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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 헤지스, 국가고객만족도서 남성 캐주얼 '1위'

    LF 브랜드 '헤지스'가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2022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남성 캐주얼 의류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NCSI 남성 캐주얼 부분 1위로 선정된 헤지스는 타 경쟁사보다 적극적으로 다양한 디지털 사업을 추진하며 가치소비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가는 모습이 고객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갔다는 평가를 받았다.2000년 브랜드 론칭 이래 헤지스는 국내 토종 브랜드로서 쟁쟁한 국내외 브랜드들을 상대로 경쟁하며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꾸준히 성장해왔다. 2005년에는 헤지스 여성 라인을 출시했고, 이후 2008년 액세서리 라인을, 2009년 골프 라인을, 2018년 남성 화장품 라인을 론칭하는 등 토털 패밀리 브랜드로서의 포트폴리오까지 구축했다.NCSI 시상식에 참여한 윤정희 LF 남성1사업부장(전무)은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고객만족도 1위 브랜드로 헤지스가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고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패션 시장의 트렌드를 한발 앞서 제시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가치를 더하는 생활문화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NCSI 조사는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직접 평가한 만족도를 계량화해 평가하며,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가 공동 개발해 전 세계에서 활용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고객만족도 조사 지표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09.29 14:32:34

    LF 헤지스, 국가고객만족도서 남성 캐주얼 '1위'
  • LF 위아워스, 오프라인 접점 확대…'현대 무역점'서 매장 오픈

    LF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가 여성 스트리트 클래식 라인 '위아워스'의 첫 매장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헤지스가 지난해 론칭한 위아워스는 자유로운 스타일링을 과감하게 즐기는 2030 여성 소비자를 타깃으로 하는 스트리트 클래식 라인이다. '모든 순간'을 브랜드 콘셉트로 TPO(시간, 장소, 상황)의 경계가 무너진 뉴노멀 시대에 살고 있는 MZ세대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는 데일리 룩을 제안한다. 위아워스는 헤지스 공식 온라인 몰인 헤지스닷컴을 비롯해 LF몰, W컨셉, 29CM 등 MZ세대가 즐겨 찾는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유통을 전개해왔다. 론칭 2년 차를 맞는 올해에는 탄탄해진 소비자층을 기반으로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라인의 볼륨화를 이루기 위해 오프라인으로 진출한다. 향후 온라인 채널은 물론, 트렌드 변화가 빠르고, 젊은 고객의 유입이 활발한 핵심 상권에 단독 매장을 확대해 독자적인 정체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위아워스는 풍부한 상상력과 예술적 영감을 지닌 타깃 고객들을 위한 차별화된 쇼핑 공간 구성에 공을 들였다. 미국에서 활동한 천재 조각가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이사무 노구치'의 작품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영감을 받은 예술적인 조형물을 매장 곳곳에 배치해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의 톤도 살몬핑크를 바탕으로 옐로우와 카키를 포인트 색상으로 활용해 팝아트적인 느낌을 연출했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09.05 09:49:52

