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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펫보험에서 자전거보험까지…‘미니 보험’이 뭐길래

    [비즈니스 포커스]올해 6월 소액 단기 전문 보험업을 골자로 한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됐다. 펫보험·여행자보험·날씨보험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상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소액 단기 보험사(미니 보험사)가 설립될 수 있도록 자본 요건을 완화한 게 핵심이다. 하지만 현장의 반응은 미지근하다. 기존 보험사는 물론 인슈어테크·핀테크 중 선뜻 나서는 주체가 없다. 종합 보험사들은 이미 미니 보험을 만들고 있어 자본금을 들여 가면서 시장에 참여하기에는 매력이 떨어지고 핀테크 업체는 수익성 대비 초기 투자 부담이 커 성공 사례가 나올지 미지수다.  특정 암만 보장하는 미니 암보험 ‘인기’우선 짚고 넘어갈 부분은 ‘미니 보험’ 상품 자체는 아직 갈 길이 먼 ‘미니 보험사’의 상황과 달리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미니 보험의 정식 명칭은 ‘소액 단기 전문 보험’이다. 보험료가 소액이고 보험 가입 기간이 단기인 것이 특징이다. 필요한 시점에 간단한 가입 심사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즉 불필요한 특약과 담보를 없애는 대신 보험료를 1만원 미만으로 낮춘 소액 보험 상품이다. 여행을 갈 때 가입하는 여행 보험이나 스마트폰의 파손 등을 대비해 가입하는 휴대전화 보험 등이 대표적이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생명보험사의 온라인 채널 가입자가 낸 초회 보험료(1회 차 보험료)는 2017년 102억원에서 지난해 253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점점 증가 추세로 특히 지난해에는 50% 성장률을 기록했다. 온라인 채널 생명보험 상품은 대부분 미니 보험이다. 실속을 중요하게 여기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2021.09.15 06:00:39

    펫보험에서 자전거보험까지…‘미니 보험’이 뭐길래
  • 신한라이프, ‘거꾸로 스쿨’ 운영…신입사원이 임원 코칭

    신한라이프는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인 ‘거꾸로 스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나이나 직급에 관계없이 열린 마음으로 학습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구성원 간의 소통을 통해 조직 내 세대간 격차를 해소해 수평적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운 세대와 새로운 소통 방식에 대해 △메타버스 체험과 활용 아이디어 공유 △MZ세대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MZ의 피드백 방식 △요즘 핫한 기업들의 일하는 방식 △신입사원으로 돌아간다면 △요즘 MZ들이 좋아하는 기업 등의 총 6개 과정을 개설해 9월 한달 간 진행한다. 31명의 임원들은 6개 조로 나뉘어 신입사원들이 개설한 강좌를 수강한다. 입학식은 메타버스 플랫폼 ’개더타운’ 내에 개설한 신한 L타워와 라운지, 대강당 등 가상공간에서 진행됐다.   거꾸로 스쿨에 참여한 정봉현 리스크관리그룹장은 “갓 입사한 신입 직원들이었지만 MZ세대답게 자신들만의 개성으로 주눅들지 않고 임원들을 교육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디지털 네이티브인 직원들의 도움으로 메타버스도 즐겁고 쉽게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 이런 방식의 지식전파와 교류는 회사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는 '거꾸로 스쿨'의 대상을 임본부장에서 팀장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1.09.14 10:39:21

