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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대 이구익 교수, KOSAC 전국집행위원장 위촉
계원예술대학교는 영상디자인과 이구익 교수가 '2026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 영상 콘텐츠 챌린지' 전국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KOSAC 영상 콘텐츠 챌린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학생 광고 공모전이다. 대학 수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광고·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 교수는 전국집행위원장으로서 대회 운영 방향과 심사 기준, 주요 규정 마련을 비롯해 광고업계와 학계의 의견을 조율하고 심사 체계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이 교수는 이노레드와 BBDO KOREA, 크리에이티브마스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냈으며, 현재 계원예술대학교 영상디자인과 학과장과 이스터에그랩 대표를 맡고 있다.이구익 교수는 "AI 시대에는 기술 활용 능력과 함께 사람과 사회를 이해하는 통찰력, 창의적인 기획력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 산업을 잇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6.07.27 13: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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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첨단산업 개발·국가도시공원 추진...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공급
광주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도 이어지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정부는 호남권을 제2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를 활용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도 검토하고 있다. 광주시는 AI 산업을 비롯한 첨단산업 육성과 연계해 관련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다.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진행 중이다. 광주 중앙공원은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정될 경우 국가 차원의 관리 체계가 마련될 전망이다.이 가운데 롯데건설은 광주 서구 금호동 일원에서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공급 중이다.광주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39개 동, 전용면적 84~233㎡, 총 2772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2-1블록 '웰리브 에디션'은 전용 121~139㎡, 487가구로 구성된다.사업은 최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PF 대환보증을 기반으로 약 1조4900억원 규모의 리파이낸싱을 마쳤다고 밝혔다.단지 인근에는 중앙공원과 풍암호수 일대 녹지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롯데마트와 롯데아울렛, 학교 등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사우나, 게스트룸 등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됐다.'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오는 8월 1일부터 견본주택에서 전용면적 102㎡ 유니트를 새롭게 공개할 예정이다. 견본주택 방문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입주는 2027년 8월 예정이다.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6.07.27 13: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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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스영어, 조벽 교수와 전국 9개 도시 에듀콘서트 개최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미래 교육 역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업계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와 강연을 확대하고 있다.영어교육 브랜드 파머스영어는 교육학자 조벽 교수와 함께 전국 9개 도시에서 '2026 파머스영어 에듀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에듀콘서트는 '2026, 우리 아이의 미래를 어떻게 다시 설계할 것인가'를 주제로 AI 시대에 필요한 교육 방향과 부모의 역할 등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강연에는 조벽 교수가 연사로 참여해 미래 리터러시(Future Literacy)를 비롯해 스스로 사고하고 질문하는 역량의 중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학부모들과 질의응답(Q&A) 시간도 진행된다.파머스영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녀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고민을 공유하고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에듀콘서트는 오는 8월 13일 성남을 시작으로 9월 10일까지 전국 9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참가 신청은 파머스영어 재원생 학부모를 우선으로 진행하며, 지역별 잔여 좌석에 따라 일반 학부모도 신청할 수 있다.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6.07.27 13: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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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매수세 유입에 부천 거래량 증가...'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공급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과 인접한 경기 부천시의 아파트 거래가 증가하고 있다. 서울 접근성과 비규제지역이라는 점이 맞물리면서 거래량이 늘고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도 이어지는 모습이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5월 부천시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387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295건)보다 69% 증가했다. 같은 기간 경기도 전체 거래량 증가율(26%)을 웃도는 수준으로, 군포(108%), 구리(74%)에 이어 도내 세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서울 거주자의 매수 비중도 늘었다. 올해 부천 아파트를 매입한 서울 거주자는 774건으로 전체 거래의 20%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16%)보다 4%포인트 증가한 수치다.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도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소사구 괴안동 'e편한세상 온수역' 전용면적 59㎡는 지난 6월 9억28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소사구 송내동 '송내역푸르지오센트비엔' 전용 84㎡도 지난 7월 8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매물은 감소하는 추세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부천시 아파트 매매 매물은 7247건으로 6개월 전(8097건)보다 약 10% 줄었다.이 가운데 DL이앤씨는 부천시 소사구에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를 공급 중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 동, 총 164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897가구를 일반분양한다.단지는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한 정거장 거리인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 노선(예정)이 계획돼 있다.단지에는 사우나와 피트니스시설, 실내 골프연
