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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올해 판매 상위 13개 강의 모두 AI...전체 거래 건수의 71.9%
성인 교육 기업 데이원컴퍼니(대표 신해동·김동혁)는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의 올해 누적 거래금액 상위 13개 강의가 모두 인공지능(AI) 관련 과정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분석은 브랜드 출범 13주년을 맞아 올해 1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의 강의 거래 데이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거래금액 기준 1위는 Claude Code와 Codex를 활용하는 ‘실리콘밸리 바이브코딩’ 강의였다. 이어 Claude의 업무 활용법을 다룬 과정과 AI 조직 운영 자동화 구축 과정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상위 3개 과정은 모두 AI를 활용한 개발과 업무 자동화 관련 강의였다.영상 제작과 문서 작성 분야의 강의도 상위권에 포함됐다. ‘neither.i의 AI 비주얼 영상 제작 입문’, ‘전현준의 하네스 엔지니어링’, ‘페이퍼로지의 클로드 하나로 끝내는 직장인 AI 문서 자동화’ 등이다.패스트캠퍼스의 카테고리 분류에 따르면 상위 13개 강의 가운데 ‘AI/업무생산성’은 8개였다. ‘AI CREATIVE’는 3개, ‘AI TECH’는 2개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전체 강의 거래 건수에서 이들 AI 관련 3개 카테고리가 차지한 비중은 71.9%였다. 회사는 반복 업무 자동화와 콘텐츠 제작, 개발 과정에 AI를 적용하려는 학습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패스트캠퍼스는 개인 대상 교육과 함께 기업의 AI 전환(AX)에 필요한 인력 교육에도 참여하고 있다. 최근 데이원컴퍼니가 신설한 ‘FDE 아카데미’의 교육과정을 맡았다.FDE 아카데미는 8주 동안 기업형 AX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AI 적용 과제 발굴부터 최소기능제품(MVP) 구현, 성능 평가까지 고객 현장에서 AI를 적용하는 엔지니어인 FDE(Forward
2026.10.28 10: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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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28일 1순위 청약...992세대 공급
HL디앤아이한라가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신분평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 공급하는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을 진행한다.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받으며 당첨자는 11월 4일 발표한다. 계약은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99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256세대 △59㎡B 29세대 △75㎡A 49세대 △75㎡B 51세대 △84㎡A 345세대 △84㎡B 174세대 △112㎡ 88세대다.이번 단지는 부동산 개발업체 HM그룹이 시행하는 신분평 도시개발구역의 두 번째 공급 물량이다. 사업구역에는 향후 3개 단지, 총 3948세대 규모의 ‘신분평 더웨이시티’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계획이다.신분평지구는 기존 동남·방서·지북지구와 인접해 있다. 인근에서는 분평미평지구 개발이 진행 중이며, 분평2지구는 신규 택지 후보지로 선정됐다. 분양 측은 이들 지역의 개발이 이어질 경우 남청주권에 약 3만7000세대 규모의 주거지역이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단지 주변에는 청주 2순환로와 17번 국도가 있으며, 1·3순환로도 이용할 수 있다. 인근 산업거점으로는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와 청주일반산업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 등이 있다.교육시설로는 단지 옆에 장성초등학교(가칭)가 2029년 9월 개교할 계획이며, 유치원 조성도 예정돼 있다. 단지 내 종로엠스쿨 입점도 추진 중이다.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대지면적의 43% 이상을 조경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세대당 주차대수는 1.48대다.HL디앤아이한라는 청주하나병원과
2026.10.28 09: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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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서 대학 가기 싫어요”… 美 Z세대가 눈 돌린 곳
미국 Z세대 사이에서 군 입대가 새로운 진로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치솟는 대학 등록금과 취업난 속에서 학비 지원과 안정적인 급여 등 군 복무에 따른 경제적 혜택에 관심을 갖는 젊은 층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사람들과 직접 교류하며 소속감을 찾으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CNN은 20일(현지 시각) 미국 Z세대의 군 입대가 늘어나면서 미군 모병 실적이 15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CNN에 따르면 최근 미국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에서는 군 입대를 경제적으로 유리한 선택으로 소개하는 콘텐츠가 공유되고 있다. 군 복무를 통해 학자금 대출 부담을 줄이거나 각종 경제적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다.