    신한라이프, ‘거꾸로 스쿨’ 운영…신입사원이 임원 코칭
  • 한화생명, 메타버스 네트워킹 이벤트 개최

    한화생명은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개방형 혁신) 브랜드 드림플러스(DREAMPLUS)가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한 네트워킹 이벤트 ‘드림플러스 타운(DREAMPLUS TOWN)’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한화생명 드림플러스는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 Town)’에서 드림플러스 입주사를 위한 네트워킹 이벤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제한된 환경 속에서 네트워킹과 정보 공유에 어려움을 겪는 드림플러스 입주사 관계자들을 위해 마련됐다.드림플러스 입주사들은 ‘드림플러스 타운(DREAMPLUS TOWN)’을 통해 입주사 간 자유로운 정보 공유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생명 드림플러스는 이날 이벤트에 참여한 입주사 관계자들을 위해 아이스브레이킹, 드림플러스 네트워킹, 소셜클럽 개설 관련 Q&A 세션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특히 본격적인 네트워킹 시간에 앞서 게더타운을 처음 이용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게임을 통해 게더타운 사용법을 손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보물찾기를 진행해 맵 곳곳을 체험하는 한편, 파일 공유와 프레젠테이션 등 게더타운의 여러 기능을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익혔다.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에 적응한 참여자들은 맵 안에서 자체적인 소셜 클럽을 개설해 화상 통화와 채팅으로 네트워크 활동을 벌였다.행사가 끝난 후에는 드림플러스 운영국과 입주사 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입주사들은 입주사 간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한 소셜 클럽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입주사 관계자는 “메타

    2021.09.10 15:42:43

    한화생명, 메타버스 네트워킹 이벤트 개최
  • NH농협생명, 온라인 전용 '효밍아웃NH부모님안전보험(무)' 출시

    NH농협생명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개인정보 없이 부모님 보장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 '효밍아웃NH부모님안전보험(무)'을 1일 출시했다.‘효밍아웃’은 효심과 소비행위를 통해 자신의 신념이나 가치관을 표출한다는 MZ 세대의 소비 트렌드인 ‘미닝 아웃(Meaning Out)’을 결합한 상품명이다. 부모님을 위한 보험가입으로 그동안 직접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드러내보자는 뜻을 담고 있다.이번 신상품은 온라인 전용으로, 피보험자인 부모님의 성명, 주민번호, 직업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않고 가입 가능하다. 가입나이(연령) 제한이 없고, 가입심사도 생략해 기존 상품 대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가입완료 후 부모님께 전달할 모바일 선물카드를 기능을 통해 간단한 메시지도 발송할 수 있다.효밍아웃NH부모님안전보험(무)은 일상 속 갑작스럽게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재해골절치료급여금 20만원 △깁스치료급여금 5만원 △강력범죄·폭력사고 위로금 300만원 △아나필락시스쇼크 진단비 200만원을 보장한다. 한번 납입하면 1년 간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보험료는 연령과 무관하게 아버지 1만1300원, 어머니 9600원이다.효밍아웃NH부모님안전보험(무) 가입자에게는 납입보험료의 10%를 NH포인트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농협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OX 퀴즈 이벤트를 실시하고, 추첨을 통해 총 365명에게 베스킨라빈스 블록팩 모바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1.09.01 10:18:00

    NH농협생명, 온라인 전용 '효밍아웃NH부모님안전보험(무)' 출시
  • 한화손보, 지쿠터 이용자 대상 ‘퍼스널 모빌리티 상해보험 서비스’ 선봬

    한화손해보험은 공유 전동킥보드 플랫폼 기업 지바이크의 ‘지쿠터’ 서비스 이용 고객이 타인에게 상해 피해를 입혔을 경우 발생하는 벌금, 변호사선임비용, 본인의 상해사고까지 보장하는 ‘퍼스널 모빌리티 상해보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한화손해보험과 지바이크는 지난 2019년 8월부터 지쿠터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제 3자에 대한 대인, 대물사고를 보장하는 서비스를 제공 해왔다. 이후 급격하게 증가한 공유 킥보드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사고 발생시 피해 보장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보험서비스를 한단계 업그레 이드했다. 한화손해보험의 ‘퍼스널 모빌리티 상해보험 서비스’는 지쿠터 월정액권인 ‘출퇴근 부스터’의 연계 혜택으로 제공되며, 간편하게 가입 가능하다. 보장기간은 지쿠터의 고객이 월정액권 구입한 후 1개월이다.한화손해보험 ‘퍼스널 모빌리티 상해보험 서비스’는 지쿠터의 ‘출퇴근 부스터’ 이용 고객이 출퇴근시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시간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을 환승해 출퇴근하는 모든 과정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 보장 내용은 △상해사망·후유장해 △골절수술·진단비 △상해흉터 복원수술비 △대중 교통이용중 상해사망·후유장해 △벌금(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500만원) 등이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고객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면서 도심 내 교통체증이나 탄소배출량을 저감하는 바람직한 효과에 반해 이용자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사고도 증가하고 있다”며 “회사는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고객들의 보호를 위한 보장을