    LF 위아워스, 오프라인 접점 확대…'현대 무역점'서 매장 오픈
  • LF, 해외 사업 강화…베트남에 '마에스트로' 첫 매장 연다

    LF가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를 앞세워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1일 LF는 '마에스트로'의 신규 매장을 베트남 호치민에서 오픈한다고 밝혔다. 마에스트로는 헤이즈 이후 두 번째로 베트남에 선보이는 LF의 패션 브랜드다.이번 매장은 마에스트로의 베트남 1호 매장이자 해외 진출 1호 매장으로 남성정장, 남성캐주얼 의류부터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남성 패션 전 품목을 취급한다.LF 관계자는 "베트남은 국민 소득과 경제적 여유가 증가하며, 글로벌 패션업계가 주목하는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라며 "현지 기준으로 소득이 높고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 하는 20~40대를 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에스트로가 입점 오픈하는 사이공센터 쇼핑몰은 베트남 호치민을 대표하는 쇼핑센터로 호치민 핵심 중심지에 위치해 있다. 사이공센터는 현지 패션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베트남 젊은 세대가 주로 찾는 베트남 패션 일번지다. 마에스트로는 사이공센터 2층 약 99㎡(약 30평) 규모로 오픈하며, 에스컬레이터 정면에 자리잡고 있어 사이공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브랜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LF 마에스트로는 인구 1억명에 육박하는 베트남 시장을 적극 공략해, 호치민에서의 성공적인 브랜드 안착을 바탕으로 베트남 주요 쇼핑몰 등 거점 매장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다. 마에스트로를 선두로 국민소득 증가와 맞물려 확대되고 있는 베트남 고급 캐주얼웨어에 대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LF 대표이사 김상균 사장은 "마에스트로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전통적인 남성복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

    2022.09.01 14:10:14

    LF, 해외 사업 강화…베트남에 '마에스트로' 첫 매장 연다
  • LF, 자회사 ‘LF인베스트먼트’ 설립해 스타트업 육성

     생활문화기업 LF가 신규 자회사 ‘LF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해 혁신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고, 동반 성장 체계 구축에 나선다.LF는 7월 14일 100% 자회사(설립자본금 110억원)로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등록을 위한 ‘LF인베스트먼트’를 설립했다. LF인베스트먼트는 현재 금융감독원에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로 등록을 추진 중이며, 절차가 마무리되면 투자 규모를 확대하여 벤처캐피탈사로서 유망 스타트업 기업과 벤처기업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 및 지원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LF인베스트먼트는 LF가 영위하는 패션·뷰티·e커머스·식품 등 소비 트렌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분야뿐만 아니라 디지털 및 테크 기반의 플랫폼 기업이나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할 예정이다. LF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영역을 기반으로 기존 사업의 밸류체인을 강화하는 한편, 새로운 미래사업을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나아가 벤처기업 및 신기술 기업과 상생하는 방향으로 투자를 운영하고 지원해 국내 벤처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일조하겠다는 계획이다.LF가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설립을 추진하는 것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소비 시장에서 변화를 주도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서는 내부 개발뿐만 아니라 외부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개방형 혁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특히, LF는 그 동안 사업다각화를 위해 내부 조직을 중심으로 M&A를 추진해 왔으나, 향후에는 신설되는 전문투자회사를 중심으로 이를 추진하고 LF를 비롯한 각 계열사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다양한 분야에서 신성장

    2022.07.19 11:42:14

    LF, 자회사 ‘LF인베스트먼트’ 설립해 스타트업 육성
  • LF, MZ세대 소통 위해 유튜브 채널 ‘LF랑 놀자’ 개설

    생활문화기업 LF가 MZ세대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기업 소통 유튜브 채널 ‘LF랑 놀자’를 개설 했다.LF가 최근 개설한 ‘LF랑 놀자’ 유튜브 채널은 보기에 따라 ‘나랑 놀자’로 읽을 수도 있게끔 네이밍 했으며, 단순히 회사의 홍보를 위한 콘텐츠에서 벗어나 LF 직원들의 일상 브이로그부터 ‘핫플레이스’, 패션 정보 등의 콘텐츠를 제공해 MZ세대 고객에게 공감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채널을 지향하고 있다.LF가 영상 콘텐츠 제작에 나선 이유는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는 미래 생활문화기업'이란 기업 브랜드 정체성을 영상으로 자연스럽게 고객에게 인식시키면서, 최근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MZ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의도를 포함하고 있다.특히 지난 21일 밤 공개한 LF 직원들의 출근룩을 소개하는 콘텐츠에서는 패션회사에 다니는 직원들의 개성 있고 톡톡 튀는 다양한 직장인 출근룩을 소개 하고 착용한 패션아이템에 대한 상세 브랜드와 스타일팁을 전달 하고 있어,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거나 출근 복장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유튜브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LF 김형범 홍보팀장은 "세일즈 목적이 강한 콘텐츠 비중이 높은 기존의 브랜드 유튜브 채널들과 달리 'LF랑 놀자' 유튜브 채널은 기업 채널의 특성을 적극 살려 MZ세대와의 스스럼 없는 소통을 통한 기업 선호도 증대를 목표로 한다"라며 "앞으로 MZ세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직접 기획 및 제작해 선보일 콘텐츠들을 통해 LF가 MZ 고객들 사이에서 한층 더 친근한 기업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새로움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