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에어쇼 현장에서 모병 활동을 진행한 미 육군 소속 매슈 페인 병장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젊은이들이 입대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교육비 지원과 경제적 혜택, 입대 보너스 등 군에서 제공하는 기회에 대해 궁금해한다”고 설명했다.해병대 입대를 앞둔 19세 루시 카자레스 역시 경제적인 이유를 입대 결정의 주요 배경으로 꼽았다. 그는 “학교에 다니며 빚을 지고 싶지 않았다”며 “기름값을 비롯한 생활비가 비싼 상황에서 돈에 쪼들리며 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미국에서는 대학 등록금 상승과 취업시장 둔화가 젊은 층의 진로 선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CNN은 최근 1년간 미국의 일자리 증가세가 크게 둔화하면서 대학 졸업생들의 취업도 어려워졌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비 지원과 급여, 각종 수당 등을 제공하는 군 복무가 경제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2026.10.27 16: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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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차량용 보안 부트로더 개발 프로세스 ASPICE CL2 획득
차량용 기반 소프트웨어 기업 페르세우스(대표 서상범)는 보안 부트로더 ‘GAIA’의 개발 프로세스가 티유브이슈드의 심사를 거쳐 자동차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평가 모델인 ‘Automotive SPICE v4.0’의 역량 수준 2단계(CL2)를 달성했다고 밝혔다.Automotive SPICE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의 관리 및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평가하는 모델이다. 완성차 제조사와 부품 기업 등이 협력사의 개발 역량을 평가하는 데 활용한다.회사에 따르면 이번 심사는 GAIA 프로젝트의 기획·관리와 품질 보증, 형상·변경 관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요구사항 분석부터 설계, 구현, 통합 및 검증까지의 엔지니어링 과정도 평가에 포함됐다.페르세우스는 심사 대상인 11개 프로세스에서 CL2 기준을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개발 과정과 산출물을 관리하고 요구사항부터 구현·검증 단계까지의 관계를 추적할 수 있는 체계를 평가받았다는 것이다.GAIA는 차량용 마이크로컨트롤러(MCU) 환경을 지원하도록 개발된 보안 부트로더다. 차량 시스템의 초기 구동 과정에서 하드웨어를 초기화하고, 주요 소프트웨어 구성요소의 인증과 무결성 검증을 지원한다.페르세우스는 GAIA를 AUTOSAR Classic과 실시간 운영체제(RTOS), 하이퍼바이저 등 차량용 소프트웨어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회사는 지난해 하이퍼바이저 제품 ‘PEGASUS’로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표준 ISO 26262의 ASIL-D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GAIA 개발 프로세스 평가를 계기로 차량용 소프트웨어의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고객사 대응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서상범 페르세우스 대표는 “앞으로도 글로벌 완성차 및 Tier
2026.10.27 15: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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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할리곤스, 더현대 서울서 팝업 운영...지창욱 현장 방문
영국 향수 브랜드 펜할리곤스(Penhaligon’s)가 27일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 행사를 시작했다. 행사는 오는 11월 1일까지 운영된다.이번 팝업에서는 펜할리곤스의 대표 향수와 바디·홈 프래그런스 제품을 선보인다. 행사장은 영국적인 분위기와 제품별 이야기를 반영해 구성했으며, 방문객은 향수의 향조와 특징을 비교하며 시향할 수 있다.팝업 개장에 맞춰 배우 지창욱도 현장을 방문했다. 지창욱은 브랜드의 포트레이트(Portraits) 컬렉션을 둘러보고 ‘로드 조지(Lord George)’를 비롯한 향수를 시향했다.행사장에서는 11월 1일 정식 출시 예정인 2026 홀리데이 컬렉션도 먼저 선보인다. 제품군은 향수와 바디케어 제품, 홈 프래그런스 기프트 등으로 구성됐다.홀리데이 컬렉션 캠페인에는 빈티지 여행 가방과 기차 여행을 소재로 연말 선물을 여정에 빗댄 이야기를 담았다.현장에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라이언 오브제를 활용한 포토 스폿도 마련됐다. 펜할리곤스는 행사 기간 대표 제품과 홀리데이 컬렉션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6.10.27 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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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엘, 마케팅 데이터와 AI 연결하는 'Adriel MCP' 공개