    2021.09.01 10:09:02

    한화손보, 지쿠터 이용자 대상 ‘퍼스널 모빌리티 상해보험 서비스’ 선봬
  • 케어닥, 돌봄 종사자 대상 ‘안심 보험’ 보험료 1년 간 전액 지원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케어닥이 돌봄 종사자의 상해 및 범죄 피해를 보장하는 ‘(무)케어코디지킴이안심보험’ 보험료를 1년간 전액 지원한다. 40세 기준 남성은 월 5350원, 여성은 월 3490원을 1년간 지원한다. 케어닥은 케어코디가 돌봄 전문가로서 존중 받으며 일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무)케어코디지킴이안심보험’의 보장 내용으로는 △아나필락시스쇼크 진단자금 △특정법정감염병 사망보험금 △재해장해급여금 △강력범죄 위로금 △특정성인질환 수술비 등이 있다. 보장 기간은 보험 계약일로부터 1년이다.‘(무)케어코디지킴이안심보험’은 ‘케어닥 일자리찾기’ 앱을 가입했다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세부사항은 ‘케어닥 일자리찾기’ 앱의 배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입 신청은 23일부터 가능하다.박재병 케어닥 대표는 “코로나19의 위험에도 어르신을 위해 돌봄해주시는 케어코디님들을 위해 무료 보험을 준비했다”며 “코로나19 뿐 아니라 돌봄 중 발생하는 상해나 범죄 피해에 대해서도 안심하고 근무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많은 혜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1.08.23 16:23:01

    케어닥, 돌봄 종사자 대상 ‘안심 보험’ 보험료 1년 간 전액 지원
  • 상속·증여 관심 증폭…금융사, 고객잡기 잰걸음

     고령화 심화와 자산 가치 급등으로 부의 이전에 대한 부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세청이 지난 6월 29일 공개한 ‘2020년 귀속 국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증여세 신고 건수는 21만4603건, 증여재산 가액은 43조6134억 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41.7%, 54.4% 급증했다. 또 지난해 상속세 재산가액은 27조4139억 원으로 전년보다 27.3% 늘었다.  이 같은 영향으로 세금 관련 책자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예스24에 따르면 서적 판매순위에서 ‘2021 세금절약가이드 2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국세청 저)의 경우 정부간행물 1위에, ‘주택과 세금’(국세청 저)은 국내도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국내 금융사들도 상속·증여 등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VIP고객을 잡기 위해 무한경쟁을 펼치고 있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2011년부터 각각 '스타PB센터' '프리빌리지센터'라는 VVIP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 우리은행은 30억 원 이상 초고액자산가와 기업 오너를 대상으로 TCE(TWO CHAIRS Exclusive) 센터를, 하나은행은 프리미엄 자산관리 브랜드로 ‘클럽1’ 점포를 운영중이다. 보험업계의 경우 삼성생명(삼성패밀리오피스), 한화생명(FA(Financial Advisory) 센터), 교보생명(교보 노블리에 소사이어티)에서 VIP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통합 출범한 신한라이프의 경우 업계 최초로 상속·증여연구소를 출범시켰다. 특히 보험설계사(FP)들을 중심으로 상속·증여에 대한 ‘열공’(‘열심히 공부하다’의 줄임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주식과 부동산 같은 자산 가격이 급등하며 자산가들의 관심이 상속·

