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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혈하면 '두쫀쿠'… 혈액수급난에 꺼낸 카드

    헌혈 참여 감소가 이어지자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내건 헌혈 이벤트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그 결과 실제 헌혈자 수도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동부혈액원(원장 박기홍)은 최근 방학, 북극 한파, 계절성 감염병 유행 등이 겹치면서 헌혈 참여가 급감하자 혈액 부족 위기 대응 차원에서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두쫀쿠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혈액 수급이 불안정할 경우 ...

    2026.01.22 13:49:11

    헌혈하면 '두쫀쿠'… 혈액수급난에 꺼낸 카드
  • 마라톤 뛰러 홍콩·일본 간다… 중국도 러닝 열풍

    중국에서도 달리기 열풍이 확산하고 있다. 런닝 인구가 급증하면서 마라톤 대회 참가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현지에서는 “하버드대에 입학하는 것보다 마라톤 참가에 성공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말까지 나온다. 21일(현지 시각)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마라톤 붐에 제 2의 동력이 필요하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중국 내 러닝 열풍과 함께 마라톤 대회 참가 기회가 크게 줄어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일...

    2026.01.21 18:18:15

    마라톤 뛰러 홍콩·일본 간다… 중국도 러닝 열풍
  • 점심 한 끼 20달러… 뉴욕 직장인, 군고구마로 버틴다

    미국 뉴욕에서 한국식 군고구마가 가성비 점심 메뉴로 인기를 얻고 있다. 외식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직장인들 사이에서 부담 없는 한 끼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19일(현지 시각) 뉴욕포스트는 “뉴욕 시민들이 미드타운 사무실 책상에서 4달러짜리 구운 고구마를 먹으며 점심이라고 부르고 있다”며 “물가 상승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주는 예”라고 보도했다. 직장인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인플레이...

    2026.01.20 18:14:38

    점심 한 끼 20달러… 뉴욕 직장인, 군고구마로 버틴다
  • “젊어 보이려 애쓴다?” 외신이 본 한국 '영포티'

    최근 한국의 40대 밀레니얼 세대를 일컫는 ‘영포티(young forty)’ 현상이 외신을 통해 소개됐다. ‘영포티’는 원래 유행과 트렌드에 민감하고 젊은 감각을 유지하는 40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뜻하는 긍정적 표현이었으나, 최근에는 Z세대 사이에서 부정적인 의미로 소비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BBC는 18일(현지 시각) ‘영포티: 한국의 Z세대가 밀레니얼 세대의 스타일을 풍자하는 새로운 방식...

    2026.01.19 17:49:58

    “젊어 보이려 애쓴다?” 외신이 본 한국 '영포티'
  • “GPT야, 이 말투 어때?” Z세대 93% AI로 메일 점검

    Z세대 10명 중 9명 이상이 이메일이나 메신저를 보내기 전, AI를 활용해 말투를 점검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문장 교정을 넘어 상황에 맞는 표현을 찾는 과정에서 AI가 일상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Z세대 2913명을 대상으로 ‘AI 말투 수정 경험’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3%가 이메일·메신저 발송 전 AI에게 말투 수정을 요청한 적이 있...

    2026.01.16 11:23:32

    “GPT야, 이 말투 어때?” Z세대 93% AI로 메일 점검
  • 美 그린란드 매입비 최대 1000조원 추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매입할 경우, 필요한 비용이 최대 100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추산이 나왔다. 이는 미국의 2026년 회계연도 국방예산(약 9000억달러)의 절반을 웃도는 규모다. 14일(현지 시각) NBC뉴스에 따르면, 미국 학자들과 전직 정부 관리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그린란드 확보 구상과 관련해 잠정적인 매입 비용을 산출한 결과 5000억~7000억달러(약 736조~1030조원) 수준이 도출됐다고 ...

    2026.01.15 14:31:33

    美 그린란드 매입비 최대 1000조원 추산
  • 다시 손편지 쓰는 MZ, 디지털 줄이고 아날로그로

    글로벌 MZ세대가 온라인 활동을 줄이고 오프라인 중심의 일상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휴대폰 화면을 내려놓고 손편지를 쓰거나 인쇄책을 읽고, 레코드로 음악을 듣는 등 아날로그적 생활 방식을 선택하는 흐름이다. 온라인 서점 쓰리프트북스의 의뢰로 시장조사업체 토커리서치가 미국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Z세대(63%)와 밀레니얼 세대(57%)는 다른 세대보다 오프라인 활동에 더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

    2026.01.14 14:56:13

    다시 손편지 쓰는 MZ, 디지털 줄이고 아날로그로
  • 8시 15분 무대 오른 에스파… 일본서 음모론 확산

    걸그룹 에스파가 일본 공영방송 NHK의 연말 음악 프로그램 ‘홍백가합전’ 무대에 오른 시간을 둘러싸고, 일본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른바 ‘원폭 음모론'이 확산했다. NHK 측은 이에 대해 "전혀 근거 없는 추측"이라며 선을 그었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에스파는 새해 전야에 열린 ‘제76회 NHK 홍백가합전’ 무대에 출연했다. 이 과정에서 등장 시각이 오후 8시 15...