마케팅 인텔리전스 솔루션 기업 아드리엘(대표 엄수원)이 AI 에이전트와 마케팅 데이터를 연결하는 ‘Adriel MCP’와 협업형 분석 도구 ‘AI Board’를 공개했다.아드리엘은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제6회 AI 마케팅 컨퍼런스 A-DAY 2026’에서 두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약 400명이 참석해 AI를 활용한 마케팅 업무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사례를 공유했다.Adriel MCP는 아드리엘 플랫폼과 연동된 약 150개의 광고·커머스·트래킹 관련 데이터 소스를 AI 에이전트에 연결하는 기능이다. 여러 마케팅 채널에서 발생한 데이터를 AI 분석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오는 11월 출시 예정인 AI Board는 마케팅 성과 분석 결과를 팀 단위로 확인하고 공유하는 도구다. 주요 지표의 변화와 분석 결과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분석과 알림 이력을 팀 내에 축적하도록 구성했다.신제품 소개를 맡은 마이클 정(Michael Jeong) 아드리엘 최고제품책임자(CPO)는 마케팅 업무에서 두 제품을 활용하는 방안과 주요 기능을 설명했다.이번 컨퍼런스는 ‘MARKETING ×20: 20배의 생산성을, 20배의 성과로 만드는 판단’을 주제로 진행됐다. 엄수원 대표는 오프닝 발표에서 AI 분석 결과를 기업의 사업 환경과 목표에 맞게 해석하는 마케터의 역할을 강조했다.엄 대표는 “AI는 주어진 숫자를 가장 성실하게 최적화하지만, 무엇을 목표로 삼을지는 마케터가 정해야 한다”고 말했다.김대식 KAIST 교수는 ‘Agentic AI 시대 리터러시와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후 엄 대표와의 대담에서 AI 확산에 따른 마케팅 업무와 리더십의 변화, 의사결정 과정
2026.10.27 14: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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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서울 전셋값...계양신도시 '대방 엘리움' 11월 분양 예정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인천 계양신도시에서 신규 분양이 예정돼 있다. 대방산업개발은 오는 11월 계양신도시 A21블록에 ‘계양신도시 대방 엘리움 에듀파크’를 공급할 계획이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10월 첫째 주인 5일 기준 연초 대비 8.35% 올랐다. 같은 기간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 8.31%보다 0.04%포인트 높았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전셋값 상승률 1.87%와 비교하면 상승 폭이 확대됐다.서울 부동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강서·관악·구로구의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2022년 수준을 넘어섰다. 강서구에서는 전용 84㎡ 아파트가 9억5000만원에 전세 계약된 사례도 나왔다.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지난해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만5281가구로, 지난해 3만7103가구보다 1만1822가구 감소할 것으로 추산됐다.인천 계양신도시는 마곡업무지구와 김포공항 인근에 조성되는 3기 신도시다. 최근 공공분양에 이어 민간분양 단지의 공급도 진행되고 있다.인천계양 A6블록 공공분양 본청약의 전용 84㎡ 분양가는 약 7억~7억2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지난 23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민간분양 단지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의 최고 분양가는 전용 84㎡ 8억2600만원, 전용 93㎡ 9억1000만원 수준이다.대방산업개발이 11월 공급할 예정인 ‘계양신도시 대방 엘리움 에듀파크’는 지하 2층~지상 15층, 10개 동, 총 53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와 114㎡로 구성되며, 공공택지에 공급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될 예정이다.단지 주변에는 유치원과 초·중·고교 부지가 계획돼
2026.10.27 11: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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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향남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 개관...3일간 1만5000여 명 방문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화성 향남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지난 23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개관 후 첫 주말까지 3일간 1만5000여 명이 방문했다.단지는 경기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상신리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7개 동, 총 154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1331가구 △102㎡ 56가구 △112㎡ 78가구 △120㎡ 77가구다. 전용 84㎡가 전체의 약 86.3%를 차지한다.청약은 11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0일이다.분양 측에 따르면 1순위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인 10월 21일 기준 화성시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세대주와 세대원, 유주택자도 요건을 갖추면 신청할 수 있다.단지에는 길이 25m, 4개 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과 사우나, GX룸, 필라테스룸, 스크린골프 등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복층형 북카페와 독립 건물로 조성되는 게스트하우스, 길이 2.4㎞의 순환산책로도 마련될 예정이다.교육·생활 서비스로는 프라이빗 독서실에 ‘그린램프 라이브러리’를 도입하고, YBM 어학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2년간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와 통학용 셔틀버스 운영도 추진한다.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며, 일부 주택형에 3면 개방형 구조와 알파룸을 적용한다. 팬트리와 드레스룸, 가구별 세대창고 등 수납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주변에는 향남제약일반산업단지와 발안산업단지 등이 있다. 국도 39호선·82호선과 서해안고속도로 발안IC 등을 이용할
