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제 1180호 (2018년 07월 11일)

[베스트 애널리스트-통신] 박형우 “‘글로벌 1위 카메라 모듈 기업’ LG이노텍 빛본다”

[커버 스토리 : 2018 상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
-통신·네트워크 장비 및 단말기 부문,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


[한경비즈니스=정채희 기자]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가 ‘2018 상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의 통신·네트워크 장비 및 단말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생애 최초로 상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된 이후 2017 하반기, 2018 상반기까지 3회 연속 수상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탐방왕’이라는 닉네임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변화무쌍한 정보기술(IT) 산업의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 매월 20~50개의 IT 기업 탐방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로 애널리스트 경력 7년 차인 박 애널리스트는 향후 글로벌 IT 트렌드를 발 빠르게 읽는 애널리스트를 목표로 한다.

그는 “2018년 들어 신한 테크팀에서 국내 IT 산업과 기업 분석을 넘어 미국·중국·일본·대만의 IT 흐름을 투자자들과 함께 고민하고 있다”며 “하반기부터 글로벌 IT 동향에 더 많은 공을 들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가 추천한 하반기 추천 종목은 LG이노텍이다. 그는 “2018년에는 3차원(D) 센싱 기술의 도입 확대가 유력하고 2019년에는 트리플 카메라와 3D 카메라의 시장 개화가 전망된다”며 “글로벌 1위 카메라 모듈 기업으로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베트남에서의 부품 생산 비율이 높아지고 있어 LG이노텍의 수익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약력 : 1985년생. 애널리스트 경력 7년. 미국 미시간대 경제학과 졸업. 2012년 SK증권. 2017년 신한금융투자(현).

poof3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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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18-07-1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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