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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선물, 대표이사에 김인 삼성증권 기획실장 선임

    삼성선물은 12월 8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김인 삼성증권 기획실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1971년생인 김 신임 대표는 행정고시 37회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EBRD(유럽부흥개발은행) 이코노미스트, 재정경제부 증권제도과 서기관,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장 등을 지냈다. 2014년 삼성화재 기획팀장(상무)으로 삼성금융네트웍스에 합류한 이후 삼성증권 기획실장(부사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았다. ...

    2025.12.08 15:08:17

    삼성선물, 대표이사에 김인 삼성증권 기획실장 선임
  • 북극·지하·우주로 확장되는 2026 패권 경쟁 [2026 대전망⑥]

    [커버스토리 : 2026 대전망] 2026년 세계가 향할 새로운 패권 지도는 보다 멀고 높은 곳을 향한다. 북극의 얼음 아래, 지구 깊은 땅속 광물, 그리고 대기권 밖의 궤도 우주 등이다. 녹아든 경제 ‘콜드 러시’ “북극은 수십 년 동안 외부에서 관찰하는 호기심의 대상이었지만 이제는 점점 더 전 세계적으로 연결된 세상의 일부가 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2026년에 더욱 뚜렷해질 것이다.” 범북...

    2025.12.08 10:28:39

    북극·지하·우주로 확장되는 2026 패권 경쟁 [2026 대전망⑥]
  • '관세·Fed·AI·전쟁' 세계 톱니바퀴를 멈출 변수들 [2026 대전망④]

    [커버스토리 : 2026 대전망] 2026년에도 세계경제를 위협할 변수는 수없이 많다. 최근 몇 년의 경험이 보여준 사실은 이런 위험들이 예상만큼 파괴적인 충격으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이코노미스트는 ‘세계경제의 톱니바퀴에 모래를 뿌릴 요인들은 여전히 곳곳에 깔려 있다’고 경고한다. 불확실성의 안개는 걷히기 시작했지만 한 번의 돌발 변수만으로도 2026년의 성장 경로는 쉽게 흔들릴 수 있다. ...

    2025.12.08 10:26:31

    '관세·Fed·AI·전쟁' 세계 톱니바퀴를 멈출 변수들 [2026 대전망④]
  • AI가 만드는 극단의 세계, 중간이 사라진다! [2026 대전망③]

    [커버스토리 : 2026 대전망] 2026년을 관통하는 또 하나의 축은 ‘평균의 붕괴’다. 양극화는 이미 21세기 세계경제의 구조적 현상이었다. 2026년의 양극화 중심에는 AI가 있다. AI 혁신이 산업·기업·노동시장 전반에 걸쳐 불균등하게 확산하면서 세계는 점점 더 두 갈래로 갈라지는 구조로 접어들고 있다. 구글 전 CEO 모 가우닷(Mo Gawdat)의 경고는 2026년 현실에서 가시화될 &...

    2025.12.08 10:23:17

    AI가 만드는 극단의 세계, 중간이 사라진다! [2026 대전망③]
  • AI·금리·선거 불확실성은 걷히겠지만 [2026 대전망①]

    [커버스토리 : 2026 대전망] 2025년의 세계경제를 규정한 단어는 ‘완벽한 불확실성’이었다. AI 버블론은 잊을 만하면 되살아났고, 통화정책은 기대와 어긋났으며, 정치적 변수는 글로벌 시장의 방향성을 읽기 어려울 만큼 복잡하게 얽혔다. 모든 자산군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사이클 속에서 요동쳤다. 투자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예측 불가능성이라는 점이 다시 확인된 한 해였다. 2026년 판이 달라진다 2026년에...

    2025.12.08 10:17:34

    AI·금리·선거 불확실성은 걷히겠지만 [2026 대전망①]
  •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에 힘입어 4100선 회복

    코스피가 5일 반등하며 4,100선을 되찾았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71.54포인트(1.78%) 오른 4,100.05로 거래를 마감했다. 장 초반 4,023.50에서 약세로 출발했으나 곧 상승세로 돌아섰다. 4100선 회복은 지난달 13일 이후 16거래일 만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918억원과 1조1,525억원을 순매수하며 강한 매수세를 나타냈다. 개인은 2조1,139억원을 순매도했다....

    2025.12.05 16:27:59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에 힘입어 4100선 회복
  • '진짜 IB' NH투자증권이 내건 IMA 승부수 [케이스 스터디]

    [케이스 스터디] 흔히들 부잣집 아이들은 자생력이 부족하다고 한다. 부모의 후광없이 스스로 새로운 사업에 나서 성공한 사례를 쉽게 찾아 보기 힘들다. 부잣집 아이들과 비슷한 기업 유형이 대기업 계열의 광고회사나 증권회사 등이다. 든든한 후원자인 그룹 차원의 지원이 사라지면 경쟁력이 추락하기 일쑤다. NH투자증권의 시작도 부잣집 아들이었다. LG증권으로 시작해 그룹사 물량만으로도 먹고사는 데 지장이 없었다. 일부 젊은 직원들은 답답해했다. 더...

