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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이상의 불매는 없다…유니클로, '정서적 교감' 통할까[최수진의 패션채널]

    소비자와의 교감은 기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소비로 가치관을 표현하는 MZ세대 고객을 잡기 위해서는 말이죠. 이들은 정치 또는 사회적 신념 등도 소비로 나타내기도 합니다. 그래서 불매로 가치관을 표현하는 방식인 '보이콧 소비', 선행 기업의 제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하는 '돈쭐내기'와 같은 소비 방식이 생기기도 한 거죠.일본 기업인 유니클로는 소비자와의 교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 겁니다. 4년 전, 불매운동 기업으로 낙인찍히며 호되게 혼난 적이 있으니까요. 지금은 실적이 다시 회복됐지만 불과 2년 전만 해도 884억원의 영업적자까지 봤으니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을 테죠. 그래서 유니클로는 사회 공헌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두달간 낸 보도자료 9건 가운데 5건이 사회공헌에 대한 내용입니다. 나머지 3건은 신규 매장을 열거나 컬렉션을 출시한다는 내용이고요.오늘(30일) 발표한 자료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졸 인재를 위한 채용문을 넓히기 위해 '2023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엑스포' 참가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유니클로는 매장 근무 직군인 '세일즈 마스터'에 대한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합니다.세일즈 마스터에게는 업무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회사 내규에 따라 1년에 최대 4회에 걸쳐 주어지는 승급 기회를 통해 성과에 따른 커리어 발전 및 매장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얼마 전에는 사단법인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2023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캠페인'도 실시했습니다. 기성복을 입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맞춤형 리폼 의류를 지원하는 것으로, 서울·부산 지역 특수학교 4곳에 재학 중인 지체장애 학생

    2023.05.30 10:08:10

    더이상의 불매는 없다…유니클로, '정서적 교감' 통할까[최수진의 패션채널]
  • 미래 세대 위해 환경 동화책 제작 나선 대한전선

    대한전선의 신입사원들이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동화책을 만들어 기부했다. 대한전선은 지역사회 어린이의 교육 지원을 위해 ‘환경 동화책 만들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전선의 당진공장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2023년도 입사한 신입사원 47명이 참여했다. 비영리기구인 ‘글로벌비전’과 연계해 진행한 이번 활동은 환경과 관련된 내용의 입체형 동화책을 직접 제작하는 것으로 자라나는 세대에게 자연 보호 중요성을 일깨우고 실천 의식을 고취하자는 차원의 활동이다. 완성된 동화책은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기부되어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에 대한 교육 도구로 사용된다. 완성 책자는 당진시에 위치한 3곳의 지역 아동센터(햇빛찬열린교실지역아동센터, 사랑지역아동센터, 신평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되어 어린이들의 학습 교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한전선 임직원들은 ‘나무심기 캠페인’에도 참여해 베트남 낙후 농촌 지역에 자몽 나무를 기부하고, 탄소 배출 절감에 동참했다. 활동에 참여한 초고압해외영업팀 박진우 사원은 “직접 제작한 책자가 지역 사회 어린이들의 환경 교육을 위해 활용된다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회사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미래 세대와 지역 사회를 위해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조수빈 기자 subinn@hankyung.com 

    2023.04.12 09:55:41

    미래 세대 위해 환경 동화책 제작 나선 대한전선
  • 이호정 사장 “SK네트웍스 70년…변화·도전으로 100년 기업 향해가자”

    SK그룹의 모태기업 SK네트웍스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전체 임직원과 사회공헌 봉사활동에 나섰다.SK네트웍스는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모든 임직원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역 사회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지구 네트워킹(지역사회와 구성원의 사회공헌 네트워킹)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4월 9일 밝혔다.SK네트웍스는 지난 4월 7일 서울 종로구와 중구, 용산구 등 사옥 인근 지역에서 10여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명동성당과 ‘가브리엘의 집’에서 소외계층 대상 무료급식 및 배식을 실시하고, 숭인경로당과 용산 구립 장애인보호 작업장에서는 장애인 자활 작업을 도우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쪽방촌 청소, 청계천·남산공원 정화 활동도 전개했다.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임직원들의 경우 ‘언택트 봉사활동’을 선택해 취약계층을 위한 천연 가습기, 곡물 찜질팩 키트 제작 등을 실시했다.이호정 사장과 임직원들은 SK네트웍스와 민팃이 2021년부터 여의샛강생태공원 3000평 부지에 조성해온 친환경 숲을 방문해 묘목 점검 및 유해식물 제거 활동을 펼쳤다. 이날 자회사인 SK렌터카 구성원들도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으며, SK매직은 4월 4일 화성지역 네 곳의 아동센터를 방문해 반려식물 100그루 및 공기청정기를 전달했다.김형주 SK네트웍스 SV추진팀장은 “70년의 역사 가운데 이웃과 사회로부터 받은 성원과 지지에 보답하는 활동이 창립기념일의 의미를 가장 잘 나타낸다는 임직원의 뜻을 모아 지구 네트워킹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여러 투자사들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더할 수 있는 경영활동과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10 14:34:57