2026.10.27 10: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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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분양가상한제 단지 어디...반포·계양·평택 고덕서 연내 공급 예정
연말까지 서울 서초구 반포동과 인천 계양신도시,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등에서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가 공급될 예정이다.분양가상한제는 택지비와 건축비 등을 기준으로 분양가격을 산정하는 제도다. 이번에 공급되는 단지 중 반포 재건축 단지는 민간택지, 계양과 평택 고덕 단지는 공공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될 예정이다.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은 기존 단지에서는 분양 당시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도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에듀’ 전용 84㎡는 이달 16일 7억4600만원에 거래됐다. 공급 당시 전용 84㎡ 분양가는 4억4900만원이었다.서울에서는 현대건설이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를 재건축하는 ‘디에이치 반포124’의 일반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5층, 50개 동, 총 500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832세대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인천에서는 반도건설이 계양신도시 AC3·AC4블록에 들어서는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16개 동, 전용면적 84·92·93㎡ 총 1110세대 규모다. 지난 23일 견본주택을 개관했으며, 11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경기에서는 우미건설 컨소시엄이 평택시 고덕동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bc-33블록에서 ‘평택 고덕 우미린 더 프리미어’를 11월 분양할 계획이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8개 동, 전용면적 84·94·101·111㎡ 총 623세대로 구성된다. 앞서 공급된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와 함께 총 1366세대 규모의 우미린
2026.10.27 10: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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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신축 전세 486가구 공급 추진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에서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를 활용한 전세 486가구 공급이 추진된다.이번 공급 대상은 아파트 전용면적 77㎡A와 84㎡A·B 총 486가구다. 공급 측에 따르면 해당 물량은 입주 이력이 없는 세대로 구성된다.임대 운영은 (주)밸류트러스트제2호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가 맡을 예정이다. 공급 측은 국토교통부에 영업등록을 마친 CR리츠가 주택을 보유하고 임대 운영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전세 공급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을 연계할 계획이다. HUG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임대차계약이 종료된 뒤 임대인이 반환해야 하는 보증금의 반환을 책임지는 보증상품이다. 공급 측은 기본 전세 계약기간을 2년으로 안내하고 있다.롯데건설이 시공한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4개 동 규모로 조성됐다. 아파트 전용 59~84㎡ 725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52~69㎡ 80실로 구성됐으며, 올해 1월 입주를 시작했다.공급 측에 따르면 세대에는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 에어컨, 현관 중문, 침실 붙박이장 등이 적용됐다. 하이브리드 쿡탑과 빌트인 전기오븐, 식기세척기 등도 마련됐다.단지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가야역 인근에 있다. 서면역에서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으며,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서면 상권, 부산글로벌빌리지 등이 자리한다.가야대로와 동서고가로 등도 이용할 수 있다. 2호선을 통해 문현금융단지와 광안리, 센텀시티, 해운대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6.10.27 10: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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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아파트값 25주 연속 상승... '의정부역 펠리스타워 양우내안애' 분양