    2022.04.25 10:17:46

    LF, MZ세대 소통 위해 유튜브 채널 ‘LF랑 놀자’ 개설
  • LF 헤지스, 3D 버추얼 캐릭터 ‘헤지스 프렌즈’ 공개

    생활문화기업 LF의 브리티시 감성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3D 그래픽 기술로 구현한 버추얼 캐릭터 ‘헤지스 프렌즈’를 브랜드 공식몰 ‘헤지스닷컴’에서 28일 공개한다.최근 가상의 디지털 콘텐츠가 주목받는 가운데 헤지스가 3D 그래픽 기술을 활용한 버추얼 캐릭터를 선보인다. ‘헤지스 프렌즈’는 헤지스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과 개성을 반영한 4인4색의 3D 버추얼 캐릭터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4가지 페르소나를 나타낸다. 헤지스는 이를 제품 제작 단계뿐만 아니라 화보, 영상 등 디지털 마케팅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폭넓게 활용하는 한편, 올해 상반기 중에는 NFT 마켓을 통해서도 선보일 계획이다.헤지스 프렌즈의 각 캐릭터는 서로 다른 MBTI와 스타일을 가진 것으로 설정되어, 고객들이 자신과 가장 가까운 페르소나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본인을 투영할 수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호기심 많은 예술가 타입의 ‘이튼’, 모험을 즐기는 사업가 타입의 ‘딘’, 대담한 통솔자 ‘아서’ 그리고 만능 재주꾼 ‘오스카’로 구성된 헤지스 프렌즈 4인방은 가상공간을 배경으로 각자의 삶의 방식과 개성에 따라 헤지스의 다양한 룩을 보여준다.헤지스는 28일 브랜드 공식몰 ‘헤지스닷컴’에서 첫 공개하는 헤지스 프렌즈에 2022년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을 입혔다. 각양각색의 스타일을 연출한 헤지스 프렌즈는 복고풍 트렌드를 위트 있는 감성으로 재해석한 2022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실감나게 소화하며 다가올 유행을 예고한다. LF 관계자는 "헤지스는 앞으로도 헤지스닷컴을 3D 버추얼 캐릭터가 활동하는 플랫폼

    2022.02.28 14:42:34

    LF 헤지스, 3D 버추얼 캐릭터 ‘헤지스 프렌즈’ 공개
  • 무신사도 LF도 대세는 '간편 결제'

    [비즈니스 포커스] 패션 플랫폼들은 소비자들을 붙잡아 두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일반인 구매자들의 후기와 ‘착샷’ 업로드를 유도하고 체형에 맞는 사이즈를 추천해 주기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다. 수많은 쇼핑 과정 중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역시 '결제'일 것이다. 이에 따라 한 번의 클릭만으로 손쉽게 결제가 이뤄지는 ‘간편 결제’를 도입하는 것은 기본이다. 최근에는 패션 플랫폼이 자체적으로 페이를 내놓으면서 간편 결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끊김 없는’ 쇼핑이 간편 결제의 장점 이미 간편 결제는 한국 소비자들의 쇼핑 생활 속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시스템으로 자리 잡았다. 온라인 쇼핑 비율이 높아지면서 간편 결제 금액도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 지급 결제 보고서’에 따르면 하루 평균 간편 결제 금액은 2016년 645억원에서 2020년 4492억원으로 급증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대면 경제 활동이 위축되고 전자 상거래 이용이 증가하기 시작한 2019년에는 전년 대비 42.3%, 2020년에는 전년 대비 41.7% 수준으로 급격한 성장세를 보였다. 간편 결제는 ‘끊김 없는’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온라인몰들이 너도나도 도입하는 서비스다.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와의 연동은 기본이다. 최근에는 자체 개발한 간편 결제를 도입하고 있다.  생활 문화 기업 LF는 1월 26일 LF몰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간편 결제 서비스 ‘LF페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LF페이를 등록하면 여섯 자리 결제 비밀번호만으로 보다 빠르고