    이호정 사장 “SK네트웍스 70년…변화·도전으로 100년 기업 향해가자”
  • [Big story]한국 부자들의 사회공헌 성적표는

    빅스토리당신은 부자 입니까. 5. 한국 부자들의 사회공헌 성적표는노블레스 오블리주란 많은 재산 등의 혜택을 누리는 사람들이 세상을 위해서 가진 것을 쓴다는 프랑스식 표현이다. 우리나라식으로 표현하면 ‘희사한다’ 혹은 ‘이바지한다’라고 할 수 있다. 좀 더 유식한 표현은 ‘정승처럼 쓴다’이다. 과연, 진정한 의미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무엇일까. 필자가 생각하는 부자학의 개념들을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대해 정리해봤다.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은 사회봉사를 통해 발현된다. 이는 외국과 우리나라 부자들 간 차이점이 많이 발견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첫째, 통상 외국의 경우 부자 가족의 자녀들은 전쟁이 나면 자원해서 국가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는 경우가 많다. 영국의 왕족은 장교로 출전해서 목숨을 바쳤고, 스웨덴의 명문가 발렌베리 가문의 자녀들은 그룹을 이끌 후계자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군사관학교를 거쳐야 한다. 미국의 유명한 가문의 자녀들이 한국전쟁 때 우리나라에서 전사했다는 기록도 있다.또 다른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형태는 있는 것을 팔아서 빈곤한 사람들을 위해서 쓴다는 것이다. 프랑스의 유명한 학자인 알렉시스 디 토크빌이 주장한 사회봉사 이론이 빌게이츠재단 설립에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 신부님들이 주도하고, 있는 분들이 도와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대기업형 사회적 기업들이 번창했다. 전 세계에 빈민층 구제하는 부자들의 사회봉사재단이 수백만 개가 넘을 것이라고 한다.아울러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결과물은 문화적 유산의 개발과 보존 그리고 세계시민에게 문화적 즐

    2023.03.28 10:24:57

    [Big story]한국 부자들의 사회공헌 성적표는
  • '우리금융 신입사원 아이유', 조회수 1400만회 돌파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새로운 사회공헌 PR캠페인 ‘우리를 위해 우리가 간다!’ 영상이 약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1,400만회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해 11월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디든 달려가는 우리금융그룹의 모습을 신입사원으로 변신한 광고모델 아이유가 함께해 화제가 됐다.또한, ‘재난재해 시, 긴급 출동’, ‘우리동네 선한가게 지원’, ‘농어촌 학생과 함께, 진로탐색’등 우리금융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보여줘 큰 관심을 얻었다.특히 올해부터 우리금융 본사 외벽에 운영했던 현수막 글판을 디지털광고판으로 교체해 사회공헌 캠페인을 대형 스크린으로도 볼 수 있게 됐다.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우리’를 위해 금융이 해야 할 일을 한다는 브랜드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며, “고객에게 더 감사하는 마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세심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3.01.24 09:00:07