경기 의정부시 아파트 매매가격이 25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양우건설이 오는 11월 의정부동에서 ‘의정부역 펠리스타워 양우내안애’를 분양할 예정이다.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의정부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 5월 첫째 주 0.05% 상승한 이후 10월 셋째 주 0.08%까지 25주 연속 올랐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역 인근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에서는 올해 9월 10억5000만원에 거래된 사례가 나왔다. 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해당 단지 전용 84㎡의 매도 호가는 10월 기준 10억~10억5000만원 수준이다.이런 가운데 양우건설은 11월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 ‘의정부역 펠리스타워 양우내안애’를 공급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총 1506호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1252세대와 오피스텔 48실, 업무시설 168실, 근린생활시설 38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와 84㎡로, 이 가운데 414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오피스텔은 전용 66㎡다.단지에서는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과 의정부 경전철, 교외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의정부역에는 GTX-C 노선도 계획돼 있다.주변에는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과 의정부 로데오거리, 의정부시청, 역전근린공원 등이 있다. 단지 맞은편에는 의정부아트캠프와 무한상상시민공원이 자리한다.입주민 시설로는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 등이 계획돼 있다. 펫카페와 조식 서비스 도입도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의정부역 펠리스타워 양우내안애의 시공은 양우건설이 맡는다.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6.10.27 09: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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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넵, 1~9월 환급 조회 분석...60대 이상·폐업 사업자 증가
세무 관리 플랫폼 비즈넵 운영사 지엔터프라이즈(대표 이성봉)는 올해 1~9월 개인사업자의 종합소득세 환급 조회·신청 데이터를 전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60대 이상과 폐업 사업자의 환급 조회가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분석은 비즈넵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플랫폼 누적 가입자는 470만 명이다.연령별로는 60대 이상 사업자의 환급 조회가 약 29만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약 17만 건보다 6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50대의 조회는 8.6% 늘었고, 20~40대는 소폭 감소했다.비즈넵은 고령 사업자가 비대면 플랫폼을 통해 과거 납부한 세금과 공제·감면 적용 여부를 확인하는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해석했다.폐업 사업자의 환급 조회도 늘었다. 올해 1~9월 조회 건수는 약 27만 건으로, 전년 동기 약 16만 건보다 약 7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환급 조회 증가율인 14.1%를 웃돌았다.회사는 사업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기존 세무 내역을 다시 확인하려는 이용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사업 기간에 적용받지 못한 공제·감면 항목 등을 점검하기 위해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설명이다.비즈넵 관계자는 “60대 이상과 사업을 정리한 사업자의 환급 조회가 크게 늘어난 것은 세무 관리가 창업과 운영을 넘어 사업의 마무리와 그 이후까지 이어지는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사업을 정리한 뒤에도 환급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여전히 많은 만큼 사업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필요한 세무 정보를 꾸준히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비즈넵은 세금 환급 서비스 ‘비즈넵 환급’, 개인사업자 세무
