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새로이 개발된 지오쿠스틱 디자인으로 골프 퍼포먼스의 새 지평을 열 테일러메이드 올 뉴 M2 패밀리.
[Must Have] TECHNICAL CLUB, 테일러메이드
M2 DRIVER
멀티 소재와 지오쿠스틱(Geocoustic) 디자인의 채택이 돋보인다. 지오쿠스틱 디자인은 기하학(geometry)과 음향(acoustic)을 합친 새로운 기술 용어로 토 부분을 움푹 들어가게 디자인해 클럽의 페이스와 어드레스 면적을 넓혀 관용성은 향상되고, 진동은 줄었으며 최적의 타구음과 타구감을 선사한다.

M2 FAIRWAY WOOD
최고의 퍼포먼스를 지닌 테일러메이드 클럽의 장점만을 집약한 페어웨이 우드. 무게중심을 낮추고 반발력을 높인 소재의 조합, 미스 샷의 볼 스피드 감소를 최소화한 역원추형 페이스 기술, 어떠한 지면에서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연출할 수 있는 지오쿠스틱 디자인 덕분이다.

M2 RESCUE
롱 아이언 대용으로 더 높이, 더 길게 공을 보내며 드로 구질까지 쉽게 구사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스피드 포켓이 더 길고 유연해져 높은 관용성을 제공하며 어떠한 라이각에서도 쉽게 더 멀리 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

M2 IRON
360도 언더 컷의 개선을 위해 기존 모델보다 톱 라인 안쪽을 줄였고, 블레이드 높이는 낮아졌다. 세로 홈 호젤보다 더 얇고 넓은 6면의 세로 홈 호젤을 개발, 무게가 5g 줄었으며 전체적으로 얇아진 두께와 더 깊어진 스피드 포켓으로 무게중심은 낮아지고 일관성은 향상됐다. 이로써 최대의 비거리와 최고의 관용성이 가능해졌다.


문의 테일러메이드 02-3415-7300