    2026.01.12 18:03:36

    8시 15분 무대 오른 에스파… 일본서 음모론 확산
  • 위고비 끊었더니… 체중 4배 빨리 돌아왔다

    위고비와 같은 비만 치료 주사제를 중단할 경우, 감량했던 체중이 2년도 되지 않아 빠르게 회복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체중이 늘어나는 속도는 식단 조절이나 운동 등 행동 기반 감량 프로그램보다 약 4배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 시각) 가디언은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진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비만 치료제를 중단한 사람들은 평균 한 달에 0.4kg씩 체중이 증가했으며, 모든 참가자가 평균 1.7년 만에 감량 이전 체중으로 돌...

    2026.01.09 17:46:36

    위고비 끊었더니… 체중 4배 빨리 돌아왔다
  • “대기업 가고 싶지만” 취업난에 연봉 눈 낮춘 구직자

    취업 준생들의 대기업·고연봉 선호는 여전하지만, 장기화된 취업난 속에서 연봉 눈높이를 낮추고 보다 현실적인 전략을 택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진학사 캐치가 구직자 1,204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가고 싶은 기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2%가 입사 목표로 ‘대기업’을 꼽았다. 이어 △공기업·공공기관(12%) △중견기업(12%) △외국계기업(6%) △중소기업(5%) ...

    2026.01.09 11:35:07

    “대기업 가고 싶지만” 취업난에 연봉 눈 낮춘 구직자
  • 라면·아줌마·찜질방… 옥스퍼드 사전에 오른 K단어

    영국 옥스퍼드 영어사전(OED)에 한국 일상에서 익숙한 단어들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K팝과 K드라마·영화를 중심으로 한국 문화의 글로벌 확산이 이어지면서, 한국어 단어의 영어권 빈도가 함께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 옥스퍼드 영어사전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번에 등재된 단어는 ‘라면’(ramyeon), ‘아줌마’(ajumma), ‘찜질방’(jjimjilbang...

    2026.01.07 14:30:27

    라면·아줌마·찜질방… 옥스퍼드 사전에 오른 K단어
  • TDTD, '주신당' 미국 뉴욕 맨해튼 진출 발표

    TDTD(티디티디)는 내년 1분기 미국 뉴욕 맨해튼에 주신당(Zoosindang)’ 첫 해외 지점을 연다고 7일 밝혔다. TDTD는 그간 한국에서 축적한 세계관 IP 운영 경험과 스토리 기반 공간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뉴욕 맨해튼 진출을 결정했다. 이번 지점은 주신당의 브랜드 철학을 유지하되, 뉴욕 로컬 문화를 반영한 새로운 서사를 결합해 글로벌 버전의 ‘주신당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신당은 미국 금주...

    2026.01.07 13:57:22

    TDTD, '주신당' 미국 뉴욕 맨해튼 진출 발표
  • 달라진 공항 풍경… 말차 들고 비행기 타는 Z세대

    비행 전 술 대신 말차 라떼를 마시고, 기내에서 스킨케어를 하는 글로벌 Z세대 여행객이 늘고 있다. 건강을 중시하고 소셜미디어(SNS)에 친숙한 Z세대의 소비 성향이 공항 풍경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는 분석이다. 영국 최대 공항 운영사인 맨체스터 공항그룹(MAG)은 최근 “Z세대는 말차 라떼 등 틱톡에서 유행하는 제품을 선호하고, AI 기반 휴가 계획과 기내 스킨케어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며 Z세대의 트렌드로 공...

    2026.01.06 14:07:41

    달라진 공항 풍경… 말차 들고 비행기 타는 Z세대
  • "일본 안 가요" 중국인, 새해에도 한국 몰렸다

    새해 연휴 기간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행 항공권 예약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면서, 한국이 중국의 ‘한일령’ 수혜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매체 디이차이징은 항공 데이터 분석 업체 플라이트매니저와 여행 플랫폼 취날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 1~3일 중국 신년 연휴(위앤단) 기간 민간 항공 여객 수송량이 약 599만5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

    2026.01.05 18:00:20

    "일본 안 가요" 중국인, 새해에도 한국 몰렸다
  • “새해엔 잘 쉬고 싶다” Z세대 67% '연차 늘려야'

    Z세대 직장인 다수가 업무 효율과 번아웃 예방을 위해 연차 확대가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Z세대 3205명을 대상으로 ‘연차 휴가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7%가 “연차가 더 늘어나면 좋겠다”고 답했다. ‘지금 수준이 적당하다’는 응답은 31%였으며, ‘줄여야 한다’는 의견은 2%에 불과했다. 연차 확대를 ...

    2026.01.02 12:11:39

    “새해엔 잘 쉬고 싶다” Z세대 67% '연차 늘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