2026.07.27 10: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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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남양주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1단지' 8월 분양 예정
남양주 왕숙지구 일대에서 금융·IT 기업들의 디지털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면서 인근 신규 주택 공급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신한금융그룹은 약 8500억원을 투입해 'AI 인피니티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며, 우리금융그룹과 카카오도 디지털 관련 시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이 가운데 서희건설은 남양주시 오남읍 일원에 공급하는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1단지'의 일반분양을 8월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지난 5월 착공식을 마쳤으며 현재 분양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단지는 지하철 4호선 오남역 인근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59~84㎡, 총 130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59㎡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으며 세대당 1.3대 수준의 주차공간과 커뮤니티 시설, 둘레길 등이 계획돼 있다.오남읍은 최근 신규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았던 지역으로, 서희건설은 앞서 공급한 3단지에 이어 이번 1단지 분양을 추진하고 있다.회사 측은 왕숙지구 개발과 교통 여건 등을 고려할 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6.07.27 10: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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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구미 복지관 2곳에 '마음톡톡카페' 운영
최근 고립·은둔 가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민간단체와 지방자치단체도 지역사회 기반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구미시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 고립·은둔 위기가구를 위한 무료 라면 지원 공간 '구미마음톡톡카페'를 조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지난 23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이용기 굿피플 회장과 김장호 구미시장,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김휘연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 이부홍 구미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구미마음톡톡카페'는 복지관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무료 식사 및 지역사회 교류 공간이다.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복지관 방문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고립·은둔 위기가구가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굿피플은 카페 이용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고립·은둔이 의심되는 이용자에게는 상담과 사례관리 등 사회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식사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용기 굿피플 회장은 "구미마음톡톡카페가 고립·은둔 위기가구가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6.07.27 10: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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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명구조협회, 세계 익사예방의 날 맞아 안전체험행사 개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객이 늘면서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정부와 민간단체도 체험형 안전교육과 예방 캠페인을 확대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나서는 모습이다.대한인명구조협회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익사예방의 날(7월 25일)'을 맞아 화랑대역 철도공원 워터파크에서 '2026 익사예방 안전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 익사예방의 날의 글로벌 메시지인 'Do One Thing, Improve One Thing, Add One Thing!'을 주제로 물놀이 안전수칙과 응급 대응 요령을 알리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익수자 구조요령, 물놀이 안전수칙, 구명장비 활용법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협회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대한인명구조협회 이원태 회장은 "익사는 대부분 예방이 가능한 사고"라며 "세계 익사예방의 날을 계기로 물놀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세계 익사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매년 7월 25일 지정한 국제기념일이다. WHO는 전 세계에서 매년 30만 명 이상이 익사로 사망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각국 정부와 지역사회에 안전교육과 예방 활동 강화를 권고하고 있다.대한인명구조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물놀이 안전교육과 익사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6.07.27 10: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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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리힐리파크, 여름 시즌 공연·체험 이벤트 운영