    '우리금융 신입사원 아이유', 조회수 1400만회 돌파
  • [2022 CSR] KB손보, ESG경영 실천...사회적 프로젝트 투자

    KB손해보험은 ESG 친환경 사업 투자를 지난해 말 기준 1조178억 원까지 늘렸다. 앞으로는 국내 그린 뉴딜정책과 글로벌 ESG 흐름에 맞춰 신재생 발전, 환경 관련 인프라 외에도 사회, 지배구조에 해당하는 영역으로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KB손해보험은 ESG경영위원회를 통해 ESG 전략 방향을 수립하고 있다. ESG경영위원회는 ESG 이슈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영진을 중심으로 의사결정을 단행한다. 또한 ESG 전략에 따른 주요 이행 과제의 추진 경과와 ESG 활동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ESG경영 이행을 담보하는 의사결정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KB손해보험은 마일리지 할인특약, 대중교통 이용 할인특약, 걸음수 할인특약, 전기자동차 보험, 풍수해 보험, 자전거 보험 등 친환경 보험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탄소 배출 감소 활동에 동참 중이다. 또 ‘자녀보험’ 초회보험료의 0.5% 기금을 적립해 발달장애아동 가족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페이퍼리스 활동도 펼친다. ESG와 디지털을 결합해 보험 가입 안내와 계약 체결, 유지, 만기, 갱신 안내까지 전 과정에서 종이 안내문을 대체하는 모바일 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모바일 약관을 도입, 모바일기기에서 최적화해 쉽고 편리하게 약관 내용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안전경영 지원의 일환으로 중견·중소기업 위험 경감 및 안전 개선을 위한 사업장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 예상치 못한 사업장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관리 뉴스레터와 사고예방 안내문을 발간한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대응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으며, 기업중대사고 리스크를 담보하는 기업배상책임보험도 출시했다. 2020년부터는 서울시와 함

    2022.11.03 13:39:24

    [2022 CSR] KB손보, ESG경영 실천...사회적 프로젝트 투자
  • [2022 CSR] 현대중공업, 미래 세대 지원·지역사회 상생에 앞장

    현대중공업그룹은 미래 세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 설립된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은 연간 약 75억 원의 기금을 운영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희망스케치’는 아동 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을 지원하는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 대표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 9월 희망스케치 사업을 통해 한국아동복지협회와 전국 아동 양육시설에 총 14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보호아동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을 제공하고, 자립준비청년의 취업과 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재단은 100여 명의 자립준비청년을 선발해 자격 취득을 위한 학원비, 응시료, 실습물품 등 비용 일체를 지급하고, 월 30만 원의 자기개발비도 지원한다. 또한 조선 계열사의 기술교육원을 통해 실무 교육을 이수하고 사내 협력사에 취업할 수 있는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더불어 보호아동의 정서 안정을 위해 전국 아동 양육시설 10곳에 벽면정원을 설치하고, 누수나 단열 문제가 있는 28곳에는 개보수 비용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재단은 올해 한부모·다문화가정 자녀들과 장애인들을 위해 각각 3억 원과 3억6000만 원을 전달했다. 해당 후원금은 한부모가정의 면접교섭을 위한 제반시설 구축과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교육 지원 사업, 장애인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에 쓰인다.현대중공업그룹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서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7월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은 울산

    2022.11.03 13:35:52

    [2022 CSR] 현대중공업, 미래 세대 지원·지역사회 상생에 앞장
  • [2022 CSR] 미래에셋생명,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소외 이웃 지원

    미래에셋생명은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시대를 맞이해 임직원들의 참여형 봉사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생계형 물품 지급이 절실해진 상황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방역 마스크, 북커버, 소아암 어린이 돕기 항균키트 등 필수품을 만들어 전달하는 참여형 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겨울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노인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곡물찜질팩 300개를 직접 제작해 전달했다. 곡물찜질팩은 요양병원이나 독거노인 보호시설에 전달돼 경제적·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2023년 미래에셋생명의 사회공헌 주제는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익의 사회 환원을 실천하고, 기부와 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미래에셋생명의 의지를 담았다. 1분기에는 매월 임원들의 급여 1%를 기부하는 ‘미래에셋 1% 희망 나눔’과 2008년부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미래에셋 기부운동 사랑합니다’ 등 임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적립한 기부금을 미래에셋박현주재단에 지원했다. 더불어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공동으로 소아암 어린이들이 건강히 치료를 마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치료에 필요한 항균 물품을 담은 ‘호호상자’를 직접 제작해 전달한다. 이 활동은 2013년부터 10년째 꾸준히 열리고 있다.5월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임직원 봉사단이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나라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지난 2014년 10월 자매결연을 통해 연 2회 정기적인 묘역관리 활동을 진행 중이다. 9~10월

    2022.11.03 13:34:30

    [2022 CSR] 미래에셋생명,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소외 이웃 지원
  • [2022 CSR]종근당, 문화예술 후원…헌혈증 기부 등 사랑나눔