2026.10.26 11: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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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내 일자리 뺏을라”… 취준생 절반이 진로 고민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구직자들의 취업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절반 이상이 자신이 희망하는 직무가 AI에 대체될 위험이 있다고 느꼈으며, 실제로 직무전환을 고민하거나 이미 준비 중인 구직자도 55%에 달했다. 특히 경영·사무직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이 AI 대체 가능성을 가장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구직자 19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I 시대 취업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7%는 희망 직무가 AI에 대체될 위험이 있다는 데 동의했다. '매우 동의한다'는 20%, '다소 동의한다'는 37%였다. 반면 대체 위험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5%에 그쳤다.AI의 발전이 취업에 대한 자신감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기술 발전 이후 취업 자신감이 낮아졌다는 응답은 50%로, 높아졌다는 응답(22%)의 두 배 이상이었다. 나머지 28%는 변화가 없다고 답했다.특히 AI 대체 위험을 크게 느끼는 구직자일수록 취업 자신감도 낮았다. 희망 직무의 AI 대체 위험에 동의한 집단에서는 64%가 취업 자신감이 낮아졌다고 답했다. 대체 위험에 동의하지 않는 집단(22%)보다 약 3배 높은 수치다.AI로 인해 취업 준비 방향을 바꾸려는 움직임도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28%는 AI 때문에 직무전환을 고려한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27%는 이미 직무전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두 응답을 합치면 전체의 55%가 AI를 이유로 진로 변경을 고민했거나 실제 행동에 나선 것이다.AI 대체 위험에 동의한 집단에서는 직무전환을 고려하거나 진행 중이라는 응답이 64%로 나타났다. 대체 위험에 동의하지 않는 집단(34%)보다 30%포인트 높았다.직무에 따라 AI 대체 위험을 느
2026.10.23 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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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그룹·글로벌워크허브, AI 근로계약 관리·외국인 취업지원 협력
고용노동 전문서비스 그룹 EL그룹(회장 조익환)과 AI 기반 고용·노무관리 플랫폼 기업 글로벌워크허브(대표 이대령)는 지난 22일 근로계약 관리와 외국인 취업지원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EL그룹의 노동법률·인사노무 자문 경험과 글로벌워크허브의 AI 기술을 활용해 근로계약 관리 플랫폼 실증, 교육 콘텐츠 개발, 외국인 근로자 상담 및 취업 연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글로벌워크허브가 개발 중인 근로계약 관리 플랫폼 ‘글로계약’의 기업 현장 실증을 공동 추진한다. 글로계약은 중소기업과 외국인 고용 사업장의 근로계약서 작성·관리 업무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양측은 공인노무사의 검토를 바탕으로 계약서 작성과 관리 기능을 보완하고, 다국어 지원 및 노동관계법령 준수 관련 기능을 개발할 예정이다.기업 임직원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콘텐츠도 마련한다. 생성형 AI 활용과 AI 윤리, 디지털 업무 교육 등을 공동 개발하고, 산업안전·직무교육 분야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기업과 교육기관에서 교육 효과를 확인하는 실증사업도 검토한다.EL그룹이 설치·운영을 추진하는 ‘EL 외국인 노동자 지원센터’와 연계한 지원사업도 협력 대상이다. 안산·시흥·화성 등 경기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임금체불과 부당해고, 산업재해, 근로계약 분쟁 등에 대한 상담과 권리구제 지원을 추진한다. AI 기반 다국어 정보 제공과 한국어 교육도 검토할 예정이다.외국인 취업 연계는 지역기업의 채용 수요와 구직자의 직무 역량, 체류·취업 자격 등을 고려해 추진한다. 외국인 근로자에게는 근로계약·산업안
2026.10.23 11: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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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단지 내 상가 14실, 10월 입찰 예정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B2블록에 조성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단지 내 상가가 10월 중 입찰 방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공급 물량은 1차인 B2블록 8실과 2차인 B1블록 6실 등 총 14실이다. 모두 지상 1층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아파트는 1차 1071가구, 2차 639가구 등 총 1710가구 규모다. 전체 가구 수를 상가 공급 호실 수로 나누면 1실당 약 122가구에 해당한다.상가 전용면적은 1차가 40㎡, 2차가 33~37㎡다. 공급 측은 카페와 베이커리, 편의점, 세탁소, 부동산중개업소, 미용실 등 생활서비스 업종을 주요 입점 대상으로 제시했다.1차 상가는 대로변에 접하고, 2차 상가는 단지 주출입구 전면에 배치될 예정이다. 단지별 입지와 출입 동선을 고려해 상가를 구성했다는 설명이다.단지가 들어서는 풍무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서측은 기존 사우동 생활권과 인접해 있다. 주변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김포시청, 학교 및 사우동 학원가 등이 있다.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주거시설과 생활기반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급 측에 따르면 사업구역에는 총 6599가구, 약 1만7000명 규모의 인구가 계획돼 있다.상가 홍보관은 김포시 김포대로 아트리온 108호에 마련돼 있다.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6.10.23 10:08: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