    2022.02.17 06:00:09

    무신사도 LF도 대세는 '간편 결제'
  • LF, 전사 차원 RFID 시스템 구축... ‘O4O 쇼핑’ 가속화

    생활문화기업 LF가 차별화된 온·오프라인 연계 쇼핑 경험을 위해 전 매장에 RFID(무선 주파수 인식,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시스템을 도입했다.LF가 전사 차원에서 도입한 RFID 기술은 무선 주파수를 통해 수 미터의 원거리에서도 상품에 부착된 태그를 인식하고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비접촉식 정보인식 기술이며 개별 상품별로 별도의 아이디를 부여하여 관리할 수 있다. 기존에 활용되던 바코드 방식에서는 불가능하였던 개별 상품 단품별 관리뿐 아니라 재고 관리 효율성을 향상시켜 생산공장부터 매장까지 공급망 전반에서 실시간으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제조 경쟁력 제고부터 소비자 경험 개선까지 RFID 기술의 이점이 증명되면서 전 세계 다양한 산업에서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LF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헤지스, 닥스, 질스튜어트뉴욕 등 직접 기획·전개하는 모든 브랜드의 상품 재고 관리 정확도를 99.9%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개별 발급된 고유번호를 기반으로 생산된 제품이 소비자에게 도착하기까지 이어지는 모든 과정에서의 이력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 및 수집한다. 이로써 플래그십 스토어부터 가두 매장, 아울렛 매장 등 모든 판매 채널에서 결품율을 최소화하고 재고 가용성을 높이는 등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이를 바탕으로 LF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보다 쾌적하면서도 풍부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의 재고 현황을 빠르게 확인해 대기 시간을 단축시키거나 함께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을 추천해 줄 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전문몰인 LF몰에서 고른 제품을 매장에 방문해 입어볼 수 있도록 준

    2022.01.18 11:24:55

    LF, 전사 차원 RFID 시스템 구축... ‘O4O 쇼핑’ 가속화
  • LF, 2022년 임원 인사 발표... 김상균 대표 사장 승진

     LF(대표 오규식, 김상균)가 2022년 1월 1일자로 김상균 부사장을 사장으로, 조보영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LF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위기를 맞은 국내 패션 시장 상황에서 혁신적인 사업 플랫폼 구축 및 추진력을 갖춘 인재양성과 부문별 책임경영 체제를 통한 비즈니스 역량 강화가 종합 생활문화 기업으로 성장하는 핵심 요소라고 판단하고 이번 인사를 결정했다.김상균 신임 사장은 LG카드(현 신한카드)를 거쳐 2004년 LG패션에 입사해 2010년부터 헤지스 사업부장, 신사부문장을 맡아 헤지스를 트래디셔널 캐주얼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로 안착시켰다.2013년 중국 법인 대표를 맡은 뒤 중국 시장 개척을 시작으로 베트남, 대만, 싱가포르, 몽골 등 성장성이 높은 해외시장에 헤지스를 진출시키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 강화를 주도했다.2021년 3월 패션사업총괄 겸 대표이사직을 맡은 이후에는 최신 3D 버추얼 기술을 적극 활용해 친환경 가치를 실현함으로써 ESG 경영에 박차를 가했다. 여기에 전사 차원의 RFID 기술 도입을 통한 패션 비즈니스 첨단화로 제조 경쟁력부터 소비자 경험까지 획기적으로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조보영 신임 부사장은 우리나라 1세대 핸드백 디자이너로 시작한 액세서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출신 경영인이다.2014년 LF에 입사해 액세서리 사업부장, 부문장 등을 거쳐 현재 액세서리 상품본부장을 맡고 있으며, 헤지스액세서리 및 닥스액세서리, 질스튜어트뉴욕액세서리 등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매출 신장을 이끌었다. 뛰어난 디자인 및 브랜딩 감각을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2021.12.16 15:23:58

