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조준하고, 꾸준히 미세 조정한다. 그리고 그 과정을 고객과 투명하게 소통한다. 미래에셋생명 MVP 시리즈가 탄생한 시점부터 지금까지 유지한 원칙이다. 이 원칙과 함께 걸어 온 MVP 시리즈의 발자취를 들여다본다.
[special] 숫자로 보는 MVP 시리즈의 10년 발자취
글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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