여름 휴가철을 맞아 리조트 업계가 공연과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웰리힐리파크도 여름 시즌을 맞아 버스킹 공연과 온·오프라인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대표 프로그램인 '웰팍 썸머나잇 뮤직 라이브'는 오는 31일부터 8월 16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콘도 본관 3층 야외테라스 바비큐장에서 열린다. 라이브 보컬과 어쿠스틱 밴드, 일렉트릭 밴드, 트로트 듀엣 등 총 9개 팀이 순차적으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는 25일부터는 여름 콘셉트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인생샷 건졌썸머'를 운영한다. 다음 달 1일부터는 리조트 캐릭터 '힐리'가 리조트와 워터파크를 돌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는 '힐리랑 마주쳤썸머'를 선보인다.워터플래닛 입구에서는 인스타그램 참여 고객에게 캐릭터 타투 스티커를 제공하며, 엽서를 작성하면 1년 뒤 배송하는 '웰팍 느린우체국'도 운영한다.온라인에서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워터플래닛 퀴즈 이벤트와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에게는 객실 이용권과 워터플래닛 입장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웰리힐리파크 관계자는 "여름 시즌을 맞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방문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6.07.27 10: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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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커스, 산업체 전압제어 시스템 개발 성과 공유
인공지능(AI) 기반 전력 인프라 기업 크로커스는 지난 16~17일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26년 5차년도 성과공유회'를 열고 산업체 전압제어 시스템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이 지원하는 에너지 수요관리 핵심기술 개발사업인 '산업체 효율 향상을 위한 최적 전압제어 시스템 개발 및 실증' 과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동연구기관 간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기술 협력 및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행사에는 주관기관인 크로커스를 비롯해 한국전기연구원, 을지대학교, 엔틀,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부흥시스템 등 공동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가 기관들은 과제별 연구 성과와 기술 고도화 추진 현황을 발표하고 실증 결과를 공유했다. 주요 발표에서는 실증 사이트에서 최대 6.48%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확인한 결과를 비롯해 분산자원 연계 전압·에너지 제어 기술, 에너지저장장치(ESS) 기반 피크 부하 저감 기술, 딥러닝 기반 OLTC 고장 진단·예측 알고리즘, 전압 제어 기술, 통합 대시보드 개발 및 실증센터 운영 현황 등이 소개됐다.크로커스는 이와 함께 차세대 전력 인프라 기술 개발 현황도 공개했다. 회사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데이터센터 전력 품질 최적화를 위한 AI 자율제어 기반 반도체 변압기 시스템 개발'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회사 측은 실리콘카바이드(SiC) 기반 반도체 변압기(SST)와 AI 기반 원격 운영·제어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DC 마이크로그리드 등에 적용 가능한
2026.07.27 09: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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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건설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 전용 59㎡ 계약 완료...84㎡ 계약 진행
강산건설은 경기 평택시 브레인시티에 공급하는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의 전용면적 59㎡ 전 타입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단지는 전용 59㎡와 84㎡로 구성된다. 회사 측은 전용 59㎡ 계약이 마무리된 이후 전용 84㎡를 중심으로 상담과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는 브레인시티 10블록에 지하 2층~지상 35층, 9개 동, 총 141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단지는 근린공원과 도일천 수변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의 접근성을 갖췄다. 유치원과 초·중·고 예정부지도 인접해 있다.단지에는 커튼월룩과 석재 마감 등을 적용한 외관 설계가 적용되며, 전 세대에 세대창고를 제공할 예정이다. 멀티코트와 스크린골프, 사우나 등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다.강산건설 관계자는 "전용 59㎡ 계약 완료 이후 전용 84㎡에 대한 상담과 계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잔여 가구 계약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견본주택은 경기 평택시 죽백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6.07.24 14: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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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 가격 올린다…도넛 39종 평균 6.5% 인상
던킨이 다음 달 2일부터 일부 도넛 가격을 인상한다.24일 던킨에 따르면 다음 달 2일부터 도넛 39종의 가격을 평균 6.5% 조정한다.대표 품목인 '페이머스 글레이즈드'와 '카카오하니딥'은 기존 1700원에서 1900원으로 200원 오른다. '크림 브륄레 도넛'은 4100원에서 4200원으로 인상된다.반면 일부 제품은 가격을 내렸다. 던킨은 지난달 22일부터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3종의 가격을 300~400원 인하했다.던킨 관계자는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최근 식품·외식업계에서는 원재료비와 환율, 물류비 등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가격 인상이 잇따르고 있다. 농심은 다음 달부터 라면과 스낵, 음료 가격을 올리기로 했으며, CJ제일제당과 오뚜기, 롯데칠성음료, 하림, 사조 등도 최근 주요 제품 가격을 조정했다. 외식업계에서는 더본코리아 브랜드를 비롯해 롯데리아, 맘스터치, 써브웨이, 메가MGC커피, 이디야커피 등이 원가 부담을 이유로 가격을 잇달아 인상했다.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6.07.24 11: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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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역 일대 정비사업 본격화...두산·쌍용건설 컨소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공급