    LF, 2022년 임원 인사 발표... 김상균 대표 사장 승진
  • LF 닥스, 前 버버리 CDO ‘뤽 구아다던’ 총괄 CD로 영입

     생활문화기업 LF가 국내 유통하는 영국 클래식 브랜드 닥스(DAKS)가 버버리(Burberry)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뤽 구아다던(Luc Goidadin)’을 신임 총괄 CD(Creative Director)로 전격 영입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재정비에 나선다. LF는 9일, 닥스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대대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는 시점에서 프로젝트를 총괄할 적임자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헤리티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혁신을 통해 여성복, 남성복, 액세서리 전 복종에 걸쳐 토털 브랜드로서의 새로운 방향성을 확립하고, 세계적인 수준에 부합하는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닥스에 합류한 뤽 구아다던은 세계 3대 패션스쿨인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Central Saint Martins)’를 졸업하고 영국 왕립 예술학교인 ‘로얄 컬리지 오브 아트(Royal College of Art)’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2001년부터 버버리에서 디자이너 경력을 쌓았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버버리의 ‘최고디자인책임자(Chief Design Officer)’로 활약한 바 있으며, 2018년에는 스마이슨(Smythson)의 CD를 맡는 등 영국 왕실 인증을 보유한 유수의 명품 브랜드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닥스는 뤽 구아다던 총괄 CD의 진두지휘 아래 2022년부터 새롭게 달라진 컬렉션을 선보인다. 오랜 역사 속 브랜드 고유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기능적인 부분을 혁신해 보다 젊고 도전적인 닥스로 탈바꿈한다. 나아가, 특유의 클래식함은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나이의 구분 없이 전 연령층을 타깃으로 하는 브랜드로 정체성을 재정립, 유행의 흐름에 관계없이 가치를 인정받는 ‘에이지리스 명품 브랜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내년 초 공개될 20

    2021.12.09 13:41:30

    LF 닥스, 前 버버리 CDO ‘뤽 구아다던’ 총괄 CD로 영입
  • LF, LF몰에 ESG 전문관 연다

    생활문화기업 LF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LF몰 내 ESG 전문관 ‘L:Earth(러스)’를 18일 론칭한다.‘LF’와 ‘Earth(지구)’를 합친 ‘L:Earth’ 전문관은 자연과 사회의 지속 가능성에 기여하는 브랜드와 캠페인을 소개하는 온라인 공간이다. LF가 전개하는 브랜드뿐만 아니라 국내외 신진 브랜드까지 ESG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브랜드들로 선별됐다. 또 패션·뷰티·리빙·키친 등 라이프스타일 전 영역에 걸쳐 ‘지속 가능성’의 핵심가치가 담긴 아이템들로 구성된다. 향후 LF몰은 각 브랜드와 손잡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산시킬 수 있는 협업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L:Earth’ 전문관은 사내 인재 육성 교육 프로그램 가운데 MZ세대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모아 제안한 ESG 프로젝트다. 세계적인 친환경 흐름과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에 발맞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자는 목적에서 출발했다. LF는 친환경 포장 시스템, 가상 샘플 제작 등 혁신적인 기술을 도입하며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L:Earth 전문관에 입점된 주요 브랜드로는 ▲에코 라인을 강화한 여성복 브랜드 ‘앳코너’ ▲믿을 수 있는 비건 인증 뷰티 브랜드 ‘아떼’ ▲친환경 신발과 기부 프로젝트로 유명한 ‘탐스’ ▲‘넷포지티브(Net Positive)’ 비전을 추구하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 ▲트럭 덮개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가방 브랜드 ‘프라이탁’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 ▲안전과 환경을 생각하는 리빙 브랜드 ‘디어커스’ 등이 있다.이 외에도