    [2022 CSR] 종근당 종근당이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신약 개발은 물론, 친환경 경영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 지속 가능한 ESG경영에 힘을 싣고 있다. 특히 꾸준한 메세나 활동으로 지속적인 문화예술 후원을 이어가는 중이다.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의 인식과 사회적 기준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경영은 기업 경영의 핵심 요소가 됐다. 종근당은 2018년 10월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14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45001), 2019년 12월 제약 업계 최초로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50001)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종근당은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꾸준한 메세나 활동으로 지속적인 문화예술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2011년부터 투병 중인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전국 주요 병원을 직접 찾아가는 <오페라 희망이야기 콘서트>와 환아들을 위한 <키즈 오페라>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문화예술에 대한 종근당의 남다른 행보는 2012년 한국메세나협회의 ‘기업과 예술의 만남(Arts & Business, A&B)’ 사업의 일환으로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와 함께 제약 업계 최초로 신진 미술작가를 지원하는 ‘종근당 예술지상’ 프로젝트로 이어졌다.종근당 예술지상은 최근 2년간 국공립 레지던스 프로그램 및 비영리 창작 스튜디오의 지원을 받은 만 45세 미만 평면회화 작가 3인에게 3년간의 장기 지원을 한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1인당 연간 10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3년간 지원하며, 지원 마지막 해에는 창작 활동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전시회도 개최한다.더불어 종근당은 지역사회 소통 전도사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매월 전 임직원들이 업무시

    2022.10.27 10:49:49

    [2022 CSR]종근당, 문화예술 후원…헌혈증 기부 등 사랑나눔
  • [2022 CSR]2022년 사회공헌 우수 기업

    [2022 CSR] 사회공헌 우수 기업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내수시장의 경기 둔화가 드리워지고 있는 가운데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과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기업들의 사회공헌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빛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엔데믹 시대를 맞으며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은 우리 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올해 한경 머니가 선정한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CJ, 효성그룹, 현대중공업, 유한킴벌리, 농협중앙회,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미래에셋생명, KB손해보험, 종근당 등이 이름을 올렸다.글 정유진· 이미경 ·김수정 ·정초원 기자 |사진 각 사 제공 

    2022.10.25 17:22:57

    [2022 CSR]2022년 사회공헌 우수 기업
  •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무료 급식소 ‘명동밥집’ 후원 이어가

    동국제강이 10월 6일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명동성당 카톨릭회관에서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협약식’을 갖고 명동밥집에 2025년까지 매년 2억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동국제강은 2021년에 이어 두번째로 후원금 2억원을 명동밥집에 기부했다.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명동밥집이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단순 일회성 후원보다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동국제강과 명동밥집의 인연은 2021년 3월 장 부회장의 사재 1억원 기부로 시작됐다. 장 부회장은 동국제강 본사 인근 지하차도에서 노숙인에게 간식과 도시락을 나누는 모습을 보고 사재를 기부했다. 동국제강은 장 부회장의 기부를 계기로 2021년 추석에 후원금 2억원을 추가 전달했다.이후 동국제강과 명동밥집은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해 5년 후원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동국제강은 2021년 최초 기부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5년간 매해 2억원씩 총 10억원을 명동밥집에 후원하게 된다.후원금은 명동밥집을 통해 동국제강 본사가 있는 서울 을지로 인근 지역의 노인, 홀몸 어르신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식사를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협약식에는 장 부회장과 오승원 천주교한마음한몸운동본부 본부장, 백광진 명동밥집 센터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명동밥집은 재단법인 천주교한마음운동본부 산하 무료 급식소다. 명동 일대 노숙인 및 홀몸 노인을 위한 식사와 자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연간 10만명이 명동밥집을 방문하고 있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10.06 15:53:45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무료 급식소 ‘명동밥집’ 후원 이어가
  • 인터지스, 독거노인·소외계층에 명절 건강식 지원

    동국제강 계열사인 인터지스가 9월 7일 추석 명절을 맞아 부산 지역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명절 건강식 키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명절 건강식 키트는 제철 과일을 비롯해 추어탕, 한방차 등으로 구성됐다. 부산 중구종합복지관을 통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272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인터지스는 코로나 사태와 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2020년부터 꾸준히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저소득층 난치병 아동 의료비 지원,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키트 지원 등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권광용 인터지스 경영전략본부장은 “준비한 명절 음식으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해지길 바란다”며 “우리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인터지스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09.07 16:43:05