    2021.08.23 06:00:02

    상속·증여 관심 증폭…금융사, 고객잡기 잰걸음
  • 캐롯손해보험, 한국도로공사와 ‘화물차 안전운전 프로그램’ MOU

    국내 1호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은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운전 습관화 및 사망 사고율 감소를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화물차 안전운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캐롯은 최근 5년 간 고속도로 사고 전체 사망자의 50%에 육박하는 수치가 화물차 유관 사고인 것에 착안, 캐롯이 보유한 IT기술력을 활용해 체계적이고 수치화된 안전운전 캠페인을 고려하던 중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이번 기술협약을 맺게 됐다.이번 MOU를 통해 캐롯은 주행측정기기인 캐롯플러그를 150여대의 화물차량에 지급해 차량으로부터 수신되는 운행 패턴 빅데이터를 한국도로공사와 공유하고, 데이터 정제과정을 거쳐 화물차량 안전운전 스코어링 및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로 협의했다.캐롯과 한국도로공사는 화물차량 안전운전 스코어링 개발 후, 이를 바탕으로 화물차량 운전자를 위한 안전운전 유도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캐롯의 IT 기술력이 반영돼 개발되는 서비스 플랫폼은 운전자 휴식 유도, 운전습관 체크 안전운전 코칭은 물론 우수 안전운전 차주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안전운전에 포커싱 된 다양한 기능이 포함될 예정이다. 향후에는 일반승용차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캐롯 관계자는 “금번 MOU체결은 화물차 사고와 이로 인한 사망사고율 감소를 위해 캐롯과 한국도로공사의 범 사회적인 교통안전 중요성 확립을 목표로 진행됐다”며 “이번 화물차 안전운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이륜차, 택배차 등 다양한 모빌리티 수단에 맞는 안전운전 프로그램들을 파트너들과 선보일 예정이다. 안전운전 의식 고취와 사고로 인한 사회적 비용

    2021.08.18 14:33:21

    캐롯손해보험, 한국도로공사와 ‘화물차 안전운전 프로그램’ MOU
  • 신한라이프, ‘일류(一流) 전략워크숍’ 개최

    신한라이프는 지난 5일 서울 중구 신한라이프 본사에서 일류 도약을 위한 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임원과 본부장 32명이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참석한 이번 행사는 전 직원이 함께 수립한 새로운 사업전략과 조직문화를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추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일류 신한라이프 추진을 위한 방향성과 핵심과제 중심의 논의가 진행됐다. 신한라이프는 신한금융그룹 차원의 ‘리부트(Re:boot) 신한’ 전략과 함께 일류로 도약하고자 △고객이 먼저 찾아오는 ‘팬덤이 있는 회사’ △국내 탑 티어(Top-Tier)를 넘어 ‘글로벌 스탠다드로 도약’을 기대 수준으로 정의했다.그룹장들은 ‘고객중심의 가치’, ‘직원의 창의성과 주도성’, ‘미래를 향한 혁신’의 관점에서 도출한 각 업무 그룹별 일류 지향점을 발표하고 세부 전략과제를 공유했다. 참석한 모든 경영진은 워크숍을 마치며 일류 신한라이프 리부트 선언식을 통해 각 그룹을 이끄는 리더로서 일류 전략과제 완수를 위한 도전과 의지를 다짐했다.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은 “일류를 위한 혁신과 창조는 필요한 것은 더하고 버려야 할 것은 과감하게 빼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며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리더들이 솔선수범하는 진정성 있는 조직문화가 일류 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성 사장은 “지난 2년이 신한라이프 출범을 위한 1단계(Phase One)였다면, 이제부터는 일류 신한라이프를 위한 2단계(Phase Two)가 시작됐다”며 “오늘 워크숍을 통해 선언한 일류 전략이 업계 탑 티어(Top-Tier)로 도약하는 기반

    2021.08.06 16:55:15

    신한라이프, ‘일류(一流) 전략워크숍’ 개최
  • [special]“높은 수익률 비결은 타이밍 아닌 장기적 시각”

    “투자는 긴 게임입니다. 한두 번의 행운으로 게임의 뒷부분을 망쳐버리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위득환 변액운용팀장은 미래에셋생명이 변액보험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이유를 ‘흔들리지 않는 일관된 원칙’으로 설명한다. 안정적인 투자 수익은 결국 10년 뒤를 바라보는 장기적 시각에서 출발한다.“저희가 시장에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은 ‘길게 보자’, ‘자산 배분을 하자’, 그리고 ‘본질에 집중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점점 이런 원칙이 시장에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낍니다.”올해 1분기 변액보험 신계약 초회보험료 점유율 60% 이상을 기록하며 국내 변액보험 최강자 자리를 지킨 미래에셋생명. 긴 호흡으로 자산을 운용하며 고객과의 신뢰를 쌓을 수 있었던 비결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미래에셋생명의 변액보험 전성기를 함께한 위득환 변액운용팀장을 직접 만나 자산 운용의 본질에 대해 들어봤다. 혼란스러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미래에셋생명의 변액보험은 높은 성적을 유지했습니다. 특별한 비결이 있나요.“저희 수익률이 좋은 이유가 매매 타이밍을 굉장히 잘 잡았기 때문이 아니냐는 생각을 많이 하세요. 그런데 저희가 가장 지양하려고 하는 게 시장 타이밍을 맞추려는 투자예요. 철저하게 장기 경쟁력에 의해 자산을 고른다는 게 저희가 가진 원칙입니다.예를 들어 저희는 2013년부터 미국의 혁신 기업이 주도하는 시장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혁신적인 기업 대부분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돼 있는 데다, 해외에 나갔던 공장을 다시 들여오는 ‘리쇼어링(reshoring)’이 시작되는 상황에서