    2021.11.19 06:00:59

    LF, LF몰에 ESG 전문관 연다
  • 미술품부터 금까지…온라인 패션몰의 변신은 무죄

    [비즈니스 포커스]지난 10월 25일 김창열 작가의 오리지널 미술품 ‘회귀 2016’이 공개된 지 1시간도 안 돼 판매됐다. 이날 ‘회귀 2016’이 판매된 곳은 미술품 경매장도, 한국 최대 미술 장터인 한국국제아트페어(KIAF)도 아니었다. 이 작품이 팔린 곳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사몰 에스아이빌리지다. 5500만원이라는 최고가에 판매돼 미술품을 향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에스아이빌리지는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쓱데이’를 맞아 총 118점의 미술품을 판매했다. 최근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미술품을 주목하기 시작하면서 이번 판매도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는 후문이다.옷만 팔아서는 뒤처진다는 판단을 내린 것일까. 신세계인터내셔날과 LF가 운영하는 온라인 패션몰이 미술품·생필품·음향 기기 등으로 판매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는 곧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곳곳에 침투하겠다는 ‘전략’이기도 하다. ‘씨마을’의 최고가 상품은 명품 아닌 미술품일명 ‘씨마을’로 불리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에스아이빌리지는 지난해 10월 업계 최초로 온라인을 통한 미술품을 판매했다. 당시 수천만원이 넘는 최영욱 작가의 달항아리 작품 여러 점이 모두 판매될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올해 ‘쓱데이’에도 미술품 판매를 이어 갔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이번 판매를 위해 서울 옥션에서 론칭한 미술 대중화 브랜드 프린트베이커리와 손잡고 김창열·이우환·장마리아·유선태·카우스·시오타 치하루 작가의 오리지널 작품과 프리미엄 에디션을 에스아이빌리지에서 단독 공

    2021.11.11 06:00:21

    미술품부터 금까지…온라인 패션몰의 변신은 무죄
  • LF 헤지스, 이커머스 타고 몽골 MZ세대 공략 나서

    LF의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몽골 MZ세대 공략에 나섰다.10월 13일 LF는 헤지스가 몽골 온라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몽골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Shoppy)’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몽골은 최근 높은 젊은 층 비중과 가파른 성장세로 패션 업계가 주목하는 국가로 떠올랐다.이번 업무협약으로 헤지스와 쇼피는 최근 몽골의 경제 성장을 이끌며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몽골 MZ세대를 겨냥해 상품기획,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인 업무 협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017년 서비스를 시작한 쇼피는 18~40세의 젊고 구매력이 높은 고객층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몽골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2020년 기준 패션 의류 및 액세서리, 뷰티, 리빙, 식품 등 다양한 제품 카테고리에 걸쳐 천여 개에 달하는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들과도 적극적으로 제휴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올해 입점사 수는 90%가량 증가하고 거래 규모는 전년 대비 100%가량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헤지스가 쇼피를 통해 진출하는 몽골 시장은 인구 자체는 330만 명으로 규모가 크진 않으나 인구 전체의 64%가 35세 이하 젊은 층으로 구성되어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시장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몽골의 경제성장률은 코로나19 여파가 전 세계를 강타했던 2020년을 제외하고는 2017년부터 꾸준히 5~6%대를 유지해왔다. 또한 최근 인터넷 사용과 스마트폰 보급률이 빠르게 증가하며 전자상거래 비중도 급증하고 있다. 이에 헤지스는 소비자에 최적화된 쇼핑 편의성과 혜택 강화 전략을 통해 몽골