경기 부천시 소사역 일대에서 도시정비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신규 주택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소사·부천·역곡 일대를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추진되면서 향후 약 1만2000가구 규모의 신축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부천시의 준공 20년 이상 노후 아파트 비중은 64%로 경기도 평균(45%)을 웃돈다. 반면 신규 입주 물량은 감소할 전망이다. 올해 입주 예정 물량은 3847가구이며 2027년 3655가구, 2028년에는 2153가구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신축 아파트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소사구 'e편한세상 온수역' 전용면적 84㎡는 지난 5월 10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소사역 롯데캐슬 더 뉴엘' 전용 84㎡ 분양권도 같은 달 9억8430만원에 거래됐다.부동산인포가 경기도 정비사업 온누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소사·부천·역곡 일대에서 사업시행인가와 착공 등 본격적인 사업 단계에 들어간 정비사업은 30여 곳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약 1만2000가구 규모의 신규 주거단지가 공급될 예정이다.이 가운데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은 소사본1-1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을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200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아파트 1158가구(전용면적 59·74·84㎡)와 오피스텔 261실 등 1419가구를 일반분양한다.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서해선이 지나는 소사역을 이용할 수 있다. 서해선을 통해 김포공항역으로 이동하면 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로 환승이 가능하다.업계에서는 소사역 일대 정비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노후 주거지 정비
2026.07.24 10: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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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비로 삼성전자 샀다"… Z세대 구직자 42% 반도체주 투자
Z세대 구직자 10명 중 4명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에 실제 투자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확산으로 반도체 산업의 성장 기대감이 커지면서 투자뿐 아니라 취업 관심까지 함께 높아지는 모습이다.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472명을 대상으로 '반도체주 투자 경험'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2%가 실제로 반도체주에 투자했다고 답했다. 여기에 '투자를 고민 중'(19%), '관심은 있지만 투자 계획은 없다'(16%)를 더하면 전체의 77%가 반도체주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관심이 없다'는 응답은 23%였다.반도체주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로는 'AI 등 산업 성장 기대감'이 50%로 가장 많았다. 이어 '주가 상승 뉴스가 많아서'(23%),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익숙한 기업이라서'(16%), '주변에서 많이 투자해서'(10%) 순이었다. 최근 AI 투자 확대와 함께 반도체 산업의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투자 관심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투자 성향은 단기 매매보다 장기 투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응답자의 54%는 '한 번 투자하면 오래 보유하는 장기 보유형'이라고 답했다. 이어 단기 매매형(16%), 원금 보존형(15%), 적립 투자형(9%), 주가 하락 시 매수하는 기회 매수형(6%) 순으로 나타났다.투자금은 대부분 스스로 마련했다. '월급이나 아르바이트비 등 직접 번 돈'이라는 응답이 71%로 가장 많았고, 부모 등 가족 지원금은 22%였다. 대출 등 빚을 활용한다는 응답은 6%에 그쳤다.투자 정보를 얻는 경로는 유튜브와 숏폼이 3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포털 뉴스·블로그(17%), 따로 찾아보지 않는다(15%),
2026.07.24 09: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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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라인, AI 서비스 'AIFuze'에 에이전트 기능 탑재
생성형 AI가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형태로 발전하는 가운데, 메인라인이 자사 AI 서비스에 업무 자동화 기능을 추가했다.AI 전문기업 메인라인은 통합 AI 서비스 'AIFuze'에 AI 에이전트 기능인 '스마트플로우(Smart Flow)'를 적용했다고 밝혔다.AIFuze는 GPT, 클로드(Claude), 제미나이(Gemini), 퍼플렉시티(Perplexity) 등 50여 종의 생성형 AI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오케스트레이션 서비스다.스마트플로우는 사용자의 요청을 바탕으로 AI가 필요한 작업 단계를 설계하고 순차적으로 수행하는 기능이다. 자료 조사와 정보 분석, 문서 작성 등 여러 단계가 필요한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하도록 설계됐다.예를 들어 시장 동향 분석이나 마케팅 전략 수립을 요청하면 관련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결과를 리포트 형태로 정리한다. 경쟁사 제품 비교와 같은 업무도 비교 항목 설정부터 자료 조사, 결과 정리까지 수행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메인라인은 반복적인 프롬프트 입력 없이 결과물을 받을 수 있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직장인과 대학생 등을 주요 이용층으로 보고 있다.메인라인 관계자는 "생성형 AI가 업무를 단계별로 수행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스마트플로우를 통해 다양한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6.07.24 09: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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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개 브랜드 참여한 서울바앤스피릿쇼, 코엑스서 개막
위스키와 증류주를 중심으로 국내 주류 시장이 다양화되는 가운데 국내외 주류 브랜드와 바 문화를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가 막을 올렸다.글로벌 MICE 전문기업 엑스포럼은 '제6회 서울바앤스피릿쇼'를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바앤스피릿쇼는 위스키와 코냑, 럼, 진, 보드카, 테킬라 등 증류주를 비롯해 K-스피릿, 칵테일, 논알코올 음료, 믹서, 바 용품 등을 소개하는 주류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총 336개 브랜드가 참가해 국내외 주류와 바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전시장에는 디아지오, 바카디, 브라운포맨, CJ제일제당 등 국내외 주류 기업과 콜롬보, 올카인드 디스틸러리 등 논알코올 및 칵테일 관련 브랜드가 참여한다.행사 기간에는 제품 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별관 '더 인피니티바(The Infinity Bars)'에서는 한국 증류주 브랜드 '자리(jari)'를 활용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인다. 2025년 World's 50 Best Bars에 선정된 태국의 'Bar US'를 비롯해 무근본, 장생건강원, 바 하눅 등이 참여해 한국 증류주를 활용한 칵테일을 소개한다.업계 전문가와 브랜드가 참여하는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조니워커, 블랑톤, 돈 훌리오, 닛카·후지, 기원 등의 브랜드를 중심으로 시음 세션이 진행된다.서울바쇼가 운영하는 K-Spirits 세션에는 온증류소, 밀과노닐다, 내외디스틸러리, 다농바이오, 시트러스 등 국내 증류소가 참여해 제품을 소개하고 국내 증류주 시장 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국내외 바텐더 16명이 참가하는 '월드 칵테일 배틀(World Cocktail Battle)'도 열린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칵테일 레시피와 바텐딩
2026.07.24 09:0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