    2021.08.03 08:06:28

    [special]“높은 수익률 비결은 타이밍 아닌 장기적 시각”
  • [special]변액보험, 큰 폭 성장…점유율 1위는 미래에셋생명

    장기화된 저금리 기조와 증시 호황 속에서 변액보험이 재차 주목받고 있다. 올해 1분기 생명보험 업계의 변액보험 초회보험료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배 커졌다. 특히 높은 수익률로 탁월한 운용 능력을 보여줬던 미래에셋생명의 점유율이 60%를 넘어서며 변액보험 시장을 주도했다.#1. 직장인 김민영(32) 씨는 올해 적금을 드는 대신 변액보험에 가입했다. 주식시장이 호황을 맞이한 상황에서 예·적금의 낮은 이율만 바라보는 것은 손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김 씨는 “직접 주식시장에 뛰어들어 단기 수익을 내는 방법도 고민했지만, 투자 공부가 미흡한 상태에서 섣불리 도전하기에는 불안했다”며 “금융사가 운용해주는 변액보험을 통해 우선 장기 투자를 시도해보려 한다”고 말했다.#2. 지난해 ‘동학개미 열풍’을 계기로 재테크에 큰 관심을 갖게 된 오민준(36) 씨. 국내 주식을 시작으로 글로벌 투자까지 다양하게 손을 뻗으면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바로 ‘세금’이 재테크의 큰 변수로 작용한다는 점이다. 오 씨는 올 하반기 개인형퇴직연금(IRP)이나 변액보험처럼 절세 혜택이 높은 상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최근 몇 년 사이 투자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자산 시장에 대한 관심은 날로 뜨거워졌고, 고수익을 추구하는 흐름이 이어지며 급기야 ‘빚투(빚내서 주식투자)’ 열풍까지 만들어냈다. 투자 광풍 속에서 누군가는 큰돈을 벌었지만, 무분별한 투자로 돈을 잃은 이도 생겨났다.그야말로 격변의 시기를 보내는 사이,

    2021.08.03 08:02:32

    [special]변액보험, 큰 폭 성장…점유율 1위는 미래에셋생명
  • [special]글로벌 자산 배분이 성패 갈라…MVP펀드 등 수익률 주목

    ‘서학개미’의 투자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우리나라 해외 투자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미국에 대한 투자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달라지는 금융 투자 지형 속에서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과 비과세 혜택이 돋보이는 ‘일임형 변액보험 펀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른바 ‘서학개미(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개인투자자)’가 이끄는 해외 투자 열풍이 심상치 않다. 국내 주식시장을 넘어 해외로 눈을 돌린 개인투자자들이 적극적인 투자 원정에 나서면서 미국을 포함한 해외 투자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한국은행이 지난 6월 발표한 ‘2020년 말 지역별·통화별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말 한국의 대외 금융 자산 잔액이 1조5197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2072억 달러 증가한 규모다. 대외 금융 자산은 국내 투자자가 산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을 포함한 해외 금융 자산을 뜻한다.특히 미국에 대한 투자 비중이 가장 높았다. 미국 투자는 5345억 달러(35.2%)로, 1년 전(4198억 달러)보다 27.3%(1148억 달러) 증가해 사상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그다음으로 유럽연합(EU)이 2919억 달러(19.2%), 동남아시아가 2015억 달러(13.3%)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해외 투자를 찾는 국내 투자자들의 수요는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도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최근의 흐름이 서학개미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존에는 장기 투자를 목적으로 기술주에 주로 투자하는 투자자가 많았다면, 올해는 좀 더 다양한 투자처로 시야를 넓히는 분위기가 강해졌다. 무엇보다도 글로벌 자산 배분이 돋보이는 일