    2025.12.02 08:07:23

    '진짜 IB' NH투자증권이 내건 IMA 승부수 [케이스 스터디]
  • 외국인 돌아왔지만…'롤러코스터' 코스피

    코스피가 1일 장중 급등락을 반복한 끝에 3920선에서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6.22포인트(0.16%) 내린 3920.37로 거래를 마치며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장 초반에는 1% 넘게 상승하며 출발했다. 장중 3,977.31까지 오르며 강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오후 들어 변동성이 확대되며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수급은 기관이 지수를 눌렀다.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331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529억원)과 ...

    2025.12.01 16:39:03

    외국인 돌아왔지만…'롤러코스터' 코스피
  • 코웨이, 2026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

    코웨이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2명이 승진하고 신규 임원 5명이 새롭게 선임됐다. [상무 승진] ▲김영진 [IT서비스센터장] ▲정은식 [말레이시아법인장] [신규 상무보 선임] ▲김기수 [CL사업실장] ▲문석환 [사업관리실장] ▲박정철 [워터개발1실장] ▲임성근 [비렉스사업실장] ▲조제석 [글로벌전략실장]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2025.12.01 11:10:48

    코웨이, 2026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
  • 여야, 배당소득 50억 초과 '30% 최고세율' 신설 합의

    여야가 28일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50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하고, 이 구간에 최고세율 30%를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 박수영 위원장(국민의힘)과 정태호 여당 간사(더불어민주당)는 이날 조세소소위 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합의 내용을 밝혔다. 합의안에 따르면 배당소득 2천만원 이하에는 14%, 2천만원 초과~3억원 미만은 20%, 3억원 초과~50억원 미만은 25%의 분리과세 세율이 적용된다. 여기에 5...

    2025.11.28 16:18:21

    여야, 배당소득 50억 초과 '30% 최고세율' 신설 합의
  • [부고] 황승택(하나증권 리서치센터장)씨 장인상

    ▲ 송기문(향년 93세)씨 별세, 송명석·송예주씨 부친상, 황승택(하나증권 리서치센터장)씨 장인상 = 27일,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3층 7호실, 발인 30일, 장지 서울현충원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2025.11.27 17:43:50

  • 한은, 기준금리 2.50% 동결…의결문에서 '추가 인하' 표현 축소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7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이날 의결문에선 추가 인하 관련 어조가 한층 약해졌다. 금통위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은 열어두되, 대내외 정책 여건 변화와 성장·물가·금융안정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추가 인하 여부·시기를 결정해 나갈 것”고 밝혔다. 금통위는 작년 10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낮춰 통화정...

    2025.11.27 12:08:18

    한은, 기준금리 2.50% 동결…의결문에서 '추가 인하' 표현 축소
  • 네이버·두나무, 포괄적 주식교환 의결…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 품는다

    국내 대표 포털기업 네이버의 금융 계열사 네이버파이낸셜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포괄적 주식교환을 결정했다. 양사는 26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주식교환 계약 체결을 의결했다. 이로써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의 자회사, 네이버의 손자회사가 된다. 주식교환에 따라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 각사의 전체 지분가치 비율은 3.064569 : 1로 산정됐다. 이는 두나무 주식회사의 전체 기업가치가 네이버파이낸셜 주식회사보다 약 3배정도 크...

    2025.11.26 17:18:08

    네이버·두나무, 포괄적 주식교환 의결…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 품는다
  • 삼성자산운용, 김두남 신임 부사장 선임 등 임원인사 단행

    삼성자산운용은 26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하고 김두남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ETF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요 사업의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김두남 신임 부사장은 2004년 인덱스운용팀에 합류한 이후 멀티에셋운용본부, ETF솔루션본부, ETF전략본부, ETF사업부문 등을 두루 이끌며 삼성자산운용의 ETF 사업 확대를 주도해왔다. 최근에는 고객마케...

    2025.11.26 14:00:33

    삼성자산운용, 김두남 신임 부사장 선임 등 임원인사 단행
  • [인사] DB자산운용·DB증권·DB캐피탈·DB저축은행

    ◇ DB자산운용 [임원 승진] <담당> ▲ LDI운용1본부장 김태인 ▲ 기관영업본부장 김정래 <보임·이동> ▲ FI운용부문장 오종록 ▲ 투자솔루션부문장 이정두 ▲ 대체투자부문장 이주수 ▲ 시너지센터장 송정국 ◇ DB증권 [임원 승진] <담당> ▲ 전략투자본부장 김현구 ▲ 영업기획본부장 유승우 ▲ WM전략본부장 최성호 ◇ DB캐피탈 [임원 승진] <담당> ▲...

    2025.11.26 13:5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