    2021.10.14 06:00:27

    LF 헤지스, 이커머스 타고 몽골 MZ세대 공략 나서
  • 골프장 향하는 MZ세대, 골프 웨어 주목하는 패션업계

    [스페셜 리포트]골프 필드에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등장했다.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골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확산으로 야외 활동에 목말랐던 MZ세대의 새로운 취미가 됐다. 이에 따라 골프 시장도 크게 성장하고 있다. 지역을 막론하고 골프장 예약은 ‘하늘의 별 따기’가 됐고 주식 시장에서는 골프 산업 관련주들이 주목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기대가 모아지는 곳은 패션 시장이다. 필드에서도 자신만의 패션을 추구하는 MZ세대 덕분에 지난해부터 각 패션 브랜드의 골프 웨어 매출액이 쑥쑥 자라고 있다. 물이 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 한다. 골프 웨어들은 MZ세대들을 붙들어 놓기 위해 과거의 골프 웨어와는 전혀 다른 스타일의 제품들을 연일 내놓고 있다. 아노락부터 후드티까지…신 골프 웨어의 등장 골프 웨어의 인기는 숫자로 확인된다. 올해 상반기 주요 백화점들은 골프 웨어의 인기를 톡톡히 누렸다. 패션 기업들이 연일 신규 골프 웨어 브랜드들를 론칭하면서 백화점 내 골프 웨어 판매 실적이 급상승한 것이다. 2021년 상반기 주요 백화점의 골프 웨어 판매 실적을 살펴보면 현대백화점 판교점 68.4%, 현대백화점 본점 59.7%,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83.4%로 대부분 50% 이상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다.중고 거래 시장에서도 골프 웨어의 인기는 이어졌다. 중고 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골프 의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0%, 거래 건수는 150% 증가했다. 또 1~6월 기준으로 MZ세대의 골프 의류 거래 건수는 2배(100%), 거래액은 2.7배(173%) 증가했다.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의 검색량은 요즘 가장

    2021.10.09 06:00:27

    골프장 향하는 MZ세대, 골프 웨어 주목하는 패션업계
  • LF ‘피즈(Phiz)’, 바이크 문화의 성지 ‘RSG’와 이색 협업

    생활문화기업 LF의 라이프웨어 브랜드 ‘피즈(Phiz)’가 국내 유명 바이크카페 'RSG'와 손을 잡았다.'피즈'는 오는 10월 4일 국내 유명 바이크 카페 ‘RSG’와 협업한 컬렉션을 공개하고, 4일부터 17일까지 성수동 RSG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피즈(Phiz)’는 ‘얼굴, 표정’을 뜻하는 브랜드 이름처럼 캐릭터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개성 있는 서브컬쳐를 중심으로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유쾌한 감성을 담은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2017년 헤지스의 온라인 기반 ‘영(Young) 라인’으로 출발해 단기간 내 MZ 세대로부터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는데 성공하며, 올해 초 독립 브랜드로 탈바꿈했다.피즈는 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서브컬쳐를 많은 고객들과 공유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으며, 그 일환으로 이번 가을 시즌에는 바이크 문화에 초점을 맞춰 RSG와의 협업을 추진했다. ‘제자리, 준비, 출발(Ready, Steady, Go)’를 뜻하는 RSG는 2019년 성수동에서 시작된 바이크 카페로 국내 라이더들의 성지로 불린다. 바이크라는 핵심영역을 바탕으로 공장과 정비소가 늘어선 연무장15길을 변화시켰으며, 이제는 패션과 문화를 아우르는 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피즈와 RSG가 함께한 협업의 주제는 ‘안전(安全)’으로, 바이크 라이딩의 건강한 대중화를 위한 ‘THINK SAFETY’ 캠페인을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펼친다. 피즈는 RSG의 로고와 ‘안전(SAFETY)’이라는 단어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포인트를 줬으며, 브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퍼피 캐릭터에 안전장치를 입힌 그래픽을 내세워 협업의 방향성을 재치있게 담아냈다.   

    2021.10.03 06:00:54

    LF ‘피즈(Phiz)’, 바이크 문화의 성지 ‘RSG’와 이색 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