    2021.08.03 02:40:55

    [special]글로벌 자산 배분이 성패 갈라…MVP펀드 등 수익률 주목
  • 미래에셋생명, 세일즈 모바일 플랫폼 ‘M,Contents’ 선봬

    미래에셋생명은 디지털시대에 빠르게 변화하는 보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세일즈 모바일 플랫폼인 ‘M,Contents’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M,Contents’는 보험, 펀드, 금융 정보 및 영업지원 서비스 등 판매 채널 환경에 맞는 세일즈 콘텐츠를 공급해 고객에게 더욱 양질의 보험·금융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M,Contents’는 직관성, 차별성, 편의성에 초점을 두고 개발됐다. 직관적인 카드뉴스, 클립영상 등을 통해 변액보험 리딩회사로서 특화된 정보를 제공하고, 판매인 참고자료와 고객 제시용 자료를 분리해 편의성을 확보했다.플랫폼의 주요 사용자인 지점장, FC는 이 앱을 활용해 변액보험의 트렌드, 상품구조, 필요성을 고객에게 설명할 수 있으며, 변액보험 수익률과 금융시장 동향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고객 유형에 따라 특화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세무, 회계, 가업승계의 전문적인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그 외에 모바일 안내장, 전자명함 등을 통해 고객과 일상적인 소통을 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김상래 미래에셋생명 마케팅부문대표는 “산업 전반에 걸쳐 기업 마케팅 및 고객 소비 활동에 모바일은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고 있다”며 “미래에셋생명 역시 모바일 세일즈 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니즈에 지속적으로 부응해 차별화된 콘텐츠 및 플랫폼 제공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채널과의 장기적인 신뢰를 구축하고, 제휴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1.08.02 11:18:04

    미래에셋생명, 세일즈 모바일 플랫폼 ‘M,Contents’ 선봬
  • 55개 금융사, 비대면 채용박람회 연다…서류전형 면제 혜택도

    은행, 증권, 보험, 카드, 금융공기업, 금융협회 등 금융권 55개사가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금융권 공동 채용박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당초 이달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취업교육 및 인턴십 등의 축소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에게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간을 제공하기 위해 일정을 연기했다.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은 9월 8일과 9일 양일간 비대면 면접을 실시할 계획이며, 우수 면접자에 대해서는 향후 공채시 1차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나머지 금융기관도 채용 전형 및 인재상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제공하는 라이브(Live) 채용상담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비대면 면접 신청은 8월 2일부터 10일까지이며, 채용 상담 신청은 16일부터 24일까지 채용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1.08.01 12:00:01

    55개 금융사, 비대면 채용박람회 연다…서류전형 면제 혜택도
  • 핀다, 고객이 스스로 설계하는 ‘내 집 지키는 보험’ 선보여

    개인 맞춤 대출 테크 기업 핀다가 대출을 갖고 있는 사람이 사고나 질병으로 대출금을 갚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을 때, 대출금을 대신 갚아주는 ‘내 집 지키는 보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내 집 지키는 보험’은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의 ‘무배당 (e)대출안심 보장보험’을 통해 제공된다. 보험기간은 최장 30년까지 설정할 수 있고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주택담보대출 뿐만 아니라 단기 신용대출도 가입할 수 있으며 이미 가입해둔 보험과 중복보장도 된다.  단, 질병 또는 사망과 같이 약정된 보험사고가 일어났을 때 보험금이 지급되므로 파산 등 대출상환이 어려워진 경우에는 보장하지 않는다.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대부분 30년 만기의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대출 원금 및 이자를 장기간 상환해야 하기 때문에, 리스크를 관리하고 싶은 사용자들에게 ’내 집 지키는 보험’이 좋은 지원책이 될 것”고 말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2021.07.05 11:13:05

    핀다, 고객이 스스로 설계하는 ‘내 집 지키는 보험’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