    인터지스, 독거노인·소외계층에 명절 건강식 지원
  • F&F홀딩스, 사회 환원 위한 CSR 확대한다

    F&F홀딩스가 지주회사 내 'ESG 협력 테스트포스(TF)'를 구축해 2022년 지속가능경영 실천에 나선다.F&F는 2020년에 2.2억을 기부해 기부금 비율이 0.03% 수준이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3.4억원으로 기부금 비율을 0.05%까지 증대했고, 2022년에는 5월 기준 기부금을 6.2억을 집행해 기부금 비율이 0.1%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작년 인적분할로 패션기업 에프앤에프(F&F)의 지주회사가 된 F&F홀딩스는 올해부터 그룹사 차원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역량을 강화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한 단계 높이고 있다.ESG 협력 태스크포스(TF)'는 지난 3월부터 F&F홀딩스 지주사 산하 커뮤니케이션팀을 비롯해 패션사업부 F&F 산하 재무, 총무, 각 패션 사업부서 등 전사 협력 체계를 구축해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활동을 실행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간 F&F홀딩스는 다양한 활동으로 사회에 공헌해왔다. 21년부터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인 굿네이버스와 MOU를 체결해 지역사회 구성원과 아동을 위한 동반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해오고 있는데, 올해는 작년에 이어 누적 5억원 규모의 후원이 진행되고 있다.2022년에는 CSR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행하며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지난 3월에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억원을 기부해 울진·삼척 등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 구호 물품 지원과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탠 바 있다.지난 4월에는 폐섬유 친환경 리사이클 전문회사인 세진플러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친환경 업사이클링 3자 MOU 체결을 진행해 2억원 상당의 기금을 조성했다. 조성된 기금 2억을 바탕으로 F&F에서 연간 발생하는 섬유 폐기 예정물량과 사회적

    2022.05.24 16:36:09

    F&F홀딩스, 사회 환원 위한 CSR 확대한다
  • [2021 CSR] KB손보, ESG 경영 박차...나눔과 상생 가치 실천

    KB손해보험은 올해 1월 조직 개편을 통해 본업과 연계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정책 수립 및 결정, 실행 등을 추진하는 ‘ESG 전략 유닛(Unit)’을 신설해 기업의 사회적·환경적 책임 강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경영의 기반을 마련했다. KB손해보험은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정책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매년 5월이면 KB손해보험에는 ‘KB희망바자회’가 열린다. 임직원과 영업 가족이 기부한 물품을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자선바자회다. 이 행사는 2006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한 KB손해보험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올해 4월에도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 사옥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2021 KB희망바자회’를 개최했다. 지난 16년간 ‘KB희망바자회’를 통해 기부된 물품은 약 77만 점에 달한다. KB손해보험은 이 물품의 판매 수익금을 우리 사회 저소득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지원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KB손해보험은 브랜드 가치인 ‘희망’을 점차 더해가자는 취지 아래 사회공헌 비전을 ‘국민의 평생 희망파트너’로 정하고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 종료 청소년들을 위해 기술교육을 지원하는 ‘런런챌린지’,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 가정에 친환경 리모델링을 통해 주거 문제와 환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주는 사회공헌 사업 ‘희망의 집짓기’, 미혼 한 부모 가정에 희망과 용기를 전

    2021.11.04 11:07:25

    [2021 CSR] KB손보, ESG 경영 박차...나눔과 상생 가치 실천
  • [2021 CSR]종근당, 문화예술 나눔 앞장...희망과 감동 선사

    종근당이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신약 개발은 물론이고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꾸준한 메세나 활동으로 지속적인 문화예술 후원을 이어가는 중이다.종근당만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보가 주목받고 있다. 종근당은 2011년부터 투병 중인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전국 주요 병원을 직접 찾아가는 ‘오페라 희망이야기 콘서트’와 환아들을 위한 ‘키즈 오페라’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61회의 오페라 콘서트와 188회의 키즈 오페라 공연을 진행하며 오페라를 통한 문화예술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오페라 희망이야기 콘서트'는 병원의 로비에서 일반 대중들에게 익숙한 유명한 오페라 속 아리아와 영화 OST, 뮤지컬 등 친숙한 음악들을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여 들려주는 콘서트 형식의 공연이다. 투병 중인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과 내원객 등 모두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큰 감동과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문화예술에 대한 종근당의 남다른 행보는 2012년 한국메세나협회의 ‘기업과 예술의 만남(Arts & Business, A&B)’사업의 일환으로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와 함께 제약 업계 최초로 신진 미술작가를 지원하는 ‘종근당 예술지상’ 프로젝트로 이어졌다.종근당 예술지상은 최근 2년간 국공립 레지던스 프로그램 및 비영리 창작 스튜디오의 지원을 받은 만 45세 미만 평면회화 작가 3인에게 3년간 장기 지원을 한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1인당 연간 10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3년간 지원하며, 지원 마지막 해에는 창작 활동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전시회도 개최한다. 이 밖에도 종근당은 지역사회

    2021.11.04 00:30:24

    [2021 CSR]종근당, 문화예술 나눔 앞장...희망과 감동 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