 수능이 가까워지는 시기에는 새로운 학습 범위를 확대하기보다 실전 문제 풀이와 시간 관리, 취약 영역
2026.08.13 09: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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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국제 시각장애예술인 음악축제 'SIMB' 개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공연예술협회(이사장 류지훈)는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영산아트홀에서 '2026 서울 국제 시각장애예술인 뮤직페스티벌(Seoul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for Blind Artists, SIMB)'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국제 교류를 위한 공연·교육 프로그램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행사도 국내외 시각장애 예술인이 참여하는 음악 행사로 마련됐다.SIMB는 시각장애 예술인을 대상으로 음악콩쿠르와 마스터클래스, 공연,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행사다.올해는 'Beyond Sound(소리를 넘어)'를 주제로 미국과 폴란드, 오스트리아, 스페인, 체코 등 10여 개국의 음악가와 교육기관이 참여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제2회 서울 국제 시각장애예술인 음악콩쿠르를 비롯해 K-멘토링 클래스, 마스터클래스, 시각장애 아티스트 콘서트, 입상자 콘서트, 프레스티지 콘서트, 시각장애 인식개선 체험부스 등으로 구성된다.해외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비드 볼린 교수와 피아니스트 요안나 와브리노치-유스타 교수,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등이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서울대학교 백주영 예술감독과 최은식 교수, 김두민 교수, 충남대학교 임승구 교수, 경희대학교 황수미 교수, 서울사이버대학교 정호윤 교수, 추계예술대학교 김진추 교수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 점자와 흰지팡이, 보조공학기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최용환 총감독은 "국내외 시각장애 예술인이 함께 교류하고 공연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quo
2026.08.13 08:0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